
남규리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밖에서 늘 강한 척 하고 살았는데 ‘정글의 법칙’에서는 풀어진 송아지처럼 내 모습을 보여준 거 같다.”며 정글 생활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이를 본 전효성 또한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어 늘 속상했는데, 정글에서 많은 힘을 얻는다”라며 ‘정글자매’의 깊은 속마음을 터놓았다. ‘정글자매’ 전효성과 남규리의 뜨거운 눈물을 흘린 자세한 사연의 내막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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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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