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경림 DJ는 “얼마만이냐”며 반가워했다. 이에 예은은 “3년 2개월만의 컴백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경림은 “오랜만에 봤지만 늘 함께 있었던 느낌은 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맞다”, “감사하다”라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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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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