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전학생들이 학습목표를 공약으로 내걸고 지키지 못하면 벌칙을 수행하기로 했다. 강승현은 “지금 분위기가 과열됐다. 저는 3일 동안 졸지 않겠다”라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 강남은 “3일동안 안 자겠다고?”라며 강승연을 놀렸다. 그러자 강승현은 어이 없는 듯 “졸지 않겠다고 수업중에”라며 강남을 쳐다봤다. 이어 엔은 “저 누나 보면 아바타 생각 나서 아바타 분장”이라며 벌칙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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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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