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나가는 여고생”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특은 한쪽 머리에 핀을 꽂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특의 표현대로 여고생 같은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독특한 동그란 안경과 스카프를 소화해낸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이특이 소속된 슈퍼주니어는 지난 16일 10주년 스페셜앨범 ‘데빌(DEVIL)’을 공개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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