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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김성령이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다.
김성령은 최근 페이스북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성령은 주얼리 미러 브랜드 벨리타디테의 거울을 들고 온화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환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것. 김성령은 반짝이는 거울과 함께 자신의 아름다움을 십분 살리고 있는 모습이다. 거울을 들고 마치 프로포즈하는 듯한 모습으로 수줍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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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이 들고 있는 제품은 벨리타디테의 ‘디테(Dite)’ 라인 제품으로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추구, 스와로브스키 소재의 특성을 십분 살린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여성의 손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핑크와 레드 컬러 스와로브스키로 포인트롤 주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최근 ‘여왕의 꽃’을 통해 스타 셰프 레나 정 역을 맡아 우아한 매력을 발산, 30~40대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하고 있다.

편집부

사진. 김성령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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