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김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스러워! 됐어! 뉴요커가 따로 없네!”라는 글과 함께 네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풍은 네 가지 사진 모두에서 뉴욕의 각 관광지와 조형물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뉴욕 여행으로 잔뜩 신난 듯한 김풍의 표정과 포즈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김풍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김풍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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