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뮤직뱅크”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벽 앞에 서있는 은혁의 모습이 보인다. 검은 ‘데빌(DEVIL)’ 반팔 티셔츠를 입고 검은 마스크를 낀 은혁은 양손 검지를 세워 악마 표시를 해 상큼한 신곡 홍보에 나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맞춘 은혁의 시크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퍼주니어는 데뷔 10주년의 의미를 담은 스페셜 앨범 ‘데빌(Devil)’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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