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은 23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찌는듯이 더운날씨는 아니더래도 유럽의 여름이 이렇게까지 쌀쌀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결국 2주내내 젤 많이 입고나가서 무릎이 공손해진 회색 츄리닝과 길거리 어딘가서 사입은 삼십유로짜리 빈티지코트”라는 글과 함께 유럽 거리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흔한 회색 츄리닝과 저렴하게 구입한 코트를 입고도 화보처럼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얼핏 서로 안 어울릴 것 같은 옷들을 센스있게 매치시킨 점이 눈에 띈다.
정려원은 최근 온스타일 새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네덜란드로 출국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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