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뱅뱅뱅(BANG BANG BA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얼굴에 반짝이 분장과 함께 강한 색의 렌즈를 착용, 진한 아이라인과 속눈썹 등으로 독특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왜 진한 화장을 했는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드래곤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전시회 ‘피스마이너스원’을 개최, 8월 2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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