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맨발로 바닷가를 걸으며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 모래 속 깨진 조개껍데기를 발견한 로빈은 김예림이 다칠 것을 우려해 업어주겠다고 제안했지만 김예림은 로빈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ADVERTISEMENT
로빈의 노력이 과연 김예림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4일 자정을 넘긴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JTBC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