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막방이라 아련하진. 모두 그동안 수고도 많았고, 너무 행복했고 너무 좋고. 아몰라 오늘 내 하트 잘 받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카라에 포인트가 되어있는 흰색 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그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마지막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5주 간의 ‘아이 니드 유(I NEED U)’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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