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화가’는 악마 같은 살인마를 쫓는 두 명이 사냥꾼 화가와 드라이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한국과 에스토니아 합작으로 두 나라를 오가며 진행됐다.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얄미운 재벌을 연기하고 있는 유준상은 ‘성난 화가’에선 온 몸에 문신을 한 채 드라이버(문종원)와 살인마를 쫓는 화가로 출연했다.
유준상의 변신에 관심이 모인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 ‘성난 화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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