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블락비 바스타즈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무대에서 블락비 바스타즈 멤버들은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품행제로’는 동명의 영화를 모티브로 ‘블락비 바스타즈’의 전체적인 컨셉을 잘 드러냈다. 블락비의 전체적인 음반을 늘 프로듀싱하던 리더 지코의 손에서 탄생된 곡으로 블락비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피오, 유권, 비범 세 멤버만의 개성을 살려냈다.
이 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예림, 디아크, 레드벨벳, 로미오, 마이네임, 박보람, 방탄소년단, 베스티, 블락비 바스타즈, 빅뱅, 엘시, 오마이걸, 유니크, EXID, 장현승, 전효성, 지누션, 지민엔제이던, 핫샷, 홍자가 출연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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