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BC ‘2015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 첫 번째 편 ‘단 하나의 약속’ 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신해철의 가족 이야기를 다루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故신해철의 49재를 맞은 부인 윤원희씨, 딸 지유, 아들 동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故신해철의 49재 현장에는 가족과 그를 잊지 못하는 300여명의 팬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팬들과 가족은 눈물로 서로를 위로했다. 이들은 故신해철이 원했던대로 ‘민물장어의 꿈’을 함께 들으며 그에게 마지막 인사를 올려 보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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