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김태호PD는 자신의 트위터에 박명수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태호PD는 “태호가 밑에 사람처럼 나오게 찍어줘! 내가 막 지적하고 내 의견 듣는 것처럼”라며 박명수의 요구 사항을 인용해 폭소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김태호PD와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태호PD는 진지한 얼굴로 대본을 살펴보거나 박명수의 얼굴을 응시하는 등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명수 역시 팔짱을 낀 채 자신의 의견을 토해내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태호PD가 연출하고 박명수가 출연하는 MBC ‘무한도전’은 최근 여섯 번째 멤버를 찾는 ‘식스맨’ 특집을 진행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김태호PD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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