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윤소희는 자신이 재학 중인 카이스트에 대해 “우리 학교가 좋은 학교인 것이 등록금 면제 제도가 있다”며 “장학금을 활용해 일정수준의 성적을 내면 등록금을 안 내도 된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또 윤소희는 “국가 장학금이라 해서 매월 13만 원의 용돈이 나왔다. 학생에겐 큰돈이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우리 학교는 전과도 쉽다”며 남다른 모교사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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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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