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MBC’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집에 강남과 일본에 사시는 강남의 이모가 방문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남은 정용화의 팬인 자신의 친구에게 장난을 쳤고, 그 방송을 본 정용화가 강남에게 연락을 하며 인연을 쌓았다.
강남과 전현무는 쇼코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자 식사시간에 “옆집사는 동생”이라며 거짓말을 했고, 이내 정용화의 얼굴을 본 쇼코는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모습을 본 강남은 “쇼코를 안 지 20년이 넘었는데 그런 얼굴은 처음본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나혼자산다’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소현♥손준호, 8개월 만에 무대 위 '대통령 부부' 된다…실제 케미, 시너지될까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2018.3.jpg)
![김지원, 6천만원 시계 기죽이는 꽃미모...사랑스러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156.3.jpg)
![[종합] '이숙캠' 결국 퇴소 선언했다…마이크 빼고 욕설 쏟아낸 아내, 남편 황당 발언에 '폭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893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