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진들은 추성훈이 직접 만든 계란말이를 반찬으로 아침식사를 마쳤다. 유해진은 방으로 들어가 가방 안에 들어가 있는 산체를 발견하고 귀여움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ADVERTISEMENT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tvN’삼시세끼-어촌편’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