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눈물치료가 효과적이라는 말에 ‘끝까지 운다’가 진행됐다. ‘끝까지 운다’는 각 라운드를 거쳐 모든 멤버들이 눈물을 흘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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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는 청양고추가 들어간 매운 라면을 먹고 울기. 2라운드에서는 타쿠야 전현무 윤도현이 통과했다.
3라운드는 양파를 갈며 울기. 타일러 성시경 수잔 알베르토 장위안 블레어가 성공했다. 기욤은 “오렌지처럼 먹을 수 같다”며 “포기했다”며 양파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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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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