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故 신해철의 사인의 경찰 조사 결과, 의료 과실로 결론이 된 것에 대해 유가족 故 신해철의 부인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故 신해철의 부인은 경찰 조사를 기다린 심경에 대해 “조마조마하게 기다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4개월이란 시간이 짧진 않지만 의료 사고치고 빨리 결과 나온거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故 신해철의 아들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어느 날 故 신해철의 아들이 열이 많이 났던 날 아빠를 찾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들이 너무 많이 보고 싶은데 아빠가 잘 생각이 안나”라고 말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故 신해철의 유가족들은 경찰 조사 결과에 대해 대중과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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