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신동엽이 평소에는 성격이 급하지 않다. 그런데 회식날만 되면 사람이 변한다. 일단 회식날이 정해지면 낮부터 여기저기 전화를 걸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을 한다. 이어 회식 장소가 정해지면 녹화장에 도착하자마자 그 곳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뿌듯해한다. 언제나 회식 날이면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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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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