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촬영을 위해 모인 그들은 20대, 30대, 40대 뮤즈로 선정되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민효린은 20대 대표로 선정돼 화이트 룩의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애티튜드로 선보였다. 드리스탕 재킷에 시스루 니트와 쇼트 팬츠를 매치한 룩과 오버사이즈 코쿤 재킷 안에 라이더 재킷을 레이어드한 룩이 눈길을 끈다.
30대 뮤즈로 선정된 김나영은 해외 컬렉션에서도 각광받는 패셔니스타답게 다이키 재킷을 그의 스타일대로 보이시하게 소화해냈다. 변정수는 나이를 잊게 하는 몸매와 타고난 스타일을 선보였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이로(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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