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임스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잘 되는 것 듣고 마음이 뿌듯했어요. 앞으로도 대박 나세요. 평생의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비정상회담’ MC 전현무, 유세윤과 영구대표로 출연했던 제임스 후퍼와 같이 있는 모습이다. 샘 오취리, 제임스, 유세윤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전현무는 무표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제임스 후퍼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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