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육중완 학창시절 생활기록부 공개 콧물을 많이 흘림

MBC ‘세바퀴’ 방송화면

육중완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출연자들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가 공개됐다. 특히 육중완은 초등학교 3학년 때와 5학년 때의 생활기록부에서 모두 ‘콧병으로 인해 콧물을 흘림’이라는 기록이 남아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옛날에는 그럴 수 있다”며 육중완을 옹호했지만 정선희는 “얘 그렇게 옛날 사람 아니에요”라고 답해 육중완에게 또 다른 굴욕을 선사했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세바퀴’ 방송화면

텐아시아

‘세바퀴’ 육중완, 학창시절 생활기록부 공개 “콧물을 많이 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