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107.7 컬투쇼 3시 생방송 지누션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사진은 지누와 션의 모습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활동 당시와 많이 달라진 것 없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빛냈다.
지누션은 최근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출연해 ‘말해줘’, ‘전화번호’ 등을 열창했다. 지누션의 곡은 차트 역주행의 결과를 낳았으며 현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컴백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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