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이영돈 PD가 간다’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영돈 PD는 “삼성 문제도 다룰 생각이 있나”라는 질문에 “소재에 제약이 없다. 구체적인 팩트가 나오고 파헤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제한은 없다”고 답했다.
이 PD는 “서민들을 위한다면 어디든지 갈 것이다. 다만 넓은 이야기를 넓게 하지 않고 좁게 시작해 하나하나 디깅해나가는 것이 내 스타일이다”고 전했다. 이날 그는 다루고 싶은 주제와 관련, 수돗물 위생, 자전거 도로, 택시 승차 거부 등을 이야기 했다.
첫 방송은 2월 1일 밤 8시 30분.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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