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된 화보 속 박해진은 패션의 기본인 화이트 셔츠의 네이비 수트부터 반바지 패션까지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팔등신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로 비즈니스 패션을 연출해 패셔니스타임을 또 한 번 증명했다.
마인드 브릿지 측은 “박해진의 평소 반듯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 훤칠한 키와 이상적인 비율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성상이자 모든 남성들의 롤모델 요소이기에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적합하여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박해진은 드라마 속 뛰어난 연기뿐만 아니라 패션 및 광고 등을 통해 중국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기에 탄탄히 쌓인 그의 한류 인기 역시 브랜드의 모델이 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박해진은 현재 중국에서 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에 한창으로 2015년 중 중국 내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마인드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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