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조영철 프로듀서와 새 앨범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엄정화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엄정화가 항상 앨범 작업에 대한 욕심을 비쳐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작업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댄싱퀸’ 엄정화는 2008년 ‘디스코’ 앨범 발매 이후 연기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한도전 -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를 통해 오랜만에 가수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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