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가 폴라리스 측과 계약해지로 논란이 생기자 그와 광고 계약을 맺은 업체들에서 이미지 타격 등의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이에 클라라 측이 귀국해 광고주들을 만난 것.
또 현재 홍콩에서 영화 촬영을 진행 중인 클라라의 귀국시기는 불투명하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더불어 그는 “한국 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의 결정을 존중하는 의미와 더불어 심신이 지쳐있는터라 앞으로의 국내 일정은 모두 취소했다. 미국 일정 역시도 취소를 협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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