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셰프’는 일류 셰프였던 칼 캐스퍼의 푸드 트럭 성공기를 다룬 작품으로, 2주 연속 다양성 박스오피스 주말 1위를 차지했다. 또 1일까지 10만 9,534명을 동원했던 ‘아메리칸 셰프’는 2일 오전 11만 관객 고지를 넘어서는 기쁨을 맞이했다.
흥겨운 음악과 맛깔스런 음식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이 작품은 코믹한 요소와 뭉클한 감동, 가족간의 사랑이 고루 섞여있어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 ‘아이언맨’ 시리즈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영화사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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