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오후 1시부터 트위터와 유튜브를 통해 “저는 복수를 꿈꾸는 집사 구관모 역을 맡은 정은우입니다. 저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해 주십시오”라는 영상 메시지가 공개됐으며, 현재 “작품 속 가장 기억에 남는 역할은?”, “연기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때는 언제인가요?”등의 질문이 올라와 있다. 질문은 오는 2월 1일 일요일까지 접수되며, 자신의 트위터에서 궁금한 점을 해시태그 ‘#내반반정은우’와 함께 올리면 된다. SBS 소셜미디어팀이 이 중 가장 HOT한 질문을 선정하면 정은우가 이 질문에 영상으로 답 할 예정이다. 정은우의 영상 답은 2월 6일 오후 2시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다.
‘내 마음 반짝반짝’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정은우에 대한 질문이 접수되며, 영상으로 제작 될 정은우의 답도 같은 날 공개된다. 정은우의 뒤를 이어 막내 순정을 연기하고 있는 ‘열정의 소녀 남보라’가 다음 타자로 나설 예정이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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