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버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담은 노래를 부르고 싶은 스타 노니의 드라마틱한 삶을 음악과 함께 그려낸 뮤직 드라마.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버드’는 28일 개봉 첫 날 131개(상영횟수 303회) 상영관에서 2,670명(누적 3,072명)을 동원해 ‘아메리칸 셰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2~3위로 밀어냈다.
다채로운 음악과 팝스타의 화려한 무대, 진정한 뮤지션을 향한 꿈 등에 대해 관객들의 관심이 입증된 셈. 올해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수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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