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안시우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안시우는 ‘2AM 이창민 닮았다’는 청취자의 말에 “정말 많이 들었다”며 “예전에 ‘웃찾사’에 이창민이 게스트로 온 적이 있었다. 그 때 창민 씨 팬들이 나를 보고 소리를 지르기에 손을 들었더니 환호를 받았다”며 창민을 닮아 일어난 해프닝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시우는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