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제작진과 멤버들 간의 까나리액젓과 아메리카노 구분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1박 2일’ 제작진 중 마지막 참가자로 등장한 이슬기 작가는 “맑은게 까나리”라며 신중하게 컵 하나를 골랐으나 까나리액젓을 들이마시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28일 방송된 ‘1박 2일’ 송년 특집에서 이슬기 작가는 장면도둑놈 상(신 스틸러 상)의 최종 후보에 올라 수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때를 언급하며 “많이 곤란했다”고 밝힌 바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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