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그룹 빅스타가 근황을 공개했다. 멤버 필독은 2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어제 마라톤 하고 피곤함도 잊은 채 활기차게 월요일을 맞이했어요! 우리 온리원. 내년 가을 빅스타 체육대회 공약 한번 다 같이 밀어 볼까요? 온리원도 감기조심하구요. 활기찬 한주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빅스타는 마라톤 시작 전 발랄한 포즈로 점프를 하고 있는 모습과 완주 후 각양각색의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완주 후에도 지친 기색 없이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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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는 일본 100회 공연을 마치고 귀국해 현재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진두지휘 아래 새 앨범 준비 중이다. 올해 초 예능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함께 펼치며 ‘만능돌’로의 입지를 다졌던 리더 필독은 하반기에도 가요와 예능, 연기를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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