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별에서 온 그대’ 캡쳐
신성록이 결국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 회에서는 이재경(신성록)이 구속 수사가 결정돼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영장실질심사가 열린 법정에서 유석(오상진)검사는 재경이 전 처 양민주를 정신병원에 감금한 것을 비롯해, 한유라 사망사건의 유력 용의자이기 때문에 구속수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재경의 변호사는 “할 말이 없다”며 변론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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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말을 들은 재경은 “내 힘으로 나가겠다. 방해나 하지 마라”고 분노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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