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5일 새 신부가 되는 배우 안선영

배우 안선영이 오는 10월 5일 새 신부가 된다.

안선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9일 오전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안선영의 결혼식 날짜가 10월 5일로 확정됐다”며 “부산에서 친지들과 몇몇 지인들만 자리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안선영이 예비신랑과 오랫동안 교제했기에, 예물·혼수 등은 함께 준비해나갈 계획을 세웠다”며 “부산의 교통편이나 장소를 고려해 조촐하게 식을 치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안선영의 예비신랑은 부산을 기반으로 탄탄한 F&B 사업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청년 사업가로 알려졌다. 앞서 안선영은 소속사를 통해 “서로의 생활을 받아들이며 조금씩 상대방을 위한 공간을 넓혀가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시작도 요란스럽기보다는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고 생각했고, 신랑과는 가치관이나 생각하는 부분들이 비슷해 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안선영과 예비신랑은 결혼식을 올린 후 안선영의 방송일정과 신랑의 사업 등을 고려해 당분간 서울과 부산 양쪽을 오가며 신혼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코엔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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