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새아버지와 함께 지내고 있는 가수 조현아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가수 노사연(68)이 남편 이무송이 직접 찍어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나이보다 젊은 모습과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되자 시청자들까지 공감과 웃음을 함께 나눴다.3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노사연은 '안 싸우면 다행이다'라는 주제를 듣자마자 "이무송이 떠오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어 공개된 한 장의 사진 속에는 젊은 시절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노사연이 담겨 있었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20대 시절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노사연은 웃으며 결혼 후에 찍은 사진이다. 남편 이무송이 직접 찍어줬는데, 사진 속에서 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가 느껴지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노사연은 부부 생활의 뒷이야기도 털어놓았다. 그는 "나는 화통한 성격이지만 남편 앞에서는 늘 여자로 보이고 싶었다"며 "미국에 살았지만 보수적인 성향의 이무송 때문에 나갈 때는 단정히 입고, 엘리베이터 안에서야 단추를 풀곤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남편이 지금은 오히려 날 잘 쳐다보지도 않는다. 하루에 눈을 마주치는 일이 거의 없다. 생존 언어만 쓴다"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노사연은 1978년 MBC 대학가요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해 '님그림자', '바램', '만남'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1994년 3살 연하 남편 이무송과 결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이종혁의 아들 탁수와 준수의 본격 무인도 표류기가 펼쳐진다.31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6회에서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탁수와 준수의 무인도 표류기가 이어진다. 첫 여행으로 무인도에 온 '탁준 형제'의 특별한 하루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탁수와 준수는 가장 먼저 하룻밤을 보낼 거처 마련에 나선다. 형을 무인도에 데려온 준수는 탁수에게 쉬라고 권유하고 본인이 집을 짓겠다고 나선다. 그러나 준수의 예상과 달리 난관에 부딪히고, 결국 군필자인 탁수가 나서 집 짓기를 주도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종혁은 "탁수가 너무 착하다"라며 이런 상황이 익숙하다는 듯이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아이들은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해루질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탁수는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고급 해산물을 잡는 데 성공하며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다.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얻은 해산물이 어떤 요리로 변신할지도 관심을 끈다.무인도 생존에 집중하는 중에도 준수는 틈틈이 외모 관리에 신경 쓴다. 쇠질 대신 무인도 돌멩이로 돌질(?)하며 몸매 관리를 이어가는가 하면, 씻지도 못한 채 얼굴에 팩을 붙이며 피부 관리까지 챙겨 웃음을 자아낸다.준수가 이토록 외모 관리에 신경 쓰는 이유는 무인도 여행 당시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라는데. 이미 연기 입시를 경험한 대학생 탁수는 동생의 모습을 보며 '연기 입시 선배'로서 일침을 날린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앞서 탁수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종혁은 "잠을 잘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웹툰을 원작으로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가 늘고 있다. 올해에만 열다섯 개 이상의 웹툰 원작 영화·드라마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웹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경쟁력 있는 작품이 많아졌고, 이들 작품의 인기가 영화 흥행의 안전판이 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웹툰 원작 작품을 영상 콘텐츠의 특성에 맞게 발전시켜야 관련 산업의 중장기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웹툰 원작 영화·드라마, 올해 15편 이상31일 텐아시아가 조사한 결과 올해 개봉하는 영화 중 웹툰이나 웹소설이 원작인 작품은 최소 6편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 3월에는 웹툰 '침범'을 원작으로 하는 같은 이름의 영화가 관객을 만났다. 이어 7월에는 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과 웹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을 각각 원작으로 하는 '좀비딸'과 '전지적 독자 시점'이 스크린에 걸렸다.뿐만 아니다. 다음달 11일에는 웹툰 '얼굴'을 원작으로 하는 같은 이름의 영화가, 이어 10월에는 웹툰 '연의 편지'가 원작인 같은 이름의 영화가 개봉된다. 웹툰 '부활남을 원작으로 하는 같은 이름의 영화 역시 연내 개봉될 예정이다. 이밖에 넷플릭스 등 OTT와 지상파 채널에서 올해 시청자를 찾는 드라마는 10개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에만 15개가 넘는 웹툰 원작 영상 콘텐츠가 나오는 것이다.이는 지난해에 비해 많이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개봉한 웹툰 원작 영화는 두 편에 불과했다. 드라마까지 합쳐도 열 편을 약간 넘는 수준이다. 업계
'나는 SOLO' 23기 옥순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한 남자 출연자들의 사랑 다툼이 시작된다. 다음 달 4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3기 옥순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직진을 선언하는 미스터들의 모습이 공개된다.앞서 23기 옥순은 미스터 강, 미스터 권, 미스터 나, 미스터 제갈의 데이트 선택을 받아 몰표녀에 등극한 바 있다. 방송에서 미스터들은 23기 옥순에게 더욱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솔로 민박을 전쟁터로 만든다. 그동안 친구 바이브를 풍겼던 미스터 권은 23기 옥순에게 "앞으로 대놓고 표현할 것"이라고 선포한 뒤 "심장 터지기 전에 미리 얘기한 거다"라고 박력 있게 고백한다. 미스터 강 역시 23기 옥순을 향해 "그러면 제가 질투할까요?"라고 자신의 감정을 적극 어필한다. 여기에 미스터 한도 그동안 직진했던 11기 영숙 앞에서 "오늘 23기 옥순을 알아보고 (누구에게 직진할지) 결정을 내릴 거다"라고 말해 23기 옥순을 둘러싼 로맨스 전쟁에 참전하고자 하는 뜻을 내비친다.얽히고설킨 러브라인 속, 남녀 출연자들은 사계 데이트권을 놓고 치열한 대결에 돌입한다. 땀을 뻘뻘 흘려야 하는 한밤의 달리기를 필두로 고무대야 멀리 날리기 등의 종목이 진행된다. 이때 미스터 나, 미스터 제갈 등은 이를 악물고 고무대야를 집어 던지고 24기 옥순과 26기 순자는 무언가를 목격한 뒤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이 놀란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9월 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SM엔터테인먼트 루키즈 출신으로 알려진 1997년생 박정연이 2020년 tvN '하이바이, 마마!'로 데뷔한 뒤 다양한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가수 박학기의 차녀로, 데뷔 전부터 빼어난 외모로 온라인상에서 주목받았다.30일 종영한 SBS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사격부 에이스 '서우진'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정연이 진심 가득 종영소감을 전했다. 박정연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채널을 통해 박정연의 '트라이' 마지막 촬영 현장과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트라이'에서 박정연은 극 중 서우진이 시련 속에 성장해가는 모습과 함께 사격부 스승 배이지(임세미), 소꿉친구에서 남자친구가 되는 윤성준(김요한), 후배 문웅(김단), 친구 나설현(성지영), 어머니 김소현(조연희)과의 각기 다른 관계성을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해 남녀 불문 '트라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양체고 44기 졸업식 현장, 체육복이 아닌 교복을 입은 모습에 특별한 감회를 전한 박정연은 "졸업이 시원섭섭하지 않고 그저 아쉽기만 하다."며 서운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박정연은 자신이 연기한 서우진이 첫인상부터 멋있는 친구였다며 "작가님이 멋진 생각과 행동을 가진 인물로 너무 잘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했고 그 멋짐 이면에 어리고 외로운 모습도 있는 친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사격선수 역할이고 에이스였기에 정말 허술해 보이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몇 달간 사격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어요"라고 회상했다.또한 극 중 우진에게는 "야, 우진아! 고생 많았고 한양체고에서 넌 성장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부딪히고 성장하자, 정연이와 함께!"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29·박지민)이 '하트시그널2' 출신 인플루언서 송다은(34)과 열애설에 드디어 입을 열었다.31일 지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지민의 사생활과 이와 관련해 거론되는 상대방을 존중하여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아티스트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추측성 보도가 발생하고 사실과 다른 루머가 난무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티스트는 상대방 측과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아티스트와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도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송다은은 개인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 지민과 집 데이트를 유추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영상을 게재하며 열애설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특히 송다은 영상 속 장소는 지민이 거주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과 같은 구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영상 공개로 두 사람의 열애설은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이와 관련 지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함구해 왔으나, 사안이 지속되자 결국 입을 열고 "두 사람이 과거의 인연이며 현재는 교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하 빅히트 입장 전문당사는 지민의 사생활과 이와 관련해 거론되는 상대방을 존중하여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그럼에도
방송인 김대호가 올 하반기에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MBC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 이후 지난 2월 원헌드레드에 둥지를 튼 김대호는 다양한 방송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에 출연 중이었던 MBC ‘구해줘! 홈즈’, MBC ‘나 혼자 산다’ 외에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웹예능 JTBC ‘흙심인대호’에서는 직접 농사를 지으며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또 KBS ‘불후의 명곡’이나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도 출연하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작품들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9월 21일 첫 방송되는 ENA·NXT·코미디TV 합작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에서는 예측 불가한 매력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내년 2월 방송되는 MBN 신규 예능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는 MC로서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곧 촬영에 돌입하는 신규 프로그램도 여러 편 예정되어 있으며, 여러 웹예능도 준비 중이다. 김대호의 활약은 방송 외에도 무대와 현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각종 행사 진행부터 강연까지, 김대호는 특유의 매력과 센스 넘치는 진행력을 앞세워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실제로 기업 행사, 문화 공연, 강연 무대, 관공서 홍보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섭외가 이어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김대호는 여러 방면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더 많은 프로그램이 추가될 예정이어서 활약 무대는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다양한 영역에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rd
배우 김보라(29)가 조바른 감독과 이혼 소식을 알린 지 4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4살 연상의 장동윤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고현정(정이신 역), 장동윤(차수열 역), 조성하(최중호 역), 이엘(김나희 역) 등 막강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나이 불문, 경력 불문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들도 대거 등장한다. 먼저 극 중 장동윤과 부부로 등장하는 김보라(이정연 역)가 있다. 이정연은 언제나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남편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인물. 그러나 새로운 사건을 맡은 후 유독 힘들어하는 남편을 보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준 김보라는 ‘사마귀’에서 극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를 끌어당길 전망이다. 한편, 김보라는 지난 5월 6살 연상의 조바른 감독과 결혼 11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사마귀’는 김보라가 이혼 후 처음으로 복귀하는 작품이다. 극중 경찰인 장동윤, 조성하, 이엘과 함께 ‘사마귀’ 모방범죄 범인을 잡기 위해 분투하는 연쇄살인 수사 팀원들도 빼놓을 수 없다. 김민호(배성규 역), 김태정(최혁 역), 박완형(손지안 역)이다.여러 작품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주목받은 김민호는 연쇄살인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가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공승연과 김재영, 그리고 유준상과 홍수현의 로맨스 결말을 암시하는 심쿵 스틸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채널A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가 드디어 오늘(31일) 대망의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두 커플의 로맨스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오구엔터에 사내 커플이 동시에 탄생할 가능성을 기대케 하는 대형 떡밥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지난 9회에서는 강여름(공승연 분)이 이연석(김재영 분)의 박력 넘치는 직진 고백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화답하며 쌍방 로맨스에 그린 라이트를 켰다. 이어 오상식(유준상 분)과 유하나(홍수현 분)는 둘만의 취중진담을 통해 서로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관계의 깊이를 더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여름이 전 연인의 스캔들에 휘말리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지면서 이제 막 빛을 보기 시작한 오구엔터에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고, 이들 네 사람의 로맨스가 과연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이야기를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공개된 스틸은 여름과 연석, 그리고 상식과 하나 커플의 로맨틱한 순간이 담겨 있어 단숨에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여름의 집 옥탑 마당에서 한껏 차려입은 여름과 연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순백의 원피스로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여름과 올블랙 슈트로 훤칠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연석의 투 샷은 그 자체만으로도 한 폭의 그림 같다. 특히 블랙 앤 화이트로 맞춘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완벽한 커플룩을 연상
가수 헤이즈가 "여름, 장마철, 비 올 때면 그래프가 확 올라간다. 꾸준히 나에게 효도한다"고 말하며 음원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9일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 11회에는 가수 이석훈, 헤이즈, 소수빈, 크러쉬가 출연해 서로의 팬심과 음악적 영감을 나누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이석훈은 자신의 무대를 마친 후 헤이즈를 지목했다. '널 너무 모르고' 무대로 등장한 헤이즈가 특유의 유니크한 음색을 선보이자 MC 정재형은 "목소리가 브랜드인 아티스트"라며 감탄했다.이어 정재형은 "'비도 오고 그래서' 저작권료가 연금처럼 꾸준히 들어오냐"고 물었다. 헤이즈는 "사실 저작권료는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기 마련인데, 여름, 장마철, 비 올 때면 그래프가 확 올라간다. 꾸준히 나에게 효도하는 곡"이라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석훈과 헤이즈는 즉석에서 '비도 오고 그래서'를 함께 부르며 여름밤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헤이즈는 "선배님 덕분에 좋은 방송에서 노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석훈은 "팬으로서 함께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화답해 따뜻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줬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994년생 지예은이 10월까지 휴식기를 갖고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가운데, SBS '런닝맨'에서 1992년생 장동윤과 핑크빛 케미를 선보인다.오늘(31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커플 선정에 진심인 멤버들의 과몰입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쓸수록 굿럭! 복 터지는 데이트' 레이스로 꾸며져 일정 금액을 쓸 때마다 대박 기회가 숨겨져 있는 복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 콘셉트가 '데이트'인 만큼 커플 레이스로 진행되었는데, 하필 이날 결혼을 발표한 김종국이 여장하고 여자 역할로 참여하게 돼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김종국은 오히려 예비 가장으로서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라는 포부를 전달,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는 후문이다. 커플 선정을 걸고 한바탕 댄스파티가 펼쳐졌다. 다만 커플 선정 댄스라 쓰고 장동윤 쟁탈전이라 읽히는 상황이 연출되어 웃음을 자아냈다고. 얼굴까지 새빨개지며 호감 찐텐 모멘트를 보인 지예은은 물론, 충격적인 비주얼의 '종숙이(김종국)'와 '석삼이(지석진)'까지 이 싸움에 참전해 당사자인 장동윤만 한껏 곤혹스러워했다.커플 선정의 결과와 무관하게 지예은은 온종일 '장동윤 바라기'가 돼 모두의 놀림을 받았다. '비즈니스 썸 메이커'로 통하는 지예은은 평소 이상형을 강아지상으로 꼽았던 만큼 장동윤 등장 직후부터 줄곧 하이텐션을 자랑했다. 그 모습에 '예비 유부' 김종국마저 "네가 시집가냐?"라며 황당함을 표했다.데이트 비용을 걸고 다양한 이색 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체급을 뛰어넘는 한판 대결이 성사됐다. 이색 데이트 장소는 바로 '복싱장'이었는데 방문 당시 실
배우 기은세가 한여름 OOTD로 청량한 러블리를 뽐냈다.기은세는 인스타그램에 "왜케 더워요 ?"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기은세는 검은색 슬리브리스 톱에 금장 버튼, 라이트 블루 와이드 데님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기은세는 투톤 플랫슈즈와 브라운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더하고 카페 앞 벤치에 앉아 담백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른 컷에서 기은세는 공방을 배경으로 유리 진열장 너머 도자기들 사이에 선 채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낸다. 다른 사진에서 기은세는 식당에서 음식 접시를 들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보여 힐링 무드를 더한다.댓글에는 "청순하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아름다워요" "진짜 패션 멋있어요" 등이 이어졌다. 한편 1983년생으로 42세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가수 손담비가 딸의 신생아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3년 만에 돌아온 퀸비, 그치만 터진 엄마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손담비는 "나는 요즘에 '어른의 문해력'과 '어른의 어휘력'이라는 책을 2권을 읽고 있다. 이건 아기한테 읽어주려고 샀는데 이거 잃다가 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게 슬프다기보다는 너무 공감돼서 울었다. 얘기하다 보니 울 것 같아서 아기한테 못 읽어줄 것 같다"고 말했다.해당 책의 내용을 몇 구절 읽던 손담비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손담비는 "또 눈물 나온다. 너무 공감된다. 아기가 어렸을 때부터 컸을 때까지의 감정을 담은 책인데, 나는 아직 아기가 어리지만, 신생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니까 아기가 자고 있으면 옆을 못 떠났다"고 회상했다.그는 "왜냐하면 안 보는데 혹시 진짜 (무슨 일이 생길까 봐) 겁이 나서 (아이가) 곤히 자고 있고 아무 일도 없는데 '살아있나?'하고 숨소리를 (확인했다). 그랬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노정의가 수상 현장에서 고급스러운 화이트 트위드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노정의는 인스타그램에 "올해의 브랜드 대상"이라며 "감사합니다"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노정의는 카메라 플래시를 받으며 은은하게 빛나는 화이트 트위드 셋업을 착장, 깔끔한 업두 헤어와 미니 진주 액세서리로 단정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슴 부분에 꽂힌 코르사주와 명찰이 포인트를 더한다. 다른 컷에서는 해바라기와 핑크빛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수상의 순간을 기념한다. 따뜻한 우드 톤 배경과 조명이 어우러져 노정의의 맑은 피부 톤과 또렷한 노정의의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인다.사진을 본 팬들은 "꽃 보다 예뻐",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귀엽다", "화이팅", "진짜 너무너무 예쁘다", "축하해요"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노정의는 차기작과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으로, 수상 기세를 이어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노정의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여자배우 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2001년생인 노정의는 25세이다. 노정의는 165cm 39kg이라고 알려졌으며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서 반희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노정의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