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의 주주간 계약 해지 및 풋옵션 효력을 둘러싼 법적 분쟁의 1심 판결이 나온다.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
배우 안은진이 깡마른 몸매를 과시했다.안은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어워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안은진이 분홍빛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슬림한 몸매로 주목받았던 그는 마치 빚은 듯한 가녀린 어깨 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안은진은 최근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로 배우 장기용과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은 생계를 위해 아이 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남편과 별거 준인 방송인 안선영이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지난 11일 안선영 유튜브 채널엔 '결혼은 지능순? 똑똑하게 결혼하는 방법'이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안선영은 "결혼은 로또처럼 서로 정말 안 맞는다고 생각하다가도, 누가 결혼 안 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서 했는데 끝까지 책임져야지' 하는 등 여러 감정으로 변화하면서 관계가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결혼 전인 30대 안선영에게 '손해 보지 않으려는 작은 마음은 버리자'고 얘기해주고 싶다"고 했다. 그는 "그런 마음으로 결혼할 거면 하면 안 된다. 결혼은 부동산 계약서 쓰는 게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혼수도 하지 말자고 했고, 집 계약금도 반반했다. 공평에 집착했다. 내가 한 만큼 너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으로 정규 1집의 포문을 연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Archive. 1'의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을 발매한다.선공개 타이틀곡 'CINEMA'는 중독적인 후렴구 멜로디와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고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트랙으로, 우즈 특유의 감성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지난해 개최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무대로 처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화제의 곡이기도 하다.함께 공개되는 선공개곡 'Bloodline'은 우즈가 해외 작가진과 협업한 곡으로, 프로듀서 Ryan Linvill을 비롯해 'Drowning'을 함께 만든 네이슨(NATHAN), HOHO(김호현) 등이 참여했다. '지금의 나를 만든 피 속에 흐르는 본질'을 주제로, 우즈는 이를 'Rock and Roll'로 표현하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담아냈다.선공개에 앞서 우즈는 정규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과 콘셉트 포토,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네 가지 무드로 나뉘어 수록곡 전반의 분위기를 나타냈다.우즈의 정규 앨범 'Archive. 1'은 데뷔 이래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 더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NA NA NA'를 포함해 총 17곡이 수록된다. 우즈는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우즈의 정규 1집 'Archive. 1'
‘나는 솔로’ 17기 영숙이 품절녀가 된다.17기 영숙은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에 "좋은 사람을 만났고, 5월에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이어 "늘 먼저 제 안부를 묻고 제 하루를 챙겨주는 사람이라 옆에 있으면 괜히 마음이 놓여요"라며 "그래서 자연스럽게, 앞으로의 시간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으로 축복해 주세요 ♥"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17기 영숙은 키크고 훈훈한 예비남편과 웨딩화보를 찍는 모습.한편 17기 영숙은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호가 청국장집 테스트에 나섰다. 앞서 29기 영철 역시 여자들을 테스트 하는 모습으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첫인상 인기남’ 영수가 ‘0표남’이 되고, ‘0표남’이었던 영철이 ‘첫 데이트 인기남’이 되는 ‘대반전’이 펼쳐졌다. 앞서 ‘자기소개 타임’을 마치고 돌아온 30기 솔로남녀는 각자 방에서 달라진 속내를 공유했다. 순자는 “고양이상이 이상형”이라는 영수의 말에 “난 빵떡상이라 안될 것 같다”며 영수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 영숙은 영호가 자신을 택한 이유가 ‘호감’ 때문이 아닌 ‘말춤’ 때문일 거라고 추측하며 공대 출신인 광수에게 새롭게 관심을 보였다. 현숙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사업을 하는 영철, 상철을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반면 상철은 “여섯 분 무조건 다 얘기해보고 싶다”는 속내를 솔로남들에게 밝혔고, 영식은 현장 순환근무가 필수인 영자의 직업에 대해 고민했다. 같은 시각, 영수는 영자를 찾아가 산책을 제안했다. 영수는 영자의 순환근무에 대해 “솔직히 안 괜찮다. 하지만 혼자 정리하는 건 아닌 거 같아서”라고 용기를 내 대화를 신청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얘기하면 제 1순위는 영자 님이다”라고 고백했다. 다른 솔로남들 역시 여자 숙소로 우르르 몰려가 ‘호감녀’들을 찾았다. 상철은 현숙에게 대화를 신청했고, 캐나다 출신인 현숙에게 “미래 거주지가 어떻게 되는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현숙은 제대로 답을 하지 않았고, 이
그룹 AOA 출신 지민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지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RNING♥"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지민이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포티한 집업 재킷을 걸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노브라 스타일링으로 과감한 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지민은 2012년 AOA 리더 겸 래퍼 데뷔했으나, 2020년 전 멤버 권민아의 왕따 폭로로 팀을 탈퇴했다. 당시 권민아는 지민이 10년간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지민은 긴 공백기를 보내다 2023년 솔로 앨범 'BOXES', 'Twinkle Little Star', 'WALKING TALKING', '0108' 등을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향년 40세의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11일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정은우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SNS 게시물에 "은우야 지금 소식 들었어. 하루 전날 이런 사진들 시그널인 줄도 모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먹먹해진다. 왜 그렇게 힘들었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은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같은 날 배우 김윤서는 자신의 SNS에 "은우야 안녕. 미안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너를 이렇게 보내네"라며 故 정은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윤서는 "오늘 나는 하루 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하지만 네가 견뎌낸 시간들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만은 없을 것 같아. 그동안 고생 많았지. 너를 위해 기도할게. 잘 가 내 친구"라며 고인을 추모했다.한편 故 정은우는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2006년 KBS2 청춘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한 정은우는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낯선 사람',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이찬원이 전국투어의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한다.'2025 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의 서울 앙코르 공연이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부산, 진주, 광주, 대전을 거친 이번 투어는 전국 각지의 팬들과 만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서울 앙코르 공연을 통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특히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콘서트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서온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압도적인 무대가 예고된다.지난 2024년 전국투어 '찬가' 이후 다시 한 번 KSPO DOME 무대에 오르는 이찬원은 변함없는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한다. 매 공연 강력한 티켓파워를 입증해 온 이찬원이 이번 공연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이번 공연에서는 돌출 무대를 활용하여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한다. 또한, 지난해 10월 20일 발매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의 신곡 무대를 비롯해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된 풍성한 세트리스트가 준비돼 있다. 이찬원만의 세심한 감정표현과 뛰어난 가창력, 탄탄한 무대 매너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이찬원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 티켓은 이날 오후 8시 예스24 티켓에서 오픈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넷플릭스(Netflix)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에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합류한다.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과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 독보적 장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종연 PD가 지난 2024년에 선보여 반향을 불러 일으킨 작품.'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한층 확장된 스케일의 미스터리 수사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더욱 짙어진 미스터리 세계관 속 야외로 확장한 사건들이 색다른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업그레이드된 난이도만큼이나, 비밀 조직 ‘XIN’ 의 요원이 되어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치고 미션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의 수사 본능과 팀워크도 레벨 업했다.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는 경력직답게 노련한 수사 본능을 장착하고 활약할 준비를 마쳤고, 남다른 에너지의 신입 수사단원 가비가 활력을 더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은 미스터리 수사단이 맞닥뜨릴 차원 다른 사건을 암시한다. 먼저 어둠이 짙게 깔린 저수지를 지나는 수사단의 긴장감 어린 모습에 더해진 ‘진화한 사건, 수사는 이미 시작됐다’라는 문구는 이들이 해결해야 할 기묘한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소름을 유발한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스케일에 “영화 아니야?”라는 감탄도 잠시, 엄습해 오는 공
방송인 최은경이 지난해 약 13년간 진행하던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강제 하차당한 가운데, 뮤지컬 작품을 향한 고민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최은경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부운, 이 할머니 누구니 놀라셨죵"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은경이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10주년 공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그는 "삶은 참 놀라움의 연속"이라며 "기뻐서 놀라고, 두려워서 놀라고, 내 무능함에 놀라고, 내 무모함에 놀란다"며 "요 몇 달은 머릿속에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가득 차 있었다"고 고백했다.이어 그는 "처음 하는 일이라 어딜 봐야 하는지도 모르고, 어디에 서야 하는지도 몰랐다. 용어도, 무대 연기도 몰랐는데 하나하나 알려주신 분들 덕분에 용기를 냈다"며 "지난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열심히 공연하고 있다"고 관객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한편 최은경은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에서 극 중 '순임' 역을 맡았다. '순임'은 남자 주인공 동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슈퍼마켓 주인으로, 작품 속에서 따뜻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인물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위너송민호의 사회복무요원 근무지 무단이탈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복무 이탈한 일수가 총 102일에 달한다"고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송씨가 마포구의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총 102일을 무단으로 결근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했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주말·공휴일엔 출근하지 않는 사회복무요원이 복무기간(1년 9개월) 중 실제로 출근해야 하는 날은 약 430일이다. 검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송민호는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무단 이탈한 셈이다. 병역법(제89조의2)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8일 이상 복무 이탈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명시돼 있다.송민호의 복무 기간은 2023년 3월 24일부터 2024년 12월 23일까지였다. 검찰이 작성한 범죄일람표에 따르면, 송씨의 복무 이탈 일수는 2023년 3~5월 동안에는 하루에 불과했지만, 전역 한 달 전인 2024년 11월엔 14일까지 늘어났다. 지난해 7월에는 총 19일 이탈하며 점점 복무 이탈이 늘었다. 7월에 23일 근무해야 했던 송민호는 단 4일 복무했다.검찰은 송씨의 근무 이탈에 관리자 역시 가담했다고 바라봤다. 공소장에 따르면 검찰 조사 결과 그는 "송민호가 늦잠·피로 등을 이유로 출근하지 않겠다고 하면 이를 허락했고, 이어 송씨가 정상 출근한 것처럼 허위로 문서를 작성·결재했다", "이 과정에서 송씨의 잔여 연가·병가도 임의로 처리하는 등의 방법으로 범행을 공모했다"고 파악됐다.송민호의 첫 공판은 당초 다음 달 24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송민호 측이 지난 5일 공판기일 연기
배우 김미경(62)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합류, 유연석과 모자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1살이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극 중 김미경은 신이랑의 어머니인 박경화 역을 맡았다. 경화는 ‘두근두근 정육점’을 운영하는 칼잡이 주인으로, 홀로 아들 이랑을 건실하게 키워낸 인물이다. 고기를 다루는 거칠고 강단 있는 손끝을 가졌지만, 그 이면에는 자식과 이웃을 향한 속 깊고 따뜻한 정을 지닌 입체적인 면모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김미경은 그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 올렸다. 특히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밤에 피는 꽃’, ‘닥터 차정숙’ 등 수많은 화제작에서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그는 매 작품 깊은 울림을 주는 열연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이처럼 다양한 작품에서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온 김미경이 이번에는 유연석의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 극의 재미를 책임진다. 투박한 겉모습 뒤에 감춰진 섬세한 모성애는 물론, 이들이 보여줄 특별한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집중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故 정은우가 생전 지인과 나눈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지난 11일 디자이너 황영롱은 자신의 SNS에 故 정은우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황영롱은 "내가 전화를 받았어야 했는데 정말 몰랐어. 너무 미안해. 더 신경 썼어야 했는데 정말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마웠어. 너무 슬프다. 약속 꼭 지킬게. 사랑해 잘 가"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정은우가 황영롱에게 "세상 참 허언증도 많고 사기꾼도 많다. 내가 방송국 바보였다. 사람한테 상처받은 거 다가오는 사람에게 위안받으려고 했다. 참 더럽다. 왜 그리들 사는지"라고 속내를 털어놓은 내용이 담겼다.이어 정은우는 "그래도 아직 믿어보려고 한다. 버텨라. 힘내라는 말은 거짓이더라. 버티는 게 결국 이기는 거더라. 남의 힘으로 한 번 버텨보려다 앞, 뒤, 옆통수 4년 맞아보니 못 할 짓이다. 참 의리 없더라. 10년 넘게 형 동생 했던 것들이"라고 말했다.한편 故 정은우는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2006년 KBS2 청춘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한 정은우는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낯선 사람',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넉살이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2회에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넉살은 2022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3년 2월 첫째 아들, 지난해 10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두 아들의 아빠로 살고 있는 넉살은 "첫째는 키우기가 쉬웠다. 밥을 주면 바로 잤다. 이 정도면 너무 키울 만하다고 생각해서 하나만 더 갖기로 했다. 그런데 둘째는 달랐다"고 털어놨다.이어 넉살은 "둘째는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을 받았다. 건강하게 돌아왔는데 첫째와 정반대로 너무 예민하다"며 "둘째가 잠을 못 자서 저희도 매일 좀비 상태다. 육아를 교대로 하는데, 따로 자다가도 아이가 울면 깬다"고 밝혔다.자녀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면서도 넉살은 최근 ‘은퇴각’을 재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다 때려치우고 싶다. 돈 많고 놀고 싶다"고 말했다. 음악 활동을 안 할거냐고 묻자 넉살은 "지금도 안 한다"며 "잘 모르셔서 그럴지 모르겠는데, 원래 제 성격이 이렇다"고 덧붙였다.은퇴 자금은 얼마를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는 "40억? 50억 어떻냐. 60억?"이라고 올리더니 "물가상승률 대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일해야 한다. 일은 정신건강에 좋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넉살은 유튜브 활동이 은퇴 후 삶의 예행 연습이라며 "은퇴하면 이렇게 살 거 같은 걸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엄정화가 살뜰한 고모 면모를 보였다.엄정화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온이 졸업을 축하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접시에 귀여운 케이크가 플레이팅 된 모습. '졸업을 축하합니다', '선화예중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엄정화는 배우 엄태웅의 친누나다. 앞서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은 지난해 11월 지온 양이 교복을 착용한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지온 양은 성악 전공으로 선화예중 입학을 앞두고 있다.한편 1969년생인 엄정화는 현재 영화 '오케이 마담2'를 촬영 중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속편으로, 크루즈 여객선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액션 코미디물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