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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은퇴 생각한 적 없었다…"영원한 국민 배우"

한국 영화 역사의 한 축,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11일 방송된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국민배우, 안성기'에서는 영화배우 안성기의 삶과 그가 남긴 흔적들을 조명했다.이날 故 …

故 안성기, 은퇴 생각한 적 없었다…"영원한 국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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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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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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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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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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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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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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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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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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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갑수, 결국 자리서 물러났다…의혹 부인하더니, "누군가는 더러운 것 묻혀야" ('프로보노')

    김갑수, 결국 자리서 물러났다…의혹 부인하더니, "누군가는 더러운 것 묻혀야" ('프로보노')

    배우 김갑수가 '프로보노'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갑수는 작품 속에서 번번이 죽음을 맞는 캐릭터를 맡아 '사망 전문 배우', '프로사망러'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김갑수는 지난 11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국내 최대 로펌 오앤파트너스의 설립자 오규장 역으로 활약했다.12일 김갑수는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프로보노'가 벌써 종영을 맞았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 드라마 중반부터 합류했지만, 좋은 배우 그리고 스태프들과 함께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서 촬영 내내 행복했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마지막까지 '프로보노'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주신 만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인사를 덧붙였다.오규장으로 분한 김갑수의 존재감은 마지막까지 빛을 발했다. 특히 지난 11화에서는 '법조계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오규장의 실체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오규장이 장현배(송영창 분) 회장의 유죄 판결 재판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된 것.녹취록 속 오규장은 신중석(이문식 분)에게 직접 연락해 재판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장현배의 구속을 우려하는 취지의 발언으로 압력을 가했다. 법정 밖에서 서슴없이 권력을 휘두르고, 사법부 인사까지 좌지우지해 온 그의 민낯은 시청자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최종화에서는 재판 개입 의혹을 부인하며 자신을 로비스트가 아닌 '조정자'라고 칭했다. 오규장은 "누군가는 무대 뒤에서 손에 더러운 것을 묻혀가며 역할을 해야 한다"

  • [공식] 유인영, 윤종훈 손잡고 겹경사 맞았다…'KBS연기대상' 수상→소속사 벤처기업 인증 소식

    [공식] 유인영, 윤종훈 손잡고 겹경사 맞았다…'KBS연기대상' 수상→소속사 벤처기업 인증 소식

    배우 유인영과 윤종훈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진 YK미디어플러스가 지난달 31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 투자 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한편 유인영은 2024년 9월 YK미디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윤종훈은 지난해 1월 약 4년 만에 이전 소속사였던 YK미디어플러스로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YK미디어플러스는 콘텐츠 제작, 유튜브, 배우 매니지먼트 등 미디어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스타, 콘텐츠, 브랜드 IP(지식 재산권) 전반에 걸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 검증을 거쳐 획득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가운데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도 영화·드라마·예능 전반이 침체를 겪고 있는 시장 환경 속에서,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사업 구조 전환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YK미디어플러스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아티스트 및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를 구축해 왔다. 이후 콘텐츠 확장, 유통, 커머스, 브랜드 협업까지 이어지도록 설계·운영한 YK미디어플러스는 스타, 콘텐츠, 브랜드 IP 등 전 영역에서 눈부신 성장 성과를 창출했다.매니지먼트 부문에서는 소속 배우 유인영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스타 IP의 높은 경쟁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콘텐츠 IP는 유튜브 예능 콘텐츠 '석삼플레이'를 OTT에 공급하며 기존의 광고 중심 수익구조를 넘어서는 새로운 IP 운영 수익 모델을 구축한바. 또한 브랜드 IP 영역을 살펴보면, '석삼플레이' MC 지석진과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정담 곱창김'을 출시하는 등 콘

  • "방송 불가" 선언…김규종, 데뷔 20주년에 황당한 일 접했다('탐비')

    "방송 불가" 선언…김규종, 데뷔 20주년에 황당한 일 접했다('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치매 환자 아버지의 몸에 생긴 의문의 멍 자국과 세무사 방문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파헤친다. 진실이 드러나자 MC 데프콘은 "변태들 아니냐, 상식을 깨부쉈다"며 분노한다. 일일 탐정으로 합류한 SS501 김규종은 "집에 가겠다. 이건 방송 불가다"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오늘(1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치매 환자인 아버지가 요양 보호사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된다.퇴직 후 5년 만에 노인성 치매 진단을 받은 의뢰인의 아버지는, 가족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점점 기억을 잃어갔다. 특히 아버지가 점점 어머니에게 폭력적으로 변해가자, 의뢰인은 상주 요양 보호사를 구해 24시간 케어를 부탁했다. 그런데 요양 보호사에게 아버지를 맡긴 이후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의뢰인은 "아버지 몸에 자꾸 알 수 없는 멍이 생기고, 얼마 전부터 아버지 통장에서 현금이 인출되고 있다"며 요양 보호사의 소행을 의심했다.본격적인 조사에 나선 탐정단은 요양 보호사가 의뢰인의 아버지를 어디론가 데려가는 모습을 포착한다. 잠시 후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상속·증여 전문 세무사 사무실로 밝혀진다. 이를 토대로 탐문을 벌인 결과, 마침내 치매 환자 아버지를 둘러싼 수상한 정황들과 가려져 있던 진실들이 드러나며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데프콘은 "스토리가 미쳤다"며 입을 다물지 못하더니, 급기야 "변태들 아니냐, 상식을 깨부쉈다"며 분노를 터뜨린다. 남성태 변호사는 "인지 능력이 저하된 노인들을 상대로 한 범죄인 &

  • 0%대 시청률에 폐지설까지 돌더니…결국 각성했다 "느낌 자체가 완전히 달라" ('최강야구')

    0%대 시청률에 폐지설까지 돌더니…결국 각성했다 "느낌 자체가 완전히 달라" ('최강야구')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첫 직관 경기에 들뜬 마음을 드러낸다. 현재 8주째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한 '최강야구'는 프로그램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1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최강야구 '133회에서는 첫 직관 경기인 최강시리즈 1차전에 임하는 브레이커스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이 그려진다.주장 김태균을 필두로 뭉친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팬들과 함께하는 첫 직관 경기에 긴장감과 설렘을 드러낸다. 가장 처음으로 고척돔에 출근한 김태균은 "팬들을 모시고 경기를 한다고 하니 느낌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라며 "오랜만에 직관하니 설렌다"고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마음을 드러낸다.대부분의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됐던 시기 은퇴해 팬들 앞에 서는 것이 오랜만인 상황. 특히 6년 만에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 이대형은 "잠 못 잤다. 은근히 부담스럽다"라며 긴장감을 털어놓는다. 투수 윤석민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잘하고 싶은 욕심을 고백한다. 관중석의 팬들을 본 이학주는 "팬분들을 보니까 보약을 먹은 것 같다"라며 평소보다 더욱 힘차게 경기를 준비한다.그런가 하면, 브레이커스는 결승 맞이 새로운 파이팅 구호를 선보인다. "브레이커스 호우!"라는 구령에 맞춰 한 손을 하늘로 뻗으며 점프를 하는 동작으로 승천하는 브레이커스의 기세를 뽐낸 것. 브레이커스 선수들이 단체로 "브레이커스 호우! 호우!"를 외치며 앙증맞은 점프를 하는 모습에 이종범 감독은 긴장감을 풀고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최강야구' 133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

  • 유명 걸그룹 멤버, 졸업 앨범서 사진+이름 모두 누락됐다…"평생에 한번 뿐인데"

    유명 걸그룹 멤버, 졸업 앨범서 사진+이름 모두 누락됐다…"평생에 한번 뿐인데"

    그룹 클라씨 멤버 원지민이 졸업 앨범에 실리지 않았다. 그는 "이렇게나 잘 찍었는데 나빴다"라며 학교를 향해 서운함을 드러냈다.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등에 따르면 원지민은 "이게 내 졸업사진이야"라며 팬들에게 졸업 사진을 직접 공유했다.이 과정에서 원지민은 팬들에게 "나 졸업앨범 사진이 누락돼서 그냥 내가 다 보내줄게... 앨범에 내 이름이랑 사진 하나도 없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진행된 졸업식에서 받은 졸업 사진 속 자신의 이름과 사진이 누락됐음을 확인한 것.원지민은 "이렇게나 잘 찍었는데. 흥 나빴다"라면서도 "끝난 일이니까 그만 아쉬워해야지"라며 씁쓸한 마음을 달랬다.원지민은 지난 8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다. 한림예고 측은 같은날 공식 SNS에 "실용음악과 졸업생들을 소개합니다"라며 학생들의 졸업 사진을 가나다 순으로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더윈드 박하유찬, 투어스 멤버 경민 등이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원지민은 없었다.이를 알아차린 학교 지난 10일 공식 SNS에 "한림예고 실용음악과 14기 원지민(CLASSy)의 졸업앨범 사진을 다시 게재합니다"라며 뒤늦게 게시물을 따로 업로드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신세경, 12년 만에 영화인데 밥도 하고 통역도 했다…"말 막히기도 했지만 잘 지내"('휴민트')

    신세경, 12년 만에 영화인데 밥도 하고 통역도 했다…"말 막히기도 했지만 잘 지내"('휴민트')

    '휴민트' 신세경이 해외 로케이션 촬영 동안 통역, 음식까지 담당했다는 비하인드를 밝혔다.1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를 선보였던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했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신세경은 조 과장에게 정보원이 돼달라는 제안을 받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출연했다.'타짜-신의 손'(2014) 이후 12년 만에 영화를 선보이는 신세경은 "설렌다. 좋은 작품에 좋은 감독님, 선배들, 동료들과 함께한다는 게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관객들이 스크린으로 이런 제 모습을 처음 볼 것이다. 큰 스크린으로 제 독특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신세경은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동료 배우들을 도왔다고. 조인성은 "세경 씨가 영어를 잘하지 않나. 덕분에 맛집 투어도 다니고 그랬다"고 전했다. 박정민 "로컬 헬스장도 다니고 그냥 그 동네 사람이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신세경은 "말이 막히는 순간도 있었지만 재밌게 잘 지냈다"며 "다들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저는 좋았다. 한 도시 안에서 한 팀과 머문

  • 조인성, 45살에 갑작스레 보이그룹 데뷔했다…"시원 인성이에요"('휴민트')

    조인성, 45살에 갑작스레 보이그룹 데뷔했다…"시원 인성이에요"('휴민트')

    조인성이 '휴민트' 액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올해 45살인 조인성은 제작보고회 도중 '보이그룹' 멤버가 돼 모두를 폭소케 했다.1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를 선보였던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했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신세경은 조 과장에게 정보원이 돼달라는 제안을 받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출연했다.'모가디슈', '밀수'에 이어 세 번째 작품을 류승완 감독과 함께했다. 류승완 감독은 조인성이라서 캐릭터 이름을 '조 과장'으로 지었다고 한다.감독님과 가족 같을 것 같다는 물음에 조인성은 "감독님과 제작사 외유내강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인을 못 했다. 페르소나라고 하면 저보다 감독님과 작업한 분들이 많다. 아직 그 분들을 이길 수 없어서, 감독님의 페르소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웃었다. 류승완 감독은 "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맙다. 그런데 아직 순번 대기표가 있어서 (기다려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인성은 "보통 작품들이 아니라 해외에서 오랜 체류하면서 찍은 작품이라, 느꼈던

  • 박정민, "감독에게 손목 꺾였다" 폭로…가까이서 보면 비극·멀리서 봐야 희극('휴민트')

    박정민, "감독에게 손목 꺾였다" 폭로…가까이서 보면 비극·멀리서 봐야 희극('휴민트')

    '휴민트' 박정민이 류승완 감독에게 액션을 사사 받은 비하인드를 밝혔다.1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를 선보였던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했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신세경은 조 과장에게 정보원이 돼달라는 제안을 받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출연했다.박정민은 액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감독님은 한국을 대표하는 액션 영화의 감독님이다. 감독님 마음에 들려면 좀 더 심도 있는 연습을 했어야 하는데, 감독님이 자꾸 현장에서 저만 보면 자꾸 합기도를 걸더라. '이렇게 하는 거야'라면서 제 손을 꺾고 몸을 꺾더라. 어느 날은 제 방에 찾아와서 손을 꺾더라. 많이 배웠다. 그런데 멀리서 보면 조카 괴롭히는 삼촌이다"라며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에게 배운 게) 적용된 신도 있다. 열심히 배우긴 했다”며 “박건의 액션은 절도 있는 합기도였다. 감독님한테 사사 받은 액션"이라고 전했다.'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투어스 지훈, 부친상 비보…"충분한 애도 위한 위로·배려 부탁"

    투어스 지훈, 부친상 비보…"충분한 애도 위한 위로·배려 부탁"

    그룹 투어스(TWS) 지훈이 부친상을 당했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지훈의 아버지께서 투병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전날 저녁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지훈은 빈소를 지키고 있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와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플레디스는 "지훈이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지훈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지훈은 2024년 1월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TWS(투어스)의 멤버로, 팀 내에서 퍼포먼스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데뷔 전부터 뛰어난 춤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았으며, 특유의 에너제틱한 안무 소화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겸비해 그룹의 청량한 음악적 색채를 완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지훈은 다정하고 사려 깊은 성격으로 팬들과 멤버들 사이에서 든든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평소 성실하고 노력파적인 면모를 보여준 만큼, 이번 비보에 많은 팬의 애도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종합] '개콘' 송필근, ♥나현영과 핑크빛→끝내 눈물까지 터졌다…"떠난 지 벌써 3년"

    [종합] '개콘' 송필근, ♥나현영과 핑크빛→끝내 눈물까지 터졌다…"떠난 지 벌써 3년"

    '개그콘서트' 송필근과 나현영이 서로를 바라보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개그콘서트'의 '아는 노래'에서는 연애 초 설렘을 담은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을 재해석했다.이날 멋지게 차려입은 송필근은 나현영을 만나러 가기 전, 꽃을 사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세 번째 만남을 기대하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송필근과 나현영은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겼다. 송필근은 나현영의 소원대로 롤러코스터도 타고, 매운 떡볶이도 먹었다. 나현영은 결정적인 순간 혼자만 쏙 빠지면서 애교 섞인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곧이어 반전이 공개됐다. 송필근은 "이렇게 데이트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라고 나지막이 말했고, 나현영은 "오빠 이제 그만 해, 나 떠난 지 벌써 3년"이라며 "이제 그만 와도 된다"라고 말했다. 배경은 어느새 봉안당으로 바뀌었다.나현영은 세상을 떠난 사람이었고, 송필근이 사 온 꽃도 국화꽃이었다. 송필근은 "현영아, 난 아직 너 만나러 오는 길이 제일 행복해"라며 여운을 남겼다. 두 사람의 열연에 "머릿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라는 노래 가사는 더욱 마음을 울렸다.'썽난 사람들'은 '심곡 파출소'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진상 신윤승은 경찰에게 술을 마셨으니 집에 데려다 달라며 "내가 세금 어마어마하게 냈다고, 내가 너 월급 주는 사람이야"라고 난동을 부렸다. 박민성은 "진짜? 나 월급 좀 올려줘"라며 애원해 웃음을 유발했다.박민성이 자기 뜻대로 해주지 않자 신윤승은 "서장 나오라고 그래,

  • '나혼산'→'MBC 연예대상' 휩쓸었다더니…샤이니 민호, 19년 차에 일본으로 떠나 팬미팅 성료

    '나혼산'→'MBC 연예대상' 휩쓸었다더니…샤이니 민호, 19년 차에 일본으로 떠나 팬미팅 성료

    2008년 데뷔한 샤이니 민호(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앞서 그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2025 MBC 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멀티플레이어상의 영예를 안았다.민호는 1월 10~11일 양일간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2026 BEST CHOI's MINHO in JAPAN'(2026 베스트 초이스 민호 <아워 무비> 인 재팬)을 개최, 지난 2023년 3월 이후 약 3년 만의 현지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나 또 하나의 영화 같은 순간을 만들었다.이번 팬미팅에서 민호는 'TEMPO'(템포), 'CALL BACK'(콜 백), 'Stay for a night'(스테이 포 어 나이트), 'Affection'(어펙션), 'Round Kick'(라운드 킥), 일본 발표곡 'Romeo and Juliet'(로미오 앤드 줄리엣) 등 다채로운 솔로곡 스테이지를 펼쳤다.2월 25일 일본 새 싱글 발표에 앞서 신곡들을 선공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의 따뜻함을 자유로운 분위기로 담은 'Sunkissed'(선키스드)와 완벽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녹인 'Flawless'(플로리스) 무대를 선보여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팬들이 보낸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코너, 민호가 탐정이 되어 팬들의 마음을 유추하는 코너, 객석 곳곳에 흩어져 있는 5장의 사진을 찾아 시간 순으로 배열하는 코너 등을 진행, 유쾌한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민호는 1월 17일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K-Life & K-Live Indonesia'(케이 라이프 앤드 케이 라이브 인도네시아)에 참석하며, 1월 31일과 2월 1일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 2월 14일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에스엠타운 라이브)에

  • 손담비, 한파에 허벅지 곧 부러질 것 같은데…죄책감 드러내며 '글썽'

    손담비, 한파에 허벅지 곧 부러질 것 같은데…죄책감 드러내며 '글썽'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손담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틀 동안 피자, 파스타만 먹은 최후. 운동 갑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현관 앞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손담비는 부러질 듯한 얇은 다리 굵기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손담비는 체중 관리를 위해 운동에 나서려고 하는 상황을 인증했고, 눈물을 글썽이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2024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한 역술인이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며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짚어냈다. 실제로 손담비는 지난해 4월, 건강한 딸 출산에 성공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1290만 유튜버' 쯔양, 밑반찬 전부 남겼다 "내 나이 30이라"…달라진 먹성 고백

    '1290만 유튜버' 쯔양, 밑반찬 전부 남겼다 "내 나이 30이라"…달라진 먹성 고백

    129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28·본명 박정원)이 음식 취향의 변화를 알렸다.쯔양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30.. 이젠 닭볶음탕이 아닌 닭매운탕을 먹는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쯔양이 대형 불판에 가득 담긴 닭매운탕을 먹고 있는 모습. 특히 쯔양은 밥까지 볶어 먹었으며 콜라 4캔도 곁들였다. 그러나 함께 나온 밑반찬은 모두 남겼다.한편 쯔양은 1300만 구독자 달성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29일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여자 인기상 부분 트로피를 수상했다. 쯔양은 수상 소감으로 "죽을 만큼 힘들 때가 찾아오니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그 모든 순간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귀한 자리에 올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퇴출 후 드디어 입 여나…SNS 라이브 방송 예고 [TEN이슈]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퇴출 후 드디어 입 여나…SNS 라이브 방송 예고 [TEN이슈]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뒤 처음으로 팬들과 만난다. 12일 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화우는 다니엘이 이날 오후 7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법률대리인 측은 이번 라이브가 다니엘이 국내외 팬들에게 직접 안부를 전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법률대리인 측은 이번 방송이 인스타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고 알렸다. 다니엘은 최근 자신의 이름과 별명을 활용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다니엘은 해당 계정에 "for those who waited"(기다린 사람들을 위해)라는 글을 올렸다. 법률대리인 측은 일각에서 독자 활동 가능성을 거론하는 시선과 관련해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는 관련 없음을 알려 드린다"라고 밝혔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멤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다. 민지는 복귀를 두고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도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선 상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품절 대란이야? 그럼 직접 만들게…임윤아, 놀라운 손재주→성시경까지 인정

    품절 대란이야? 그럼 직접 만들게…임윤아, 놀라운 손재주→성시경까지 인정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임윤아가 놀라운 손재주를 드러냈다.임윤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든 두쫀쿠👍🏻 this is all m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근 유행처럼 번져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임윤아가 직접 제작한 모습. 그의 실력을 본 가수 성시경과 멤버 유리는 "폭군의 셰프구먼", "융숙수 현대판이네"라는 답글을 남기며 감탄했다.임윤아는 지난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파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헤드셰프 연지영으로 분했다. 실제 임윤아는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가지고 있어 드라마 대부분의 장면을 대역 없이 진행했다고 알려졌다.해당 작품은 임윤아, 이채민의 케미와 타임슬립 판타지가 잘 어우러진 로맨스 코미디다. 여기에 한국 전통 요리 소재들을 활용한 퓨전 요리들이 더해져 전 세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