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로 관객과 만난 문상민이 작품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풀어놨다. 그는 변요한, 고아성과의 호흡부터 키스신 촬영 과정, 배우로서의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창빈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오트리(AUTRY)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나섰다. 오트리는 창빈을 주축으로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세계 시장에 전한다는 계획이다.창빈은 래퍼·가수·작곡가·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역량을 보여온 아티스트다. 창의적 에너지와 자신감 있는 표현력으로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해 온 그는, 오트리가 지향하는 진정성·헤리티지·예술성·자기표현의 가치와 부합하는 인물로 발탁됐다.창빈은 “오트리 패밀리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며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미래지향적 창의성을 품은 브랜드의 모습이 늘 매력적이었다. 이번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오트리 회장이자 스타일 캐피털 CEO 로베르타 베날리아는 “확고한 신념과 추진력을 갖춘 새로운 세대의 재능 있는 인물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창빈의 예술적 진정성과 자유로운 감성은 오트리의 DNA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고 말했다.창빈은 이번 캠페인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와 영상 속에서 그는 오트리의 2026 봄·여름 컬렉션을 소화하며 브랜드의 ‘타임리스 스포츠웨어’ 감성을 자신만의 에너지로 풀어냈다. 절제된 태도와 역동적인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글로벌 앰버서더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구현했다.2026 S/S 컬렉션은 미국의 클래식한 컬리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폴로 스웨트셔츠·블루종,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어반 스포츠웨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80년대 실루엣에 이탈리아 장인 디테일을 더한 ‘슈퍼 빈티지 메달리스트&rs
새 단장을 마치고 돌아온 '우쥬레코드(WOULD YOU RECORD)'가 오늘(27일) 베일을 벗는다.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대표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는 '우주에 보낼 지구의 아름다운 노래를 기록한다'는 로맨틱한 세계관 아래,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와 고품격 라이브를 담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리뉴얼 론칭과 함께 앞으로는 M2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우쥬레코드' MC이자 호스트를 맡은 윤하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이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 비로소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느낌"이라며 "믿고 맡겨 주신 만큼 다정하게 시청자들을 모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광활해질수록 차가워져 가는 우주 안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앞서 윤하는 지난해 3월 과학 교육 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와 결혼했다.세트 리뉴얼을 비롯한 배경 변화는 윤하가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다. 새로운 공간의 미장센을 확인할 수 있는 첫 회에는 아이브(IVE)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격, 호스트 윤하와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보컬 케미를 선보인다.윤하는 게스트가 가진 본연의 매력과 음악적 세계관을 끌어내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에 대해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 때 피어나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성은 보는 이에게도 기쁘고 아름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한 더보이즈(THE BOYZ)를, 초대하고 싶은 아티스트
2000년생 문상민이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5살 연상 남지현과 핑크빛 호흡을 선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둔 데 이어, 이번엔 7살 연상 고아성과의 특별한 케미로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전종서(1993생), 신현빈(1986생)과도 로맨스 장르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연하남' 캐릭터로 존재감을 각인하고 있다.이번 화보는 원작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의 정서를 떠올리게 하는 절제된 무드 속에서 진행됐다. 고요한 눈빛과 정적인 움직임이 두 배우의 감정선을 은은하게 담아냈다. 인터뷰에서 고아성은 마음을 닫고 살아가는 인물 '미정'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미정에게는 상황에 따라 마음을 여닫는 스위치가 있다고 느꼈다"며 "사랑을 시작하고도 행복보다 두려움이 먼저 오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또 원작 소설의 문장들이 연기에 중요한 토대가 됐다고 언급했다. "영화에 직접 등장하지 않는 문장들이 현장에서는 표정이나 호흡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덧붙였다.문상민은 이번 작품으로 첫 영화 주연에 도전했다. 그는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놓치고 싶지 않은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무용수를 꿈꾸는 청년 '경록'을 표현하며 가장 고민했던 부분으로는 대사보다 인물의 표정과 태도를 꼽았다. 문상민은 "무기력해 보이지만 감정이 비어 있는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그 미묘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반 첫 등장 장면에서는 캐릭터의 첫인상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접근했다고 밝혔다.두 배우는 서로의 호흡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임주환과 박시후의 최근 근황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과거 쿠팡 물류센터 단기 근무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합방'과 '라이브 매치'에 참여 중인 근황까지 알려지면서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주환이 지난해 8월 경기 이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재확산됐다. "직접 사인을 받았다", "연예인 티를 내지 않고 묵묵히 일했다"는 후기가 이어졌고, 이후 소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는 과거 단기로 근무한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현재는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맞물려 임주환이 틱톡에서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합동 라이브를 진행하고, 실시간 후원 규모를 겨루는 방식으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틱톡 라이브는 시청자가 가상 선물을 보내면 이를 현금화할 수 있는 구조로, 후원 시스템이 핵심이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연기자보다 BJ에 가깝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시대 변화에 따른 플랫폼 확장일 뿐"이라는 의견도 나온다.이 같은 흐름은 임주환만의 사례가 아니다. 배우 박시후 역시 최근 틱톡 라이브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해외 팬층이 두터운 박시후의 경우 접속자 수와 실시간 후원이 빠르게 모이며 억대 수익설까지 제기된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수익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연기 활동 외에도 개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직접 팬들과 만나는 배우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전통적인 매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라방'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선 이들의 선택이 일시적 실험일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장남 매덕스가 아버지의 성 '피트'를 삭제한 이름을 사용 중이다. 이는 졸리·피트 부부가 이혼한 지 2년 만이다.26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신작 드라마 'Couture'(쿠튀르)에 조감독으로 참여했다. 졸리는 극중 유방암을 진단 받은 미국 영화 감독 역을 맡아 열연했다.지난 18일 프랑스에서 개봉한 해당 작품의 엔딩 크레딧에 매덕스의 이름이 '매덕스 졸리-피트'가 아닌 '매덕스 졸리'로 표기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토론토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배포된 제작 노트에도 매덕스의 이름은 '매덕스 졸리'로 기재된 바 있다. 이는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Maria'(마리아)의 제작 보조로 참여했을 당시 크레딧에 '매덕스 졸리-피트'로 이름을 올렸던 것과는 다른 행보다. 매덕스는 지난 2019년 한국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며 한국 문화에 남다른 애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14년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2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아 2024년 파경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결혼 중 매덕스, 자하라, 팍스 등 세 아이를 입양하고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샤일로, 녹스, 비비안을 출산했다.두 사람의 이혼 이후 비비안, 샤일로, 자하라 등이 아버지 성을 삭제하고 나섰다. 이중 샤일로는 18번째 생일을 맞아 법적으로 자신의 성에서 '피트'를 삭제한 바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트롯 톱스타 10인이 무대를 집어삼킨 압도적 라이브를 선보인다.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트롯 톱스타 10인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황금별 5개를 나란히 거머쥔 진(眞) 정서주와 춘길이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아직 별을 얻지 못한 추혁진은 벼랑 끝에 선 상황이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황금별을 향한 경쟁은 더욱 가열되고, 무대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과연 이번 대결을 통해 골든컵에 성큼 다가설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이날 멤버들은 귓가를 강타하는 강렬한 무대로 고득점을 겨냥한다. 그중 미(美) 천록담은 구창모의 '방황'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엔딩을 장식한 폭발적인 고음 샤우팅이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한다.남승민은 주병선의 '칠갑산'을 열창한다. 시작과 동시에 터져 나오는 파워풀한 구음은 단숨에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를 지켜본 배아현은 "오늘 왜 이렇게 잘생겨 보이냐"라며 놀라움을 드러낸 뒤, "뒤에서 후광이 비치더라"라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여심마저 사로잡은 남승민의 무대가 황금별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그런가 하면, 현재 유일한 '무(無)스타' 추혁진은 "남이 금 받는 꼴은 못 보겠다"고 선언하며 흑화 모드에 돌입한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는 독기 어린 눈빛과 거침없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과연 추혁진이 이날 대결에서 첫 황금별을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27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혜윤 주연의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김혜윤은 이 작품을 통해 1년 8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7일, 팔미호(이시우 분)의 변화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과 대치 구도를 이루며 미묘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0회 시청률은 3.2%를 기록했다.지난 방송에는 현우석(장동주 분)이 심장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가운데, 파군(주진모 분)은 은호에게 사진참사검을 건네며 "그 장도로 정인을 찌르면 뒤바뀐 운명은 제자리를 찾고, 너도 다시 구미호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은호는 강시열을 지켜낼 방법을 찾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자각한 듯 꿈에서 깨어나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은호, 강시열, 현우석의 뒤엉키고 뒤틀린 운명의 향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남은 2회를 더욱 궁금하게 하고 있다. 이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팔미호는 장도철(김태우 분)의 공격을 받으며 다시 한번 위기가 드리웠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은호, 강시열과 마주 보고 선 팔미호의 서늘한 눈빛이 심상치 않다. 여기에 앞선 예고편에서 금호의 모습을 하고 은호에게 접근해 여우 구슬을 찾던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과연 팔미호는 장도철의 사냥감이 된 채 최후를 맞을지, 은호와 강시열의 위험한 존재가 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오늘(20일) 방송되는 11회에서 이윤(최승윤 분)은 강시열 소속팀의 구단주로 은호에게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캐나다 유학 시절 인종차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26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미국 왕따에서 전교 1등까지한 웬디가 유학시절 겪은 충격적인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웬디는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유학시절 방황했던 경험을 전했다.이날 웬디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캐나다에 다녀온 언니가 너무 밝아진 모습을 보고 부모님께 나도 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했다.웬디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자마자가 (캐나다 브록빌에) 갔는데 영어를 하나도 못했다"며 "외국인 홈스테이 집에 있었고, 누가 말을 걸어도 하나도 못 알아 들었다"고 녹록치 않았던 유학 생활을 회상했다. 이어 "당일날 '한국에 가고 싶다'고 했었다"고 힘들었던 심정을 토로했다.그는 2~3년 뒤 브록빌에서 토론토로 전학을 가면서 또 다른 시련이 시작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웬디는 "공부를 잘하는 가톨릭 학교를 다녔는데 애들이 엄청 도도했다. 그때부터 인종차별이 시작돼서 화장실에서 밥 먹고 날 끼워주는 곳도 없었다"고 고백했다.웬디는 "아이들한테 '나 같이 놀아도 돼? 축구해도 돼?'라고 물어보면 '넌 안 돼 너 한국인이잖아'하면서 거절했다"며 "맨날 옷장 들어가서 울고, 밥도 혼자 화장실에서 먹고, 학교 생활이 힘들어지겠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이후 웬디는 공부를 안 하고 친구 사귀기에 바빴다고 전했다. 그는 "제일 잘 노는 친구들과 놀았고, 자연스럽게 스타일도 바뀌었다"며 "중1때 머리 반만 탈색하고, 해골 넥타이 메고,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신지효 양과 아들 신규완 군을 뒀다.지난 26일 신지효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차례로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대학교 입학식 현장을 찾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해에 입학하게 되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한 신지효 양은 앞서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나란히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진학을 선택했다. 입학식을 기점으로 지효 양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새내기가 됐다. 서울대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한 어머니 선혜윤 MBC PD와 같은 학교 동문이 되는 뜻깊은 순간이기도 했다.지난 16일 공개된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용진은 신동엽을 향해 "(딸) 대학교 간 거 축하드려요"라고 운을 뗐고, 최근 신동엽의 첫째 딸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기사를 보다가 '동엽이 형 만나면 꼭 이야기 해줘야지' 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용진은 "나도 이제 자녀가 있으니까 내가 잘되는 것보다 애가 막 잘 됐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라고 말하며 부모로서 공감을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주현영이 구독자들의 비타민으로 돌아온다.오늘(27일) 주현영의 개인 유튜브 '주연은 주현영'이 단장을 마치고 론칭한다. 주현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유튜브 채널명 '주연은 주현영'에는 '주연'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주현영'의 포부가 담겼다. 이는 유튜버라는 색다른 변신에 나선 주현영의 콘텐츠에 임하는 진심과 남다른 각오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주현영은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과 더 가까이, 더 자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저의 새로운 도전과 일상을 즐겁게 담아낼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이러한 가운데, '주연은 주현영' 측은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첫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예고 스틸도 함께 선보였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주현영의 다이내믹(?)한 감정의 등고선을 느낄 수 있다.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것 같은 그의 하이텐션은 보는 이들의 기분도 신명나게 만드는가 하면, 이내 눈물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붙잡는다. 과연 주현영의 눈가가 촉촉하게 젖은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들끓는다.이처럼 주현영은 유튜브 '주연은 주현영'에서 '사람 주현영'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면모를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안겨줄 그의 신선한 도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주현영의 유튜브 '주연은 주현영'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27일에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화사(HWASA)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한다.소속사 피네이션은 27일 "화사가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록 인 리오 2026'에 초대 가수로 초청받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록 인 리오 2026'은 9월 4일~7일, 11일~13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며, 화사는 11일 공연에 출연한다.'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 수백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온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로 그간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열려왔다.음악인들에게 이른바 '꿈의 무대'로 불리는 '록 인 리오'에는 그간 퀸(Queen),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본 조비(Bon Jovi), 비욘세(Beyonce) 등 팝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출연해 왔다. 올해는 '전설' 엘튼 존(Elton John), 마룬5(Maroon 5) 등이 라인업에 포함된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가 K팝 그룹 최초 헤드라이너로 출연을 확정해 화제가 됐다.화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특유의 매혹적인 음색과 무대를 압도하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정열 가득한 현지 팬들에게 K팝을 대표하는 '디바'다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멍청이(twit)', '마리아(Maria)',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등 히트곡은 물론, 최근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굿 굿바이)'까지 화사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화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Good Goodbye'로 국내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이혼을 고백한 윤태화가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선보이며 결승전에 직행했다.지난 26일 생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정통 트롯 대전이라는 트롯 진검 승부를 통해 TOP5이 가려지는 이 날, 윤태화는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무대로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윤태화가 선곡한 노래는 나훈아 원곡의 ‘망모(亡母)’. 윤태화는 화려한 기교 대신 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집중한 절제된 창법을 선보였다. 초반부의 담담한 읊조림은 듣는 이들의 가슴에 서서히 슬픔을 드리웠고, 곡이 전개될수록 독보적인 감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윤태화 특유의 맑고 힘 있는 음색은 곡의 애절함을 배가시켰고, 그리움을 눌러 담아 쏟아낸 고음 구간에서는 관객들뿐만 아니라 마스터들마저 눈물을 터뜨렸다.장윤정은 “이 노래가 정말 어려워서 아무나 부를 수 없는데 역시 윤태화씨는 노련하다”라며 “화자가 된 것 같이 노래해줘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들었다. 감정이 과하지 않고 힘을 툭툭 빼서 불렀는데도 굉장히 잘했다. 높은 점수 드렸다. 잘했다”고 마지막까지 윤태화의 무대를 극찬했다.무대 후 집계된 윤태화의 마스터 점수는 1547점으로, TOP10 중 5위를 기록했다. 이어 공개된 온라인 투표 170점, 국민대표단 투표 155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시간 문자투표 359.69점을 받으며 총점 2231.69으로 최종 4위로 TOP5에 안착하며 다음주 결승전에 직행하게 됐다.트롯 경력 18년차인 윤태화는 현재 남은 참가자들 가운데 최고 경력자다. 이 날 무대에 앞서 “정통트롯을 너무 좋아해서 19살에 데뷔해 트로트를 해왔다.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곧 엄마가 된다.초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임오삼촌들!! 영상 업로드 예약해두고 자는데 새벽에 양수가 터졌어요. 하트큐트 건강하게 만나고 올게요"라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초아가 병원복을 착용한 채 남편의 도움을 받아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앞서 초아는 2024년 10월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알리며 임신을 바랐다. 이후 자연 임신에 또 한번 실패했다고 알린 그는 새벽부터 난임 전문 한의원에서 대기하기도 했다.긴 노력 끝에 초아는 지난해 9월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초아는 화장실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했다. 선명한 두 줄을 보자 초아는 눈물을 쏟았다.당시 초아는 "2년 전 암 진단을 받고, 여러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 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며 "여러 번의 자연 임신 시도 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게 됐고 1차 만에 아이가 찾아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 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1개만 이식을 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쌍둥이가 되었다. 1% 확률"이라고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