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
조인성이 유재석 재력에 대한 가짜 뉴스를 폭로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영화 ‘휴민트’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틈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강동구에서 모인 이유는 조인성 때문이었다. 초중고 학창 시절을 강동구에서 보냈다는 조인성은 "2006년 '비열한 거리' 때까지 강동에 살았다. 이후 송파구 방이동으로 이사 가서 지금은 방이동 독거노인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조인성은 유재석에게 “형은 압구정동 출신 아니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수유리에서 압구정동으로 갔다”고 답했다. 이에 조인성은 “압구정동 반이 유재석 형 거”라고 속 뒤집개 면모를 보였다. 결국 유재석은 “저거랑 차태현의 이런 이야기로 가짜뉴스가 나온다”고 토로했다.한편, 나경은과 결혼한 유재석은 현재 논현동에 있는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다. 당시 매매 금액은 86억 6570만 원으로, 근저당권 설정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재석은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과 토지를 각각 82억 원, 116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당시에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불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011년 데뷔한 배우 노정의가 긍정 에너지로 가득 찬 청춘의 얼굴을 선보인다. 과거 39kg의 '뼈말라'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이 시청률 0%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새 작품을 통해 그간 따라붙던 수식어를 지우고, 배우로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긍정 에너지 넘치는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분한 노정의의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극 중 노정의는 어려서부터 든든한 우산이 되어준 언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쉴 틈 없이 직진하는 청춘 '우현진'을 연기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난 언니를 대신해 사돈 선태형(배인혁)과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의 공동 육아를 하게 되며 마주할 여러 고난과 현실의 벽 앞에서도 단단하게 성장해가는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배인혁과의 티격태격 로맨스부터 조카 우주를 향한 무한한 애정까지 폭넓은 감정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노정의는 이미 '우현진' 그 자체가 된 모습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개한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 속 그는 노란 의상과 고깔모자로 병아리 같은 귀여움을 뽐내는가 하면, 케이크를 든 채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현장의 밝은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그뿐만 아니라 두 손을 맞댄 채 짓는 싱그러운 웃음과 청초한 브이(V)는 노정의만이 가진 맑고 당당한 색채를 각인시키며 드라마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박진영이 늘 푸르른 소나무 같은 남자 연태서 역으로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박진영이 연기할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캐릭터는 막연한 꿈이나 실체 없는 미래를 쫓기보다 눈앞에 놓인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는 데 집중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이다. 매일 아침 마주할 일과들을 차분히 갈무리하며 시작하는 연태서의 일상은 정해진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 지하철처럼 언제나 흔들림 없이 단정하고 깔끔하다.그러나 겉보기에는 감성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연태서에게도 유일하게 마음을 말랑하게 만드는 기억이 있다. 열아홉의 나이에 예기치 못한 비극으로 세상이 무너졌던 순간, 첫사랑 모은아(김민주 분)와 함께한 시간이 연태서에게 환하게 빛나는 청춘의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이에 열아홉의 연태서가 마주했던 어두웠지만 푸르름이 깃든 시절은 어땠을지, 서른이 된 연태서에게 모은아는 어떤 의미일지 궁금해지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아홉의 시절, 풋풋했던 연태서의 모습과 지하철 기관사로 살아가고 있는 서른 연태서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자전거에 올라 탄 열아홉 연태서의 눈빛에는 설렘 어린 반짝임이 엿보여 막 첫사랑을 시작한 이의 떨리는 마음을 직감하게 한다. 반면 출근을 위해 역사에 발을 들인 서른살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에게서는 한층 더 단단해진 분위기가 느껴진다. 시간을 지나 다져진 성숙한 무드가 새삼 10여 년의 흐름을 실감하게 만든다. 이에 열아홉에서 서
1989년생 배우 천이슬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그는 과거 양상국과 공개 연애를 해 화제 됐고 1년 여 간의 교제 끝에 2014년 11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4일(수) 첫 방송 될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천이슬이 연기할 김소희 캐릭터는 극 중 BS푸드 기획3팀의 차장으로 승진에는 큰 욕심이 없고 적당히 여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커리어우먼이다. 그러나 워커홀릭인 최연소 팀장 박윤성(박서함 분)을 직장 상사로, 의욕 넘치는 신입 우현진(노정의 분)을 부하직원으로 두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바쁜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그런 가운데 박서함은 실제 나이 1993년생, 노정의는 2001년생으로 알려졌다.바람 잘 날 없는 김소희의 일상은 천이슬의 재기발랄한 에너지로 더욱 맛깔나게 완성될 예정이다. 이에 노정의(우현진 역), 박서함(박윤성 분)과 유쾌한 연기 호흡으로 리얼한 오피스 라이프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현실 공감을 유발할 천이슬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천이슬은 MBC '두 번째 남편', KBS 2TV '오케이 광자매', '왜그래 풍상씨' 등에서 극에 긴장감과 활기를 동시에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명랑하고 쾌활한 양심 주의자 캐릭터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철부지 캐릭터까지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사했던 천이슬이 '우주를 줄게'로 보여줄 색다른 변신에 기대가 더해진다.통통 튀는 에너지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줄 천이슬의 활약은 4일(수)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 될
'동상이몽2' 윤유선이 남편의 센척에 웃음을 보였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데뷔 52년 차 배우 윤유선이 출연했다.이날 윤유선은 서울대 출신 3살 연상 이성호 판사와 결혼 스토리를 전했다. 과거 인터뷰에서 그는 "사랑한다는 말도 없이 다짜고짜 결혼하자고 했다"며 만난 지 98일 만에 초고속 결혼을 고백했다.사법연수원에서 결혼식 하는 자료화면이 나오자, 김숙은 "신부 표정이 안 좋은데?"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윤유선-이성호는 배우-판사 1호 부부로도 유명하다. 25년째 부부는 등장과 동시에 손을 놔 버렸다. 윤유선은 "남편이 손을 잘 잡고 있다가 누가 나타나면 손을 뿌리친다. 법원 앞, 후배 만나면 내 손을 패대기 친다"고 털어놨다.윤유선 남편 이성호는 27년 간의 법관 생활을 마치고 퇴직 후 변호사 활동 중이다. '이혼숙려캠프' 조정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서장훈은 "방송 데뷔를 나랑 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이성호는 "내가 아내를 구제해 줬다. 나 아니면 결혼하기 어려웠을 거"라고 주장해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결혼식 당일에도 인터뷰를 사양했던 그는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살겠다고 해야 하는데 법조인으로 거짓말은 못 하겠더라. 결혼할 때쯤 하는 말들 대부분 거짓말"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유선은 "옛날엔 이런 얘기를 참 재미있어했다. 우리 남편 웃기다고 생각했다"는 말로 천생연분을 증명했다.윤유선은 법조계 지인을 통해 남편과 소개팅을 주선 받았지만, 쌍방 거절을 했다고 밝혔다. 주선자의 노력 끝에 억지로 만났지만, 이성호는
곧 결혼하는 '나는솔로' 29기 연상연하 커플 영철과 정숙의 슈퍼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영철을 향한 정숙의 질문 세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숙과 슈퍼 데이트를 하게 된 영철은 "내 차가 바빠질 줄이야 누가 알겠냐"고 했다. 정숙은 "근데 사실 첫인상이 빵표였잖냐"며 "그리고 짜장면도 먹었잖냐"고 했다. 그러자 영철은 웃으며 "저한테 슈퍼 데이트권 써주셔가지고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정숙은 "어제 랜덤 데이트가 너무 재밌었다"고 했다. 이어 정숙은 "운동하고 테니스 하고 또 출근하고 또 퇴근해서 유도 하고 하시잖냐 그러니까 집에 오면 12시라고 하셨잖냐 그럼 여자친구 사귈 때는 어떻게 했냐 연애할 시간이 있었냐"고 궁금해 했다.영철은 "연애를 안에서 한 거고 조율을 많이 했다"며 "예를 들어서 지금 만약에 정숙 님하고 뭔가 한다면야 주말에는 못 한다고 봐야 되겠다"며 "주말에는 테니스 클럽이 있다"고 했다. 이때 정숙이 살짝 서운해 하는 표정을 짓자 영철은 곧바로 취미도 줄일 의향이 있다고 했다.이외에도 정숙은 영철에게 궁금한 게 많은지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다. 정숙은 "거의 썸을 어느 정도 타시냐 그리고 어떻게 사귀게 되냐 외모에 대한 기준도 많이 없으시고 가치관이나 성격만 보시고 이렇게 한다고 하셨으니까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 영철의 모습이 궁금하다"고 했다.이에 영철은 "시간이 지나서 연애가 엄청 어려웠다"며 "왜냐하면 연애를 가볍게 생각을 안 하니까
'당일배송 우리집' 조째즈가 수익금에 대해 언급했다.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는 가수 조째즈가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조째즈는 냉수 권하는 장영란에게 "물은 거추장스럽고, 목이 대단히 타들어 가고 있기 때문에 맥주부터 달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성격이 화끈하고 솔직하시다"며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가수가 아닌 바 운영이 먼저였던 조째즈의 이력에 가비는 "노래는 원래 진짜 잘했다"고 극찬했다. 김성령은 "유명한 곳이라 가수들 자주 간다더라. 제니가 단골"이라고 설명했다.또 김성령은 "조째즈 바 운영이 잘 안되면서 닫으려고 했지만, 아내가 1년만 더 해보자고 했다더라. 그 사이 '모르시나요' 작곡가 만나서 이렇게 됐다. 와이프 덕 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조쨰즈는 "와이프 만나고 잘 됐다"며 인정했다.실제로 조째즈는 제니 생일 파티에 참석하고, 박준면에게 화제의 김치를 선물 받는 등 엄청난 인맥을 자랑했다. 김치 받는 이유에 대해서는 "누나가 닮아서 챙겨준다. 홍윤화 BMK 박준면 가족들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올 3월 새 앨범 공개 계획인 조째즈는 "4050 팬들이 많아서 노래방 차트 1위 했을 때 특별했다. 내가 노래방 세대라서"라고 전했다. 정영란이 "노래방 1위 수익금도 괜찮냐"며 궁금증을 내비치자, 조째즈는 "괜찮다. 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사 온 거 아니냐"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데뷔 1년 차인 조째즈는 "승승장구하기보다는, 좋아하는 노래하며 돈도 벌고 좋은 사람 많이 만나니까 오래 하고 싶더라. 슈퍼스타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천국 같던 '개토피아', 이곳을 지옥으로 만든 늑대는 누구일까.4일 방송될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5회에서는 대구에 자리한 398평 규모의 네버랜드가 공개된다. 스탠더드 푸들부터 달마티안, 래브라도 리트리버, 도베르만까지. 네 마리의 대형견이 함께 살아가는, 모두가 꿈꾸는 '개토피아'다.'평화로운 네버랜드에 이기적인 후크 선장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우리늑대소개서에 적힌 이 한 줄은, 이 공간의 균열을 암시한다. 넓은 마당과 정원, 개들을 위해 지은 단독 견사까지 겉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네버랜드 안에는 평화를 흔드는 후크 선장 같은 늑대가 숨어 있다."가리지 않고 죽여요" 그 기척을 감지한 강형욱은 네 마리의 반려견과 이 공간을 다시 바라본다. 그는 네버랜드 안에서 후크 선장을 확신하며 천국처럼 보였던 이곳을 무너뜨리고 있는 숨은 늑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강형욱은 2024년 갑질 의혹에 휩싸이며 방송에서 하차했으나, 이후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방송에 복귀한 상태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황보라가 함께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세영이 우여곡절 끝에 승리를 거머쥐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미공개스페셜'에서는 1대 1데스매치에서 승리한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세영의 운명이 걸린 1대 1 데스매치 경연 과정이 공개됐다. 마스터 오디션 당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으면서도 과한 개그 욕심으로 지적을 받았던 이세영은 화려한 핑크색 레깅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시작부터 마스터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장윤정과 장민호는 이세영을 향해 "노래에만 온전히 집중해야 하며 흥분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하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냈으나 이세영은 예상을 뛰어넘는 돌발 퍼포먼스로 객석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며 탈락 위기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사실 이번 경연을 준비하며 이세영은 심각한 심리적 압박과 육체적 고통을 동시에 겪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인터뷰에서 이세영은 "진지한 태도로 임해야 한다는 생각에 연습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응급실까지 다녀왔다"며 "낯선 분야에 도전하며 나도 모르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제 무대 도중 이세영은 노래 가사 속에 섞어 "정말 외로워요"라고 처절하게 외쳤고 흡사 절규에 가까운 이세영의 울부짖음에 이경규와 김성주는 "방송 생활을 통틀어 이런 무대는 처음 본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이세영은 탈락의 갈림길에 선 잔인한 승부 속에서 개그우먼의 가면을 벗고 인간적인 결핍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쏟아냈다. 무대를 마친 후 이세영은 "절대 울지 않으려 다짐했다"고 말하며 끝내 참아왔던 오열을 터뜨려 심사
'틈만나면' 조인성이 유재석 재력을 폭로했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틈 친구'로 출연했다.이날 박정민은 등장과 함께 유재석에게 "덕분에 출판사 잘 되고 있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조인성이 "재석이형이 뭘 도와줬냐"고 묻자, 유재석은 "정민이가 '유퀴즈'에 출판사 대표로 출연했었다"고 설명헀다.박정민은 유연석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15년 전 '심야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고. 유재석은 "그때 연석이 뭐 실수한 거 없냐"며 기대감을 내비쳤지만, 박정민은 "그때 연석이형 대스타였다. 스타 된 지 얼마 안 돼서 조심할 때였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영화 '휴민트' 등 올해 영화 3개 공개 예정인 조인성은 "이럴 계획 아니었다"면서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해온 결과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초중고 학창 시절을 강동구에서 보낸 조인성은 "2006년 '비열한 거리' 때까지 강동에 살다가 송파구 방이동으로 이사 가서 지금은 방이동 독거노인이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정민은 "강동 자부심 너무 심하다"며 투덜거렸다.조인성은 "재석이형 압구정 출신 아니냐. 압구정의 반이 재석이형 거"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나 수유리 출신이다. 저거랑 차태현은 진짜. 이런 이야기로 가짜뉴스가 나온다"며 속뒤집개의 등장에 울분을 터트렸다.한편, 박정민은 '핑계고 시상식'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그때 황정민이 선배가 광수형한테 '쉿' 했었다. 형이 그짤을 보내주면서 '이거 혹시 진짜 화나신 거야?'라고 묻더라. 쫄았더라.
킥플립 민제의 데뷔엔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의 영향이 컸다.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JYP가 보내온 따끈따끈한 아이돌 보석 킥플립 민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홍석천은 민제의 이상형을 물었다. 민제는 "말이 잘 통하고 본인 일을 되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했다. 홍석천은 또 원래 꿈이 아이돌이냐고 물었다. 민제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보이넥스토어 운학과 같은 반이었다"고 회상했다.민제는 "운학이가 아이돌을 먼저 하고 싶다고 한 거다"며 "운학이가 춤도 추고 하는 모습을 보고 되게 멋있다 나도 해보고 싶다 해서 점점 꿈을 키워가기 시작했다"고 했다. 홍석천은 놀라며 "둘다 잘 되기 힘든데 둘 다 잘 됐다"고 했다.또 홍석천은 민제에게 JYP 캐스팅 비화를 물었다. 민제는 "예전에 'LOUD'라는 방송이 있었다"며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인데 발목 부상으로 출연이 무산 됐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되게 아쉬워 하고 있을 때 딱 'LOUD' 오디션을 보기 직전에 JYP에 영상을 하나 보내놨었는데 그게 붙게 된 거고 그래서 딱 연락이 와서 오디션을 보고서는 합격해서 하게 됐다"고 했다.김똘똘은 민제에게 "JYP가 반한 민제의 매력이 무엇일 것 같냐"고 했다. 민제는 "제가 뽑혔을 떼 춤으로 뽑혔다"고 회상했다. 홍석천은 킥플립의 미니 3집 'My First Flip' 타이틀곡인 '처음 불러보는 노래'에 대해 물었다. 민제는 "이 곡이 저희가 이번에 처음으로 하는 사랑에 관련된 앨범인데 그래서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너한테 고백하겠다는
유튜버 박위가 혼인 이후 인지하게 된 아내 송지은의 실제 성격을 고백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컴패션'에는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기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위는 '결혼 후 배우자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됐을 때'라는 주제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했다.박위는 "연애 시기에는 서로 매우 잘 맞는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결혼을 하고 보니 서로가 너무나 다른 사람이라는 점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은이가 모든 것을 다 수용하고 좋아하는 성격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본인이 선호하는 취향이 매우 뚜렷한 사람이었다"며 "이러한 점을 결혼 전까지는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아내의 명확한 성향을 확인한 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박위는 "이 사람이 지금까지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온 것은 아닌가 싶어 가슴이 아팠다"면서 "이제는 나랑 결혼했으니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펼치며 살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전했다.송지은에 대한 변화를 꽃에 비유하기도 했다. 박위는 "피지 않은 꽃에 물을 주면 몇 시간 만에 개화하듯, 최근 꽃꽂이를 배우며 취미 생활을 시작한 지은이의 표정이 몰라보게 달라졌다"며 "억눌려 있던 성향이 밖으로 드러나며 꽃을 피우는 것 같아 보기에 매우 좋다"고 말했다.또한 부부 사이의 차이점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위는 "서로 다른 부분을 억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상대방 자체를 '송지은'이라는 인격체로 인정하기로 했다"며 "그렇게 인정하고 나니 특별히
배우 이유비가 더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루베리와 파란색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이유비는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이유비는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해 시선을 모았다.이유비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 앉아 크림 톤의 퍼 디테일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봤다. 머리 위에는 선글라스를 올려 포인트를 더했고 화이트 톱과 롱 네크리스로 깔끔한 분위기를 살렸다. 테이블 위에는 빨대가 꽂힌 퍼플 계열 음료 컵이 놓여 있으며 이유비는 컵을 손에 들거나 입가에 가져가는 모습으로 일상적인 무드를 담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양손으로 볼을 감싸며 생각에 잠긴 듯한 옆모습, 컵을 들어 올려 시선을 위로 보내는 포즈,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웃음을 터뜨린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용" "귀여운 토끼 같아" "너무 예뻐" "언니 웃는게 왤케 사랑스러운거야" "이유비 사랑해" "완전 기여워"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유비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한편 1990년생으로 35세인 이유비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배우 견미리의 딸로도 유명하다. 이유비는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조선구마사', '유미의 세포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앰퍼샌드원(AMPERS&ONE)의 브라이언, 카이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런웨이에 오른다. 앞서 브라이언은 2024년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FNC가 기획한 그룹 앰퍼샌드원으로 데뷔했다.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오는 4일 오후 2시 DDP 아트홀 2관에서 진행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PHENOMENONSEEPER)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돼 첫 런웨이에 나선다.'재발(RECURRENC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2026 F/W 컬렉션은 여러 시즌에 걸쳐 반복되어온 상황과 선택들이 만들어낸 현상에 주목하며, 다시 선택된 요소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라지지 않고 다시 나타난 요소들, 의식적으로 반복되어온 실루엣과 구조,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된 형상에 대한 탐구가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로 주목받아온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이번 런웨이에서도 존재감을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브라이언은 3년 연속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며 패션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카이렐과 함께 직접 런웨이 모델로 나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브라이언과 카이렐이 속한 그룹 앰퍼샌드원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고,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 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로 선정돼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