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로 얼굴을 알린 셰프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지만, 그의 과거 논란들까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지난 18일 오후 임성근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RM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RM이 한 식당을 방문한 모습. 특히 RM 앞에 있는 접시에는 갑론을박이 한창인 새 앨범 로고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16일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ARIRANG'(아리랑)의 발매 소식과 함께 앨범 로고를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정국이 해당 로고 디자인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로고는 붉은 원 3개를 배치해 '아리랑'의 초성인 'ㅇ, ㄹ, ㄹ'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다.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온라인 플랫폼 X(옛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해당 로고가 정국과 윈터의 열애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로고 속 세 개의 원이 두 사람의 '커플 타투' 의혹을 받는 '강아지 세 마리' 그림과 유사하다는 논리를 폈다. 정국이 앨범 디자인을 통해 은밀하게 애정을 과시했다는 것이다.이 같은 주장이 확산하자 대다수 팬들은 "황당한 억측"이라며 반발했다. 팬들은 한국의 전통 민요를 주제로 한 공적 창작물을 검증되지 않은 사생활 루머와 결부시키는 행태를 비판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RM은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을 상징하는 것을 넣으면 좋겠다' 생각하다가 아리랑이라는 키워드를 불러왔다"고 앨범명에 대해 설명했다. RM은 SNS에 게재했던 거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3개만 남겨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서울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일대에서 완전체 컴백 공연을 추진 중이다.1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하이브는 최근 국가유산청에 방탄소년단의 공연 개최를 위한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하이브 관계자는 본지에 "장소와 일정이 최종 결정되면 공식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가 있을 예정"이라며 "이후 경찰, 소방, 서울시 등 유관부서와 협의하고 승인받아야 하는 사안이라 공식 발표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앞서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말 완전체 컴백 공연을 한다고 보도했다. 장소로는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경복궁, 숭례문 일대가 거론되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연의 안건 명칭은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가칭)이다. 해당 공연은 무료 개최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지난 2022년 앤솔러지 앨범 'Proof'(프루프)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한국 고유의 정서인 '아리랑'을 키워드로 멤버들이 겪은 희로애락과 그리움을 담아냈다.멤버들은 지난 16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을 상징하는 요소를 고민하다 '아리랑'을 앨범명으로 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 규모로 치러지며, 이는 K팝 사상 최다 회차 기록이다. 공연에는 360도 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자필 사과문을 공개한 가운데,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임성근 셰프의 출연분을 편집 없이 재방송 편성했다. 19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2시 20분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유퀴즈' 327회가 방송됐다. 해당 회차는 바둑 천재 유하준, 배우 김혜윤과 함께 임성근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퀴즈' 327회는 tvN SHOW에서 29일 오후 7시 35분, 20일 오후 5시 30분, tvN STORY에서 20일 오전 11시 20분, tvN에서 21일 오전 7시 10분 총 4차례 재방송이 더 예정되어 있다. 임성근 셰프가 출연한 '유퀴즈'는 지난 14일 방송분으로, 그는 방송에서 2주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한 소감부터, 43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요리 인생은 물론, ‘흑백요리사2’의 '오만 가지' 썰을 공개했다. 또 임성근 셰프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가출했던 과거를 고백, 어머니에게 효도를 다하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재석에게는 무생채와 장칼국수를 직접 만들어 선보이기도 했다. 임성근은 '유퀴즈' 방송이 공개된 지 4일 만인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성근은 5~6년 전부터 술을 조심하기 시작했다면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신 차리고 안 하는 것"이라며 "형사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다시 면허를 땄다"고 덧붙였다.이후 임성근은 “음주운전은 어떤 이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MBN '천하제빵'이 최종 우승자 1인을 위한 파격 우승 혜택을 전격 공개했다.2월 1일(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 되는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으로 2026년 상반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K-빵'의 위력을 전파한다.빵순이, 빵돌이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천하제빵'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상금 1억 원이 수여된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을 건 새로운 브랜드 론칭과 최고급 전기 SUV까지 부상으로 받게 된다. 이는 72명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살아남은 천하제일 제과제빵사를 향한 폭풍 지원에 대한 약속이자 더욱더 업그레이드될 K-베이커리의 새 역사를 응원하는 의미인 것. 과연 꿈을 굽는 72명의 도전자 중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특별한 혜택을 모두 싹쓸이할 단 한 사람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노희영의 유튜브 '큰손 노희영'에서는 미리 보는 '천하제빵' 심사위원과 MC의 케미가 드러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노희영이 미미와 이다희 캐스팅 소식을 듣고 "아이돌이 무슨 빵 심사하냐", "날씬한 사람이 어떻게 빵 서바이벌을 MC를 하냐"라며 우려를 표했지만, 실제로 두 사람을 만나본 후 부정적인 선입견을 싹 날렸다고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은 것.노희영은 "MC를 위해 베이킹 학원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서울에 체류 중이라는 목격담이 제기돼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휴 잭맨을 목격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확산됐다.작성자는 "우연히 마주쳤는데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는 설명과 함께 한 외국인 남성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물은 셔츠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눈매와 체격 등 외형이 휴 잭맨과 흡사한 모습을 보였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것 아니냐", "마스크를 썼지만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다", "비공식 일정으로 방문한 것인지 궁금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공식적인 내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휴 잭맨은 2024년 7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차 한국을 찾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통산 6번째 내한임을 밝히며 과거 서울시 홍보대사 활동 이력을 언급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이찬원이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故안성기에 대한 존경을 표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41회에서는 70년간 대한민국 영화사의 중심을 지켜온 국민배우 故 안성기의 찬란했던 영화 인생과 그가 마지막까지 놓지 않았던 연기 열정을 되짚는다. 1957년 다섯 살의 나이에 데뷔한 안성기는 70년 동안 17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특집은 그가 남긴 수많은 발자취 가운데서도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모와 깊은 고뇌의 흔적을 조명한다. 특히 KBS 자료실에 보관돼 있던 귀한 영상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신현준은 오랫동안 안성기와 함께 운동해 온 인연을 밝히며 '무사' 촬영 당시 곁에서 지켜본 안성기의 경이로운 연기 열정을 증언한다. 신현준에 따르면 안성기는 어느 순간부터 운동 강도를 대폭 높여 팔과 어깨 근육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신현준은 "관객은 볼 수 없지만 나는 저 갑옷 속에 가려진 선배님의 노력을 봤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단련하는 그의 태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 이 외에도 안성기의 여러 미담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선배님 얼굴에 새겨진 멋진 주름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라며 울컥한다. 또 장도연은 "영화 '만다라'를 찍으면서 정말 수행이라도 하신 것 아니냐"라고 감탄한다. 이번 특집에는 강윤성 영화감독과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가 출연해 거장의 발자취를 함께 추억한다. 좋은 배우이기 전에 먼저 좋은 사람이었던 배우 안성기. 그가 남긴 따뜻한 위로의 기록은 20일 오후 8시 30분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하며 "시동만 켜뒀다"고 말했던 임성근 셰프의 발언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한 매체는 19일 "(임성근 셰프가) 직접 만나 설명을 하겠다고 약속한 후, 다음 날인 18일 저녁에 곧바로 음주운전 고백 영상을 올렸다.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 전 자발적 사과 형식을 빌려 음주운전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2020년 1월 15일 임 셰프는 새벽 6시 15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도로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0m 구간을 직접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고 덧붙였다. 시동만 켜고 잠들었다는 임 셰프의 주장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 해당 매체는 "2020년 적발 건까지 밝힐 경우 실제 주행 사실에 대해 거센 비판을 받을 것을 우려해 언급을 회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쏟아질 비난을 우려해 임성근이 고의로 사실관계를 축소·은폐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제 무슨 말을 해도 믿고 싶지 않다", "대중을 기만했다", "실망이 크다"라며 비판했다.앞서 임성근은 18일 한 영상을 통해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를 했던 적이 있다. 술 마시면 차에서 자는데 자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상황을 설명했다. 시동을 걸고 잤었다.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 가장 최근에 음주단속에 적발된 게 5~6년 전"이라고 밝혔다.이후 같은 날 임성근은 자신의 SNS에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라며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
박신혜가 쉴 틈 없이 등장하는 변수들 사이에서 숨 막히는 작전 수행을 시작했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2회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신정우(고경표 분)의 일촉즉발 재회를 코앞에 둔 엔딩이 펼쳐졌다. 서른다섯 살 엘리트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 홍금보의 본격적인 회사 생활이 시작, 짜릿한 긴장감과 웃음을 안겼다.시청률은 전국 기준 5.7%를 기록, 1회보다 2.2% 포인트 상승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6.9%를 나타냈다. KBS는 지난해 드라마들의 시청률 부진을 거듭했지만,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반등에 성공했다. 2회 방송에서는 그 시절에는 당연했던 직장 내 관행에 홍금보만의 스타일로 대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 출근 첫날을 맞이한 홍금보는 툭하면 ‘미쓰 홍’으로 불리는 등 상사들의 은근한 하대를 겪었으나 이에 순순히 굴복하지만은 않았다. 특히 비서로서 탄탄한 경력을 지닌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 분)가 학력과 출신 때문에 대졸 비서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대목은 홍금보의 주먹을 불끈 쥐게 했다. 이들의 다툼은 육탄전으로 이어졌고, 본의 아니게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홍금보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에 발령받은 홍금보는 며칠 전 비디오 가게에서 만났던 알벗 오(조한결 분)와 다시 마주쳤고, 알벗이 홍금보에게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언더커버 작전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올랐다. 그런가 하면 강명휘 사장(최원영 분)의 뒤를 이어 새로 부임한 사장의 정체가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신임 사장은 다름 아닌 홍금보의 옛 연인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가운데, 이미 취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갑작스레 취재진과 연락을 끊은 뒤 직접 입장을 밝힌 사실이 확인되며 파장이 일고 있다.한 매체는 19일 "(임성근 셰프가) 직접 만나 설명을 하겠다고 약속한 후, 다음 날인 18일 저녁에 곧바로 음주운전 고백 영상을 올렸다.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 전 자발적 사과 형식을 빌려 음주운전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이는 과거 사회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이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 직전에 선제적으로 고백함으로써 자신의 비난 수위를 낮추려 했던 행태와 유사하다"고 덧붙였다.시동만 켜고 잠들었다는 임 셰프의 주장을 반박하기도 했다. 해당 매체는 "2020년 1월 15일 임 셰프는 새벽 6시 15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도로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0m 구간을 직접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라며 "2020년 적발 건까지 밝힐 경우 실제 주행 사실에 대해 거센 비판을 받을 것을 우려해 언급을 회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앞서 임성근은 18일 한 영상을 통해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를 했던 적이 있다. 술 마시면 차에서 자는데 자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상황을 설명했다. 시동을 걸고 잤었다.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 가장 최근에 음주단속에 적발된 게 5~6년 전"이라고 밝혔다.이후 같은 날 임성근은 자신의 SNS에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라며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다.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
래퍼 미노이가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외모의 근황을 전했다.미노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 사랑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미노이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미노이는 다소 살이 빠졌는지 혹은 화장법이 달라졌는지 다소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미노이는 2024년 새벽 라이브 방송 중 눈물을 보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앞으로 나아갈 모습이 어떤 건지 정확히 깨닫고 넘어가고 싶다"며 "지금 내가 처해있는 상황들을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내가 나 자신을 당당하게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인가"라며 고민을 토로했다.미노이는 라이브 방송이 끝난 뒤 "저는 저하고 싸우고 있다"며 "장난기 다 뺀, 이를 갈고 있는 제가 마주한 저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나를 바라봤을 때 이 정도 겸손함은 가지고 행동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혹은 그렇게 생각할만한 죄를 저질러 버린 상태"라며 "너무나 많은 분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한편 미노이는 지난해 12월 새 프로젝트 'NOI MAS 2'(노이 마스 2)를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KickFlip)이 첫 팬 콘서트 단독 공연으로 뜻깊은 데뷔 1주년 추억을 새겼다.킥플립은 1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18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팬 콘서트 '2026 KickFlip FAN-CON < From KickFlip, To WeFlip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 일환 총 4회 공연을 개최했다. 데뷔 1주년을 맞아 성사된 첫 팬 콘서트 투어 포문을 여는 이번 서울 공연은 위플립(팬덤명: WeFlip)의 높은 관심을 모으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마지막 회차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팬들과 함께했다.From. 위플립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신입 우체부 킥플립신입 우체부 킥플립이 위플립에게 선물을 전한다는 공연 타이틀처럼 팬 콘서트는 위플립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려는 멤버들의 열정 가득 여정이 펼쳐졌다. 우수 우체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위플립 마을로 향하는 길을 열어라' 게임을 시작으로 우체부 콘셉트를 살린 여러 코너가 진행됐다. 우체부 역할에 몰입한 장난스러운 상황극이 관객들을 미소 짓게 했고 각 게임에 어느 때보다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위플립 마을에 타고 갈 스케이트 보드 시동을 켜기 위해 팬들이 보내준 편지를 읽는 '배달 에너지 모으기 대작전' 토크가 이어졌다. 킥플립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이 담긴 메시지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위플립의 커다란 사랑을 충전한 멤버들은 고마운 마음을 안고 객석 곳곳을 누비며 직접 사인볼을 건넸고 서로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순간을 만들었다.To. 위플립만을 위한 '차세
'세이렌' 박민영의 위험한 유혹이 시작된다. 앞서 그는 2년 전 방송 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환자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3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려졌다.3월 2일(월)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비밀을 감춘 여자 한설아(박민영 분)의 모습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으로 '죽음을 부르는 사랑'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티저 영상은 달콤한 노랫소리로 사람을 꾀어내 죽음으로 몰고 가는 전설 속 '세이렌'을 닮은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에 대해 언급한다.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는 목소리와 함께 붉은 피를 즈려밟고 가는 누군가의 발걸음이 오싹한 추측을 불러일으킨다.목숨을 걸 만큼 매혹적인 한설아가 등장하면서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남자들 역시 무언가에 홀린 듯 한설아의 곁에 다가가지만 모두 시신으로 발견돼 섬뜩함을 자아낸다. 피를 묻힌 채 눈물을 흘리다가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 한설아가 전설 속 '세이렌'처럼 자신을 사랑한 남자들을 모두 죽인 게 맞을지 궁금해진다.이처럼 '세이렌'은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한설아를 따라다니는 핏빛 그림자를 비추며 보는 이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그래서 당신 눈엔 지금 그 여자가 어떻게 보이죠?"라는 질문대로 모든 것이 그를 향한 편견일지, 혹은 확신일지, 베일에 가려진 한설아의 실체가 드러날 '세이렌' 첫 방송이 기대되고 있다.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인 '세이렌'은 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구자철의 ‘FC캡틴’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판타지리그 여정을 마무리했다.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40회에서는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와 구자철 감독의 ‘FC캡틴’이 플레이오프행 마지막 티켓을 두고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은 종편 채널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이날 경기는 팀 해체와 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벼랑 끝 승부였다. 특히 ‘FC캡틴’은 2점차 이상 승리해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부담감이 컸다. 이러한 ‘FC캡틴’을 응원하기 위해 ‘영원한 파파’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급거 귀국, 오랜만에 판타지리그를 찾았다. 박항서 감독은 전반기에 자신이 이끌었던 ‘FC캡틴(구 ‘FC파파클로스’)’ 선수들을 격려하며 “싹쓰리UTD가 우리한테 한 번도 못 이겼잖아. 우리 밥이었다”라며 사기를 북돋았다. 그리고 구자철에게 힘을 실어줬다. 구자철은 초반부터 승기를 잡기 위해 4-4-2 포메이션으로 공격력을 강화했다. 선수들에게 전방 압박을 강조하며 “앞만 보는 거야. 뒤는 없어”라고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인 김남일의 ‘싹쓰리UTD’는 무승부만 해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지만 안심할 수 없었다. 김남일은 ‘닥수’ 단단한 5백 수비 전략으로 맞섰다. 전반전 초반부터 ‘FC캡틴’은 무서운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음반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1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주간 음반 차트(집계기간 1월 12~18일)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16일 발매 당일 165만 장 넘게 팔리며 단 사흘치 집계만으로 이 차트 정상을 밟았다.'THE SIN : VANISH'는 앞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했다. 브라질, 인도, 튀르키예 등 1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했으며, 총 52개 국가/지역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일본 라인뮤직 일간 '앨범 톱 100'(1월 17일 자)의 가장 높은 자리 또한 이들 차지였다.타이틀곡 'Knife' 역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곡은 라인뮤직 일간 '송 톱 100'(1월 17일 자)에서 전날 대비 60계단 뛰어오른 8위에 자리했다. 40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1월 18일)에도 진입했다.'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타이틀곡 'Knife'는 어떤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곡이다. 날 선 신스 사운드와 "It's a Knife"라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자아내 글로벌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보의 뱀파이어 서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엔하이픈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헌혈의 집 3개소(신촌센터, 강남역센터, 성수센터)와 서울 곳곳에 위치한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완료한 이에게 엔하이픈이 준비한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또한 엔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