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로 활동했던 윤영경인 것으로 확인됐다.23일 한 매체는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이라고 보도했다.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미…
유명한 부부상담 전문가조차 막지 못한 아들의 반복된 외도와, 그 끝에 드러난 충격적인 반전에 관한 실화가 공개된다.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는 "불륜으로 이혼당한 아들이 재혼 후에도 또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다급한 의뢰가 등장한다. 명성 높은 부부상담 전문가인 의뢰인은 "제 아들이 두 번이나 바람을 피워서 이혼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누가 저한테 상담을 받겠냐"며 며느리에게 발각되기 전 외도 증거를 확보해 조용히 상황을 정리하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앞서 의뢰인은 아들의 첫 번째 이혼 당시, 소문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전 며느리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지급하고 비밀 유지 각서까지 작성했던 상황이었다. 이후 아들은 이혼 2년 만에 약사인 초혼 여성과 재혼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한 번도 못 간 사람도 있는데 불공평하다"며 씁쓸한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사건을 맡은 탐정단은 의뢰인 아들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헬스장과 어머니가 마련해준 레스토랑을 오가는 단조로운 일상이었지만, 곧 헬스장에 가는 척 옆 건물에 위치한 모텔로 향하는 수상한 모습이 포착된다. 조사 결과 의뢰인의 아들은 불륜녀와 시간차를 두고 모텔을 드나드는가 하면, 차량 안에서 밀회를 즐기는 등 치밀하게 외도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진짜 충격은 불륜 상대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시작된다. 불륜녀는 본처가 운영하는 약국에 찾아가 피임약을 구입하며 "꼭 남편이랑만 하라는 법 있냐"고 노골적인 도발까지 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결국 의뢰인의 노력에도
그룹 아이브 막내 이서가 성인이 된 후 첫 컴백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아이브(IVE·안유진, 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아이브는 막내 이서가 올해로 20세가 되며 전원 성인 그룹이 됐다. 이서는 "전원 성인 그룹이 된 아이브의 모습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성인이 되고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도 "달라진 점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평생 이렇게 아이브란 팀 안에서 막내로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 성인이 되고 하는 첫 컴백이라 의미가 있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포부를 밝혔다.멤버들도 막내의 성장을 체감했다고. 레이는 "작년에 두 번째 월드투어에 앞서 서울 콘서트를 했는데, 이서의 분위기나 표정, 제스처, 무대에서 보여주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변화가 보였다. 언니로서 신기했다"며 애정을 내비쳤다. 이서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타이틀곡 '블랙홀'은 '인터스텔라'를 연상시키는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이다.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가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음악적으로 구현한다.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BANG BANG(뱅뱅)'을 비롯해, '숨바꼭질 (Hush)', '악성코드 (Stuck In Your Head)', 'Fireworks'(파이어워크), 'HOT COFFEE'(핫커피), 장원영의 '8'(에잇), 가을의 'Odd'(오드), 이서의 'Super ICY'(슈퍼 아이시), 리즈의 '
배우 박진영이 '샤이닝'에서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로 분한다.다음 달 6일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극 중 박진영은 차갑고 묵묵해 보이는 겉모습 뒤 애틋한 감성을 품고 사는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았다. 그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짝사랑녀 모은아와 핑크빛을 그린다. '샤이닝'의 현실성 있는 이야기가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박진영은 "그저 예쁘기만 한 청춘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분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연태서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조건 없는 믿음으로 '이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대본에서 넌지시 제시하는 인물 같았다. 이런 따뜻한 인물에게 마음을 뺏겨 이 역할을 연기해 보고 싶다 생각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또 박진영은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대체로 그 시선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하지만 연태서는 남의 시선보다 본인의 방식대로 삶을 살아간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며 캐릭터와의 강렬했던 첫인상을 회고하기도 했다.끝으로 박진영은 관전 포인트를 직접 꼽았다. 그는 "가장 평범하고 일상적인 이야기가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연태서와 모은아가 그려가는 이야기들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느껴봄 직한 감정들이고, 그 부분에 집중해서 보시면
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걸그룹 XG의 제작자로 활동 중인 사이먼(본명 준호)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사이먼은 이날 새벽 일본 나고야의 한 호텔 객실에서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경시청에 현행범 체포됐다. 체포 당시 사이먼은 코카인과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고 일본 대형 기획사 관계자 3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코카인 입수 경로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사이먼은 2012년 달마시안의 새 멤버로 합류했지만, 1년 만에 사실상 팀이 해체되면서 프로듀서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갔다. 이어 2017년 연예기획사를 설립했고 2022년 7인조 걸그룹 XG를 데뷔시켰다.XG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지난 6일 요코하마에서 투어를 시작해 3일에 걸쳐 무려 6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XG는 22일 나고야에서 월드투어를 이었고, 사이먼도 해당 투어에 동행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김지훈(44)이 김혜수(55)와 조여정(45)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SBS '아니 근데 진짜!'에 배우 김지훈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김지훈은 요가원의 신입 수강생으로 나타나, 멤버들과의 예측 불가한 케미로 역대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SBS '아니 근데 진짜!' 녹화에서는 김지훈이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그는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말하며, 극 중에서 김혜수와 부부지만 조여정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이에 탁재훈은 분노하며 "천하의 나쁜 놈"이라 비난하는 것도 잠시, "실제라면 김혜수와 조여정 중에 누가 더 좋냐"는 짓궂은 질문을 했다. 이에 김지훈은 "둘 다 갖고 싶다" 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4회는 23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은퇴한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김승수와 재회한다.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31회에서는 설을 맞아 방문한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황치열에 이어 다섯 번째 설친구로 김승수가 등장해 더욱 풍성한 하루를 보낸다. 특히 김승수는 지난 출연 직후 박세리와 결혼설 등 가짜 뉴스가 폭발했는데, 그 이후 첫 방문이자 두 사람의 첫 재회로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먼저 '회장님네 사람들'의 추억이 가득한 양평 전원 하우스에 모인 설친구들은 정호영 셰프의 파김치 매콤 갈비찜, 박세리의 겉절이, 이대호의 명랑 떡국 등 상다리 휘어지는 초특급 스케일의 한 상 차림으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한다. 특히 이대호의 대왕 만두, 일명 '대호 만두'의 엄청난 사이즈에 현장은 압도당하고, 황치열은 중국 행사를 돌면서도 이런 대왕 만두는 처음이라며 깜짝 놀란다. 모두가 함께 빚은 새우 만두가 들어간 명랑 떡국을 먹는 가운데 이유리가 색다른 소스를 제조해 요리에 킥을 더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전수하며 추억을 남긴다. 설 특집 2탄으로 김승수가 마지막 설친구로 '남겨서 뭐하게'를 찾아 눈길을 끈다. 장을 보러 간 이영자와 이유리 앞에 마트 직원으로 변신해 깜짝 등장한 것. 김승수는 지난 출연 이후 박세리와 결혼설, 열애설 등 가짜 뉴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평소 친분이 있던 이유리는 "세리 언니 좋아하시죠?"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김승수를 당황시킨다. 김승수는 결혼설 등 모두 가짜 뉴스라고 주위에 얘기해도 아무도 안 믿는다며 후일담을 얘기하
2014년 5살 연하 판사와 결혼한 배우 박진희가 드라마 '붉은 진주'를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박진희는 "서로 의심하면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끝까지 애쓰는 이야기를 담았다"며 관심을 요청했다.23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진희, 남상지, 최재성, 김희정,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 김성근 감독이 참석했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 김단희(박진희 분), 백진주(남상지 분)가 아델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쌍둥이 자매 김명희와 김단희로 분해 1인 2역을 선보이는 박진희는 "명희와 단희는 같지만 굉장히 다른 캐릭터다. 억양, 말투 등을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캐릭터를 오가는 게 힘들기도 했지만 재밌고 짜릿했다. 생각보다 잘 해낸 것 같아서 기쁘다"고 덧붙였다.2022년 종영한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이후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박진희.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처음에는 복수극이라고 해서 뻔한 스토리가 아닐까 싶었는데, 대본을 읽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다. 서로를 계속 의심하고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이 마치 스릴러 같기도 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박진희는 "'붉은 진주'는 서로 의심하면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끝까지 애쓰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여자들 간의 이야기, 가족 간의 이야기 등 여러 서사가 담겨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김희정은 박태호(최재성 분)의 아내이자 아
배우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아시아 투어 팬미팅으로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진다.23일(오늘) 김선호는 공식 SNS를 통해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 6개 도시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LOVE FACTORY>는 사랑이 담긴 모든 것을 만드는 공장이라는 뜻으로, 김선호는 서울을 비롯, 자카르타, 카나가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6개 도시 팬들을 만나 남다른 팬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김선호는 오는 4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투어의 포문을 열고, 4월 25일 자카르타, 5월 10일 카나가와, 5월 31일 마닐라, 6월 6일 타이베이, 6월 20일 방콕을 방문해 팬들을 만난다. 특히 'and more'로 이어지는 일정을 통해 팬미팅이 추가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2021년 첫 온라인 팬미팅 이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김선호. 김선호는 이번 팬미팅으로 약 2년 만에 팬들을 만나는 만큼,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고(故) 김새론 1주기에 김새론의 유작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가 베일을 벗는다. 오늘(23일) 언론시사회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 정식 개봉한다.'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이다. 오늘(23일) 오후 언론시사회가 진행되며,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는 김민재 감독과 배우 이채민, 류의현, 최유주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원작인 동명의 웹툰은 단일 플랫폼에서 170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원작 웹툰은 '우리 모두가 한 번쯤은 겪어본' 청춘 시절 첫사랑의 감정을 담백하게 담아내며, 어른으로 나아가는 인생의 건널목에서 서툴게 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려 마니아 층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는 이러한 원작의 감성을 고스란히 스크린 위에 옮겨왔다.김새론은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고 혼란에 빠진 여고생 여울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는 2021년 촬영된 작품. 김새론의 생전 모습이 담긴 유작이다.김새론의 상대역으로는 이채민이 캐스팅됐다. 이채민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소꿉친구에게 고백한 소년 호수를 연기했다. 이채민은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 데뷔한다.원작 웹툰의 개다래 작가는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김새론에 대해 "여울 역을 맡은 故 김새론 배우는 아주 어릴 때부터 대중으로서 봐왔기 때문에,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기뻤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김새론 배우가 여울을 연기하는 모습과 작품 속의 순수한 감정이 오래도록 기억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그룹 아이브가 소속사 직속 후배 키키와 음원 차트에 나란히 오른 소감을 밝혔다.아이브(IVE·안유진, 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아이브는 컴백에 앞서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을 발매했다. 'BANG BANG'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에서 '톱 100' 2위를 기록했다. 1위에는 동생그룹 키키가 이름을 올렸다.안유진은 "컴백할 때 멋진 아티스트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단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소속사 식구인 키키와 함께 차트에서 사랑받고 있어 기쁘다. 키키와 예능 촬영을 통해서 친해지고 친분을 쌓게 됐고, 서로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다른 아스트티와 관계없이 스스로를 증명해낼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장원영은 "'블랙홀'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다이브(팬덤명)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팬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이 크고, 성과보다는 팬들을 생각하며 작업한 오랜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기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무대에 임하려고 한다"고 했다.타이틀곡 '블랙홀'은 '인터스텔라'를 연상시키는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이다.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가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음악적으로 구현한다.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BANG BANG(뱅뱅)'을 비롯해, '숨바꼭질 (Hush)', '악성코드 (Stuck In Your Head)', 'Fireworks'(파이어워크), '
가수 성현우가 과거 제주도 여행 중 살해 위협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21일 유튜브 채널 'WOO(성현우)' 채널에는 '제주도 여행 가서 살인 당할 뻔할 썰, 100% 실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현우는 "100% 실화로 제주도에서 살인을 당할 뻔 했다"며 "이 얘기를 방송이나 라디오에 나가도 안 했다. 혹시라도 방송을 보고 찾아올까봐 무서워서 말하지 못했다. 이제 시간도 많이 지났고 그 썰을 한 번 풀어보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성현우는 2021년 그룹 리미트리스에서 A.M(에이엠)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 예기치 못하게 솔로 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작곡의 영감을 얻고자 홀로 제주로 떠났다고 전했다.그는 "게스트 하우스 근처에 음식점이 마땅치 않아 혼자 칼국수를 드시고 있던 아저씨 뒤에 한 칸 떨어져서 앉아서 음식을 먹었다. 아저씨가 술에 취해 외국인 아르바이트생에게 쌍욕을 퍼붓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영상에서 성현우는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아르바이트생의 눈빛에 남성을 향해 "'밥 먹는데 너무 시끄럽다. 저도 손님인데 조용히 밥 좀 먹어도 되겠냐'고 했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실랑이가 이어졌지만 무시하고 밥을 먹었고 사장님의 개입에 취객은 매장 밖으로 나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밥을 먹고 나가자, 가게 앞 2차선 도로 맞은 편에서 누군가 차에 몸이 가려진 채로 그를 불렀고 해당 남성은 만취 상태로 "싸움 잘하냐"며 붕대로 감싼 사시미 칼을 꺼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성현우는 "미친듯이 뛰었는데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 뒤를 돌아보는데 아저씨가 막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3개월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 사진을 공개했다.최준희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도비만이었던 내가 웨딩 준비를 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는 오는 5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실을 올릴 예정이다.공개된 영상에는 "고도비만이었던 내가 웨딩 준비를 한다고?"라는 자막과 함께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 과거 사진이 담겼고 뒤이어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슬림한 실루엣을 과시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은 "너무 예쁘다", "미소가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각에서는 "너무 말랐다", "살 좀 찌워라" 등의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4월 '뚱뚱하고 안 예쁜 게 죄는 아니지만 계속 안 예쁜 건 니 선택이야'라는 제목의 다이어트 비포·애프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체중관리는 결국 '자기관리'라는 이름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함. 포기만 안 하면 진짜 팔자가 바뀌더라"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최준희는 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다. 그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림프종 합병증까지 겪었다. 당시 투병 부작용으로 96kg까지 증량했던 그는 다이어트를 통해 현재 41kg까지 감량한 상태다.한편, 최준희는 외할머니와 불거진 오랜 불화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외할머니는 최근 최준희의 결혼 소식을 가족을 통해서가 아닌 유튜브로 알게 됐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외할머니는 "손녀의 결혼 소식을 영상으로 처음 봤다"고 밝히며 서운함을 표현했고,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갈등을 우려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배우 김희정이 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아델 그룹 회장의 아내로 분한다. 23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진희, 남상지, 최재성, 김희정,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 김성근 감독이 참석했다.'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 김단희(박진희 분), 백진주(남상지 분)가 아델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김희정은 박태호(최재성 분)의 아내이자 아델 갤러리 관장 오정란 역을 맡았다.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악역을 오랜만에 제안받아 더 눈길이 갔다. 어떻게 보면 하나의 연기 변신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고 말했다.최재성은 오정란의 남편이자 아델 그룹 회장 박태호로 분한다. 그는 김희정과의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라며 "과거에 여러 번 같은 작품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촬영하는 내내 정말 편했다. (김희정이) 눈빛만 봐도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게 많이 도와줬다"고 회상했다.'붉은 진주'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13년 결혼한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이끄는 '몽글상담소'가 3월 오픈한다.3월 첫 방송 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받은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이다.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위해 직접 출격한다. TV 프로그램에 부부 동반으로 나서는 두 사람은 '몽글상담소'의 소장으로 변신해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씨)들의 연애 카운슬러로 활약한다. 소개팅에 입고 갈 스타일 쇼핑부터 데이트 코스 짜기까지 인생 선배로서 자신들의 연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몽글씨들의 반짝이는 순간을 더욱 찬란하게 빛나게 만들 예정이다.솔직한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효리는 '몽글상담소'에서도 솔직 당당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효리는 첫 만남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몽글씨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더니 솔직한 화법으로 몽글씨들의 수다 본능을 깨운다고. 이에 만남을 거듭할수록 티키타카가 폭발할 이효리와 몽글씨들의 리얼 연애 토크에 기대감이 쏠린다.이효리를 사로잡은 마성의 남자 이상순의 연애 노하우가 '몽글상담소'에서 공개된다. 그는 세심하고 차분한 면모로 밤잠을 설치는 청춘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는가 하면, 데이트 코스 짜기,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하는 등 일당백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무엇보다 동반 출연하는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보여줄 리얼한 부부 케미도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숨 쉬듯 자연스러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찰진 입담이 몽글상담
가수 박주희가 노래강사 박미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 출연한 박주희는 노래강사 박미현, 가수 니나와 함께 '소문난 박자매'로 출연했다.박주희는 "국민 여러분의 영원한 '자기야'가 '아침마당'에 왔다. 박미현 선생님과 니나가 '소문 좀 내주세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준 덕에 1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선생님을 가장 사랑하는 제자로서 소문 좀 내러 왔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미현은 이날 박주희의 신곡 '소문 좀 내주세요'로 수업에 나섰다. 박미현은 "박주희는 외면과 내적인 아름다움을 모두 지닌 사람이다. 전체적으로 노래는 통통 튀는 느낌과 박자감을 살리는 게 중요하고 각자의 개성에 맞춰 내레이션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다. 마지막에는 나 자신에 푹 빠진 듯한 모습을 리듬감 있게 율동으로 표현하거나 상황에 맞게 개사해 보는 것도 좋다"며 출연자들과 호흡해 현장을 노래교실로 탈바꿈시켰다.이어 박주희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다. '댄스 트로트 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박주희는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퍼포먼스로 월요일 아침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박주희는 "뮤직비디오에 박미현 선생님을 모시기 위해 스케줄을 맞춰 새벽에 촬영을 했는데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촬영을 하셨다. 선생님께서 아무 조건 없이 달려오셔서 열심히 해주셔서 제자로서 감동을 받았고 필요로 하시면 저도 어디든 달려가겠다. 오늘 '자기야'로 멋진 오프닝을 해준 니나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