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공식 석상에서 남편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그우먼 김지유가 서장훈에 플러팅을 시도한다.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해 혹한기 한강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지유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연애 콘텐츠마다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아온 ‘자칭 플러팅 고수’ 김지유는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서장훈을 상대로 기습 플러팅 시범을 선보였다. 그러나 정작 서장훈은 “살짝 무서운데...?”라며 겁먹은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지유는 배달음식 기프티콘을 선물했으나 배달비까지 요구했던 전 남자친구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고, ‘플러팅 고수’ 수식어와는 상반된 연애 흑역사에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서장훈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오은영이 '풀세팅 부부' 남편에게 하던 일을 그만두라고 조언한다. 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54회에는 만삭 임산부와 아내 바라기 남편, '풀세팅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아내는 '송도 최수종'이라 불릴 만큼 아내를 지극 정성으로 챙겨주던 남편이 어느 순간 달라졌다며 눈물을 쏟아낸다. 만화를 찍고 나온 듯한 비주얼의 '풀세팅 부부'. 이날 남편은 만삭 아내를 아기처럼 대하며 지극 정성으로 돌봐 MC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특급 케어는 남편의 '이것' 작업과 함께 올스톱되고 만다. 남편은 "나 작업해야 한다. 이제 막 탄력받기 시작했다"며 출산 가방을 싸야 한다는 아내를 홀로 둔 채 작업방으로 들어간다. 남편은 아내의 산부인과 검진 예약일을 까먹는가 하면, 함께 있는 시간에도 쉴 새 없이 휴대전화를 확인한다. 점점 혼자 남겨진 시간이 늘어난 아내는 결국 오열하고 만다. 아내는 "남편이 '이것'을 시작하면서 저에게 소홀해졌다. 퇴근 후 잠들기 전까지 작업방에서 나오질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고, 점점 더 우울해진다"라고 아내 바라기였던 남편이 돌연 달라진 이유에 대해 털어놓는다.아내가 외로움에 지쳐가는 사이, 남편은 작업방에서 괴로워하며 무언가에 몰두한다. MC들도 인정한 '엄친아' 스펙의 소유자인 남편은 "인생이 하드 모드다. 24시간이 부족하다. 잠은 죽어서 자는 것"이라며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아내는 "그만 하면 안 돼? 계속 이렇게 살 거야?"라고 눈물로 호소하지만, 남편
SBS가 다음달 2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을 책임질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를 선보인다. 앞서 출연자 지난해 이상민, 김준호의 재혼 후 ‘돌싱포맨’이 지난해 12월 종영한 가운데, 이상민은 새 예능으로 SBS 시청자를 다시 만나게 됐다.오는 2월 2일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SBS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기존의 토크쇼의 틀을 과감히 깨고, 토크에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캐릭터 토크쇼’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능청스러운 토크와 연기로 사랑받는 ‘믿고 보는 예능 치트키’ 탁재훈, 2025 SBS 연예대상의 주인공 이상민, 현 시점 대한민국에서 제일 핫한 부캐 장인 이수지. 그리고 정규 8집으로 컴백한 월드클래스 퍼포머 엑소 카이까지 합류,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과 폭발적 케미로 새로운 웃음을 예고한다.선공개된 스틸에서는 네 MC가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코첼라를 꿈꾸는 프로젝트 혼성그룹으로도 변신하기도 했다. 이처럼 ‘아근진’은 매회 상상을 뛰어넘는 콘셉트로 토크쇼의 편견을 깨부숴줄 것이라는 게 제작진 측 설명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을 등을 선보였던 곽승영 CP가 기획을 맡고, 연출은 서하연 PD가 맡았다.SBS 월요 토크 예능 ‘아근진’ 2월 2일 밤 10시 10분에 첫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IN生'(인생) 앨범으로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5억 회를 돌파했다.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은 최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수 15억 건을 달성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기록을 하나 더 추가했다.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연속, 8연속 1위 진입을 비롯한 각종 K팝 역사를 새로 쓴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매서운 기세를 이어간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진행된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 행사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오는 6월 6일과 9월 11일에는 각각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나서서 'K팝 챔피언' 진가를 발휘하고 월드와이드 활약세를 넓힐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이브가 정규 2집 'REVIVE+'로 2월 23일 컴백한다.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SPOILERS ALERT(스포일러 알러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촬영 현장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현장 곳곳의 다채로운 오브제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연출하며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먼저 장원영은 'THE SPOILERS'가 적힌 부츠 봉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무드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다. 가을은 블루 퍼 자켓과 블랙 롱 부츠를 매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리즈는 화이트 베레모와 레이어드 룩을 완벽하게 소화, 환한 조명을 뒤로 프로페셔널한 감성을 완성했다.이어, 금발 헤어로 변신한 레이는 수많은 강아지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든 채 힙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고, 이서는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모델 같은 아우라를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안유진은 다채로운 핀버튼이 장식된 그레이 원피스를 입고 'BANG BANG(뱅뱅)'이라는 글자가 걸린 의상 행거 옆에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며 6인 6색 스포일러 포토의 대미를 장식했다. 또한, 아이브는 자신들의 얼굴이 커버로 위치한 매거진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는가 하면, 대기실 거울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촬영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으로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함께 공개된 이미지 곳곳에 배치된 스포일러
김준호와 결혼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남보다 못한 가족 빌런들에게 속 시원한 일침을 날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김지민과 상담사 이호선이 남보다 못한 가족 빌런을 주제로, 가족 간에 되풀이되는 언어폭력과 통제의 얼굴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첫 번째 사연은 '이상한 데서 고집불통인 시아버지'였다. 첫 아이 출산을 앞둔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출산 전부터 손주의 유치원, 옷감, 먹거리까지 세세하게 설계하려 든다고 불편함을 토로했다. 철학관에서 받아왔다며 손주 이름까지 일방적으로 강요했고, 이미 지어둔 이름을 언급하자 무시했다는 것. 이호선은 "사랑이 아니라 경계 침범"이라고 짚었고, 김지민 역시 "놀림거리 되지 않는 이름이 중요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조카 남자 친구에게 플러팅 하는 이모'의 사연이 이어졌다. 사연자는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친자매처럼 지내온 이모가 자신의 첫 남자 친구를 만난 뒤 개인적인 연락을 이어가다, 급기야 단둘이 만난 사실까지 드러나며 결국 연인 관계가 파국을 맞았다고 전했다. 이모는 "그냥 이모로서 관심"이라며 책임을 부인했지만, 김지민은 "이건 선을 넘은 정도가 아니라 미친 것"이라며 분노했고, 이호선은 이를 "관계의 이간질이자 비밀 공유의 덫, 사회적 스토킹에 가까운 행위"라고 규정했다. 다음 사연은 '우리 집을 쓰레기통으로 아는 형님'이었다. 사연자는 형님이 낡은 옷, 깨진 컵, 쓰다 남은 화장품 등
그룹 키키가 소속사 선배 그룹 아이브에 이어 해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서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키키(KiiiKiii·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404 (New Era)'를 비롯해 'Delulu'(델룰루), 'UNDERDOGS'(언더독스), '멍냥', 'Dizzy'(디지), 'To Me From Me(투 미 프롬 미) (Prod. TABLO)' 등 총 6곡이 수록된다.지난해 1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는 등 좋은 성적을 낸 키키. 올해도 새로운 목표를 안고 나아간다. 이솔은 "올해는 팬들과 더 많이 함께하고 싶다. 팬 콘서트나 팬미팅처럼 팬들과 소통하고 가까이서 마주하면서 음악을 공유하는 순간을 더 많이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수이는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늘려나가는 데 이어 큰 해외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 서보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멤버들은 "아이브 선배님이 멋지게 무대했던 롤라팔루자나 서머소닉 같은 해외 큰 페스티벌에 우리도 서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며 눈을 반짝였다.타이틀곡 '404 (New Era)'는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한 곡이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의 경쾌한 리듬 위에 멤버들의 파워풀한 래핑과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진다. 시스템 밖의 자유로운 존재를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키키의 미니 2집 '델룰루 팩'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황신혜(62)가 이혼 후 딸 이진이가 죽을 만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방송에서 황신혜는 평소 싱글맘으로서 고민이 많던 동생들을 위해, 심리 상담가 박상미를 초청한다. 싱글맘들은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민을 상담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정가은은 아빠가 없다는 사실을 낯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는 딸의 행동에 당황했던 경험을 전하고, 장윤정은 딸의 비혼 결심이 부모의 이혼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내비친다. 이어 황신혜는 이혼 소식을 인터넷으로 뒤늦게 접한 딸 이진이가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고 고백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에 박상미는 싱글맘들의 공감을 사는 맞춤식 해결책을 제시하며 위로를 전한다. 싱글맘들의 고민은 어머니와의 관계로까지 확장된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가시 돋친 말이 나가는 등 현실 모녀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딸에게 잘하는 만큼 어머니한테는 왜 못 하는 걸까?”라며 후회 섞인 고백을 한다. 이를 듣던 박상미는 모녀의 역할을 바꿔 “어머니를 머리 하얀 내 딸이라고 생각해 보라”는 조언을 건넨다. 박상미의 상담 이후, 싱글맘들의 마음가짐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 발표회를 하루 앞둔 밤, 세 사람은 긴급 작전 회의에 나선다. 시청률 공약을 논의하던 가운데, ‘비키니’부터 ‘소개팅’까지 예사롭지 않은 단어들이 나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한다. 제작 발표회 당일,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사단법인 한국안무저작권협회가 안무가들의 창작 권익 보호를 위한 시상식을 진행했다.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5 코레오 어워즈(2025 Choreo Awards)'를 개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국안무저작권협회가 주최하고 그리고엔터테인먼트, 댄스트럭트, 원밀리언이 공동 주관했다. 시상식은 안무 저작권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안무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가 수상했다. '올해의 베스트 K-팝 안무' 부문에는 'like JENNIE'(라이크 제니)가 선정됐다.개인 부문 시상도 이어졌다. '올해의 댄스 스타' 상은 쿄카(KYOKA)가 받았으며, '올해의 댄서' 남녀 부문은 각각 진(JIN)과 락커지(Locker Zee)에게 돌아갔다. 댄스 전문 채널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은 '올해의 댄스 임팩트' 부문을 수상했다.협회 측은 "이번 시상식은 안무가의 창작물이 정당하게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안무 저작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팀세임(TEAM SAME), 롯데칠성 등 다수의 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키키가 데뷔 1주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키키(KiiiKiii·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지난해 3월 데뷔한 키키는 벌써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다. 그간 활동에 대해 이솔은 "작년 한 해는 감사한 것도 많고, 아쉬운 점도 많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쉬웠던 부분은 아직 우리의 모든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단 것"이라며 "잠재력을 다 보여주기엔 시간이 짧았다. 그래서 이번 컴백에선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지유는 "평가를 떠나 모든 과정과 결과들이 우리의 기반과 양분이 됐다"고 덧붙였다.키키는 지난 2025년 신인상 7개를 비롯해 14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수이는 "감사하게도 데뷔하고 많은 상들을 받았다. 우리끼리 이뤄낸 게 아니고, 우리를 도와주는 많은 스태프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는 팬들 덕분이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타이틀곡 '404 (New Era)'는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한 곡이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의 경쾌한 리듬 위에 멤버들의 파워풀한 래핑과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진다. 시스템 밖의 자유로운 존재를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키키의 미니 2집 '델룰루 팩'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유학'을 핑계로 거액을 챙겨 사라진 딸과 그 뒤에 감춰진 충격적인 진실이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통해 밝혀진다.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3개월 전 일본으로 유학을 간 스무 살 딸이 사라졌다"는 아버지의 애타는 사연이 전해진다. 의뢰인은 "다니던 학교를 휴학한 후 일본으로 유학을 가겠다"는 딸의 말을 믿고, 수천만 원에 달하는 학비와 생활비를 모두 딸의 계좌로 송금했다.그러나 일본에 도착한 뒤 잠깐의 연락을 끝으로 어느 순간 딸과의 연락이 끊겼고, 전화번호도 없어졌다. 알아보니 딸은 일본 학교에 지원한 적이 없었고, 심지어 일본에 출입국 기록조차 없었다. 딸의 통장을 찾아 정리를 해본 결과, 수천만 원의 돈은 이미 전부 인출된 상태였다.본격적인 추적에 나선 탐정단은 의뢰인의 딸이 다니던 대학교부터 탐문을 시작한다. 하지만 같은 과 학생들은 물론, 교수들마저 의뢰인의 딸에 대해 "잘 모른다"며 고개를 저어 난항에 빠진다. 그러던 중, 이미 다른 탐정이 의뢰인의 딸을 찾고 있다는 뜻밖의 사실이 드러나며 의혹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이어 SNS를 조사하던 중, 딸의 친구가 하루 전 올린 게시물 속에서 사라진 의뢰인 딸의 흔적이 발견된다. 이후 밝혀진 의뢰인 딸을 둘러싼 끔찍한 진실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데프콘은 "욕이 나오는데 방송이라 할 수가 없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김풍은 "진짜 간악하다"며 격분한다. 과연 의뢰인의 딸은 왜 가족에게 거짓말을 하고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것인지, 그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쌍둥이 출산 후 10년 만에 화려하게 복귀
윤정수♥원진서의 결혼식에 등장해 큰 화제가 된 류시원의 아내가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힌다. 26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결혼 6년 만에 대중에게 공개된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가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다"며 조심스럽게 윤정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지게 된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아내의 망설임에 류시원은 "내가 (자리에서) 없어져 줄까?"라며 세심한 배려를 선보였다.류시원의 아내는 "이전에도 남편이 방송에 나가면 사람들의 반응에 저도 모르게 신경을 쓰게 됐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어 "와이프의 입장으로 옆에서 봤을 때, 이런 사람이 아닌데...너무 좋은 사람이고, 사람들이 왜 이렇게 남편을 안 좋게 이야기할까"라며 속에 담은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류시원 부부가 속에 담은 깊은 진심과 방송 출연 계기가 된 윤정수♥원진서 부부와의 더블데이트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약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20년 19세 연하의 대치동 수학강사와 재혼했다.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1월 26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박신혜 주연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는 시청률 7.4%(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1회 3.5%, 2회 5.7%로 오르다가 3회 5.2%로 주춤했지만, 4회 7.4%로 급상승하며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4회에서 홍금보(박신혜 분)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등 위기를 맞았다. 임원진은 한민증권이 떠안은 30억 원의 손해를 회복하기 위해 투자사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에게서 주문 취소 동의서를 받아올 것을 지시했다. 단순 해프닝인 줄 알았던 이 사건의 배후에는 트레이딩부 소경동(서현철 분) 부장이 있었으며,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한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뜻에 따라 행한 일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벼랑 끝에 몰린 홍금보를 위해 301호 룸메이트들은 머리를 맞댔다. 증권가의 정보가 오가는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에서 익명으로 활동하며 거짓 여론을 조성했다.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자극해 직접 움직이도록 함정을 판 것. 홍금보는 비밀리에 출국하려던 대표를 공항에서 추격했고, 예기치 못한 알벗 오(조한결 분)의 등장과 함께 주문 취소 동의서를 확보하며 해고 위기를 탈출했다.한편, 기숙사 방 안에 침투한 정체불명의 침입자가 엔딩을 장식해 궁금증을 자극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박신혜는 홍장미, 일명 미쓰홍으로 위장한 증권감독관 역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174cm 108kg 라고 알려진 방송인 신기루가 러닝 중도 포기 위기에 놓인다.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해 혹한기 한강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4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가 절친 신기루, 풍자와 함께 고도비만 타파 러닝 크루를 결성, 6km 완주를 목표로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체감 온도 영하 15도의 혹한 속에서 시작된 러닝은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특히 하루에 ‘10보’만 걷던 신기루는 생애 첫 6km 러닝에 도전했지만, 출발과 동시에 무거운 발걸음과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시작부터 위태로운 조짐을 보인 상황.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완주 가능성을 쉽게 예측할 수 없었다. 평소 헬스로 단련된 풍자는 선두로 치고 나가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내가 여기 있으니까 션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신기루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며 중도 포기 위기에 놓였다. 이때 ‘러닝 코치’를 자처한 김민기가 특단의 조치를 꺼내 들며 반전이 펼쳐졌다. 김민기가 준비한 비장의 카드에 신기루는 다시 달리기 시작했고, 속도마저 빨라졌던 것. 과연 신기루를 뛰게 한 김민기의 초강수는 무엇일지, 웃음과 한숨이 교차한 홍윤화, 신기루, 풍자의 한강 러닝 6km 완주 도전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 공개를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최근 '흑백요리사2'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오는 2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이다. 먼저 ‘천하제빵’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 공개를 확정 짓는데 이어 국내 주요 OTT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공개를 확정했다. ‘천하제빵’만의 초강력 콘텐츠의 저력을 확인받은 결과이자 가치를 인정받은 것.‘천하제빵’은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와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를 통해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 동남아시아 등 180여 개국에 공개된다. ‘천하제빵’이 진출한 플랫폼들은 미주권, 유럽권, 아시아권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지닌 초대형 글로벌 OTT 플랫폼으로, ‘천하제빵’이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의 매력을 전 세계에 전파하며 언어와 문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글로벌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천하제빵’은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SNS에서 반응이 폭주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천하제빵’ 제작 소식이 공개됨과 동시에 유튜브, SNS에 업로드된 관련 릴스들의 총 조회 수만 176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