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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충주맨' 김선태, 구독자 100만 앞두고 또 저격글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김선태 전 충주시 홍보담당관이 공직을 떠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또 한 번 관련 저격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4일 직장인…

'전 충주맨' 김선태, 구독자 100만 앞두고 또 저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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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항준 개명 공약 유행 중…염혜란 "염복치로 개명할 것"('정희')

    장항준 개명 공약 유행 중…염혜란 "염복치로 개명할 것"('정희')

    염혜란이 장항준 감독을 따라 '개명'을 영화 흥행 공약으로 내걸었다.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의 주인공 염혜란, 최성은이 게스트로 등장했다.DJ 김신영은 멘탈 관리 방법을 물었다. 염혜란은 "멘탈 관리가 안 된다. 그래서 가족들이 힘들어한다. 쑥덕거린다. '우리가 좀 참자', '촬영이 얼마 안 남았나 봐' 그러면서 참는다. (멘탈 관리가) 잘 안 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들이 불편하다"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너무 뭐가 안 된다 싶으면 '차라리 자고 나서 얘기하자'고 한다. 한숨 자고 나면 좀 다운되더라. 그렇게 한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멘탈 관리가 안 된다. 완전 유리멘탈"이라고 말했다.김신영은 "일명 개복치. 복치 언니였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염혜란은 "염복치 좋다"며 맞장구쳤다. 이어 "엊그제 '100만 넘으면 공약으로 이름을 바꿔라'고 하더라. (개명 공약이) 유행이지 않나. 이름을 뭘로 바꿀까 했는데 '염복치' 좋다"며 웃음을 터트렸다.장항준 감독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공약으로 개명, 성형, 귀화 등의 공약을 걸었으나, 영화가 실제로 천만에 다다르자 이를 정정한 바 있다. 장 감독은 기존 공약을 이행하지 못하는 대신 커피차 이벤트를 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민영, 어딜 봐서 40대야…옅은 화장에도 동안 미모

    박민영, 어딜 봐서 40대야…옅은 화장에도 동안 미모

    배우 박민영이 팬들의 생일 축하에 화답하며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박민영은 지난 4일 본인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Thank you my love, BEAN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게시물에서 그는 프릴 장식이 덧대어진 연한 분홍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상태다.여기에 웨이브 형태의 긴 머리를 늘어뜨려 리본 장식을 추가했으며 색조가 옅은 화장법을 연출해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다.한편 박민영은 지난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 출연 중이다. 극 중 보험사기 용의자로 지목된 한설아 역으로 분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구혜선 헤어롤 1개에 13000원" 논란 불거졌다…"가격 뻥튀기" VS "아이디어 값"[TEN스타필드]

    "구혜선 헤어롤 1개에 13000원" 논란 불거졌다…"가격 뻥튀기" VS "아이디어 값"[TEN스타필드]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연예계 이슈들 속 독자들의 의견을 대변합니다. 두 가지의 상반된 주장, 여러분은 어느 쪽입니까?배우 구혜선이 직접 참여해 출시한 헤어롤 제품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제품 가격이 1개당 1만 원이 넘는 수준으로 책정되면서 "비싸다"는 지적과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고려하면 납득할 수 있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4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어롤 제품의 공식 판매 페이지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제품은 특허 출원부터 제품 기획, 디자인, 네이밍, 브랜딩 등 전 과정에 구혜선이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며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하지만 제품이 공개되자 가격을 두고 논쟁이 불거졌다. 헤어롤 1개 가격은 1만 3000원, 2개 세트는 2만 5000원으로 책정됐다. 한 포털 사이트 스토어에서는 1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지만 할인 가격 역시 1만 1700원 수준이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며 이른바 '뻥튀기 논란'을 제기했다.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헤어롤이 대부분 몇천 원대인 점도 논란에 영향을 미쳤다. 일부 누리꾼들은 "헤어롤 하나에 만 원이 넘는 건 부담스럽다", "충전식 헤어롤 가격과 비슷하다", "헤어롤에 이 정도 돈을 쓸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면 제품 개발 과정과 기술력을 고려하면 가격이 이해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해당 제품은 카이스트와 협업을 거쳐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까지 이 학교 재학생이었던 구혜선이 제품 개발 전반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단순 미용 제품과

  • 이성경, 업계 동료와 ♥데이트 포착됐다…경주 한옥마을에서 핑크빛 기류 ('찬너계')

    이성경, 업계 동료와 ♥데이트 포착됐다…경주 한옥마을에서 핑크빛 기류 ('찬너계')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과 채종협이 경주에서 데이트를 즐긴다.오는 6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5회에서는 무사히 경주에 도착한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본격적인 답사에 나선다.앞서 선우찬은 자신을 두 번이나 살려준 송하란을 향해 마음을 표현하며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 분)을 잃은 뒤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그녀를 다시 세상 밖으로 꺼내주겠다고 결심했다. 이에 찬은 프로젝트 기간인 3개월 동안 체험판 동네 친구를 해보자고 제안했고, 하란 역시 그의 진심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관계가 시작됐다. 하지만 하란을 다시 만난 이후 트리거가 발동한 찬은 새로운 기억들이 떠올라 혼란을 겪고, 하란은 과거를 철저히 숨기려 하는 그의 모습에 점점 궁금증을 품기 시작한다.5일 공개된 스틸에는 체험판 동네 친구가 된 송하란과 선우찬의 경주 데이트 현장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아름드리 은행나무 아래와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찬란 커플 케미를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무엇보다 서로에게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 시선이 눈길을 끈다. 선우찬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점점 커져가는 송하란의 감정이 얼굴에 고스란히 나타나는가 하면, 찬 역시 시시각각 하란의 상태를 살피며 다정한 면모를 보인다. 특히 선우찬의 직진 고백 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는 다른 묘한 기류가 흐르며 설렘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송하란은 서울로 먼저 돌아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선우찬은 먼저 떠나는 송하란에게 서울에서 할 숙제를 내준다고 하는데. 과연 경주 답사를 계

  • 에녹, 화기에에와 빛나는 트로트

    에녹, 화기에에와 빛나는 트로트

    가수 겸 배우 에녹이 ‘빛나는 트로트’에서 팬들과 아름다운 교감으로 훈훈함을 주고 있다.에녹은 출산 휴가 중인 트로트 가수 은가은을 대신해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2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KBS 2라디오 Happy FM(수도권 주파수 106.1 MHz)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의 스페셜 DJ ‘녹디’로 청취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하고 있다.에녹은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반짝이(’빛나는 라디오‘ 청취자들 닉네임)’의 마음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추운 날씨를 뚫고 방송국까지 발걸음해 준 이들에게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청곡에 맞춰 립싱크와 댄스로 흥을 분출하거나 라디오 부스 바깥에서 플래카드를 흔들며 응원해 주는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 하트를 날리는 등 에녹의 남다른 팬 사랑은 많은 대중에게도 ‘보이는 라디오’로 전해지며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그런 가운데, 팬클럽 ‘화기에에’는 지난 3일부터 에녹의 마지막 라디오 진행이 이뤄지는 오는 8일까지 KBS 2라디오 해피FM과 KBS 2라디오 쿨FM(수도권 주파수 89.1 MHz), 그리고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콩’ 홍보 광고로 에녹의 스페셜 DJ 도전을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에녹이 발표한 신곡 ‘Mr. SWING’을 배경음악으로 한 라디오 광고는 “감동의 목소리 에녹 KBS 2라디오 Happy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스페셜 DJ로 출격! 3월 8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에녹과의 두 시간 데이트 놓치지 마세요. 공식 팬클럽 ‘화기에에’가 응원합니다”라는 귀에 쏙쏙 박히는 멘트로 ‘녹디&r

  • 상금만 3억 받았다더니…최강록, 결국 한국 떠났다 일본 교토서 포착 ('식덕후')

    상금만 3억 받았다더니…최강록, 결국 한국 떠났다 일본 교토서 포착 ('식덕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으로 상금 3억원을 받은 최강록 셰프가 출연하는 ‘식덕후’가 새로운 여정을 공개한다. TE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식덕후(연출 채송이)’는 최강록 셰프가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깊이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일본 교토와 고베를 배경으로 펼쳐진 후반부 여정은 최강록 셰프 특유의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과 함께, 식재료를 향한 발자취를 한층 더 깊고 진하게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5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식덕후' 6회에서는 교토의 '채소'를 메인 주제로 맛덕질 탐방기가 이어진다. 4회에서 교토의 백된장, 5회에서 고베의 소고기를 조명한 데 이어 또 한 번의 새로운 식재료 탐구가 예고된 것. “독특한 편안함이 있는 콘텐츠", "이것만 기다린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또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식덕후'는 한정판으로 만날 수 있는 '미니북 키링' 굿즈도 출시할 예정이다. 식덕후의 주요 포인트들을 재구성한 미니북 키링과 함께, 정어리에 낀 강록이 키링참으로 달려 있는 구성으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식덕후' 굿즈는 오는 3월 7일(토)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 리미티드오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식덕후에서 방문한 스팟을 확인할 수 있는 맵 공유는 물론, 최강록 셰프가 직접 촬영한 필름 카메라 사진도 포함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전현무는 '칼빵' 발언 사과했는데…박나래, 결국 눈물 보였다 "어떡해" ('운명전쟁')[종합]

    전현무는 '칼빵' 발언 사과했는데…박나래, 결국 눈물 보였다 "어떡해" ('운명전쟁')[종합]

    '주사 이모 논란'과 매니저 갑질 의혹에 휘말린 방송인 박나래가 녹화 도중 눈물을 보였다.4일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마지막 회차인 10회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3에 진출한 운명술사 설화, 이소빈, 윤대만이 의뢰인의 사연을 통해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의뢰인 중 한 명으로 밴드 부활의 4대 보컬 김재희가 등장했다. 그는 먼저 세상을 떠난 형 故 김재기와 아내를 언급하며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김재희의 아내는 2022년 뼈와 연부 조직에 발생하는 희귀암인 육종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김재희는 형 김재기와 아내의 기일이 모두 8월 11일이라는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날은 형인 故 김재기의 29주기이기도 했다.김재희의 사연을 들은 운명술사 설화는 "아내가 아직 저승으로 가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하며 망자를 불러내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후 설화는 마치 김재희의 아내가 몸에 들어온 듯한 모습으로 "억울해. 이렇게 죽기 싫었다"고 오열했다.설화는 김재희를 끌어안으며 "보고 싶었다. 죽지 마, 제발"이라며 눈물을 쏟았고, 너무 고마웠고 사랑했다. 딸 잘 키워 달라"고 말하며 절절한 감정을 드러냈다.이를 지켜보던 김재희 역시 눈물을 흘렸고 스튜디오 분위기도 순식간에 숙연해졌다. 패널로 출연한 박나래, 박하선, 강지영도 눈물을 보였다. 특히 박나래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연신 "어떡해"라고 말하며 눈물을 닦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앞서 '운명전쟁49'는 순직 소방관과 경찰의 사건을 미션 소재로 사용하고 부적절한 표현까지

  • ♥마이큐는 시간 필요하다 했지만…김나영, 재혼 1년 만에 새 생명 공개

    ♥마이큐는 시간 필요하다 했지만…김나영, 재혼 1년 만에 새 생명 공개

    방송인 김나영이 파마 머리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선보인 가운데, 새로운 생명이 함께 포착돼 화제다.4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파마머리 일주일째'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펌 헤어 스타일링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두 아들과 함께 카페를 방문하거나 거실 바닥에 엎드려 여유를 만끽하는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머리 예쁘다", "단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 김나영을 향한 외모 칭찬이 이어졌다.특히, 이전 게시물에서 포착되지 않았던 강아지 한 마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 속 강아지는 익숙한 듯 목줄을 차고 김나영의 가족과 함께 거리를 활보해 누리꾼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앞서 김나영의 남편 마이큐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아들을 향한 애정과 강아지 입양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2024년 우리 가족은 미국으로 여행을 갔었다"며 "그 무렵 아이들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 역시 같은 마음이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키우던 와이어 폭스 테리어 친구 따일로우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뒤라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기까지는 아직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사진 공개 후 마이큐의 발언이 재조명되며 강아지의 정체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냐. 너무 귀엽다", "함께 있는 강아지 낯이 익다. 혹시 사연 있는 강아지를 입양한 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했다.한편,

  • 장항준, '정정한 천만 공약' 책임진다…12일 '왕사남' 커피차 이벤트

    장항준, '정정한 천만 공약' 책임진다…12일 '왕사남' 커피차 이벤트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오는 12일 오후 12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파죽지세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로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앞서 개명, 성형, 귀화 등을 천만 공약으로 내걸었던 장항준 감독은 커피차 이벤트로 공약을 정정한 바 있다.'왕과 사는 남자'의 커피차 이벤트는 오는 12일 오후 12시, 서울시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열린다. 특히 장항준 감독이 이번 커피차 이벤트에 직접 참석해, 음료와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장항준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계획돼 있어, 봄바람과 함께 3월 극장가를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화력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959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잘나가던 50대 유명 남배우, 신사업으로 인생 한 방 노렸다…"저렇게 될 줄 알았어" ('차가네')

    잘나가던 50대 유명 남배우, 신사업으로 인생 한 방 노렸다…"저렇게 될 줄 알았어" ('차가네')

    김치 서바이벌을 통해 '한탕'의 꿈에 한 발 더 다가선다.오늘(5일, 목)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9회에서는 김치 연구를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신사업의 성패를 결정지을 치열한 김치 서바이벌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부산 출장 마지막 밤, 평화롭던 조직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추성훈(50)의 살벌한 로우킥을 건 내기가 벌어지며 역대급 갈등이 촉발된 것. 보스 차승원(55)에게 반격하던 막내 딘딘(34)은 결국 가출까지 감행하고, 차승원은 "나는 딘딘이 저렇게 될 줄 알았어"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과연 조직의 결속을 뒤흔든 사연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키운다.김치 신사업을 둘러싼 대망의 서바이벌도 기대감을 더한다. '퍼스널 김치'를 담그며 연구를 마친 차가네 조직은 본격적인 서바이벌에 돌입, 사업 한탕의 꿈에 한 발 더 다가설 주인공을 가린다. 멤버들이 직접 개발한 김치를 두고 실제 식당 손님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시원하고 개운한 기본 김치를 내놓은 차승원을 필두로, 추성훈의 화끈한 매운맛 김치, 딘딘의 이색 밴쿠버 메이플 김치, 토미와 대니구가 합작한 사과 깍두기까지 총 4종 김치 대결이 펼쳐질 예정. 손님들의 반전 선택과 엎치락뒤치락 한 치 앞을 모르는 실시간 투표 결과가 이어지며 조직원들의 희비도 엇갈린다.김치에 누구보다 자신감을 드러냈던 차승원은 예상보다 부진한 득표에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동생들의 깐족대는 반응까지 더해지며 자존심에 금이 가는 위기에 놓인다고. 과연 블라인드 테스트의 선택

  • 노정의♥배인혁, 제대로 핑크빛 터졌다…묘한 분위기 포착 "짙어진 감정 변화" ('우주를')

    노정의♥배인혁, 제대로 핑크빛 터졌다…묘한 분위기 포착 "짙어진 감정 변화" ('우주를')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서로를 향한 속마음을 내비친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5일, 동거를 끝내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어색한 재회를 포착했다. 이와 함께 다시 한자리에 모인 선태형, 우현진, 박윤성(박서함 분)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지난 방송에서는 가족과 얽힌 과거 진실을 마주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선태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태형은 자신 때문에 우현진과 선우주(박유호 분)가 또다시 위험에 놓일까 걱정하며 집을 떠났고, 그 틈을 타 그의 빈자리를 파고드는 박윤성의 직진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BS 푸드 회사 로비에서 마주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태형의 출가 이후, 일터에서 만난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공기가 흐른다. 글로마켓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결과를 알리는 인터뷰 현장, 한자리에 모인 세 남녀의 대면이 눈길을 끈다. 앞선 선공개 영상에서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준 순간을 떠올리고 인터뷰를 통해 고마웠던 마음을 전하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주고받은 진심 속 마주 보는 두 사람의 눈빛이 더없이 애틋하다. 이들 사이 묘한 분위기를 감지한 박윤성의 심각한 표정은 복잡한 심경을 짐작게 한다. 제작진은 "오늘(5일) 방송되는 10회에서 서로에 대한 진심을 내비치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의 짙어진 감정 변화에 주목해 주시면 좋을 것"이라며 "우현진의 마음을 붙잡기 위한 박윤성의 행보, 그리고 우현진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켜봐 달라"

  • 원작은 100만부 판매…'녹나무의 파수꾼', '신비+판타지' 예고편 공개

    원작은 100만부 판매…'녹나무의 파수꾼', '신비+판타지' 예고편 공개

    일본 판매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감독 이토 토모히코)이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3월 18일 극장 개봉을 앞둔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했다.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은 소원을 비는 녹나무의 숨겨진 힘과, 나무를 찾는 심야의 방문객들의 비밀을 쫓는 파수꾼의 이야기를 그린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미스터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그 나무에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 그렇게 전해 내려오는 녹나무가 있다"라며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녹나무에 대한 전설을 전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곤경에 처한 레이토(타카하시 후미야)를 구해주는 대신 녹나무의 파수꾼 일을 맡긴 이모 치후네(아마미 유키)를 비롯해, 주기적으로 녹나무를 찾아가는 아버지 토시아키(오사와 타카오)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겨 미행을 하게 되는 딸 유미(사이토 아스카) 등 녹나무와 연결된 인물들의 모습이 등장해 이들이 얽히며 만들어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러한 가운데 "소원이 이뤄진다는 거 거짓말이잖아"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그 나무가 가져오는 건 기적인가, 재앙인가"라는 카피는 녹나무에 숨겨진 비밀을 궁금하게 만든다.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은 전 세계 단행본 1억 부를 판매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원작 중 최초로 애니메이션 영화화된 '녹나무의 파수꾼'의 다채로운 장점을 알려 호기심을 끈다. 먼저 레이토가 담담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스틸이 눈

  • '200억 탈세 논란' 차은우 자리 메우려나…베리베리 강민, 배우 활동 중 미모 자랑 ('점프보이')

    '200억 탈세 논란' 차은우 자리 메우려나…베리베리 강민, 배우 활동 중 미모 자랑 ('점프보이')

    그룹 베리베리(VERIVERY)의 비주얼 멤버로 알려진 강민이 배우 활동을 통해 또 다른 역량을 보여줬다. 앞서 연예계 대표 '얼굴 천재'로 불리던 차은우가 최근 200억 탈세 논란에 휘말리면서, 대중의 시선은 새로운 비주얼 스타에게 향하고 있다.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는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과학고 꼴찌 아웃사이더가 우연히 얻은 순간 이동 능력을 통해 '라이브 히어로'로 거듭나는 청춘 성장기를 그린다. 강민이 맡은 '김이온'은 학교와 SNS상에서 존재감이 미미한 아웃사이더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주운 운석 조각으로 순간 이동 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초특급 핵인싸로 거듭나는 입체적인 캐릭터다.킷츠에 50화까지 전편이 공개된 '점프보이 LIVE'에서 강민은 한밤중 유성우를 직관하기 위해 셀카봉을 들고 도심 전경이 보이는 고지대까지 올라가 SNS 라이브를 하는 첫 장면부터 호기심 충만한 인물의 면면을 생동감 있게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켰다.첫 장면부터 '이온'에게 완벽 몰입된 강민은 유성우가 내리던 날 줍게 된 운석으로 순간 이동을 하게 된 과학고 아웃사이더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되는 파워 인플루언서까지 하루아침에 급변한 드라마틱한 변모를 재기발랄한 표정부터 밝은 목소리까지 유연하게 펼쳐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손에 쥐게 된 운석으로 인해 유럽부터 북극까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순식간에 이동하는 초현실주의 능력이 표현된 컴퓨터 그래픽 장면들에서는 현실감 풍부한 리액션들과 다채로운 표정들로 해당 장면들을 부각시키며 작품이 지닌 신비롭고 유쾌한 흐름을 사실적으로 빛냈다.앞서 웹드라마 

  • 정은채, 결국 연우진과 손 잡았다…절친 이나영 위해 '지옥행' 선택 ('아너')

    정은채, 결국 연우진과 손 잡았다…절친 이나영 위해 '지옥행' 선택 ('아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정은채가 이나영을 지키기 위해 연우진과 손을 잡았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로펌 L&J(Listen & Join) 대표 강신재 역을 맡은 정은채가 매회 묵직한 울림을 남기는 대사로 존재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리더의 카리스마부터 소중한 사람들을 향한 뜨거운 연대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신재의 명대사를 짚어봤다.윤라영(이나영 분)이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습격당한 뒤 공포와 불안에 휩싸였을 때, 강신재는 그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그럼에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방송과 수사를 강행하겠다고 나서는 윤라영에게 "가 계속. 뒤는 내가 감당할게"라는 한마디로 그녀의 선택을 지지했다. 정은채는 담담한 어조로 어떤 상황에서도 동료의 뒤를 지키겠다는 강신재의 묵직한 책임감과 리더십을 또렷하게 보여줬다.강신재는 자신에게 세상을 가르쳐준 스승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였던 권중현(이해영 분)의 배신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다. 권중현이 자신의 추악한 행위를 프라이버시라며 변명하자 "대한민국 법은 아저씨가 한 짓을 프라이버시가 아니라 범죄라고 불러요. 바람이 불거든 흔들려 볼게요. 그래도 꽃은 피더라고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스스로 흔들릴지언정 정의의 길을 걷겠다는 정은채의 단단한 의지가 담긴 목소리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과거의 상처로 인해 매일 아침 눈뜰 때마다 나쁜 꿈을 꾸는 것 같다는 윤라영의 고백에 강신재는 "그럼 나쁜 꿈을 계속 꾸자. 우리도 거기 있을게. 네 험한 꿈속에"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비극적인 과거를 지울 수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