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업계 톱 MC'로 불리는 방송인 전현무 최근 행보를…
배우 윤진이가 활동을 재개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공주님들… 저 왔어요. 밥 먹고 운동하는 요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진이는 오랜만에 유튜브를 재개했다. 앞서 그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지친 마음을 드러냈고, 한 달 동안 유튜브 업로드를 멈추고 온전히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윤진이는 "제가 재정비하는 시간이 있는 동안. SNS나 핸드폰을 싹 끊고 아기만 봤다. 음식도 거의 사 먹지 않고 유기농 위주로 집에서 직접 요리했다"고 밝혔다.집안일과 육아에만 집중한 한 달 동안 윤진이는 "진짜 심심하더라. 그런데 오히려 일찍 자게 됐다. 오후 9시, 10시면 잤다". '자연인이다'처럼 살아봤다"며 폭소했다.윤진이는 오랜만에 혼밥 외식에 나섰다. 오징어볶음 메뉴를 선택한 그는 "나 좀 말라 보이지 않냐. 고생 다이어트로 44kg 최저 몸무게 찍고 지금은 45kg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아이와 한층 친해진 윤진이는 "집에 나만 사랑해주는 제이제니가 있어서 행복하다"면서 "언제까지 나랑 사랑할 거냐. 초등학교 가면 떠나겠지. 뭔가 좀 아쉬울 것 같다. 계속 나랑 사랑해달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남편과 저녁 외식에 나선 윤진이는 "우리가 연애 시절에는 애주가였다. 일주일에 세 번도 마셨는데"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남편이 "지금도 아이들 없으면 그랬을 거"라고 하자, 윤진이는 "지금 생활이 더 좋다"고 털어놨다.그러나, 식사를 마치기 무섭게 두 사람은 달리기 시작했다. 아이 픽업 시간 늦을 위기였던 것. 윤진이 남편은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라며 식
배우 이기택이 홍석천과 김똘똘의 응원을 받아 예능감을 드러냈다.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탑게이가 ‘택’한 섹시 장발 보석 이기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기택은 학창시절 인기를 묻는 질문에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홍석천과 김똘똘이 책상에 선물 쌓여 있었을 상이라고 하자 이기택은 " 안 받은 건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그럼 인기 없는 게 아니잖냐"며 "거디가 중간중간 남자애들한테도 받았을 거 아니냐"고 했다.이기택은 대학시절 전공은 건축이었고 배우 시작 전 모델일을 했었다고 했다. 홍석천이 계기를 묻자 이기택은 "연영과랑 이런 게 아니니까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지 고민하다가 그당시 TV에 김영광 선배님 홍종현 선배님 이렇게 활동을 진짜 많이 하셔서 모델부터 기작해야 하나 하고 모델 시작을 먼저 했다"고 했다.이후 이기택은 작품 이야기를 하다가 드라마 '본아페티'에 대해 언급했다. 상대 배우가 유정훈이었다는 이기택은 키스신에 대해 묻는 김똘똘과 홍석천에게 "샤워 하면서 키스하는 게 있다"고 했다. 이에 홍석천은 "우리한테 물어보지 그랬냐"고 너스레를 떨었다.또 이기택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홍석천은 "지금 필모그래피를 쭉 보니까 되게 다양한 역할을 했던데 앞으로 맡고 싶은 역이 있냐"고 물었다. 이기택은 "뭐 하나 국한 두지는 않았다"며 "다 너무 하면 좋겠다 싶어서 열린 마음으로 준비하고 연습하고 있다"고 했다.배우 이병헌을 존
배우 황보라가 어마어마한 청소 비용을 고백했다.2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400만 원과 맞바꾼 40년... 초보맘 황보라 살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욕실부터 주방까지 '대환장 대청소'에 나섰다. 그는 평소 친정 부모님께 청소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구석구석은 또 엄마 손이 필요하잖아"라며 직접 청소를 결심했다. 여러 청소용품을 잔뜩 사 왔지만, 황보라는 "설거지할 때 수세미를 한 달에 한 번씩 바꾸는데 아까워서 버리지 않고 욕실 청소할 때 쓴다"며 '욕실 올인원 아이템'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특히 황보라는 아들 우인이 태어나기 전 대청소 업체를 불렀던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그때 돈 많이 들었디. 그래서 후회한다. 청소 비용만 400만원 들었다. 유리창 청소부터 에어컨까지 싹 청소했는데, 몸으로 때워야겠구나 생각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욕실 청소를 시작한 황보라는 스태프를 향해 "남의 집 변기를 이렇게 찍냐"고 타박하면서도 "나는 화장실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우리 신랑은 화장실 청소를 안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황보라는 수세미 하나로 청소하며 "나는 물건 하면 사면 잘 안 사는데, 우리 신랑은 자꾸 뭘 산다. 사는 낙으로 살더라, 쓰지도 안는데, 뭐만 나오면 다 산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스태프가 샤워 선반에 둔 수세미를 누가 쓸까봐 걱정하자, 황보라는 "남편이 수세미로 얼굴 씻으면 좋겠다"면서 애증을 내비쳤다. 이어 "남편 면도 찌꺼기 이거 봐라. 이러니 내가 열을 안 받겠냐. 머리 염색도 집에서 하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6년 3월호 디지털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배우 채수빈의 새로운 얼굴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그의 신체 프로필은 167cm 47kg이라고 알려졌다.이번 화보에서 채수빈은 베트남 중부의 유서 깊은 해안선을 따라 자리잡은 호이아나 리조트 앤 골프와 시간이 멈춘 듯한 고풍스러운 매력을 간직한 호이안의 이국적인 로컬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화보에서 채수빈은 연예가의 소문난 패셔니스타답게 그동안 자주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새롭고 다채로운 얼굴의 채수빈을 선보였다. 어깨선이 드러나는 앰버컬러의 새틴 롱드레스와 스카이블루의 가방을 매치해 파격적이면서도 세련된 무드로 시선 강탈에 성공한데 이어 레인보우 컬러의 롱드레스와 통카 컬러의 숄더백를 매치, 채수빈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또한 호이아나 리조트 수영장을 배경으로 핑크 튜브톱 러플 드레스를 선보인데 이어 블랙 슬리브리스 벌룬 드레스로 채수빈만의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모습으로 촬영팀의 감탄을 자아냈다.호이안은 첫 번째 방문이라는 채수빈은 "해외 촬영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이번 촬영은 내 인생에서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다. 드라마 촬영이 끝나자마자 떠난 촬영인데다 아름다운 장소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순간을. 예쁜 화보로 담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채수빈의 더 많은 화보는 '데이즈드' SNS와 웹사이
무대 위에서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이는 명탐정과 천재 고교생으로 만난 두 주역이 작품을 향한 남다른 집념과 반전 매력이 가득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밸런스 게임 이런 식이면 대's 노트에 적는 것밖에 못해 (※데스노트 아님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뮤지컬 '데스노트'의 주연 배우 김성철과 김민석이 출연해 대성과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김성철은 배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체중 감량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성철은 "지난 시즌에 비해 몸무게가 10kg 정도 늘었다"라고 밝히며 다른 배역을 위해 벌크업을 했던 상태라 원작 속 마른 체격의 엘을 표현하려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라이토 역의 임규형 배우와 체격 차이가 커서 자칫 엘이 라이토를 압도하는 그림이 나올까 봐 걱정된다는 재치 있는 우려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배우들의 철저한 준비 과정과 소지품에 얽힌 독특한 습관도 눈길을 끌었다. 김민석은 김성철이 연습 전 마치 신성한 의식을 치르듯 샤워를 하며 캐릭터에 몰입하는 루틴을 폭로했고 이에 대성은 수도세를 아끼려는 것 아니냐는 농담으로 맞받아쳤다. 또한 김성철은 가방 속에서 산책용과 일상용 등 각기 용도가 다른 지갑 4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성철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산 사실을 잊어버리는 성격 탓에 늘 소지품을 구비해 둔다고 고백하면서도 "대사를 잊지 않기 위해 다른 것들을 잊는 것"이라며 연기자로서의 직업병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연기와 관객을 대하는 두 사람의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잡학 지식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100년 뒤 도착한 아버지의 편지, 연금 때문에 죽은 엄마로 변장한 아들 사건을 '글로벌 황당 실화' 1, 2위로 선정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이게 왜 진짜? 글로벌 황당 실화 레전드'를 주제로,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깊은 여운에 빠지게 만드는 감동적인 사연부터 입을 다물지 못하는 소름 끼치는 범죄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실화 퍼레이드가 안방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대망의 1위는 100년의 세월을 건너 도착한 아버지의 편지에 얽힌 감동 실화가 차지했다. 미국 미시간주에서 수상 액티비티 업체를 운영하던 제니퍼는 강에서 초록빛 유리병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는 18세 소년 조지가 쓴 손 편지가 들어 있었다. 해당 사연이 SNS를 통해 공개된 뒤, 조지의 딸이라는 70대 여성 미셸이 연락을 해왔다. 확인 결과, 해당 편지는 1926년 조지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여 만든 타임캡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995년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편지를 100년 만에 받게 된 미셸의 사연에 장성규는 "정말 기적 같은 이야기"라며 놀라워했고, 이상엽 역시 "코끝이 찡해진다"며 깊이 감동했다.반면 2위는 돈 때문에 죽은 어머니를 사칭한 희대의 패륜 사건이 차지했다. 이탈리아의 50대 남성 안드레아가 어머니 명의의 연금과 부동산 임대 수익을 가로채기 위해, 여장하고 사망한 어머니 그라치엘라 행세를 한 사건이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안
브라이언이 6년 만에 가수로 돌아왔다.24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The Brian'에는 'I am 미씽유. 무대공포증 극복하고 6년 만에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돌아온 브라이언 (연습, 리허설, 백스테이지)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브라이언은 환희와 6년 만에 재결합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노래를 하고 싶었지만, 2019년 성대결절 이후 무대에서 멀어졌던 그는 이번 서울 콘서트 24일, 25일 양일 공연을 통해 다시 팬들 앞에 서게 됐다.당초 브라이언인 "'Sea Of Love' 때 춤만 출 수 있냐"는 제안을 받았지만, "춤만 하는 건 아쉬워서 목이 안 좋긴 하지만 이틀 동안 플라이투더스카이 메들리를 하는 건 어떨까 제안했다"고 전했다.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브라이언은 연습실로 향했다. 그는 "높은음 부분에서 삑사리 나거나 음이 플랫 될까 봐 걱정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무대 올라가면 떨릴 수밖에 없다. 잘못하면 '얘 왜 무대 올라왔어?' 그런 말 들을까 봐 걱정된다"고 밝힌 브라이언은 이번 무대가 자신을 위한 복귀라기보다 "그저 환희를 서포트하고 싶어서, 함께 무대를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다. 그냥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세트리스트를 설명하던 브라이언은 "환희가 먼저 시작하고 내가 2절에 깜짝 등장하면 환호성이 나오는 그림을 원했다"면서 "동시에 '아 브라이언이구나' 이런 밋밋한 반응일까 봐 무섭다"고 부담감을 드러냈다.무대를 앞두고 브라이언은 "무대 올라갈 거면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100%를 못 보여주니까 소심해지고, 마음도 약해지고, 하기 싫어지는 것 같다"고 고백했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의 화제 중심에 섰던 출연자가 종영 이후 처음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서 촬영 현장의 혹독한 뒷이야기와 못다 전한 심경을 고백했다.개그맨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는 '민와와가 왜 여기서 나와??(feat. 환승연애4 곽민경)'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티빙 '환승연애4'에서 활약한 곽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대희와 대화를 나눴다. 곽민경은 자신을 대학원생이자 모델로 소개하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촬영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곽민경은 이전 시즌의 세부적인 규칙을 숙지하지 못한 채 현장에 투입되어 겪었던 당혹감을 토로했다. 곽민경은 "쇼츠 영상으로만 흐름을 파악하고 나간 탓에 실제 촬영의 강도를 예상치 못했다"라며 3주간의 여정이 정신적으로 매우 고달팠음을 시인했다.무엇보다 곽민경을 힘들게 했던 것은 전 연인인 조유식과의 감정 정리 문제였다. 곽민경은 "이별 후 단 5개월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라며 "사실은 상대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품고 나갔기에 더 괴로웠다"라고 털어놨다. 곽민경은 눈앞에서 조유식이 새로운 이성과 소통하는 모습을 온종일 지켜봐야 했던 고충을 설명하며 결국 조유식이 다른 출연자와 환승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전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곽민경은 매일 도망치고 싶을 만큼 스트레스가 컸으며, 잠을 이루지 못해 눈이 충혈될 정도로 울고 화냈던 순간들이 반복되었다고 덧붙였다.자존심이 강한 성격 탓에 본인의 방송 분량을 제대로 모니터링하지 못했다는 비화도 공개됐다. 곽민경은 "화면 속 내 모습이 너무 슬프고 불쌍
배우 이민정이 국제학교 재학 중인 11살 아들의 책상을 공개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에게 허락맡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공개 (+리모델링하는 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11살 아들 준후의 방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리모델링 과정을 담담하게 소개했다. 현재 집은 준후가 27개월 때 이사와 8년간 살고 있다고.준후 방에 놓인 유아용 동화책을 본 이민정은 "아들, 딸이라 옷이나 이런 걸 하나도 못 물려입는다. 그나마 책을 붙잡고 있는 것"이라며 16개월 딸을 위해 남겨뒀다고 설명했다.이병헌, 이민정과 찍은 아기 사진에 대해 이민정은 "돌 지나고 인가? 전인가? 백일 사진 못 찍어서 8개월인가"라며 "몇 살처럼 보이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현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준후의 책상도 공개됐다. 책상 보드에는 영어 단어가 가득했고 스태프는 "항상 단어를 저렇게 써놓고 외우냐"고 물었다.이에 이민정은 "선생님이 써놓으면 오가면서 보고 기억난다고 해서 붙였는데, 진짜 과연 공부만 하려고 붙여둔 걸까? 약간 보여주기용인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준후가 좋아하는 물건들도 공개됐다. 특히 눈에 띈 건 '나폴리 맛피아' 사인북. 이민정은 "준후가 너무 좋아했었다. 레스토랑에 장원영 씨도 있었는데, 나폴리 맛피아에게만 계속 붙어 있었을 정도로 더 좋아했다"며 남다른 팬심을 전했다.이민정은 아들 방에서 발견한 포켓몬 카드를 보고 "이걸 왜 모으는지 모르겠다. 준후는 이걸 재테크라고 하더라"며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가장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실체를 파헤치며 이를 창의적 강점으로 승화시킨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의심했을 질환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실체를 조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가비는 자기소개를 하면서 자신이 어쩌다 보니 대표 ADHD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는 ADHD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듣던 중 모든 일화가 본인의 이야기 같다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가비는 평소 건망증이 심해 집에 방문한 친구들이 물건을 놓고 가도 이를 다시 돌려주는 것을 자주 깜빡한다고 털어놨다. 이찬원이 남의 물건이 집에 계속 쌓이는 것이냐고 묻자 가비는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 때는 아니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에 장도연은 가비만의 고민이 아니라며 일론 머스크, 아이작 뉴턴, 살바도르 달리 모두 ADHD라고 밝혔다. 이에 이찬원은 "한 분야의 정점에 선 천재들이다"고 했다. 김붕년 교수는 "주의력이 부족하고 과잉행동 및 충동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며 "ADHD 이면에 숨은 잠재력이 있다"고 했다. 이어 김교수는 "개인에 따라 기억 용량 차이가 존재한다"며 "어떤 분들은 대여섯 개의 일을 동시에 처리하면서도 하나하나 관리할 수 있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두 개 이상만 되면 관리가 어려워지는 분들이 있다"고 했다.가비의 고백을 경청한 김 교수는 가비의 경험이 오히려 ADHD 기질을 긍정적으로 활용한 성공
2018년 모델 곽지영과 결혼한 김원중이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창간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특별 커버를 장식했다.이번 화보는 '아레나' 창간 2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패션 히스토리를 상징하는 남자 모델 20인이 함께 한 대형 프로젝트다. 김원중은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국내 유일무이한 톱모델의 카리스마를 증명했다.커버 속 김원중은 특유의 매력적인 마스크와 어딘지 비밀스럽고 위험해 보이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분하고 진중한 컬러 팔레트가 돋보이는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여유로운 테일러링과 세련된 레이어링 스타일을 통해 고전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표현해냈다.김원중은 최근 패션모델로서의 본업을 넘어 대중문화 전반에서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옷장전쟁2'에서 최근 마이큐와 재혼한 김나영과 호흡을 맞추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패션 모델이자 브랜드 디자이너, 패션 사업가로 활동해온 경험에서 비롯된 전문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적재적소에 센스 있는 멘트를 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패션에 대한 진심 어린 태도와 유쾌한 진행 실력을 선보인 그는 예능 MC로서도 확실한 합격점을 받았다.배우로서의 도약 또한 눈부시다. '대도시의 사랑법'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비밀스럽고 매혹적인 인물 '하비비' 역을 맡은 김원중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소속사 앨컴퍼니 측은 "김원중은 패션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모델뿐만 아니라 디
다시 한 번 카메라 앞에 선 이나영이 ‘커넥트인’에 대해 라이브로 폭로한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7회 엔딩에서 윤라영(이나영)은 박제열(서현우)이 설계한 덫에 걸려 짙은 어둠 속에서 그와 독대헀다. 이어 박제열이 기소유예 처분으로 ‘커넥트인’에 끌어들인 또 다른 성착취 피해자가 의식을 잃고 호텔방에서 발견되는 충격적인 현장도 포착됐다. 아내 홍연희(백은혜)에게 가해온 박제열의 무자비한 폭력성까지 드러나며 그와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향한 응징의 목소리가 거세졌다.24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벼랑 끝에 몰린 윤라영과 박제열의 대치가 본격화된다. 예고 영상에서 박제열은 윤라영을 향해 “난 너한테 충분한 기회를 줬어. 어디 한번 부서져 봐”라며 비열하고 노골적인 경고를 날린다. 그러나 윤라영은 무너지지 않는다. 다시 한번 생방송 카메라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목소리로 “비밀 성매매 어플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현직 검사가 개입되어 있습니다”라고 라이브로 폭로하는 것. 이 폭탄 발언은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대한민국을 뒤흔들 예정이다. 이를 지켜보는 강신재(정은채)와 황현진(이청아) 역시 충격에 휩싸인다. 이번 폭로가 야기할 파급력이 결코 작지 않음을 짐작케 한다.항상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박제열의 폭발도 눈길을 끈다. 집무실에서 통제 불능의 분노를 터뜨리며 포효하는 모습과, 몰려든 기자들의 질문 세례에 가로막힌 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은 벌써부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기대케 한다. 윤라영의 작심 폭로가 박제열과 ‘커넥트인’의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포기 카드를 꺼내 들었다.김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르겠어. 엄만 포기야"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화책으로 보이는 책이 펼쳐진 모습. '엄마'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김수민이 아들에게 일본어 동화책을 읽어주기 위해 시도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단어들을 직접 써가면서 해석하던 김수민은 이내 포기를 선언했다.앞서 김수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어를 좀 더 잘했더라면 좋았겠다"라며 "문과 유학생 너무 고되다. 영어의 한계에 매일 부딪힌다. 영어가 모자라니까 사고도 모자라진다"고 외국어 고민을 호소했다.한편 김 아나운서는 올해 28세다.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해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해 현재 남편의 외조를 받으며 학교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방송인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 논란 이후 약 두 달 만에 방송에 등장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다만 복귀와 관련한 그의 발언을 두고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조세호는 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4'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 논란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알린 셈이다. 그는 "주변 관계에 더 주의하겠다"고 말하며, 조폭으로 알려진 지인과의 관계에 대해 "금품을 받은 적 없고, 금전적·사업적 연관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안부를 묻고 가끔 식사하는 사적인 인연일 뿐"이라고 설명했다.그는 '1박 2일'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한 이유도 직접 언급했다. 조세호는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것 같아 하차가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방송 출연과 관련해서는 "복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주우재 역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촬영된 것이며 복귀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이 같은 발언은 논쟁을 가져왔다. 촬영 시점이 논란 이후였고 실제로 약 두 달 만에 방송에 나온 상황에서 '복귀가 아니다'라는 표현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과와 반성을 언급하면서도 '복귀'라는 단어를 피한 것이 책임을 축소하려는 인상으로 비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반면 일정상 예정된 촬영이었다면 형식적으로는 복귀라 보기 어렵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금품 수수나 불법 행위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활동을 지속
‘연습 메시’ 유재석이 드디어 게임 슬럼프를 탈출한다.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이런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라미란, 주종혁이 동계올림픽의 열기 못지않은 게임을 펼쳐 이목을 끈다. 네 사람이 도전한 미션은 바퀴의자를 날려 달 스티커에 안착시키는 ‘달까지 간다’ 게임. 라미란은 마치 컬링을 연상케 하는 게임 룰에 “영미! 영미!”를 외치며 과몰입을 끌어올린다. 그러나 뜻대로 굴러가지 않는 것이 바로 컬링의 묘미. 네 사람은 어디로 휠 지 모르는 바퀴의자의 방향 전환에 온 정신을 집중하더니, 긴장감에 땀까지 닦기 시작한다. 급기야 라미란이 방바닥에 철퍼덕 나동그라져 투혼을 불태우는가 하면, 주종혁이 바퀴의자와 혼연일체 된 방바닥 밀착 플레이로 1타 N피 비법을 터득하는 등 틈새 올림픽의 열기를 한층 북돋운다.이때 유재석이 비로소 ‘연습 메시’의 오명을 벗는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간 유재석은 연습 때는 만점, 실전에선 게임 울렁증을 호소하며 슬럼프에 빠져있던 바. 그러나 이날 바퀴의자의 궤적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유재석의 과감한 플레이를 이끌어내고, 본격적인 반전 드라마의 한 수로 작용한다. 유재석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컨디션에 “가자, 가자!”라며 게임을 주도하는가 하면,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야!”라며 되려 유연석, 라미란, 주종혁의 페이스메이커 활약까지 선보였다는 후문이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