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홍진경은 16일 자신의 SNS에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
'짠한형' 신기루의 과거가 폭로됐다.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위험수위 - 수습 불가 조롱 파티. 신기루 이용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신기루는 자신을 3인칭화 한 '루루' 호칭에 대해 "사람들이 나를 귀엽게 봐줬으면 해서 스스로를 '루루'라고 부른다. 강호동 '호동이' 이후 나"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용진과의 친분에 대해 신기루는 "둘이 술도 마시고, 둘이 여행도 갔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은 "부부 동반으로 여행 갔다"고 설명했지만, 신기루는 "둘의 여행"을 강조해 폭소케 했다.이용진은 신기루의 만행을 폭로했다. 그는 "누나가 여행을 가서 나한테 전화를 했다. 와이프 옆에 있는데 '와이프 옆에 있니? 나중에 내가 전화할게' 속삭이고 끊는다. 아내가 '이건 무슨 개그야?'라고 묻는데, 아내도 신기루를 좋아한다"며 농도 짙은 개그에 그저 웃는다고 전했다."여자 개그우먼 중 토크퀸"이라는 이용진의 극찬에, 신기루는 "예전에는 가이드라인이 없었는데, 요즘은 좋은 말, 멋진 말 하면 사람들이 더 좋아하더라. 그런 말을 하다 보니 재미 없어져서, 다시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강호동도 한때 명언 병 걸린 적 있다"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용진은 신기루의 질투심도 밝혔다. 그는 "기루 누나가 경쟁자에게 시샘이 있다. '풍주루(풍자, 이국주, 신기루) 중 누가 제일 섹시하냐'고 묻는다"고 이야기했다.'샘 많은 여린 여자'라는 신기루는 "섹시한 여자로 남고 싶은데 잘 안된다"면서 "내가 보수적일 수도 있는데 사랑
'짠한형' 신기루가 자신의 고백 이후 남자 후배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위험수위 - 수습 불가 조롱 파티. 신기루 이용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신기루는 과거 한 예능에서 서장훈이 자신을 향한 관심에 표현한 일에 대해 "어떤 감정인지 모르겠다. 여자를 만난 지 오래돼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좀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번 꽂히면 완전 꽂히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신기루는 과거 연애사도 공개했다. 그는 "짧은 목에 안경 쓴 풍채 있는 타입을 좋아했다. 김철민, 양배차를 좋아했다. 너무 사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차는 공황장애가 있어서 더 보듬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이에 정호철은 "내가 아는 사실과 다르다. 양배차가 신기루 고백 이후 공황장애 왔다고 들었다"고 폭로하자, 신기루는 "배차는 원래 공황장애가 없었다. 장염으로 병원 입원했다가 죽 쒀서 병문안 갔더니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인정해 배꼽을 쥐게 했다.이용진은 "신기루가 '코빅' 하차 후 양배차 공황장애가 호전됐다. 그런데 500회 특집 때 신기루가 출연했고, '너 그때 확답 안 줬다'고 했다. 그랬더니 녹화 끝나고 대기실에서 기절했다. 보안요원들이 옷을 벗겼는데, 니플패치가 삐딱하게 붙어 있어서 다들 웃음 참느라 혼났다"고 회상했다.이용진이 나중에 걱정돼서 영배차 집에 가보니 안정 찾고 게임하고 있었다고. 그는 "신기루가 마음 아플까 봐 전화했더니, '지금 철민이 꼬시고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양
'나는 솔로'를 통해 부부의 인연을 맺은 28기 정숙과 상철이 예기치 못한 화재 소동이라는 우여곡절 끝에 정식 법적 부부가 됐다.'나는솔로' 28기 출연자 정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상쀼'에서는 '나는솔로 28기 정숙 상철 혼인신고 원정대 화재신고는 119 혼인신고는 전국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난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은 정숙과 상철이 구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마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가방 분실 사고로 한 차례 혼인신고에 실패했던 두 사람은 상철의 점심시간을 이용해 청주의 한 구청을 방문하며 재도전에 나섰다. 구청 직원들은 두 사람의 태명인 '나솔이'를 네온사인으로 띄우며 열렬히 환영했고 정숙은 "서울과 달리 청주에 오니 프로그램의 인기를 새삼 실감한다"며 즐거워했다.하지만 순조롭던 절차는 구청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중단됐다. 갑작스러운 대피 명령에 건물 밖으로 쫓겨난 정숙은 "혼인신고를 하지 말라고 하늘이 막는 것 아니냐"라며 불안감을 토로했고 상철 또한 잇따라 진입하는 소방차를 보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화재 진압이 길어지자 점심시간이 끝난 상철은 결국 직장으로 복귀했고 정숙은 홀로 남아 화재 상황이 정리되기를 기다려야 했다.소동이 잦아든 후 마침내 혼인신고서를 제출한 정숙은 "이렇게 빨리 끝날 일을 참 힘들게 돌아왔다"라며 고단했던 여정에 대한 후련한 소감을 전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한편 정숙은 상철과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컴백을 앞두고 JTBC '뉴스룸'을 찾았다. 아이브는 '뉴스룸'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와 관련된 이야기, 월드 투어 계획, 그리고 팀의 성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지난 15일 아이브가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어릴 적 꿈이 아나운서였다는 장원영은 "한 번도 와보지 못한 공간인데, 이렇게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게 감회가 새롭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동계올림픽 기간 중 스튜디오를 찾은 만큼 아이브는 "다 같이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으니까 다치지 마시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함께 하길 바라겠다"며 선수들에 대한 진심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인터뷰에 나섰다.지금까지 이뤄온 성과에 대해 레이는 "매년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상을 받을 때마다 큰 동기부여가 됐다.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아이브는 지난달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에서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로 음반 본상, 타이틀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음반·음원 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특히 37회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 본상, 대상을 모두 수상하며 최초 기록을 쓴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음반·음원 본상을 최다 연속으로 동시 수상한 유일한 4세대 걸그룹이 됐다. 이에 리즈는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연차가 쌓일수
"유튜브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이 많은 편이라 고민하다가 지치는 경우가 많아요(웃음). 일단 한 번 저질러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이주빈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뿐 아니라 다양한 개인적인 이야기도 들려줬다. 이주빈은 연기자로서도 사랑받고 있지만, 인스타그램 207만 팔로워를 보유하며 패션·뷰티 분야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스프링 피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주빈은 극 중 신수고등학교 윤리교사이자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자발적 아웃사이더 윤봄 역을 맡았다. 과거에는 누구보다 쾌활했지만, 억울한 불륜 교사 의혹에 휘말리며 깊은 상처를 입은 인물이다. 이후 신수읍에서 선재규를 만나면서 점차 마음을 열고, 누명을 벗으며 상처를 극복해 나간다. 이주빈은 과거의 상처 속에 갇혀 있던 인물이 사랑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얻었다.그는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로 대중 앞에 섰으며, 데뷔 전에는 DSP미디어 걸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늦은 시기에 배우 활동을 시작했지만, 이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존재감을 넓혀왔다. 이주빈은 2024년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에서 서브 주연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서 태진아·옥경이 부부가 2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치매 투병의 일상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설을 맞이해 2년 만에 '조선의 사랑꾼'을 찾아온 태진아와 옥경이 부부가 시청자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부부의 영상이 공개되기 전 황보라는 "제발 좋아지셨으면 좋겠다"라며 간절하게 염원했다. 하지만 영상 속 옥경이는 2년 전과 다르게 휠체어를 타고 등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옥경이 님이) 이제 휠체어를 타고 다니신다"면서 화들짝 놀랐다. 황보라도 "그때만 해도 휠체어 타지 않으셨다. 손 잡고 걸어 다니셨는데"라며 부쩍 기운이 없어진 옥경이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어디 가시냐"고 묻자 아내 옥경이의 휠체어를 밀고 있던 태진아는 "병원에 간다"면서 치매 투병 7년 차인 옥경이의 정기검진 날이라고 밝혔다. VCR로 이들을 지켜보던 강수지도 "기운이 없어 보이신다"라며 2년 전 기운찼던 모습과는 달리, 확연하게 달라진 옥경이를 걱정했다. 정기검진 날 담당의가 전한 옥경이의 정확한 현 상태는 '조선의 사랑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태진아·옥경이 부부의 치매 투병 속 사랑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16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이주영이 권율을 대신해 긴급 투입된다.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권율은 한 매체를 통해 아내가 배우 황승언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호텔 도깨비' 5회에서는 성공적으로 첫 영업을 마친 도깨비들의 달콤한 첫 회식 현장부터, 베테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5일 차 영업 현장이 생생하게 그려진다.치열했던 첫 손님들과의 이별 후, 도깨비즈는 제주 사계 해변과 카페를 찾아 여유를 만끽하며 지난 영업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호텔 개업 이후 처음으로 다 함께 회식 자리에 나선 멤버들은 장작불에 구운 제주 흑돼지를 맛보며 그간의 피로를 씻어낸다. 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제주 매운 고추 먹기' 내기에서는 멤버들의 리얼한 리액션이 폭발하며 끈끈한 전우애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다음 날, 영업 5일 차 아침을 맞은 멤버들의 5인 5색 '모닝 루틴'도 전격 공개된다. '마스터' 고두심이 정갈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여는 사이, 손나은은 요가로 차분히 컨디션을 끌어올린다. 곤대장(전성곤)은 파이팅 넘치는 맨몸 운동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막내 이대휘는 아이돌다운 꼼꼼한 피부 관리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셰프' 김동준은 누구보다 빨리 채비를 마치고 주방으로 직행해 요리 예습에 돌입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새 손님 맞이에 나선다.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깨비들의 서비스와 새로운 알바생의 등장이다.잠시 자리를 비운 매니저 권율을 대신해 배우 이주영이 '일일 알바생'으로 제주에 긴급 투입된다. 이주영은 도착하자마자 "뭐든지 시켜
배우 이병헌이 3살 딸을 홀로 케어했다.1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설날 특집 - 블러 해제된 BH와 함께하는 이민정 시댁 방문 2탄. 이번에도 허락받고 찍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시댁에서 남편 이병헌, 아들 준후, 딸 서이, 시어머니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명절을 맞이해 전을 부쳤다.모두 부엌에서 일을 하는 가운데 이병헌은 홀로 딸 육아를 했다. 구독자 50만 돌파로 블러 해제된 그는 니트 카디건에 안경을 쓴 댄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3살 딸이 철봉에 매달리자, 이병헌은 "한 손으로? 무슨 원숭이도 아니고"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병헌은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허리를 굽혀 숨었지만, 모든 카메라에 포착돼 폭소를 유발했다.이병헌은 만능 해결사로 나섰다. "병헌이 형, 계란물 더 해달라"는 요청에 바로 계란물 만들기에 나섰고, 집 안 환기, 전기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불만을 접수하며 활약했다.그 와중에 이병헌은 이민정에게 "뭐 필요한 거 없어?"라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려 했으나, 이민정은 "서이 말 터진 것 같다. 잘 봐달라"며 육아 집중을 강조했다.최근 박찬욱 감독도 반한 김밥 레시피를 공개해 조회수 100만뷰 이상을 찍은 이병헌 모친은 "며느리 유튜브 출연 후 나가니까 알아보더라. 불편해 죽겠다"면서 "예전에는 '이병헌 씨 엄마죠?'라고 했는데, 이제는 '이민정 시어머니 아니냐'고 물어본다. 우리 며느리가 완전 떴다. 시어머니 덕분에 뜬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민정은 "맞다. 시어머니 덕분이다. 내가 라이징 스타가 됐다"며 폭소했다.영상 말미에는 이병헌이 중
장영란이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경험을 털어놓았다.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실제상황) 억대 투자 사기 당한 장영란 눈물의 심경고백'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장영란은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일이 있는데, 남편한테 차마 말을 못했다"고 고백했다. 어느 날 코디의 친구라며 누군가에게 연락이 왔고, 태국 왕자와 결혼해서 잘 지낸다고 했다고. 그러던 중 상대는 "장애인이 됐다. 100만 원만 빌려달라"며 금전을 요구했다고 한다. 장영란은 "좀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끊어내지는 못했다. 코디 친구라서"며 무려 9개월 동안 금전 요구를 받으며 고민했다고 털어놨다.장영란이 '돈을 보낼까, 말까' 고민할 때쯤 상대는 신분증 사진까지 보내며 "저 믿으셔도 된다"고 했다고.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신분증은 이미 사망한 사람의 신분증이었다. 이 사실을 몰랐던 남편 한창은 충격을 받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장영란은 "다행히도 돈을 보내진 않았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당사자가 직접 심경을 밝혔다.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준희입니다! 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어요"라며 "그런데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되었네요 하하 ,,,!"라고 했다.이어 "연애 기간도 다 틀리시고 마치 제가 단독 인터뷰를 한 것처럼 표현된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며 솔직히 많이 속상했습니다"며 "제 인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 발표를 이런식으로 맞이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래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게 된 만큼 제 입으로 다시 한번 제대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네, 저 시집 갑니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ㅎ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고 했다.최준희는 "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습니다"며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니까요"고 했다.이어 "결혼 준비 과정과 이야기들은 제가 준비가 되었을 때 제 방식으로 차근차근 풀어볼게요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며 "이번 일로 잠깐 마음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배우 이나영이 남편 원빈의 등신대를 보고 수줍어하며 도망가 웃음을 안겼다.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반했니, 이나영? 사실은 웃긴다 이나영 feat. 원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나영은 인사하며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백은하는 "왜 이렇게 수줍게 들어오냐. 환영한다"며 반겼다.잠시 뒤 이나영은 원빈의 등신대를 발견했다. 백은하는 "남편 분이 먼저 와 계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나영은 꾸벅 인사를 한 뒤 민망한지 재빨리 자리를 벗어나 웃음을 자아냈다.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으로 3년 만에 복귀한 이나영은 촬영 일화도 이야기했다. 이나영은 "(울어라고 하는 신은) 없는데 저는 계속 울고 있더라"며 "예를 들어 장례식장이 나오는데, 그때도 오히려 너무 울어서 다시 (찍었다). 나가서 한번 다 울고 왔다. 덜어내서 건조함이 있을 때 다시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처 대 상처가 만난 인물들이어서 그런지 저도 좀 이번 작품은 희한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이나영은 '아너' 속 윤라영 캐릭터에 대해서는 "일만 하는 여성이다. 사무실, 뉴스 스튜디오, 오피스텔밖에 없다. 혼자 소파에서 자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백은하가 "좀 섭섭하겠다"고 하자 이나영은 "괜찮다"고 했다. 백은하가 "집에 원빈이 있으니까"라고 장난치자 이나영은 어이없는 듯 "쳇"이라며 눈물 살짝 흘기며 헛웃음을 터트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 남편이 병원 폐업 후 출간한 책으로 인세를 정산받았다고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실제상황) 억대 투자 사기 당한 장영란 눈물의 심경고백'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장영란 남편 한창은 병원 폐업 후 근황을 밝혔다. 그는 "북토크도 한번 진행했다. 실패라든지 자립심에 대해서 강의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집안 살림은 많이 늘었냐'는 물음에 한창은 "안 그래도 드림이 지금 돌려 놓고 왔다. 드림이는 로봇 청소기"라고 답했다. 이어 "와이프가 협박했다. 유리창에 먼지 묻어 있으면 화낼 거라고 하더라"고 전했다.새 병원 개원 의향에 대해 한창은 "있으면 좋은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정의 행복이다. 집안도 제대로 못 다스리는 한의사가 사회에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겠냐라는 생각에 지금은 개원 생각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장영란은 깜짝 놀랐다. 한창은 "짧게는 한 1년 반 보고 있다. 1년 반은 아무 생각 없이 집에만 몰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한창은 '백수 남편'에 대한 장영란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영란 씨가 요새는 집에 있는 걸 조금 불편해 하는 거 같다"며 "제가 느낄 땐 좀 찔리긴 한다"면서 아내 눈치를 살폈다.한창은 '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나기'라는 에세이를 지난해 11월 출간했다. 장영란이 "후루룩 읽어봤다. 지금 잘 팔리고 있나"라고 물었다. 한창은 "1월 말에 정산서가 한 번 들어왔다. 인세가 들어왔다"고 답했다. 장영란은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정산이 들어왔냐. 들어본 적이 없다. 얼마 정도 버셨냐. 전 모른다. 처음 듣는
'하나부터 열까지' 장성규·이상엽이 이동은 짧고 설렘은 긴 '주말 해외여행 끝판왕' 코스들을 소개하며, 2026년 새로운 여행 지도를 제시한다. 장성규와 새신랑 이상엽은 환상적인 풍광에 연신 감탄했다. 16일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설 특집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당장 떠나기 좋은 해외 여행지'를 주제로, 연차 없이 주말에 다녀올 수 있는 10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짧은 휴식으로도 여행의 만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시간·거리·만족도 삼박자를 모두 잡은 '2026년형 여행 로드맵'을 통해 황금 연휴에도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짜릿한 대리 만족을, 올 한 해 어디론가 떠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여행 본능을 확실히 깨워줄 가이드가 될 전망이다.이번 방송에서는 '맥주의 도시'로 잘 알려진 칭다오의 새로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천공항에서 1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칭다오는 '아시아의 작은 유럽'이라는 별명답게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과거 독일 조차지였던 역사는 고스란히 도시의 정체성이 됐고, 독일인들이 세운 양조장은 현재 120년 역사를 간직한 맥주 박물관으로 운영되며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이어 '홍콩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감성 어촌마을이 소개되자, 장성규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배를 타고 이국적인 수상가옥 사이를 유유자적 누비는 느긋한 풍경은 그 자체로 힐링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멸종 위기종인 중국 흰돌고래, 일명 '핑크 돌고래'를 만나는 돌고래 투어는 이 여행지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
MBC '전국1등'이 설 특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전국1등' 첫 번째 주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식재료인 ‘돼지’로 제주 난축맛돈·이천 YBD·진안 우리흑돈 세 품종이 자존심을 건 치열한 한 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이번 '전국1등'에는 박나래가 하차하고 배우 박하선이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끈다. 평소 먹는 걸 좋아한다고 밝힌 박하선은 “제가 어남 선생을 키웠다”라고 말하며 미식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문정훈 교수, 이원일 셰프, 신기루, 박지민 아나운서로 구성된 미식단이 함께해 돼지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팁과 생생한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각 지역을 대표한 3MC도 직접 현장을 찾아 돼지를 맛보며 장점을 적극 어필했다. 먼저, 최고의 돼지를 찾기 위해 ‘봉준호 감독’으로 변신한 문세윤이 제주를 찾아 난축맛돈의 진가를 확인했다. 소고기 마블링을 연상케 하는 삼겹살부터 육즙이 줄줄 흐르는 돈마호크까지 풀코스로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감탄으로 가득 찼다. 이를 지켜보던 신기루는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감동”이라며 극찬을 전했고, 문세윤은 “돼지는 내 영역”이라며 3MC 사이 불꽃 튀는 신경전을 예고했다.특히 제주 대표단에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송훈 셰프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난축맛돈을 알리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제주 지역에 응원을 보탰다.박하선이 맡은 이천 지역 영상에서는 농민들을 위해 이천 돼지 YBD 품종을 활용한 요리를 소개해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아는
배우 류시원의 아내이자 수학강사 이아영이 설 연휴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이아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설연휴 시작 #수학강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교실 칠판 앞에 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로그와 지수, 방정식이 빼곡히 적힌 칠판을 배경으로 아이보리 더블 코트를 단정히 걸친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와 차분한 포즈가 강단 위 전문 강사의 이미지를 강조한다.앞서 그는 "드디어 40kg! 1~2kg만 더 찌우자. 살이 너무 빠져서 스트레스였다"고 밝히며 체중 감소로 인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또 "결국 병남"이라고 적으며 컨디션 난조를 고백하기도 했다. 약 기운에 마지막 수업을 마쳤다고 전했던 만큼, 이번 게시물은 비교적 안정된 분위기로 읽힌다.이아영은 2020년 류시원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얼굴을 처음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현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수학강사로 활동 중이며,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한편 이아영은 과거 소개팅과 관련한 경험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3년 3월 자신이 소속된 온라인 강의업체 이투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소개팅은 세 번뿐이었고, 그중 첫 번째가 가장 최악이었다"고 밝혔다.그는 20대 초반 사모임에서 알게 된 30대 후반 여성과 친분을 쌓았고, 이후 해당 여성이 7살 연상의 CEO를 소개해주겠다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주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첫 만남 이후 불편함을 느껴 거절 의사를 밝혔고, 그 과정에서 집요한 만남 요구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또한 이른바 ‘결혼 프로젝트’ 제안을 받았다고도 했다. 상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