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15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감독 장항준을 둘러싼 폭로가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8일 영화 연출팀 관계…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19일 이솔이는 개인 SNS를 통해 "대사스위치 ON!"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공동구매 중인 다이어트 보조제를 홍보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저 살이 안 찐다. 체질이 바뀌어서 먹는 족족 살이 빠진다"며 "이제 먹어도 원상복구되는 마법에 걸렸다"고 전했다.이후 이솔이는 거울 앞에서 얇은 한 줌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특히, 상의를 가슴 위로 들어올려 탄탄한 11자 복근과 잘록한 옆태라인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작년 12월 팬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숙면으로 44kg의 가벼운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솔이의 자기관리 루틴과 평소 식습관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앞서 12일 그는 "이제 다이어트란 말이 어색할 정도로 몸매는 체질 싸움"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현재 이솔이는 체질 변화 다이어트 보조제를 공동구매 중이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자신도 4년째 섭취하고 있다. 부작용도 없어서 평생 도움 받을 것"이라며 꾸준한 관리 의사를 밝혔다.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 '동상이몽 너는 운명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메인코)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에 등극하며 글로벌 흥행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출연 배우 정우성의 연기력 논란을 제외하곤 공개 후 14일 기준 국내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 등 연일 기쁜 소식이 들리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다.디즈니+의 공식 지표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공개 후 48일 기준)'에 등극했다.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메이드 인 코리아'는 앞서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국내 최다 시청 1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한 데 이어 전 세계를 무대로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공개 후 48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건 뭐 드라마인데 올해 나온 영화들 다 씹어먹네", "이거 보고 엄빠랑 나랑 셋이서 일주일 내내 현빈 찬양함 코리안 톰하디라고 불러봅니다", "나를 죽이러 온 미친 드라마…미친 형제", "신세계 드루와 이후 한국 느와르 최고의 명장면이 나온 것 같아 짜릿했다" 등 욕망에 사로잡힌 캐릭터들이 얽히고설키며 만들어내는 도파민 치솟는 스토리, 압도적인 열연과 감각적인 미장센을 향한 끊임없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
미국인과 재혼한 배우 전수경이 97세 아버지가 있는 6·25 참전유공자 모임에 함께했다. 이날 시청률은 3.2%,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97세 고령에도 흥이 넘치는 유쾌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수경의 아버지가 다시 등장했다. 그는 이번에는 약통에서 꺼낸 비밀 양념과 식초를 듬뿍 넣은 라면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게다가 셀프 염색과 셀프 이발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생활력을 뽐냈다. 전현무는 “사는 방식이 ‘기안84’와 비슷하시다”라며 놀라워했다. 꽃단장을 마친 전수경의 아버지는 '대한민국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사무실로 찾아가 6·25 참전용사들과 만났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그곳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었고, 98세 최고령 포함 평균 나이 95세의 회원들이 한데 모였다. 특히 총합 651세인 회원들은 힘자랑 겸 팔씨름 대결로 진풍경을 자아냈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대결에 MC들은 “’아빠나’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전수경도 설을 맞아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사무실로 직접 출격해 회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전수경을 알아보는 회원이 나오자 전수경의 아버지 또한 한껏 신이 나 어깨를 으쓱였다. 한국 근현대사를 모두 겪은 어르신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던 중 전수경은 “저희 시아버님이 미국분인데 한국 전쟁에 참전하셨었다. 전쟁 이후로도 오랫동안 전쟁 트라우마로 새벽에도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셨다고 들었다”며 안타까운 이야기로 대화의 물꼬를 텄다. 17세에 한국전에 참전했다는 회원들의
노정의와 배인혁이 주연을 맡은 ‘우주를 줄게’가 1.3%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노정의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아역 시절부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출중한 연기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MBC ‘바니와 오빠들’에서도 주연으로 발탁됐다. 그러나 해당 작품은 0.8% 시청률로 종영했으며, 올해 새롭게 선보인 차기작마저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5회에서는 우현진(노정의 분)을 향한 감정을 깨닫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선태형의 과거 상처를 보듬는 우현진의 따뜻한 위로, 그리고 우현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선태형의 고백 엔딩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우현진은 박윤성(박서함 분)에게 동거하게 된 선태형과의 관계를 털어놨다. 선태형 역시 박윤성이 과거 우현진의 첫사랑 선배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에게 자신과 우주(박유호 분)의 존재를 숨기려 한 우현진의 태도에 질투 섞인 서운함을 내비쳤다. 당황해서 그랬다는 우현진의 사과에도 우주가 다쳤을 때 연애하느라 연락도 못 받은 거냐며 뾰족한 말들을 쏟아낸 선태형. 우현진과 얽히면서 이상한 데서 발끈하고 긁히는 자신의 낯선 변화에 혼란스러운 감정을 감출 수 없었다.선태형과 우현진의 티격태격은 계속됐다. 우주를 위해 봄여름네와 함께 캠핑을 떠나온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분위기를 풀어보려다가도 사돈과 함께 사는 것이 불편하지 않냐고 묻는 김지현(한지효 분)에게 “불편하죠. 어차피 곧 나가요, 우주는 앞으로 저 혼자 볼 거고요”라는 우현진의 차가운 말을 엿들은 선태형은 또다시 우현진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음주운전 및 폭행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임성근 셰프가 한 달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복귀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응원한다"는 반응과 "시기상조"라는 비판이 엇갈리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8일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논란이 불거진 뒤 약 한 달 만의 복귀다. 특히 지난 13일 활동을 재개한 이후 불과 5일 만에 새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채널 운영에 나선 모습이다.영상에서 임성근은 매운 볶음라면 레시피를 소개하며 조리 과정과 요리 팁을 차분히 설명했다. 자신의 전과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 기존과 동일한 형식의 요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사실상 채널을 정상화한 셈이다.이를 두고 반응은 뚜렷하게 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기다렸다", "요리 콘텐츠 계속 보고 싶다",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반면 "복귀가 너무 빠른 것 아니냐", "자숙 기간이 충분했는지 의문", "전과 논란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가 먼저"라며 비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특히 일각에서는 단순한 활동 재개를 넘어 '책임에 대한 충분한 숙고가 있었는지'를 문제 삼고 있다. 반복된 음주운전 전력과 폭행 관련 처벌 이력이 뒤늦게 알려지며 사회적 파장이 컸던 만큼, 일정 기간의 자숙이나 구체적인 재발 방지 약속 없이 콘텐츠 업로드를 재개
방송인 안선영이 시술 25년차 내공을 녹여 완성한 동안 유지법을 공개했다.18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지금까지 했던 시술 추천 vs 비추천 다 알려드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25년 전에 방송할 때 얼굴 크다는 얘기를 진짜 많이 들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안면 길이가 짧고 하관이 넓어 화면에 얼굴이 크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며 "턱 저작근 줄이는 시술을 10년 이상 꾸준히 하다보니 얼굴이 동그래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안으로 가는 데 도움이 됐다는 점에 가장 만족하고 지금도 1년에 2회 정도는 보톡스 시술을 받는다"고 밝혔다.안선영은 시술만큼이나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하관이 처지면 무조건 나이 든 티가 난다"며 일명 '피노키오 주름' 발생 예방법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빨대'를 노화의 주범으로 지목했다. 그는 "입모양이나 입꼬리에 그늘이 지기 시작하면 어색하다. 입처럼 많이 움직이는 근육은 패일 수밖에 없는데, 빨대 사용은 노화를 완전히 일으킨다"고 강조했다.이어 "저는 아이스든 얼음물이든 무조건 컵으로 먹는다. 좀 흘리더라도 입을 이렇게 땡겨 벌려서 마신다"며 빨대를 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최근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시술로 콜라겐 부스터를 꼽았다. 안선영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자극을 주는 주사를 놓는 것"이라며 "저는 이걸 손에도 맞았다. 자외선 차단을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손이 늙었다. 근데 해당 시술을 진행하고 8개월이 손의 피부 나이가 10년 어려졌다"
축구선수 황희찬의 누나이자 소속사 대표인 황희정이 차량 의전 서비스 관련 '갑질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황희정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의전 업체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관련 보도에 대해서도 정정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고소장 접수일은 2026년 2월 19일이다.황희정 측은 이번 논란이 계약 종료 이후 업체 측의 악의적 음해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선수 초상권과 의전 서비스를 무상으로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맺었으며, 이후 문제를 인지해 2025년 10월 합의 하에 협력을 종료했다고 설명했다.'무상 서비스 편취' 및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가족 의전 서비스는 계약서에 명시된 공식 업무 범위였으며, 그 외 부당한 요구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슈퍼카 요구'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차량 사고와 관련해서는 재차 사과하며, 계약에 따라 보험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고 규모가 과장됐다는 주장도 덧붙였으나. 다만 사고 발생에 대해서는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안전 운행에 유의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황희찬과 황희정은 의전 업체로부터 제공받은 고급 차량을 이용하던 중 사고를 낸 뒤 부당한 요구를 했다는 이른바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한편, 황희정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이하 황희정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황희정입니다.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소속사 총책임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가 순직자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진행을 맡은 전현무의 발언과 제작진의 기획 역시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49인의 운명술사가 펼치는 서바이벌'이라는 신선한 설정을 내세웠지만, 최소한의 공감대와 윤리적 기준 없이 자극적인 소재를 소비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방송에서는 망자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이 진행됐다. 사례 중에는 범인 검거 과정에서 흉기에 아홉 차례 찔린 뒤 숨진 순직 경찰관도 포함됐다. 문제는 이를 다루는 태도였다. 전현무는 "제복 입은 사람이 칼빵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어 신동은 "그 단어가 너무 좋았다"고 반응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바친 공직자의 숭고한 희생과 그 고통의 흔적을 비속어로 희화화한 셈이다.다른 사례에서도 분위기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실족사한 산악인, 화재 진압 중 매몰사한 소방관이 등장했을 때도 MC들은 "미쳤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시청자들은 고인과 유가족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과한 리액션이었다고 지적했다. 죽음이 추모의 대상이 아니라, 정답을 맞히는 재미와 리액션 경쟁의 소재로 소비됐다는 비판이다.책임은 MC들만의 몫이 아니다. 이런 미션을 기획하고, 편집해 내보낸 제작진의 판단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제작진은 사전 동의를 받았고, 민감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신중하게 제작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이 문제 삼는 지점은 동의 여부가 아니다. 동의를 받
배우 금새록(33)과 려운(27)의 솔직당당한 토크가 설 특집 ‘유튜브 하지영’을 가득 채웠다.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하지영’에는 드라마 ‘블러디 플라워’의 주역 금새록과 려운이 출연해 과거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영은 드라마 ‘블러디 플라워’의 감성에 맞게 화려한 ‘레드’ 콘셉트 공간을 마련해 두 사람을 맞이했고, 금새록은 “너무 감동”이라며 분위기에 몰입했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금새록과 려운의 뜻밖의 과거 인연도 공개됐다. 려운은 “고등학교 때 연기 입시 학원을 다녔는데 그때 금새록이 조교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금새록은 “연기와 가까운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 조교를 했는데, 그때 고3 학생으로 려운이 왔다”라며 “이렇게 커서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된 게 신기하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블러디 플라워’에 대한 작품 소개와 역할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우겸 역을 맡은 려운은 “불치병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열일곱 명을 죽인 연쇄살인범 역할을 맡았다”라며 “부담이 컸지만 지금은 도전하고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차이연 역을 맡은 금새록은 “검사 역할에 처음 도전한다. 승부욕이 강하고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인물”이라며 “자신의 신념을 올곧게 밀고 나가지만, 이우겸을 마주하며 성장해가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날 세 사람은 ‘블러디 플라워’의 설정을 녹인 ‘살린다 죽인다’ 게임을 통해 솔직한 토크를 펼쳤다. ‘이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면 ‘
방송인 김구라가 KBS2 ‘더 로직’ 최종 라운드 토론의 MC로 등장한다.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 최종회에서는 ‘로직 히어로’와 ‘로직 빌런’이 맞붙는 4라운드 ‘1:1 블라인드 매치업’을 통해 최종 라운드행이 확정된 TOP 10이,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이민자 유치가 필요하다’는 논제 하에 마지막 승부를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그동안 대주제 ‘이민’과 관련해 치열한 토론 전쟁을 벌여온 100명의 플레이어들은 이날 ‘라스트 로직’의 MC로 김구라가 등장하자 열띤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김구라는 TOP 10과의 첫 만남 직후 “상대에게 까인 기분은?”이라며 ‘마라맛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토론 도중 한 플레이어의 표정 변화를 놓치지 않고 “상대 쪽 이야기를 들으며 ‘썩소’를 지은 이유가 있는지?”라고 물으며 반론을 유도한다.유독 상대 진영의 공격을 받는 플레이어에게는 “자기주장이 세고 똑똑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런 기조가 계속 이어질지 지켜보겠다”라고 덧붙이며 적재적소의 입담을 가동한다. 또한 즉석에서 중간 여론 조사까지 진행하며 토론을 매끄럽게 이끌어간다.그런가 하면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한 TOP 10은 입론 발표부터 자유 난상 토론, 최종 발언까지 3단계에 걸친 공방을 펼친 뒤 90인의 최종 투표로 승리 진영을 가린다. 이민자 유치 찬성 팀에서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 정말 늦는다”라고 주장하고, 반대 팀은 “급한 불을 끄는 방식에 불과하다”고 맞선다. 양 팀의 팽팽한 토론 전쟁에 플레이어들은 “설득을 당하고 또 당하고…”라며
배우 조윤희가 모델 포스를 풍기며 평화로운 근황을 알렸다.조윤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조윤희가 딸 로아 양과 함께 해외에 머물고 있는 듯한 모습. 해변가를 찾은 모녀는 평화로운 한때를 보냈고, 특히 모친 조윤희는 모델 뺨치는 바디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같은해 로아를 낳았으나 2020년 이혼해 양육권을 가지고 있다. 2023년과 2024년 '7인의 탈출'과 '7인의 부활'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도 드라마 '셀러브리티'에 얼굴을 보이는 등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현재 임신 6개월인 남보라가 긴장된 마음으로 산부인과를 찾는다.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이자 ‘콩알이 엄마’ 남보라가 친정엄마와 함께 뱃속 콩알이를 만나러 간다. 어느 때보다 긴장한 딸 남보라와 13명을 낳았지만 손주는 처음이라 더 긴장한 친정엄마의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콩알이의 검진일에 맞춰 친정엄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 남보라는 평소와 달리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은 콩알이의 중요한 검사 결과를 듣는 날이었다. 남보라가 “정말 중요한 검사다. 모든 산모들이 떨려 하는 첫 번째 관문”이라며 해당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먼저 남보라와 친정엄마는 초음파 검사실로 향했다. 콩알처럼 작아서 ‘콩알이’라는 태명이 붙었지만, 초음파 영상 속 콩알이는 손가락의 움직임까지 잘 보일 정도로 쑥쑥 자란 모습이었다. 우렁찬 콩알이의 심장소리에 남보라는 “심장 소리는 들을 때마다”라며 울컥하자 13남매를 출산하느라 100번도 넘게 초음파 영상을 본 친정엄마의 눈시울도 붉어졌다고.중요한 검사를 앞두고 담당 의사는 “나이 때문에”라며 남보라가 올해 38세로 고위험 산모로 분류되는 점을 다시 한번 알렸다. 그리고 중요한 목덜미 투명대 검사가 이어졌다. 염색체 이상, 심장기형 이상 등을 확인하는 검사라고. 남보라와 친정엄마가 함께 불안해하고 긴장하며 기다린 콩알이의 검사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지 이목이 쏠린다.이날 ‘편스토랑’ 스페셜 MC로 출격한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남보라와 뱃속 콩알이를 위
오은영이 싱글맘 엄마에게 "부모로서 정신 차려야 한다"고 일침한다. 오는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저주하며 테러를 시작한 초5 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지난주에 이어 모범생 초5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찾는다. 앞선 방송에서 엄마에게 테러를 벌인 금쪽이의 속마음이 드러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분리된 가족의 마지막 끈을 붙잡고 싶은 금쪽이와 엄마가 맞춤 솔루션을 통해 가족 관계 회복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녹화 이후 엄마는 금쪽이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를 해주며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넨다. 이어 엄마의 사과를 들은 금쪽이가 예상치 못한 대답을 하자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 지난 관찰 영상들을 함께 보며 테러 당시 감정이 어땠는지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금쪽이와 엄마의 관계는 회복의 국면으로 한발 다가간다.이어진 영상에서는 누나와 전화 통화를 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한동안 누나를 만나지 못해 그리워하던 금쪽이에게 누나는 얼음낚시를 제안한다. 그러나 누나가 제안한 날에 이미 일정이 있어 안 된다고 거절하는 엄마. 누나와 함께하지 못하게 되자 금쪽이의 감정은 점점 격해지고, 이내 소리를 지르며 엄마에게 폭언을 쏟아낸다. 다시 흔들리는 관계 속에서 솔루션이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또 다른 영상에서는 누나의 방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엄마가 누나 방에 찾아와 금쪽이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괜히 큰소리를 내며 엄마와의 대화를 피하다가 겨우 누나
방송인 안선영이 성형 시술을 추천하며 한 발언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안선영은 지난 18일 개인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 '지금까지 했던 시술 추천 vs 비추천 다 알려드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안선영은 "집·차·여자의 공통점이 있다. 요즘은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이라고 치자"며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연식이 될수록 보수 비용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하다"고 덧붙였다.또 그는 "이렇게 얘기하면 자랑이냐고 하겠지만 직업 특성상 소득의 5~10% 정도는 몸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감가상각이 일어나니까 어쩔 수 없다. 재투자해야 이 얼굴을 갖고 일할 것 아닌가"라고 밝혔다.연예인으로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한 취지였지만,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 반응은 엇갈렸다. "솔직해서 멋있다", "유익하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여성을 사물에 비유한 표현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특히 집과 차에 빗대 여성의 외모를 '연식'과 '보수 비용'으로 설명한 점이 논란의 핵심으로 꼽힌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발언이 여성의 가치를 외모와 유지 비용에 한정 짓는 듯한 인상을 준다고 비판했다. 또 "보수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하다"는 표현 역시 외모 중심적 사고를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논란이 확산되자 채널 제작진은 일부 비판 댓글을 삭제했다. 제작진은 "출연자가 보았을 때 불쾌할 소지가 있는 내용은 삭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안선영의 해당 발언을 비
'우주를 줄게' 노정의가 배인혁과 본격적인 핑크빛을 그린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9일 우현진(노정의 분)과 박윤성(박서함 분)이 소속된 기획 3팀 사무실을 찾은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세 사람의 삼자대면 속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우현진을 향한 감정을 깨닫는 선태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혼자였던 선태형에게 우산이 되어주겠다는 우현진의 따뜻한 위로,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새 애정이 스며든 사진 속 우현진을 바라보는 선태형의 각성은 설렘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우현진에게 "좋아해, 우현진. 나 그래서 너 자꾸 기다리게 돼"라고 마음을 전하는 선태형의 직진 고백 엔딩 역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BS 푸드 기획 3팀 사무실을 찾은 필름플루토 식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작가 선태형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그를 필름플루토의 일원으로 받아들인 에이미추(진서연 분)는 앞서 선태형에게 연봉을 결정할 첫 프로젝트를 찾아보라고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식품회사를 찾은 두 사람의 동행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선태형이 이곳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선태형과 우현진, 박윤성의 삼자대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쩐 일인지 세 사람이 함께한 회식 자리, 서로를 뚫어져라 노려보는 선태형과 박윤성의 팽팽한 대치가 흥미롭다. 이어 우현진과 박윤성의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바라보는 선태형의 싸늘한 눈빛도 포착됐다. 우현진을 사이에 둔 선태형, 박윤성의 미묘한 기싸움이 긴장감을 더한다. 제작진은 "오늘(19일) 방송되는 6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