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독립한 성수동 새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 박자 늦은 고준희 | 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댄서 차현승이 이창섭에게 고마움을 밝혔다.지난 8일 차현승은 자신의 계정에 “창섭이 덕분에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축하와 응원받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고마워요”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차현승은 이창섭의 콘서트를 보러간 모습. 백혈병 투병을 했던 그는 이창섭 팬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는 최근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았음을 알렸다.한편 선미 댄서로 얼굴을 알린 차현승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피지컬: 100' 등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가 신윤승의 고백과 뽀뽀로 해피엔딩을 맞았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2023년 11월 12일 '개그콘서트' 부활과 함께 시작된 '데프콘 어때요', '데프콘 썸 어때요'가 만 2년 2개월 12일 만에 종영했다. 100회 넘게 방송된 이 코너는 '달인'에 이어 '개그콘서트' 역대 장수 코너 2위에 등극했다.이날 조수연은 러시아 발레 유학을 떠나겠다며 공항에 도착했다. 신윤승은 공항까지 달려왔고, 조수연은 "윤승 씨 얼굴 보면 말 못 할 것 같아 편지 써왔다"며 편지 봉투를 건넸다. 그런데 봉투 안에 담긴 건 중국집 메뉴판이었다. 조수연은 당황하며 "이건 러시아 가서 보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신윤승은 러시아는 추울 것이라며 목도리를 둘러줬고, 김치, 카레, 참치, 라면 등 조수연에게 먹을 것을 챙겨줬다. 결국 조수연은 비행기를 타러 갔고, 신윤승은 조수연의 편지를 꺼내 읽었다. 조수연은 "윤승 씨와 함께했던 순간들은 정말 특별했던 시간이었다.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신윤승 씨"라는 내용을 편지에 담았다. 신윤승은 "왜 이렇게 허전하지?"라며 "나 수연 씨 좋아했나? 수연아! 가지 마"라고 외쳤다.그때 조수연이 "나 러시아 안 가고 신윤승 씨와 함께하려고요"라며 달려와 안겼다. 신윤승은 "디스크가 터졌다"며 조수연을 내팽개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윤승은 "나랑 사귈래?"라고 고백했고, 관객들의 "뽀뽀해" 연호에 두 사람은 진짜 뽀뽀를 하며 코너를 마무리했다.자존감이 남다른 남녀의 소개팅을 다룬 '거울 남녀
그룹 아이브가 신곡 'BANG BANG'으로 K팝씬을 정조준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을 발매한다.'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당당한 태도로 상황을 개척해 나간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강렬한 오프닝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부터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 등을 통해 더욱 확장된 아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전망이다.앞서 아이브는 '나'를 중심으로 한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감'과 '연대'로 시선을 넓혀 대중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번 신곡 '뱅뱅'에서는 '나'의 주체적인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에서 확장해 나갈 방향과 새로운 서사를 예고한다.선공개에 앞서 아이브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뱅뱅' 티저 포토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강렬한 레드 배경에 블랙 톤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인 6색으로 완성한 포토제닉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신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했다. 특히, 레더 소재의 의상과 치명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아이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브 신드롬'의 화력을 더할 전망이다.아이브는 이날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
가수 KCM이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 지상렬 후임으로 합류한다. 유튜브 채널 '대리운전'은 지상렬이 대리운전 기사로 나서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과 귀가길 차 안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유튜브 콘텐츠다. KCM이 지난 2월 4일 업로드분을 끝으로 하차한 지상렬의 자리를 대신 하게 된 것. KCM이 대리운전 기사로 변신하며 콘텐츠 타이틀 역시 'KCM의 대리운전'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된다. 'KCM의 대리운전'은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연예계 대표 투머치토커 KCM과 대리기사를 부른 일반인들 사이의 캐미도 기대해 볼 만 하다. 지상렬은 지난해 6월 '대리운전' 채널을 오픈해 약 8개월간 채널을 이끌어왔다. 평범한 가장부터 무속인, 탐정, 산부인과 의사, 성인영화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출연해 지상렬과 담백한 이야기를 나누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KCM은 지상렬이 만들어온 콘텐츠 색깔에 보다 젊은 감각과 에너지를 더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KCM은 평소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만큼 대리기사로서는 최적의 조건을 가졌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KCM의 대리운전' 측은 "노래하는 대리기사 'KCM의 대리운전'으로 구독자 여러분의 고막과 안전 귀가를 책임질 예정"이라며 "매주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다양한 예능 콘텐츠를 통해 밝은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리운전'에서 하차한 지상렬은 같은 채널에서 구독자 대행 서비스 '지상렬의 하면대리'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최근 셋째 득남 소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수성하고 있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2월 7~8일 양일간 진행된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성황리 마쳤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가열찬 기세로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한 '휴민트'가 부산, 대구 관객들을 미리 만나 개봉 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무대인사는 조인성을 필두로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그리고 류승완 감독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휴민트'의 주역들이 참여한 첫 무대인사인 만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배우들과 류승완 감독은 관객들의 열띤 환호에 눈을 맞추고 소통하고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진심 어린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장의 열기는 온라인을 통해 확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통해 영화를 먼저 만난 이들은 '휴민트'만의 밀도 높은 액션과 인물 간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상영 종료 후 이어진 박수와 응원은 극장에서 완성되는 '휴민트'의 진가를 확인케 했다.'휴민트'는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2021년부터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의 진행을 맡아온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처음으로 마련한 자가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송해나가 생애 첫 자가 아파트를 마련한 근황을 공개했다. 송해나는 이사와 함께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며 은행을 찾았고, 이 사실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에 휩싸였다.은행 직원과 상담에 나선 송해나는 "사실 이번에 대출을 받은 게 첫 아파트다"라고 밝혔고, 이를 들은 신동엽은 "예전부터 집 사는 게 소원이라고 하지 않았나"라며 축하를 건넸다. 송해나는 "대출금을 빨리 갚고 싶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절약하면서 잘 상환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대출 상환과 투자 방법 등을 꼼꼼히 질문하는 알뜰한 면모를 보였다.그러면서 송해나는 금리 하락을 예상해 변동 금리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는가 하면, 놓치고 있던 금융 상품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오늘 적금 들고 가겠다"고 말하는 등 현실적인 재테크 면모를 보여줬다.이어 공개된 송해나의 서울 아파트는 화이트와 베이지 톤의 모던한 거실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톤앤매너를 맞춘 깔끔한 주방과 심플한 침실까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이어졌다. 다만 옷이 가득 찬 옷방은 이사한 지 10개월이 지났음에도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였고, 이를 본 송해나의 모친은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송해나는 이사 전에는 한 달 카드값이 약 200만 원 정도였지만, 이사 후에는 300만 원까지 늘었다며 지출 내역을 분석했다. 특히 술값과
배우 이시영이 질주 본능을 깨웠다.이시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킷리스트📮 우리 셋 드디어 아프리카 대륙🌍 라이딩🏍️"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시영이 방송인 노홍철, 가수 권은비와 함께 아프리카를 여행 중인 모습. 이시영은 "끝없이 펼쳐진 초원 끝에 보이는 킬리만자로 정상을 계속 오른쪽에 두고🏔️ 250km 라이딩🪽🫧"이라며 육아에서 벗어나 익스트림 스포츠를 만끽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시영은 평소 취미로 즐기던 바이크를 둘째 임신 중 탑승하고 질주를 즐기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많은 누리꾼들의 불안감을 조성한 바 있다.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지난해 초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해 7월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한 사실을 알렸다. 이시영은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배아를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고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공연 예매 정보가 오픈됐다.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이들의 첫 컴백 무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방탄소년단(BTS)은 9일 0시(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의 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 구매 및 응모 방식을 공개했다.이번 공연의 예매는 일반 무료 티켓과 위버스 글로벌 응모로 나뉜다. 일반 무료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예매 방법은 20일 정오 위버스와 NOL 티켓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미(ARMY.팬덤명)를 위한 위버스 글로벌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 중 응모 기간 내 정규 5집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이 이뤄진다. 관련한 세부 내용은 10일 위버스에서 공지된다.'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무료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이벤트는 넷플릭스와 협업으로 190여 개 국가/지역에 단독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단일 가수의 공연을 생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방탄소년단은 신보 발매일인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을 연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전개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박신양이 화가 전향 이후 14년 간 그림을 판매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8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박신양에게 피식쇼 새 시즌을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배우에서 화가로 전향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박신양이 출연했다.이날 "배우병 혹은 연예인병 걸린 적 없냐"는 질문에 박신양은 "나도 힘든 시기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나를 알아보는데, '파리의 연인' 캐릭터로 보더라. '한기주 씨 왜 캐주얼을 입냐'고 하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14년째 화가로 활동 중이지만 그림을 판매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용주는 박신양의 작품을 공개하며 "내가 듣기로는 모든 작품을 판매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이에 박신양은 "연기를 했던 사람으로서 내가 노력한 것들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그림을 하면서 느낀 가장 큰 단점은 아무도 볼 수 없다는 점"이라며 "파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먼저 보여주고, 사람들이 어떤 감정을 느낄 때 의미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보여주는 것과 판매를 동시에 하면 자연스럽게 '얼마예요?'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며 화가로서의 신념을 밝혔다.또 박신양은 "그 얘기보다도 그 전에 '그림의 느낌이 어떤지', '왜 이 그림을 그렸는지', '사람들이 무엇을 느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14년간 화가로 활동해온 그는 "그림 말고는 그냥 잤다. 자고 일어나면 다시 그림을 그렸다"며 작업에 대한 몰입과 진심을 전했다.이를 듣던 이용주는 &
가수 지드래곤과 코드 쿤스트가 재벌 4세와 남다른 친분을 인증했다.대림그룹 재벌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의 문화유산과 프랑스 꾸뛰르 특유의 미감을 탁월하게 풀어낸 컬렉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주영이 해외 패션쇼장을 찾은 모습. 특히 해당 게시물에 가수 지드래곤과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나란히 '좋아요'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며,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다.이주영은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줄줄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배우 남지현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자체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은수 좋은 날'은 배우 이영애의 26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힘을 합쳐 왕 이규(하석진 분)의 폭정으로부터 기녀들을 빼돌린 가운데 독 오른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의 복수로 인해 이열에게 최악의 위기가 찾아왔다. 이에 12회 시청률은 7.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열이 습격받아 물속에 빠지는 엔딩 장면은 분당 최고 8.2%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반정에 가담하겠다는 홍은조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이를 가로막으려는 이열의 대립은 점점 거세져 갔다. 급기야 이열은 홍은조의 몸으로 목격한 반정 세력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들고 관아로 가겠다는 말까지 하며 홍은조의 결단을 저지하려 애썼다.비록 홍은조를 지키기 위해 반정에 반대하긴 했으나 이열 역시 형 이규의 폭정을 그저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특히 홍은조의 몸에 깃들어 있는 동안 고통받는 백성들의 현실을 보고 느꼈던 만큼 이열은 이규에게 백성들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며 애끓는 충언을 올렸다. 그럼에도 약에 취할 대로 취한 이규는 기녀들이 탈진해 뼈가 부러질 때까지 춤과 연주를 이어가라고 명령하며 혹사를 멈추지 않았다.결국 이열은 홍은조와 함께 이규의 침전에 있는
황신혜(62)가 성형수술 의혹에 입 열었다.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배우 황신혜와 안양 맛 기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허영만이 "황신혜 하면 공주 아니냐. 바비인형?"이라고 묻자 황신혜는 "그런 수식어는 처음 들어본다. 저는 컴퓨터죠"라며 '컴퓨터 미인' 수식어를 언급했다. 1983년 데뷔해 뚜렷하고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인기를 끌었던 황신혜. 허영만은 "데뷔와 동시에 미인의 상징이 됐다. 비율이 얼마나 완벽하면 별명이 컴퓨터 미인이었겠냐"며 "그래선지 성형 의혹도 계속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황신혜는 “너무 예쁘다보니까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때는 성형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니까”라고 성형 의혹에 선을 그었다. 황신혜는 어릴 적 혼혈 의혹도 받았다고. 그는 "엄마가 나를 업고 가면, 사람들이 또 한 번 보려고 다시 돌아봤다더라. 우리 시어머님이 얘 낳고 '영등포에 미국 사람이 많다더니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나는 왜 이렇게 다르지?'라고 생각했다. 엄마도 나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본다고 창피하다고 했다"고 말다어릴 적부터 빼어난 외모로 파출소까지 갔다는 황신혜. 그는 "남자들이 무서웠다"며 "학교 앞에 나가면 남학생 뿐만 아니라 여자애들도 나를 구경하려고 많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첫 결혼 후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하여 딸 이진이를 낳았으
방송인 윤정수가 화려한 생일을 맞았다.윤정수의 아내 원진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의 결혼 후 첫 생일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윤정수가 원진서의 부모님 집에 방문한 듯한 모습. 원진서는 "사위 첫 생일이라고 번쩍번쩍 금 목걸이에 상다리 휘어지게 생일상까지 차려주신 엄마.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부모님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윤정수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 원진서는 1983년생으로 41세다. 두 사람은 10년간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였다. 올 초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11월 3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상캐스터 금채림이 MBC를 떠났다. 금채림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동기다.금채림은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에 "지난 금요일(6일), 기상캐스터로서 마지막 날씨를 전하게 됐다. MBC에서 보낸 약 5년의 시간 동안, 카메라 앞에선 늘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날씨를 전해드렸다"라고 퇴사 사실을 알렸다.이어 그는 "재난 상황에서의 특보와 중계, 새벽 방송까지 저에게 주어졌던 매 방송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다만, 사랑하던 일과 직업이 사라진다는 사실 앞에서 아쉬움과 먹먹함이 남는 것도 솔직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금채림은 "그럼에도 이번 마무리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마지막 방송까지 곁을 지켜주신 선배님들,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두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라고 남겼다.오요안나는 2024년 9월 향년 28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망 당시 고인 휴대전화에선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특히 여기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강다니엘은 9일 입대해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현역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강다니엘 소속사 에이라는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서 101 시즌2'에서 최종 1위를 차지, 같은 해 8월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을 마친 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한편, 워너원은 올해 상반기 엠넷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로 해체 7년 만에 뭉친다. 엠넷 측은 '워너원 고' 공개를 앞두고 멤버들의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게 돼서 기쁘다. 워너블(팬덤명)이란 이름을 오랜만에 부르게 돼서 설렌다. 추억을 꺼내서 다시 그때고 돌아가 보자. 워너원 고에서 숨어있는 저도 많이 찾아달라"라고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