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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유명 셰프와 애틋한 관계였다…"가장 많이 만나"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이 정지선 셰프와의 친분을 자랑한다.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04회에서는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인기 스타인 중식계의 …

김숙, 유명 셰프와 애틋한 관계였다…"가장 많이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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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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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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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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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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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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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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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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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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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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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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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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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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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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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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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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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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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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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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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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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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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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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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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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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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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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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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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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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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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공식] 강민아, 연기력 논란 터졌다…한때는 '국민 아이돌', 걸그룹 출신 배우로 변신 ('공감세포')

    [공식] 강민아, 연기력 논란 터졌다…한때는 '국민 아이돌', 걸그룹 출신 배우로 변신 ('공감세포')

    배우 강민아가 ‘공감세포’에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연기력 논란으로 심리 상담을 받게 된 걸그룹 출신 배우로 변신한다.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강민아는 한때 ‘국민 아이돌’이라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걸그룹 출신 배우 ‘유지안’ 역을 맡았다. 지안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혹독한 관리 탓에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인물로, 공감 능력 부족으로 인해 연기력 논란을 겪으며 위기를 맞이한다. 그러던 중 심리 상담 전문가 차은환을 만나 뜻밖의 ‘감정 전이’를 겪게 되고, 이를 통해 잃어버린 감정을 다시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강민아는 그동안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발칙하게 고고’, ‘싸우자 귀신아’, ‘메모리스트’, ‘여신강림’, ‘괴물’, ‘멀리서 보면 푸른 봄’, ‘가우스전자’와 영화 ‘히야’, ‘박화영’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화려한 삶 이면에 감춰진 쓸쓸함과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공감세포’는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조인, 조신한 동양미

    조인, 조신한 동양미

    배우 조인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25일 소속사 새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조인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인은 세 가지 콘셉트를 통해 청순함부터 시크함까지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먼저,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하여 특유의 청량한 미소와 함께 꾸밈없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베이지 톤 니트 착장에서는 부드럽고 깊은 눈빛을 통해 화면을 가득 채우며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랙 수트를 착용하고 내추럴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연출된 마지막 컷에서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로 배우 조인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를 하게 했다.조인은 2018년 연극 '폴인러브'로 데뷔해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 '모범택시', '나의 완벽한 비서', '함부로 대해줘', '사랑의 이해', '내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표현력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조인은 오는 3월 13일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특별 출연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주지훈♥하지원, 부부 맞아?…침울한 분위기가 갑갑함만('클라이맥스')

    주지훈♥하지원, 부부 맞아?…침울한 분위기가 갑갑함만('클라이맥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내달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방태섭과 추상아 부부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이번에 공개된 부부 스틸은 방태섭(주지훈)과 추상아(하지원), 두 인물이 마주한 서로 다른 순간을 담아낸다. 먼저 홀로 욕실에 앉아 깊은 생각에 잠긴 방태섭의 모습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 인물의 내면을 암시한다. 이어 같은 공간에서 허공을 바라보는 추상아의 모습은 말보다 많은 감정을 전하며, 화려함 이면에 자리한 복합적인 결을 드러낸다. 탁 트인 하늘 아래 마주 선 두 사람의 장면은 침묵 속 긴장감을 응축한다. 같은 공간에 서 있지만 서로 다른 방향을 응시하는 듯한 시선은 부부라는 관계 너머에 놓인 선택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며, 쉽게 읽히지 않는 감정의 결을 남겨 앞으로 이들이 어떤 장면을 만들어갈지 궁금증을 더한다.‘클라이맥스’는 정재계와 연예계가 교차하는 권력 카르텔을 배경으로, 정상에 서기 위해 서로를 이용하고 견제하는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다. 특히 방태섭과 추상아는 권력과 사랑, 명예와 선택의 경계에 선 인물들로, 주지훈과 하지원이 보여줄 깊이 있는 감정선은 단순한 부부 서사를 넘어 ‘클라이맥스’만의 묵직한 여운을 예고한다.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내달 16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성규, '오프 더 맵' 마지막 조각 맞춰졌다…깊어진 내면

    김성규, '오프 더 맵' 마지막 조각 맞춰졌다…깊어진 내면

    가수 김성규의 새 앨범의 조각이 모두 베일을 벗었다.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의 마지막 조각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성규는 거친 콘크리트 벽을 배경으로 가죽 재킷과 후드, 데님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러프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벽에 기대거나 몸을 낮춘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은 꾸밈을 덜어낸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전에 공개된 조각들과는 또 다른 결의 분위기로 '오프 더 맵'이 지닌 감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김성규는 트랙 리스트, 트랙 샘플러, 선공개 곡, 음감회 등 베일에 싸여 있던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의 서사를 쌓아왔다. 이미지의 마지막 조각까지 공개되면서 '오프 더 맵'의 퍼즐이 맞춰지고 있는 가운데, 새 앨범이 어떤 완성된 이야기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오프 더 맵'은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은 앨범으로, 기존에 보여준 감성보다 한층 깊어진 김성규의 내면을 담아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When I think about you)'을 비롯해 '오버 잇(Over It)', '드리밍(Dreaming)', '그림', '모범답안(Answer)'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코르티스, 美 현지 활동 박차 가하더니…또 빌보드 역주행

    코르티스, 美 현지 활동 박차 가하더니…또 빌보드 역주행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현지 활동에 힘입어 빌보드 차트에서 또 한 번 역주행했다. 2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2월 28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에서 전주 대비 7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하면서 24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24위, 33위로 재진입했다. 발매 6개월 차에 순위 반등을 이뤄내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줬다.이번 역주행은 코르티스가 북미 시장에서 펼친 활약에 기인한다. 코르티스는 최근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의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를 장식했다. 다섯 멤버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공연과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하프타임 쇼에서 무대를 선보였다.할리우드 대형 제작사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의 신작 'GOAT' 삽입곡 'Mention Me' 가창도 인지도 상승에 한몫했다. 이 영화는 개봉 2주 차에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중이다. 이에 OST를 가창한 코르티스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아졌고 차트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음원 파워도 여전히 강력하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데이터(2월 23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총 7곡의 누적 재생 수가 4억 회를 돌파했다.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는 비활동기에도 770만 명 이상

  • 재계약하더니 잘나가네…박건욱, 뷰티 브랜드 새 얼굴 됐다

    재계약하더니 잘나가네…박건욱, 뷰티 브랜드 새 얼굴 됐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박건욱이 뷰티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최근 색조 브랜드 컬러그램(COLORGRAM)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건욱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 속 박건욱은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산뜻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특히, 박건욱은 컬러감 입은 비주얼과 함께 여유 넘치는 제스처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키치한 감성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때로는 소년 같은 순수함을, 때로는 깊은 눈빛으로 성숙함을 드러내며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이렇듯 박건욱은 음악을 넘어 뷰티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폭넓게 확장하며 뜨거운 국내외 인기를 이어간다.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의 박건욱이 브랜드와 이룰 눈부신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박건욱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제로베이스원은 5인 체제로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나간다. 웨이크원은 지난 12일 공식 입장을 내고 "멤버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제로베이스원으로서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박건욱은 웨이크원과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트와이스, 글로벌 핫걸들…'지미 팰런쇼'→월드 투어 북미 공연 순항

    트와이스, 글로벌 핫걸들…'지미 팰런쇼'→월드 투어 북미 공연 순항

    그룹 트와이스가 북미 지역에서 월드투어를 비롯해 활발한 활약으로 인기를 재입증했다.트와이스는 23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 2021년과 2023년 해당 프로그램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이들은 약 3년 만에 다시 한번 쇼를 찾아 'Strategy'(스트래티지) 퍼포먼스를 펼쳤다.힙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핫 걸' 면모를 강조한 무대로 관객을 매료하며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2024년 12월 발매된 'Strategy'는 지난해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삽입되어 재조명됐고,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17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쇼 방영 당일 기준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달성해 열광적인 현지 반응을 증명했다.트와이스는 지난 1월 밴쿠버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일환 북미 투어를 전개 중이다. 2월 18, 20, 21일 진행된 벨몬트 파크 콘서트로 투어 순항을 알렸고 공연장을 360도 개방한 무대 위 대표곡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개인 스테이지, 'K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TAKEDOWN (JEONGYEON, JIHYO, CHAEYOUNG)'(테이크다운 (정연, 지효, 채영)) 등의 무대도 특별함을 더했다.열기가 고조되는 북미 공연은 오는 4월 오스틴까지 총 20개 지역 35회 규모로 진행되고, 3월 20일~22일에는 타이베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4월 25, 26, 28일에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하며 5월과 6월 유

  • 장기 흥행 '휴민트', 리얼한 액션

    장기 흥행 '휴민트', 리얼한 액션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른 ‘휴민트’가 작품의 리얼 액션을 완성한 이원행 무술감독의 일문일답을 공개한다.영화 ‘휴민트’는 총격과 추격, 인물 간의 격돌이 이어지는 장면마다 인물의 심리와 상황을 반영한 액션을 구축했다. 장르적 스펙터클을 밀도 있게 설계한 이원행 무술감독은 각 캐릭터의 성격과 감정선에 따라 액션의 리듬과 강도를 차별화하며, 스케일감과 현실감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류승완 감독과의 긴밀한 협업 아래 완성된 ‘휴민트’의 액션은 극장에서 체감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높은 관람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Q. 류승완 감독과는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춰왔다. 현장에서 감독은 액션을 어떤 방식으로 주문하는 편이었나? 무술감독으로서 느낀 류승완 감독의 연출 스타일은 어떠했는지도 궁금하다.류승완 감독은 액션을 단순한 장르적 볼거리가 아닌 이야기와 감정의 흐름 안에서 기능하는 중요 요소로 보신다. 현장에서 장면의 정서와 긴장감, 리듬을 중심으로 가이드를 주시면, 무술감독은 그 기준에 맞춰 액션을 설계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거친다. 단순히 멋이 있는 액션이 아닌 리얼리티를 강조하는 감독님이라 생각한다.Q. 총기, 근접 격투, 차량 추격 등 다양한 액션이 집약된 작품이다. ‘휴민트’ 액션의 핵심 콘셉트는 무엇이었나? 기존 액션 영화와 달리 특히 강조하고자 한 지점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휴민트’에서 액션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현실적인 긴장감’이다. 총기, 격투, 추격 등 다양한 요소가 등장하지만, 무엇보다 상황의 설득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

  • 방탄소년단 RM 직접 인증한 결혼 소식…실리카겔 김한주, 15년 순애보 결실 맺는다

    방탄소년단 RM 직접 인증한 결혼 소식…실리카겔 김한주, 15년 순애보 결실 맺는다

    그룹 실리카겔 멤버 김한주(31)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15년간 교제해온 사이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24일 김한주는 자신의 SNS 계정에 'ㅠ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연인과 함께 화이트 톤 의상을 맞춰 입고 갯벌을 거니는 장면이 담겼다. 온몸에 진흙이 묻는 것도 개의치 않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해당 게시물에는 가수 한로로, 음악감독이자 배우 백현진 등 여러 스타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이에 팬들 역시 "너무 아름답다", "결혼 축하한다", "연애 15년 끝에 결혼이라니 순애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특히 평소 김한주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던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해당 게시물에 "축하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축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RM은 김한주와 그의 예비 신부를 만나 나란히 거울 셀카를 남겼다.한편, 김한주는 실리카겔의 메인보컬로 2015년 앨범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 사슴의 다섯가지 시각'으로 데뷔했다. 이후, 타이틀곡 'NO PAIN'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MBN에 트로트 오디션만 2개…'현역가왕3' VS '무명전설' 집안싸움 발발

    MBN에 트로트 오디션만 2개…'현역가왕3' VS '무명전설' 집안싸움 발발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현역가왕3'와 집안싸움을 시작한다.25일 첫 방송되는 ‘무명전설’에서는 인지도로 서열을 나눈 ‘서열탑’ 최하단 1층부터 3층까지 위치한 무명 도전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무명끼리, 유명은 유명끼리 맞붙는 파격적인 룰 속에서 첫 회부터 예측 불가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무명층’에는 성악 최고 엘리트 코스를 밟은 참가자부터 데뷔만 네 번 한 14년 차 무명가수, JYP 1호 트롯 연습생이라는 이색 이력의 도전자까지 그동안 조명을 받지 못했던 실력자들이 대거 출격한다. 눈길을 사로잡는 역대급 비주얼은 물론, 저마다의 강렬한 서사를 가진 뉴페이스들이 합류해 전무후무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제작진에 따르면 ‘무명’ 가운데서도 ‘찐무명’ 1층 도전자들이 올탑 세례를 받으며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른다. 방송 경험은 전무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스튜디오 공기를 단숨에 장악,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감정과 절실함이 깊은 울림을 전하며 탑프로(심사위원) 또한 “이게 진짜 원석”이라는 감탄을 연신 쏟아낸다. 프로단들을 웃고 울게 만든 1층 도전자들의 역대급 무대 탄생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2·3층 무명 도전자들의 저력도 만만치 않다. 한 20대 도전자는 깊게 밴 ‘뽕맛’으로 현장을 뒤집자, 레전드 가수 남진은 “진짜 이 나이 맞냐”라고 감탄했고, ‘뽕신’ 강문경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형님!”을 외치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원로 가수 못지않은 완숙한 감성과 농익은 꺾기가 스튜디오를 넘어 안방

  • 엑소 레이 손잡았다는 2년 차 신인 아이돌, 예상치 못한 독일 반응…"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

    엑소 레이 손잡았다는 2년 차 신인 아이돌, 예상치 못한 독일 반응…"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

    지난해 데뷔한 누에라(NouerA)가 독일을 뜨겁게 달궜다.누에라는 지난 21일과 22일(현지 시각) 독일 마인츠의 HALLE 45에서 열린 케이팝 공연 'K-POP Revolution'('케이팝 레볼루션')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나며 기대 이상의 인기를 입증했다.이틀간 누에라는 'N.I.N (New is Now)', 'Bring The Crunk', 'n: number of cases', 'BNB (Beauty and the Beast)'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특히 누에라는 강렬한 군무부터 감미로운 가창력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독일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매료시켰다.누에라는 공연 둘째 날인 22일에 케이팝 선배 가수들의 커버 무대는 물론, 재치 넘치는 밸런스 게임과 다양한 토크까지 이어가며 공연을 관람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누에라는 "저희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고 뜨겁게 호응해 주셔서 감사했다. 이틀 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누에라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근 누에라는 3월 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 발매 소식을 밝히며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는 총 4곡을 수록하며, 누에라의 통통 튀는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는 소속사의 귀띔. 이번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고 알려져 기대가 더욱 크다.누에라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3월 9일 오후 6시 발매하며,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40세' 장근석, 끝내 속내 밝혔다…"추억과 행복 담겨 있어, 나눌 때 더 가까워져" ('밥상의')

    '40세' 장근석, 끝내 속내 밝혔다…"추억과 행복 담겨 있어, 나눌 때 더 가까워져" ('밥상의')

    배우 장근석(40)이 "밥은 많은 사람들의 추억과 행복들이 담겨 있는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 3부 '자연이 준 것, 남김없이 먹는 밥상'에서 장근석은 셰프 윤남노, 데이비드 리, 파브리, 우주소녀 다영과 함께 경상북도 포항에서 바다가 허락한 만큼만 채취하고 이를 온전히 소비하는 우리 식문화의 뿌리를 찾아 나섰다.장근석은 식재료를 낭비 없이 활용하는 제로(0) 밥상의 의미를 소개하며 여정을 시작했다. 그는 겨울철 최고의 식재료인 방어를 만나기 위해 축양 양식장으로 향했고, 어린 시절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송어 양식장을 회상하며 민물 양식장과는 또 다른 바다 양식장에 대한 감회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특히 장근석은 대방어를 직접 잡기 위해 채를 휘두르는 등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비록 뜻하지 않은 갈매기의 방해로 난관에 봉착하기도 했으나 값진 경험을 했다는 긍정적인 태도로 현장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후 이어진 요리 과정에서도 그는 방어 머리부터 지느러미까지 버릴 곳 없는 '어두육미'의 지혜를 이탈리아 출신 파브리 셰프에게 설명하며 해박한 식견을 뽐냈다.장근석의 활약은 주방과 밥상에서도 빛났다. 그는 파브리의 보조 셰프를 자처해 채소 손질부터 리조또 조리까지 묵묵히 수행하며 듬직한 조력자의 역할을 해냈다. 또한 데이비드 리의 포항식 물회를 그릇째 비워내는 진심 어린 먹방을 선보였고 활어회 문화가 발달한 한국 식문화의 특징을 짚어주며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했다.무엇보다 장근석은 한국 특유의 '남기지 않는 식문화'를 알기 쉽게 풀어내며 감탄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