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골든디스크 공식 SNS에는 제니가 전날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선…
소속사 어도어에서 퇴출당한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다니엘은 지난 12일 오후 7시 '버니즈에게'(Dear Bunnies)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켰다. 그는 "안녕 버니즈(뉴진스 팬덤명)"라고 운을 띄운 뒤 "왜 벌써 눈물이 나지"라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다니엘은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지켜야 했다.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그는 "지난날들 동안 많이 말하지 않았다. 낯선 하늘 아래서 나 자신을 다시 만났고, 버니즈를 위한 이야기도 마음속에 남겨뒀다. 아직 전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말하겠다"고 했다.이어 "한 가지는 꼭 전하고 싶다. 많은 상황이 아직 정리 중이다. 때가 되면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할 모든 것들을 말해주겠다.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멤버들과 함께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진실은 내게 남아 있다. 내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다니엘은 "이건 끝이 아니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면서 "여러분의 날들은 앞으로의 하루하루는 부드럽고 건강하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29일 다니엘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약 430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또한 제기했다. 당시 어도어 측은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헬스장 운영을 중단하고 회사원으로 이직한 근황을 알렸다. 양치승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2026년 새로운 시작.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이름과 직함이 적힌 명함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이 재직하게 된 곳에 대해 "업력 17년 된 아파트, 상가, 빌딩 전문 용역 관리 업체"라고 소개하며 청소, 경비, 옥외 광고 등 건물 관리에 필요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 양 상무에게 연락 달라"고 덧붙이며 영업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양치승은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헬스장을 운영했으나 임대 사기 피해를 입고 최근 폐업 수순을 밟았다. 임대인은 해당 건물이 강남구청과 20년 사용 계약을 맺은 곳이라는 사실을 고지하지 않은 채 양치승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양치승은 주택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 보증금을 마련했음에도 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아 영업을 종료해야 했다. 그는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본 상황에서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선행을 실천했으나, 끝내 체육관을 지키지 못하고 사업을 접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안선영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12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7년째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간호하는 안선영이 등장했다. 이날은 일주일에 하루, 어머니의 친구분이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요양원에서 어머니와 안선영이 온전히 하루를 함께하는 날이었다. 안선영은 "어머니는 절친과 함께 있으셔서, 본인이 요양보호사로 취직하신 줄 아신다"고 어머니의 근황을 전했다.또 그는 딸이 금전을 훔쳤다며 의심하거나, 한밤중에 배회하는 어머니를 찾아 헤맨 일화 등을 전하며 치매 간병인으로서 겪어온 일상을 담담히 전했다. 강수지도 한국에 모셔온 뒤 매일 집을 나와 배회하셨던 치매 투병 어머니와의 일화를 전하며 “집에서 가까운 요양원에 모셨다. 그게 훨씬 마음이 안정되더라”고 치매 간병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했다.안선영의 차에 탄 어머니는 직전의 상황에 대해서도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딸에 대해서는 애정이 듬뿍 묻어났다. 강수지는 "엄마가 딸을 잊어버리는 건 너무 슬픈 일이다. 엄마는 내가 앞에 있는데도, '수지라는 딸이 있다’ 했었다"고 지난 기억을 꺼내 놓았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선영은 "제가 1~2년은 눈물이 안 나왔었다. 엄마 기저귀를 갈아놓고, 병원에 하루만 봐 달라고 부탁한 다음에 웃으면서 방송하는 게 너무 비현실적이니까…웃거나 울거나 하는 게 없어지더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새벽부터 어머니와 미용실에 가고 내성 발톱 치료 등을 하면서도, 잠깐의 시간을 살려 장을 보는 강행군이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해 결심을 전했다.최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올해는 다이어트를 좀 더 빡세게 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가 몸무게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평소 알려진 41kg이 아닌 42.6kg이 표시되어 있었다.최준희는 "저는 뼈말라가 좋기 때문에 어디까지 가능할지 테스트 해보고 싶어요"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자 한 누리꾼은 "41kg에서 더 아래까지요?"라며 놀라움과 눈물이 고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이어 최준희는 "솔직히 뼈말라 추구인들은 이게 무슨 느낌인지 알 거에요. 다이어트 한번 성공하고 나면 뭔가 더 빼고 싶고 그런"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를 찾아 외모에 대한 자존감이 낮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김영희가 "꼭 외모만 보고 준희 씨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응원하자 "내년에는 제 자신을 좀 더 사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마음을 다 잡았다.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했다. 현재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수미가 박신혜 엄마로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한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극 중 이수미는 20년째 남편 춘섭(김영웅 분)과 함께 통닭집을 운영하고 있는 안주인 김순정 역을 맡았다. 그는 서른을 넘긴 딸 금보의 결혼을 인생 최대의 과제로 여기는 인물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K-엄마’의 면모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오랜 시간 연극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다져온 이수미는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후에도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왔다. 특히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넷플릭스 ‘마스크걸’, ‘폭싹 속았수다’ 등 다수의 화제작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부터 생활 밀착형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매 작품 인물의 서사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이수미가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보여줄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연기 변신에 관심이 모인다.‘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라잇썸(LIGHTSUM) 멤버 상아, 초원, 주현이 유닛 결성을 알리며 팀의 2026년 첫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SNS 계정에 상아, 초원, 주현이 참여한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라이브 클립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 멤버는 화이트 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짧게 공개된 초원의 도입부 보컬에 이어 조명이 어두워지는 화면 전환은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싱글은 2018년 발매된 그룹 비투비의 대표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재해석한 곡이다. 앞서 공개된 청음회 콘텐츠에서는 가수 조권, 하성운, 후이 등이 라잇썸 유닛의 노래를 미리 감상한 뒤 호평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라잇썸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인 상아, 초원, 주현의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안보현과 이주빈 사이 그린라이트가 켜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썸 아닌 썸을 타기 시작했다. 3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5.4%, 최고 6.2%, 수도권 기준 4.6%, 최고 5.5%로 가구 시청률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선재규와 윤봄은 가출한 최세진(이재인 분)을 찾기 위해 나선 지하철에서 최세진과 친근하게 함께 있던 의문의 남자와 마주쳤다. 그의 정체는 선재규의 옛 친구이자 현재 앙숙이 된 최이준(차서원 분).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한 선재규와 최이준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 가운데, 최이준은 정난희(나영희 분)가 찾아 달라 했던 딸이 선재규와 함께 있던 윤봄임을 알게 됐다. 선재규와 윤봄은 선한결(조준영 분)을 위해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선한결이 자리를 비운 사이,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함께 운동하며 눈맞춤을 이어갔다. 잠시 후, 선재규는 분위기가 미묘해진 상황을 피해 호텔 방을 떠났다가 우연히 호텔 수영장에 빠진 아이를 구했다. 그러나 선재규의 거친 첫인상으로 인해 되려 아이의 부모에게 오해를 사며 곤란한 상황에 놓였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본 윤봄은 “해야 될 일은 해야 되는 거예요. 한 번 묻어버린 일은 다시 파내기가 어려운 법이니까”라며 그의 억울한 상황을 대신 정리했다. 서울에서 선재규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한 윤봄은 그가 생각보다 다정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윤봄의 마음이 조금씩 녹아가던 그 시각, 마을에선 선
배우 강성연이 현재 열애 중임을 밝혔다.강성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녀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이사한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아니다. 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 동안 해 왔었고, 가족들과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한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두 달 전에 아이가 다친 것은,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일방적인 피해였다"라면서 "선생님과 제 아이를 통해, 가해자 친구의 사과는 전달받았으나 그럼에도 제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았던 보호자 분과의 전화 통화 때문이었다. 그 당시 너무 속상하고 분한 마음을 기록한 것이, 이렇게 오래 기사화되고 심하게 왜곡될 줄은 몰랐다"라고 설명했다.강성연은 지난해 11월, 자녀가 부상을 당한 사실을 알리며 "일방적인 피해를 받은 상대에게 반드시 전달되어야 하는 진정한 사과에 대하여"라고 언급한 바 있다.특히 강성연은 "그리고 저, 매우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다.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것은 어디 싱글맘 뿐이겠습니까?"라면서도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두셔도 좋겠습니다!"라며 열애 사실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1976년생으로 올해 49세인 강성연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이하 강성연 SNS 전문‘아이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들었던 곳을 떠나 이사를 결정한 것‘아닙니다.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동안 해 왔었고, 가족들과 깊은 고
KBS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총 세 쌍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12일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누나&연하남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최종 선택 전 누나&연하남들은 여전히 요동치는 감정으로 불안한 상황이었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러나 이들에게 '최종 선택 후, 7일 뒤 약속 장소에서 다시 만나야 최종커플이 된다'는 방식이 공개되자 또 한 번 충격이 번졌다. 누나&연하남은 사랑에만 집중했던 연하우스를 떠나 현실로 돌아가 관계를 고민할 수 있는 기간을 갖게 됐다. 수빈은 "현실적인 감각에 다시 한번 관계를 돌이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7일간의 기간이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궁금해했다.서로를 최종으로 선택한 이들이 약속 장소를 정하기 위해 만났다. '구썸녀' 구본희와 '현썸녀' 고소현 사이 갈팡질팡했던 김상현은 고소현을 선택했다. 고소현도 자신의 마음이 끌리는 대로 김상현을 선택했다. 고소현이 "일주일이 지나면 너의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 반나절마다 생각이 바뀌는 너 같다"라며 걱정을 드러내자, 김상현은 "네 마음이 어쨌든 간에 내가 해왔던 것들이 있어서 미안하다"라고 고소현의 선택을 존중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혜진은 "다가올 때는 쭉쭉 다가와 줘야 하는데, 갑자기 저렇게 한발 물러나 버리면 힘이 쭉 빠진다. 마냥 좋아한 마음을 표현해도 불안한 상황인데…"라며 조심스러워하는 김상현을 안타까워했다.연하우스의 시작부터 함께한 김영경과 김현준은 서로를 선택하며 연하우스에서의 끝도 함께했다. 두 사람은 7살 나이
정혜영, 션 부부의 셋째 아들 하율 군이 '뛰어야 산다2'에 출연해 션과 동반주에 나섰다.지난 12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7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같이 RUN, 가치 RUN'을 주제로 한 '2025 MBN 서울 마라톤'에 도전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이들은 가족, 절친, 혹은 친해지고 싶은 짝꿍과 함께 10km를 달리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날 뛰산 크루는 마라톤 대회 장소인 잠실 종합운동장에 집결했다. 중계진 배성재는 "'2025 MBN 서울 마라톤'은 서울 도심의 대표 명소를 달리는 명품 코스"라고 설명했고, 직후 뛰산 크루는 각자의 짝꿍과 출발선에 섰다. 션 단장은 셋째 아들 하율이와, 이영표는 러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조웅래 주류기업 회장과, 양세형은 미국인 러닝 크리에이터 Zay와, 고한민은 절친한 연기자 선배인 전배수와, 최영준은 7세 어린이 러너 정환이와, 임세미-유선호은 시각장애인 러너 조은경 씨와, 임수향은 9세 어린이 러너 시윤이와 짝을 이뤘다. 모두의 기대 속, 션-하율 부자는 레이스 초반부터 선두 그룹으로 치고 나갔다. 션은 하율이에 대해 "가족 여행을 가서 같이 뛰면 하율이가 '아빠는 너무 천천히 뛴다'고 할 정도로 실력이 좋다"며 아들의 러닝 DNA를 인증했다. 또 아빠를 닮은 훤칠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두 사람은 49분 07초로 뛰산 크루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션은 "아빠랑 같이 달리니까 좋지? 우리 좀 더 연습해서 다음에는 PB(개인 최고 기록)에 도전해 보자"라며 웃었는데, 하율이는 "아빤 어려울 것 같은데…"라고 시크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영화 '맨 인 블랙'의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배우 박정민, 다이나믹 듀오 개코, 밴드 새소년의 So!YoON!(황소윤) 등이 참여했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1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THE SIN : VANISH' Narration Preview'를 게재했다. 앨범에 수록된 내레이션 트랙 '사건의 발단', '도망자들', '우리가 찾던 목소리', '사건의 너머'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영상이다. 뱀파이어 도피 사건을 보도하는 프로그램 진행자의 육성이기도 한 이 내레이션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로 각각 제작됐다. 보다 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앨범에 담긴 감정선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만든 포석이다.한국어 내레이션은 앞서 가수 화사와 함께한 무대로 화제가 된 배우 박정민이 맡아 제작 초기부터 호흡을 맞췄다. 그는 "마침내 뱀파이어 사회의 절대적인 규율을 거슬러,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기 위한 금기의 꿈을 꿉니다"라는 메시지를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전해 앨범 서사에 무게감을 실었다. 일본어는 현지 유명 배우이자 성우인 츠다 켄지로(津田健次郎)가, 중국어는 인기 가수 황쯔홍판(黄子弘凡, Lars Huang)이 책임졌다.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THE SIN : VANISH'에는 4개의 내레이션을 포함해 1개의 스킷(SKIT·상황극), 6개의 음원까지 총 11개 트랙이 실린다. 모든 트랙의 가사와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콘셉트 앨범'으로, 전대미문의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태를 차용해 서사가 펼쳐진다.6개의 음원 또한 촘촘히 연결돼 이야기의 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예열에 나섰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3일 0시 공식 SNS 계정에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골든 아워 : 파트 4)의 프로모션 맵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일정표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오는 2월 6 앨범 발매 전까지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캐릭터 및 뮤직비디오 포스터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특히 오는 19일과 30일 일정에는 구체적인 콘텐츠명 대신 물음표가 표기되어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앞서 에이티즈는 미니 12집 'GOLDEN HOUR : Part.3'와 해당 앨범의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을 통해 미국 빌보드 등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컴백 스포일러 영상을 통해 세계관의 확장을 암시한 에이티즈가 이번 '골든 아워' 시리즈의 새 챕터에서 어떤 서사를 풀어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는 오는 2월 6일 정식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유명 셰프 손종원의 레스토랑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장원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미꽃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손종원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검은색 오프숄더 상의를 착용한 채 테이블 위에 놓인 거대한 붉은 장미 꽃다발 옆에 자리하고 있다. 그는 양손으로 턱을 괴는 포즈를 취하거나, 입술 모양의 초콜릿을 들고 윙크를 하는 등 다채로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장원영은 장미 꽃다발을 촬영한 사진에 손종원 셰프의 계정을 직접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오는 4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환승연애’ 고민영이 코 수술을 고백했다.지난 11일 고민영의 유튜브 채널 ‘곰민영’에는 코 수술 후기 영상이 올라왔다. 고민영은 최근 매부리코 성형수술을 감행했다고 했다. 얼굴이 전체적으로 돌출형이라 매부리코가 스트레스였다고.다만 코끝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했다. 본인의 동그란 코끝이 마음에 들어 매부리코만 수술했다고 덧붙였다. 아주 만족스러운 상태고 주변에서도 잘 알아보지 못 할 정도로 자연스럽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고민영은 1997년생이며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2021년 티빙 '환승연애'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자신의 전 남자친구였던 이주휘와 재결합에 성공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김대호(41)가 김숙(50)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동거도 괜찮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지난해 MBC 아나운서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방송인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세찬은 김대호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있더라. 이상형이 김숙이라고?"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너 진짜 무섭다"고 야망에 기겁을 쳤다. 김대호는 "얼마전 이상형 월드컵을 했다. 하지원과 김숙이 나왔는데 김숙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유를 묻자 김대호는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이 아닌 한곳을 바라보며 평행선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이에 전현무는 "각자 인생 살자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고, 김숙은 "난 어차피 동거 밖에 안된다. 동거만 해도 괜찮냐"고 물었다. 김대호는 "전 상관 없다. 서로 바라보지만 않는다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숙은 연상남 구본승과 연하남 김대호 중 고르라는 말에 "둘다 잘생겼다"고 고민하다가 김대호를 고르며 "대세는 연하남"이라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은 "기사 나도 되냐. 둘이 동거한대호"라고 장난쳤다.이후 호주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랜선여행이 펼쳐졌다. 김대호는 "호주아웃백, 울룰루를 좋아한다"고 했고, 줄리안은 "김숙 최애 버킷리스트가 울룰루"라며 두 사람의 신혼 여행지로 추천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