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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은 암적 존재였다"…사직 후폭풍, 폭로글 재조명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온 김선태 주무관(일명 '충주맨')이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승진 당시 내부 분위기와 구독자 이탈 현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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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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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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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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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영' 지성, 살인 누명 벗고 ‘평범한 정의’ 실현했다…권선징악 속 '시즌2' 예고 ('이한영') [종합]

    '종영' 지성, 살인 누명 벗고 ‘평범한 정의’ 실현했다…권선징악 속 '시즌2' 예고 ('이한영') [종합]

    거악을 도려내기 위해 회귀의 삶을 선택했던 지성이 마침내 절대 악 박희순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며 응징의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1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14회에서는 살인 누명을 벗고 복귀한 이한영(지성 분)이 타락한 권력의 상징인 강신진(박희순 분)을 검거해 사형을 선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도망자 신세였던 이한영은 석정호(태원석 분)의 도움으로 몸을 숨기며 강신진의 밀항 첩보를 입수했다. 강신진은 마지막으로 단골 식당인 선화각을 찾아 짜장면을 먹으며 재기를 꿈꿨으나 이한영은 항구까지 집요하게 추격해 밀항 선원들에게 공격받던 강신진을 구해내고 법정으로 압송했다.이 과정에서 주변 인물들의 엇갈린 행보도 눈길을 끌었다. 이한영에게 누명을 씌웠던 유세희(오세영 분)는 아버지 유선철(안내상 분)의 권유로 유학길에 오르며 자신의 잘못을 자백했고 이한영은 유학 중인 유세희에게 익명의 응원을 전하며 복잡했던 인연을 정리했다. 한편 박광토(손병호 분) 전 대통령은 강신진의 음모로 옥중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고, 이한영은 박광토가 남긴 결정적 증거인 '수오재 엑스파일'을 세상에 공개하며 부패한 권력층을 일망타진했다.전 국민에게 생중계된 결심 공판은 정의에 대한 치열한 논쟁의 장이 됐다.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는 강신진에게 살인 및 살인교사 등 반인류적 범죄 혐의를 물어 사형을 구형했다. 이에 강신진은 "썩어빠진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한 희생이었다"라며 자신의 악행을 정의로 포장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재판장석에 앉은 이한영은 "당신의 여

  • 갈라선 게 자랑인가…황재균, 또 '지연 이혼' 언급…"다시 '나혼산' 출연 가능" ('예스맨')

    갈라선 게 자랑인가…황재균, 또 '지연 이혼' 언급…"다시 '나혼산' 출연 가능" ('예스맨')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언급했다.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예스맨'에는 축구 레전드 김영광이 네 번째 탈락자로 결정된 후 황재균이 합류했다.이날 황재균은 "'예스맨'을 보고 은퇴했다고 생각했다"며 "1초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에 김남일이 "야구 쪽에선 비전이 안 보였나 보다"라고 지적하자 스튜디오는 술렁거렸다. 황재균은 "괜찮다, 같이 앉아있으니까"라고 답했다.이어 윤석민은 황재균에게 "실제로 은퇴하고 방송을 안 한다고 들었는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황재균은 "야구 예능을 안 한단 거였는데, 기사가 그렇게 났다"라고 해명했다. 또 하승진이 "이제 그 프로 다시 나갈 수 있지 않냐"며 '나 혼자 산다'를 언급했다. 황재균은 당황하면서도 "그렇죠"라고 답했다.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이건 굉장히 중요한 능력이다. 저도 10여 년간 김희철, 이수근에게 당해와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는데 웃기긴 하다"라며 자신의 이혼을 언급했다.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여러 차례 별거설과 이혼설에 휘말리다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당시 황재균은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정 절차를 거쳐 원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쟤가 무슨 심사를 해"…오마이걸 미미, 결국 사업가에 혹평 받았다 ('천하제빵')

    "쟤가 무슨 심사를 해"…오마이걸 미미, 결국 사업가에 혹평 받았다 ('천하제빵')

    사업가 노희영이 '천하제빵'에서 심사를 맡은 미미를 언급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노희영이 출연했다.노희영은 현재 MBN 예능 '천하제빵'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노희영은 "처음에 '천하제빵' 출연을 고사했다"며 "MC와 심사위원 리스트를 봤는데, 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오마이걸 미미를 진짜 걱정했다"며 "'아니 쟤가 무슨 심사를 해'라고 생각했다. 좋아하는 것과 평가를 하는 건 다르다"고 짚었다. 그러나 이내 노희영은 "근데 너무 놀랐다. 너무 잘한다"라며 미미의 평가를 칭잔했다.노희영은 미미에 대해 "노력도 굉장히 많이 한다. 그냥 먹는 게 아니라 공부하려는 자세가 있다"고 호평했다. 이어 "어떤 맛을 평가해야 하는지도 안다. 소비자로서만 평가한다"며 "나보다 훨씬 잘해서 재밌었다"라고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국민 쓰레기→전국민 눈물 버튼 됐는데…박해준 "이미지 유지할 계획 없어" ('휴민트')[인터뷰 ②]

    국민 쓰레기→전국민 눈물 버튼 됐는데…박해준 "이미지 유지할 계획 없어" ('휴민트')[인터뷰 ②]

    배우 박해준이 악역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박해준을 만났다.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과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강렬한 빌런 캐릭터로 '국민 쓰레기'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그는 이미지 변화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으로 변화를 계속 보여주고 싶다. 계획해서 한 건 아니고 좋은 작품이었으니 앞뒤 안 재고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성애 가득한 아버지 역할로 온 국민의 눈물을 쏟게 했던 것에 대해서는 "내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너무 빨리 그렇게(악역) 된 게 아니냐고 얘기하기도 하는데 그럴 계획이 없다. 즐겁게 촬영하고 좋은 대본에 좋은 작업 환경이 있으면 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이번 작품에서 다시 빌런을 연기한 것에 대해서는 "류승완 감독님이 하는데 빌런인 게 뭐?, 이런 느낌이다"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웃어 보였다.'부부의 세계' 당시 수많은 별명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수식어가 붙을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그는 "제가 별명을 다 만든 게 아니다. 알아서 지어줬으면 좋겠다"며 "2주 정도 지났을 때 뭔가 좀 더 생기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영화 '휴민트'는 11일 개봉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53세' 김석훈, 결국 속내 밝혔다…극심한 불안 호소, "아프면 손쓸 수 없어" ('세개의')

    '53세' 김석훈, 결국 속내 밝혔다…극심한 불안 호소, "아프면 손쓸 수 없어" ('세개의')

    배우 김석훈(53)이 명절을 앞두고 극심한 불안을 호소했다. 15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설 특집 '세 개의 시선'에서는 명절이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빠지는 고민, "명절이니까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다룬다. 방송은 그 잠깐의 방심이 우리 뇌에는 치명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뇌는 신이 설계한 것처럼 정교하면서도 대체 불가능한 장기다. 다른 장기의 경우 이식이 가능하지만, 뇌는 고장 나면 다른 대안이 없어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뇌에서 가장 중요한 길목인 중대뇌동맥의 혈관 벽 두께는 고작 0.2~0.3mm로, 우리가 흔히 쓰는 A4용지 두 장 정도의 아슬아슬한 두께다. 심지어 이 혈관은 나이가 들수록 얇아지며,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더 가늘게 형성돼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MC 김석훈은 "뇌는 아프기 시작하면 손쓸 수 없다는 말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기름진 음식 앞에서 괜히 더 불안해진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맛있는 한 끼의 행복과 무너질 수 있는 뇌 건강 사이에서, 우리는 과연 어디까지 안전할지 짚어본다.소화기내과 전문의 우승민은 "의사인 나에게도 뇌출혈이 찾아왔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마비가 와서 손을 움직일 수도,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다"며 직접 겪은 뇌출혈 후유증을 고백한다. "현재는 피나는 노력과 재활을 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리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서현은 우리가 믿어온 혈압약과 고지혈증약의 한계를 짚는다. "약은 심장

  • 뒤통수 맞은 성시경, 3개월 만에 입 열었다…"나쁜 일도 제 잘못" (설특집 콘서트)

    뒤통수 맞은 성시경, 3개월 만에 입 열었다…"나쁜 일도 제 잘못" (설특집 콘서트)

    가수 성시경이 전 매니저로부터 받은 금전적 피해를 언급했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에서는 성시경의 25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공연이 전파를 탔다.이날 성시경은 대표곡 '두 사람' 열창을 마친 후 "내가 진짜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걸 느낀다. 정말 감사하다"며 관객들의 호응에 진심을 전했다.성시경은 "관객들이 제 이름을 부르실 때, 걸어 올라가는데 '가수로 태어나서 이 이상 행복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울컥울컥했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는 "나쁜 일이 생기는 것도 제 잘못이니까, 더 똑똑하고 멋지게, 내년에 더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러면서 성시경은 "오늘 제 마음이 잘 전달된 것 같아서 좋다. 좋아지려고 결정한 공연인 만큼, 내년에 엄청 좋아지겠다"고 다짐했다.앞서 지난해 11월 성시경이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매니저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측은 "성시경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중이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충격을 받은 성시경은 연말 공연을 결정짓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직히 이 상황 속에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서야 하는지를 계속 자문하고 있다"며 속내를 고백한 바 있다.한편 성시경은 2000년 데뷔해 올해 25주년을 맞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박해준, 소신 발언 했다…"영화관에서 봐야 느낄 수 있는 장점 많아" ('휴민트')[인터뷰 ①]

    박해준, 소신 발언 했다…"영화관에서 봐야 느낄 수 있는 장점 많아" ('휴민트')[인터뷰 ①]

    배우 박해준이 영화 '휴민트'에 대한 기대와 만족감을 전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박해준을 만났다.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이날 박해준은 작품을 향한 반응에 대해 "기대도 많이 했고 작품 자체가 빈틈이 없고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사람들이 많이 얘기해주셔서 작품 잘 봤다고 해주시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다" 고 말했다.이어 "다른 영화도 그렇고 '휴민트'도 그렇고 영화관에서 봐야 할 작품들이 나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그는 극장 관람의 의미도 강조했다. 박해준은 "영화관에서 꼭 안 봐도 된다는 영화도 있지만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면 훨씬 더 좋으니까, 영화관에서 봐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영화라고 소개가 되니까 기대감도 있다"고 밝혔다.영화 '휴민트'는 11일 개봉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안보현, 곽튜브 '짬처리' 논란에 입 열었다…"내 눈엔 마냥 귀여워, 포인트 짐작 못해" ('스프링')[인터뷰②]

    안보현, 곽튜브 '짬처리' 논란에 입 열었다…"내 눈엔 마냥 귀여워, 포인트 짐작 못해" ('스프링')[인터뷰②]

    "전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어느 포인트에서 그렇게(논란) 된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제 주변에선 흔히 있는 일이거든요. 정말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어떤 분들의 시각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안보현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비롯해 과거 곽튜브(곽준빈)와 함께한 일본 여행 영상에서 불거졌던 이른바 ‘먹다 남은 음식’ 논란과 관련해서도 당시 상황과 심정을 솔직하게 전했다.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 핑크빛 로맨스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보현은 극 중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촌므파탈 직진러' 선재규 역을 맡으며 또 한 번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았다.안보현은 앞서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등 유명 웹툰 원작 작품에 출연하며 만화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그는 올해 첫 선보인 드라마 '스프링 피버'를 통해서도 또 한 번 배우로서 진가를 인정받았다.안보현은 2023년 방송된 tvN 예능 '부산촌놈 in 시드니'에 곽튜브와 함께 출연하며 지금까지도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곽튜브의 결혼식에도 직접 참석해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인터뷰에서 안보현은 곽튜브에 관해 "그저 귀엽다"

  • "불법 성매매 강요" 알고보니 마약 전과범이었다…암매장 해놓고 "죽을 줄 몰라" ('용형4')[종합]

    "불법 성매매 강요" 알고보니 마약 전과범이었다…암매장 해놓고 "죽을 줄 몰라" ('용형4')[종합]

    '용감한 형사들'에서 잔혹한 범죄의 실체를 끝까지 파헤쳤다.지난 1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71회에는 거제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김진우 경위, 경남경찰청 경찰특공대 진성현 경장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배우 김태훈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김태훈은 “영화나 드라마, 예능도 진짜 모습이 나오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진짜라는 것이 마음이 안 좋더라”며 감정이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16년간 숨겨져 있던 진실이 드러난 암매장 사건이었다. 이번 일은 다세대 주택 옥상에서 누수 공사를 하던 작업자가 “시신이 나온 것 같다”며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옥탑방 뒤편 약 55cm 폭의 양쪽 공간에 배관을 매립하고 시멘트를 발라 놓은 구조였는데, 방수 공사를 위해 시멘트를 제거하던 중 사람의 발이 발견된 것이다.형사들과 과수팀이 시멘트를 걷어내자 여행 가방 안에 담긴 여성의 시신이 확인됐다. 시신은 진공 압축 비닐에 싸여 외부 공기와 차단된 상태였으며, 사인은 둔기에 의한 두부 손상으로 밝혀졌다. 피해자는 16년 전 가족과 연락이 끊긴 뒤 13년 전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30대 후반 여성이자 옥탑방 세입자로 드러났다. 당시 그는 “어머니 집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한 뒤 종적을 감췄다. 형사들은 피해자와 옥탑방에서 함께 거주했던 동거남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동거남 이 씨(가명)는 마약 전과를 포함해 13범의 전력이 있는 인물로, 마약 투약과 유통 기록이 확인됐다. 그는 실종 수사 당시 피해자의 남자 문제를 거론하며

  • '최진실 딸' 최준희, '41kg'인데 성형 후 '퉁퉁'…"루푸스 투병만큼 부어" ('준희')

    '최진실 딸' 최준희, '41kg'인데 성형 후 '퉁퉁'…"루푸스 투병만큼 부어" ('준희')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성형 수술 직후의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14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눈매 & 눈밑지 이뻐지고 싶어? (한번 사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 살다갈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준희가 한 수술은 눈밑지방재배치와 트임 수술. 수술을 마친 뒤 "오랜만에 하는 수술이라 더 어지러운 기분"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얼음찜질을 하며 "얼굴 전체적으로 다 붙은 느낌이다. 입술도 통통해졌다"며 변화된 외모를 설명했다.특히 수술 2일 차, 퉁퉁 부은 눈으로 최준희는 "붓기가 최고조다. 루푸스 투병 때 제일 아팠을 때 눈이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에도 부기와의 전쟁은 계속됐다. 최준희는 "얼음찜질은 3일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 테이프를 뗐다면 아마 모아이 석상 같았을 것"이라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이어 "얼굴형 수술 때는 전체가 다 부어 흉측했지만, 이번엔 얼굴형은 살아있어 그나마 해괴망측하진 않다"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내일 네일 아트를 받으러 가는데 이 눈으로 선생님을 쳐다볼 자신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마지막으로 상하이를 방문한 최준희는 "행사장 올 때 너무 예쁜 분들이 많아서 약간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준희는 자막을 통해 "이런 마음을 고쳐먹어야 하지만 내 딴에는 속상했다. 가장 내가 못생길 때 미녀들과 함께 해서"고 속내를 밝혔다.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과거 96kg에서 41kg까지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나연

  • 정관수술 부인했는데…'재혼' 은지원, 결국 "자식 포기했다" ('살림남2')

    정관수술 부인했는데…'재혼' 은지원, 결국 "자식 포기했다"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2' 은지원이 정관수술을 부인한 가운데 2세 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양요섭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설날을 맞아 MC들은 서로 새해 소망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요원은 "지원 오빠 닮은 딸 어떠냐.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고 하지 않냐"고 은지원의 2세를 희망했다.하지만 은지원은 "자식은 포기했다. 자식은 안 낳기로 했다"며 2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박서진이 은지원과 은지원의 아내를 우연히 만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저번에 형수님이랑 어머니 봤는데 너무 보기 좋더라"며 가족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부러워하자 은지원은 "외식했는데 서진이를 만났다. 인연이다"고 반가워했다.이를 들은 이요원이 "외식 많이 하냐"고 묻자 은지원은 "가끔 어머니 모시고 (외식을) 한다. 어머님도 요리해 주시기 힘드니까 어머님 모시고 나가는 게 제일 좋더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앞서 은지원은 방송에서 이요원이 "빨리 아이를 가져라"고 말하자 "저는 끝났어요. 묶었어요"고 답해 정관수술설을 불거지게 한 바. 이후 결국 은지원은 방송에서 "나 안 묶었어, 인마"며 강하게 부인하며 "농담이었다"고 정관수술을 안 했다고 해명했다.한편 은지원은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촬영 중 치정싸움 벌어져…'내연 관계' 포착, 전현무 "아무래도 불편하지"('전참시')

    촬영 중 치정싸움 벌어져…'내연 관계' 포착, 전현무 "아무래도 불편하지"('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 중 치정싸움이 벌어졌다.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최다니엘, K-동물 아빠 크리에이터 이강태가 출연했다.이날 최다니엘은 배우 최강희와의 설레는 케미에 대해 "주변에서도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코드가 잘 맞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이 함께한 방송 후 시청자들은 "만나면 안 되겠냐" "덤앤더머 커플 같다" "결혼해라"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응원을 보냈다.이에 전현무는 "양세형, 박소영보다 더 잘 어울리는 커플은 처음 본다. 너희는 능가하지 못할 줄 알았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유기견, 유기묘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강태가 등장했다. 유기 동물 구조센터 사무국장인 그는 "유기동물 구조 후 입양 보내는 역할을 하고있다.  1년 만에 270마리 구조해, 220마리 입양 보냈다"고 전했다.이강태는 '내연녀' 짤로 유명세를 탔다. 아내 대신 반려견 다다와 누워 다정한 모습을 보인 것. 당시 아내는 "내가 얘 마누라야"라며 기싸움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남다른 동물 사랑에 대해 이강태는 "어렸을 때부터 동물들과 살았다. 아버지가 유기된 동물을 데리고 오셨다"면서 "애견 미용사 일을 하면서 미용 봉사를 많이 했다. 유튜브 활동은 '너희 사룟값 벌이는 너희가 벌라'는 의미로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동물 9마리 키우는 중인 그는 "한 달 사룟값만 30만원 든다. 병원비는 1년에 1~2천만원이다. 앞서 보낸 아픈 세 친구가 있을 때는 1년에 5~6천만원 병원비로 들었다"고 털어놨다.스튜디오에서는 갑자기 치정 싸움이 벌어졌다. 이강태 아

  • 박상면, '대마초 P씨' 낙인에 연기상 후보 취소…결국 "전과자 취급" ('데이앤나잇')

    박상면, '대마초 P씨' 낙인에 연기상 후보 취소…결국 "전과자 취급" ('데이앤나잇')

    배우 박상면이 과거 '대마초 루모'로 활동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털어놨다.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박상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상면은 지난 2010년 시청률 50%를 돌파했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연기대상 우수상 후보에 올랐지만 갑작스럽게 취소됐다"고 밝혔다.그는 "(연기대상에) 노미네이트가 됐으니 준비하란 연락을 받았다. 근데 갑자기 찌라시가 돌았다. P 배우가 대마초로 내사 중이란 설이었던 거다. 거기다 출연작이 나랑 비슷비슷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박상면은 “가만히 있다 보니 심각하더라. 그 사람들이 실명을 밝힌 것도 아니고”라며 “방송국에선 다 내가 좀 있으면 잡혀들어간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잡혀들어간다", "내사 중이다" 등 근거 없는 소문 때문에 '전과자'로 오해받는 상황이었지만 해명조차 쉽지 않았다고. 박상면은 "실명이 밝혀진 것도 아닌데 '저는 대마초 안 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냐. 인터넷에서는 이미 '다 나였다'며" 당사자라고 낙인이 찍혀있었다고 말했다.결국 연기대상 우수상 후보는 취소됐고, 박상면은 "1~2년 후에 뒤늦게 P씨 정체가 밝혀졌다. 근데 때는 늦었다. 2년간 작품을 못했는데"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주하가 "지금은 괜찮으신 거냐"고 묻자 박상면은 "다행히 전 빨리 푼다. 제 장점이 깊게 생각 안 하는 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4혼' 박영규, 90평 타운하우스 공개…"'25살 연하'♥아내 더 사랑해, NO 각방"('습격사건')

    '4혼' 박영규, 90평 타운하우스 공개…"'25살 연하'♥아내 더 사랑해, NO 각방"('습격사건')

    배우 박영규가 25살 연하 아내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13일 유튜브 채널 '박영규 습격사건'에는 '서툰 요리, 꽉 찬 사랑... 영규의 아주 특별한 집 소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영규는 보름 동안 미국 출장에 다녀온 아내를 위해 인생 최초로 제대로 된 요리에 도전했다. 그는 "아내가 공항에 막 내렸을 거다. 15일 동안 혼자 지내다 보니 보고 싶다.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박영규는 90평대 타운하우스를 공개했다. 그는 "어릴 때 어렵게 살아서 돈을 벌면 큰 집에서 살고 싶었다"면서 "집 꾸미기는 내가 했다. 심플한 인테리어를 좋아한다. 비싼 가구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신경 써서 꾸몄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집에 있는 가구들은 거의 새로 들인 것들"이라면서 "내가 여러 번 이혼했잖냐. 이전 살림은 다 쓰라고 주고 왔다. 누가 웃냐"며 셀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자신의 서재, 핑크빛 딸 방에 이어 부부 침실까지 공개한 박영규는 "부부싸움 하면 각방 쓰냐"는 질문에 "우리는 부부싸움 안 한다. 늦게 만났는데, 행복하게 살아야지"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마음 상해도 각방 쓰지 않기로 했다. 그러면 문제가 커진다. 젊은 아내니까 더 사랑해 줘야지"라며 애정을 표현했다.박영규는 건설사 총괄 실장인 25살 연하 아내를 위해 인생 최초 요리에 도전했다. 대기업 표 떡국, 산적, 불고기를 데우던 그는 "이것까지 내가 할 수 있으면 세상이 잘못된 거 아니냐. 내가 할 수 없는 역할이 있다. 그것까지 하려고 하면 큰 문제가 생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아내의 빈자리를 느낀 순간'에 대해 박영규는

  • 변우석, 아이유와 ♥핑크빛 앞두고 부담감 고백…"기대 충족시켜드리지 못하면 어떡하나"

    변우석, 아이유와 ♥핑크빛 앞두고 부담감 고백…"기대 충족시켜드리지 못하면 어떡하나"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과 '나 혼자만 레벨업' 방영을 앞둔 배우 변우석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3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Prada)와 함께 '바자' 코리아 3월호 이슈를 위한 커버·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커버 속 변우석은 프라다 2026 봄/여름 컬렉션과 함께 부드러운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다채로운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밀라노의 이국적인 풍경과 공간을 배경으로 그의 면면(面面)이 섬세하게 부각된 콘셉트와 스타일이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끈다.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 관해 "밀라노라는 도시가 가진 분위기가 그대로 녹아 있는 촬영이었어요. 거리에서 진행한 야외 촬영은 도시 특유의 리듬과 에너지가 느껴졌고, 중정에 대형 식물이 있는 공간도 인상 깊었어요. 프라다가 가진 차분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무드와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죠"라고 소회를 밝혔다.아이유과 호흡을 맞춘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을 비롯해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앞두고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부담과 걱정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사랑을 많이 주시는 만큼 기대가 커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그 기대를 충족시켜드리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있지만 한편으론 그런 걱정과 두려움이 저를 더 열심히 움직이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해요. 이럴 때일수록 제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서 더욱 떳떳하게 작품에 임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라고 말했다.연기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대한 자신의 철학도 밝혔다. 그는 &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