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SBS …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교제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차정원과 구재이의 인연이 조명받고 있다.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하정우와 과거 공개 열애를 했던 구재이와 차정원의 접점에 관심이 쏠렸다. 구재이와 차정원은 지난 2017년 3월 방송된 FashionN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 미 시즌8'에서 함께 MC로 활동했다.하정우는 2009년 구재이와 공개 열애에 나서 3년간 연애 후 2012년 결별했다. 이후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한편, 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텐아시아에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연인은 있다"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하정우는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안방 극장에 돌아온다.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하정우보다 11세 연하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연출: 이창희 | 극본: 정은경, 박수린)가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등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캐스팅에는 각자의 영역에서 대체 불가한 커리어를 쌓아온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밀수', 드라마 '트리거', '슈룹' 등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으로 독보적인 존재감과 압도적인 연기력을 입증해 온 김혜수는 더 큰 성공에 목마른 인테리어 회사의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영화 '좀비딸', '히든페이스', '기생충',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등 강렬하고도 입체적인 캐릭터로 임팩트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온 조여정은 경희 앞집에 사는 이웃이자, 곁에 남은 유일한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피부과 원장 수정을 연기한다.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얄미운 사랑', 글로벌 프로젝트 '버터플라이', 예능 '크라임씬 제로'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김지훈은 경희의 남편이자,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 살아가는 배우 재홍 역을 맡았다.영화 '파묘'로 천만 관객의 눈도장을 찍고 드라마 '얄미운 사랑',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김재철은 수정의 전남편이자 딸의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허재 아들' 허웅이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은 지난 4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만·일본 원정 2연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 12명 명단을 발표했다. 그가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이후 처음 꾸린 국가대표팀이다.허웅은 지난 2일 SK전에서 3점슛 14개를 포함해 51점을 폭발하며 KBL 역대 한 경기 득점 3위의 대기록을 썼지만 국가대표로 발탁되지 못했다. 허웅은 2022년 7월 FIBA 아시아컵 예선 경기 이후로는 대표팀 부름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그는 2024년부터 여자친구와 협박, 공갈 혐의 등으로 고소와 맞고소를 주고받으며 사생활 논란을 일으켰다.마줄스 감독은 허웅을 뽑지 않은 이유에 대해 "피지컬(체격)과 더 운동 신경이 좋은 선수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의 12명을 뽑았다"고 말했다. '사생활 이슈 등 기량 외적인 것이 작용했느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그는 "코트에서 보여준 모습, 코트 밖에서 보여준 모습을 다 합쳐서 생각했다"고 답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은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인다.정동원의 새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베일을 벗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3월 발매한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작품이다. 2023년 시작된 '소품집' 시리즈의 연장선상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을 투영했다.수록곡 중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가수 변진섭의 대표곡 '너에게로 또 다시'가 더블 타이틀로 낙점됐다.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방황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포크 스타일의 발라드다. '너에게로 또 다시'는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 정동원만의 담백한 음색으로 재해석했다.이외에도 가수 조항조의 '거짓말', 가수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가수 김정수의 '당신' 등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명곡들이 리메이크되어 수록됐다. 각 트랙은 원곡이 가진 본연의 감동을 살리되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앨범은 오는 2월 23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정동원이 지지해 준 이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와 같다. 함께한 시간에 대한 감사와 재회를 기약하는 메시지가 음반 곳곳에 녹아 있다.앞서 지난 4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의 라이브 클립 비하인드 이미지가 포함된 티저 영상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정동원은 편안한 의상 차림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이후 공개될 본 영상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정동원은 음원 발매 후 오는 2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결혼식 당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받았다.김지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식 날 지룽이들이 준 선물, 구독자 20만 명 달성"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영이 한 독서 모임 대표인 윤수영과 버진로드를 걷고 있는 모습.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을 향해 "앞으로 더 가감없이 많은 것들을 보여드릴게요.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을 표했다.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임신으로 2월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차강윤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차강윤은 오늘 5일(목) 오후 3시 1대1 채팅 서비스 ‘플러스챗’을 오픈한다. 글로벌 팬들은 엠넷플러스 공식 채널을 통해 설렘과 기대감을 담은 댓글을 남기며 차강윤의 ‘플러스챗’ 오픈 소식을 환영하고 있다. CJ ENM이 만든 팬 커뮤니티 기반 서비스 플랫폼 '플러스챗'은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팬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만든 엠넷플러스의 팬덤 애플리케이션이다. 아티스트는 ‘Chat’이라는 기능을 통해 팬들과 메시지로 소통할 수 있다. 차강윤도 ‘플러스챗’ 오픈 소식을 공유하며 “같이 이야기 많이 나눠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과의 소통에 기대감을 표출했다. ‘인간 차강윤’의 독보적인 매력 어필이 기대되는 차강윤의 ‘플러스챗’은 오늘(5일) 오후 3시부터 오픈된다. 차강윤은 2024년 드라마 ‘졸업’으로 데뷔해 ‘협상의 기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견우와 선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등 지난 한해에만 무려 네 개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낙수’(류승룡 분)의 자랑스러운 아들 ‘김수겸’ 역으로 활약한 차강윤은 친근한 인상과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차강윤은 올해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극 중 부자들이 즐비한 정경고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의 기적 ‘강건태’ 역을 맡아 색다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차정원의 SNS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차정원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밝은 하늘색 의상을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허리 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이 전체적인 실루엣을 한층 살렸으며,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도회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또 다른 컷에서는 거울에 등을 기대고 앉아 한층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절제된 표정과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가 눈길을 끈다. 길게 내려뜨린 긴 생머리는 청초한 매력을 강조했고, 은은한 메이크업이 맑은 분위기를 더했다.한편, 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텐아시아에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연인은 있다"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1978년인 하정우보다 11세 연하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지연이 전 배우자인 야구선수 황재균의 잦은 방송 언급 속에서도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하며 묵묵히 본연의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지연은 최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결별 이후 두 사람이 보여주는 상반된 태도와 행보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지연은 이혼 절차를 밟은 직후 곧바로 그룹 티아라 멤버로서의 공식 활동을 재개했지만, 파경의 구체적인 배경이나 심경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이와 달리 야구선수 황재균은 여러 방송 매체에 출연해 과거의 사적인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하는 모양새다. 그는 지난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2세를 꿈꿨다"고 발언한 데 이어,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첫사랑과 결혼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발언들은 과거 두 사람의 결혼 생활과 이별 과정을 대중이 환기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두 사람의 엇갈린 행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명확히 갈리고 있다. 지연을 향해서는 "침묵을 지키는 모습이 성숙해 보인다", "여전히 독보적인 비주얼이다"라며 응원을 보내는 목소리가 높다. 반면 황재균의 발언을 두고는 "상대방이 연상되는 이야기를 너무 자주 언급한다", "전 배우자가 연예인인 만큼 방송 활동 시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비판적 의견도 제기되는 상황이다.지연과 황재균은 2022년 12월 대중의 큰 관심 속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혼인 2년 만인 지난해 10월 파경을 맞이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이민경 텐아시아
이성경, 한지현, 오예주가 한지붕 아래 든든한 세 자매로 뭉친다.오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자신을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이성경, 한지현, 오예주는 나나 패밀리의 세 자매 송하란, 송하영, 송하담으로 분해 같은 상처를 품고도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버텨온 자매의 모습을 그려낸다. 이들이 한 공간에서 마주하며 쌓아가는 갈등과 연대의 순간들은 현실적인 자매 관계에 깊이를 더한다.먼저 세 자매의 중심에는 장녀 송하란이 있다. 이성경이 연기하는 송하란은 한순간에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자신을 겨울에 가둔 인물로, 누구에게도 쉽게 곁을 내주지 않은 채 살아간다. 할머니 김나나(이미숙 분)와 동생들 사이에서 가족의 균형을 지탱하는 축이지만, 동시에 가장 깊은 고립 속에 머물러 있다. 가족을 위해 버텨온 장녀의 무게는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이성경은 세 자매의 호흡에 대해 "한지현 배우는 신기할 만큼 너무나 사랑스러운 하영이를 잘 연기해 주고 있는데, 연기인지 실제인지 헷갈릴 만큼 현장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모습에서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오예주 배우도 풋풋하고 똑 부러지는 하담이를 애정할 수밖에 없도록 연기해 주어서 세 자매가 잘 어우러지고 각각의 매력이 뚜렷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한지현이 맡은 둘째 송하영 역은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인물이다. 겉으로는
'제과제빵 명장' 이흥용이 9평 동네 빵집에서 출발해 8개의 매장을 보유한 부산 대표 빵집으로 성장하기까지의 파란만장했던 40년 여정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줄 서는 동네 빵집 만든 제빵왕' 이흥용 편이 방송됐다. 오직 부산에서만 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이흥용은 180명의 직원들과 함께 연 매출 210억 원을 기록하며 '부산 빵지순례 명소'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40년간 빵 연구에 매진해온 그는 결국 빵으로 특허를 취득했으며, 2018년에는 대한민국 제과제빵 13대 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장훈은 "부산의 성○당 같은 존재"라며 그의 위상을 설명했다.이흥용은 1985년, 스무 살에 우연히 시작한 제과점 단기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제과제빵의 길에 들어섰다. 월급 5만 원에 이름 대신 "이군"으로 불리며 일했지만, 소보로빵의 환상적인 맛에 빠진 그는 식품영양학과에 진학 후 주경야독의 시간을 버텨냈다. 이후 1995년, 서른 살에 당시 근무하던 빵집을 인수하며 자신의 첫 매장을 열었다. 가족에게 빚까지 지며 시작했지만 개업 첫날 매출은 13만 원에 불과했다. 조급해진 그는 아내와 함께 빵집에서 살다시피하며 밤낮으로 일했고, "딸을 업은 채 빵을 썰었다"고 할 정도로 치열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빵집에서 자란 딸은 현재 일본 요리학교에 재학 중으로, 이흥용은 "졸업 후 같이 일할 것 같다"며 흐뭇함을 드러냈다.한때는 매장 바로 맞은편에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이 들어서며 벼랑 끝으로 몰리기도 했다. 통신사 할인, 시즌별 사은품 등의 공세 속에 동네 빵집 22곳이 하나둘 사라졌다.
가수 김종국이 헬스장 이용객을 향해 경고했다.김종국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짜 한두 번도 아니고 내가 저것도 만들어서 붙여놨는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종국이 운영하고 있는 헬스장의 일부 운동 기구에 신발 자국이 선명하게 찍힌 모습. 해당 기구 테두리에는 '신발을 벗고 사용하세요'라는 문구가 또렷하게 적혀 있었다.이를 본 김종국은 '왜 이럴까', '누구냐', '신발 좀 벗고 써요', '잡아낸다'라는 해시태그들을 달아 불쾌한 심경을 보였다.한편 김종국은 1976년생으로 올해 49세다.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철통 보안 속에 결혼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020년 재혼한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MC그리가 호칭 정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그리는 제대 전부터 고민해온 새어머니 호칭 변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동안 새어머니를 '누나'라고 불러왔던 그는 전역을 기점으로 '엄마'라고 부르기로 마음을 정했다고 밝혔다.그리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일일 줄 알았는데 막상 하려니 쉽지 않았다"며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를게요'라고 말하는 게 마치 고백하는 느낌이라 많이 쑥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속으로는 이미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며 "미루고 미루다 보니 어느덧 전역 전날이 됐다"고 회상했다.결국 그는 전역 전날 용기를 내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아 문자로 먼저 진심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리는 "'엄마'라고 부르면서 '항상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며 "답장을 받았는데 굉장히 좋아하셨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또 그리는 입대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밝혔던 전역 후 계획도 다시 언급했다. 당시 그는 전역 후 본명 김동현으로 활동하기, 여동생 수현이의 운동회 참석하기, 새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기 등을 계획으로 꼽았던 바 있다.이에 대해 그리는 "본명으로 활동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며 "(격투기 선수) 김동현 형이 너무 강력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죠. 이어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 대망의 최종 선택이 펼쳐진다. 앞서 불륜 의혹이 제기된 출연자는 통편집된 가운데, 다른 맞선남녀들 사이에서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대반전이 이어진다.'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한다. 오늘(5일)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최종 선택이 진행됨과 동시에 '합숙 맞선'만의 특별한 룰이 공개돼 3MC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맞선남녀가 서로를 선택하더라도 엄마의 찬성을 받아야만 최종 커플이 성사되는 것. 두 배로 쫄리는 '합숙 맞선표 최종 선택' 룰에 이요원은 "어머 어머 진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더니, 이내 "커플되기가 정말 쉽지 않겠다"며 걱정을 드러낸다.심지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양가 엄마들이 본인의 자녀를 제외하고 한 사람을 지목해, 마지막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펼쳐져 긴장감을 더한다. 이에 이요원은 "최후의 면담이네요"라며 본인이 더 떨려한다고. 특히 서한결의 엄마가 조은나래를 소환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서 7살 나이 차이를 이유로 반대 의사를 내비쳤던 서한결의 엄마는 조은나래에게도 "나이 차이가 걱정된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해 긴장감이 치솟는다. 서장훈은 "서한결 엄마께서 최종 선택에서 반대하실 것 같다"며 우려를 표해, 과연 조은나래와 서한결이 현실의 난관들을 딛고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김묘진은 설렘을 주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파격 패션을 보였다.리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owy but a cozy stay thanks to" (눈은 많이 쌓였지만 아늑하게 머물렀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리사가 눈이 가득 쌓인 장소에서 화려한 패턴이 새겨진 트레이닝 바지와 패딩을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패딩 안에는 리사가 상의 속옷만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리사는 현재 프랑스인 남자친구 아르노와 열애 중이다. 아르노는 LVMH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2017년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에 입사해 2020년 최고경영자(CEO) 직에 올랐으며, 지난해 LVMH 시계 부문 CEO로 승진했다. 리사는 아르노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적 없으나, 평소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 아르노 또는 그의 가족들과 휴가를 즐기는 사진 등이 퍼지면서 팬들은 사실상 공개 연애로 보고 있다.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을 발매할 예정이다.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전 세계 주목을 받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열애 중이다.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교제 중인 분이 계신 것은 맞다"면서도 "결혼 관련 내용은 확정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하정우의 연인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배우로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등에 출연했다.하정우는 영화 '마들렌'(2002)으로 데뷔해 '추격자'(2007), '국가대표'(2009),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1), '더 테러 라이브'(2013) 등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