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의 OOTD>>텐아시아 류예지 기자가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합니다. 스타의 패션 소화력에 따라 1류 패션(Good), 3류 패션(Bad)으로 구분해 봅니다.따뜻한…류예지의><류예지의>
유수빈과 이연이 대군 부부 버금가는 보좌관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두 배우는 모두 2022년 공개된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에 출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2026년 4월 첫 방송 될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유수빈과 이연이 각각 최현, 도혜정 역을 맡아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최측근으로 활약하는 것.최현(유수빈 분)은 이안대군의 보좌관으로, 순수하고 해사한 얼굴 뒤에 불꽃처럼 뜨거운 충성심을 품은 인물이다. 어린 시절 사저 앞에 버려진 자신을 거둬 준 이안대군을 목숨처럼 보필하며 가끔 깊은 애정에서 비롯된 잔소리를 쏟아내기도 한다. 이에 군신 관계를 넘어 서로의 가족이자 친구처럼 깊은 감정을 나눌 두 남자의 브로맨스가 궁금해지고 있다.도혜정(이연 분)은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의 수석비서로, 해외에서 나고 자란 탓에 신분은 그저 혈액형과 같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도혜정은 신분적 한계에 부딪힌 성희주의 입장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성희주를 진심으로 아끼는 만큼 상사의 야망을 응원하고 있다. 상사와 부하, 그리고 영혼의 파트너로 함께 걸어갈 두 여자의 워맨스가 기대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능력, 고스펙은 물론 상사를 향한 애정까지 갖춘 보좌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현은 언제, 어디서나 흐트러짐 없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이안대군의 보좌관다운 품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도혜정은 캐슬뷰티 대표의 수석 비서답게 때와 장소에 따라 스타일을 바꾸며 패셔너블함을 보여준다.최현과 도혜정이 함께 있는 장면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계약 결혼을 함에 따
가수 이찬원이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유일한 박사의 사연을 듣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3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46회에서는 유한양행의 창립자이자 한국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유일한 박사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조명한다.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 교육가로 살아간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기업가 유일한 박사의 삶과 가치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1971년 4월, 국내 제약업계 매출 1위 기업 유한양행의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유언장이 공개되며 대한민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언론은 '나의 전 재산은 학교 재단에', '아들에겐 한 푼 없이 자립하라'와 같은 제목으로 이를 대서특필했다.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고 사회에 환원한 그의 결단과 정신은 지금까지도 한국 사회에 깊은 울림과 귀감으로 남아 있다.그런데 유일한이 별세한 지 약 20년이 지난 뒤, 그의 또 다른 과거가 새롭게 알려졌다. 1945년 일제강점기 말기, 한국광복군의 독수리 작전과 함께 한반도 침투를 목표로 한 미국 OSS의 비밀 첩보 작전에 최정예 특수 공작원으로 참여했던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 작전은 이른바 냅코 프로젝트(NAPKO Project)로 불렸다. 당시 유일한의 나이는 50세, 가족에게조차 알리지 않은 채 예측할 수 없는 선택을 이어간 그의 삶에 출연진 이찬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격을 보유한 배우 이상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일한의 행보를 섬세하게 재연하며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나라를 위해 한평생을 헌신한 유일한 박사의 삶을 접한 배우 이상엽은 "진짜 시대의 어른
배우 조한철이 연극 '빅 마더'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의 진면목을 선보인다.연극 '빅 마더'는 거대 권력의 음모를 폭로하려는 신문사 '뉴욕 탐사' 기자들의 사투를 담은 이야기다. 프랑스 극작가 멜로디 무레의 화제작이며 오는 30일부터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국내 초연으로 막을 올린다.조한철은 신문사 '뉴욕 탐사'의 편집장 오웬 그린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오웬 그린은 기사에 대한 뚜렷한 신념을 가졌지만 자신의 약점을 쥔 거대한 정치 세력 앞에 놓이며 갈등에 빠지는 인물. 조한철은 선택의 기로에 선 캐릭터의 가치관과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조한철은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해왔다. 특히 지난해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서 김재원(추영우 분)의 아버지 김상현 역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7년 만에 무대 복귀작이었던 연극 '기형도 플레이'에서는 완성도 높은 열연으로 '역시 조한철'이라는 호평을 얻기도.이처럼 독보적인 표현력을 가진 조한철이 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번 연극 '빅 마더'에서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조한철이 출연하는 연극 '빅 마더'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지소연이 3·1절을 목전에 두고 일본 여행 영상을 게재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지소연은 2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최근 2월 말 업로드된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해당 영상은 2월 11일에 다녀온 여행을 기록한 콘텐츠였지만,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나의 불찰이다.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다"라며 잘못을 인정했다.그는 "개인적인 일상을 기록한 영상이었지만, 의도와는 별개로 게시 시점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은 온전히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또 지소연은 "이번 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온 미라 언니에게까지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점 역시 마음이 무겁다. 업로드 일정과 공개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나의 결정이었다. 동행한 미라 언니는 이와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알지 못했다"며 "미라 언니에게도 깊이 사과드리며, 이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동행인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지소연은 "이번 일을 통해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함을 깊이 깨닫고 있다. 앞으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공개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회적 맥락과 시기를 더욱 세심히 고려하겠다. 보내주신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글을 맺었다.논란의 발단이 된 영상은 지난달 28일 지소연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것으로, 배우 양미라와 동반해 일본 다카마쓰 지역을 방문한 일상이 담겨 있었다.
배우 박지훈(26)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라이징 스타 1위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워너원 활동 당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켰고, 드라마 '약한영웅'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어 올해 처음 도전한 상업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성과 화제성, 연기력까지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박지훈은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측정한 결과다.박지훈은 참여지수 1,143,470, 미디어지수 1,314,155, 소통지수 1,625,036, 커뮤니티지수 1,066,739를 기록하며 5,149,400이라는 브랜드평판지수가 집계됐다. 특히 소통지수와 미디어지수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며 온라인과 미디어 전반에서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이는 최근 900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질주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보여준 단종 이홍위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몰입도 높은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끌어낸 박지훈은 작품 흥행과 더불어 브랜드 가치 또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라이징 스타 브랜드 평판 1위 소식이 전해지면서 광고계의 움직임도 한층 분주해졌다. 박지훈을 향해 패션, 뷰티, 식음료 등 다양한 업계에서 광고는 물론 캠페인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대세 배우'로서 박지훈의 존재감을
최근 코 성형 소식을 알린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본명 이유라)이 현직 성형외과 원장으로부터 지적받은 사실을 알렸다.랄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누구신가 했는데 성형외과 원장님이 DM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랄랄이 한 누리꾼으로부터 답장을 받은 모습. 이 누리꾼은 랄랄을 향해 "운동하지 말고 쉬어야 돼요. 한 달...", "술도 마시면 안 되는데 아직. 저기요 유라님"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이는 랄랄이 성형 후 운동 및 고량주 섭취를 인증했기 때문. 성형 이후 음주는 수술 부위에 염증을 유발한다. 또 러닝은 부기를 빼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성형 부위 모양이 자리 잡게 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한편 랄랄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197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같은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출연진 김민지가 성형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유튜브 채널 '김민지 KIMMINGEE'에는 '솔로지옥5 큐앤에이 하랬더니 돌아버린 김민지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최근 게재됐다.이날 김민지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지는 "언니 진짜 악의 없이 궁금해서 그런데 릴스 보다가 성형 얘기 있던데 (성형)하신 건가요?"라는 누리꾼의 질문에 "너 악의 없는 거 아닌 것 같은데"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성형은 진짜 안했다. 저도 (과거) 사진을 보면 좀 괴랄하다. 교정기를 하면 입이 튀어나오더라"고 덧붙였다.김민지는 잠시 뜸 들이다가 "교정만 하고 예뻐지는 사람이 어딨냐"며 "필러를 좀 맞았다. 코도 필러고 이마도 필러다"라고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요즘 시술에 눈을 떴다"고 밝히며 "저도 제가 교정하고 필러 조금 맞았다고 예뻐질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앞서 김민지는 '솔로지옥5' 출연 이후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성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상에서는 "성형이 의심될 수밖에 없는 외모 변화다", "교정만 한 건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김민지는 육상 선수 출신으로 선수 시절 대회 현장 사진이 확산되며 '육상계 카리나'라는 별명을 얻었다. '솔로지옥5'에서 얼굴을 알린 그는 '골 때리는 그녀들', '아는 형님' 등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3일 본방송을 앞두고, 이나영의 재판 현장을 선공개했다. 서현우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나영이 법정에 선 가운데,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변호인으로 배우 문태유가 특별출연한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공개한 스틸컷에서 수감복을 입고, 피고인석에 앉은 윤라영(이나영 분). 거센 폭풍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의뢰인을 지켰던 변호사가 아닌, 재판받는 피의자로 수척해진 윤라영의 얼굴은 이번 싸움이 결코 쉽지 않음을 예감케 한다. 동기 변호사 정우(문태유 분)가 지원사격에 나서, 정당방위 입증을 위한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한다.지난 방송에서 비밀 성매매 카르텔로부터 꼬리 자르기를 당해, 벼랑 끝에 몰린 박제열(서현우 분)은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 윤라영,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이 커넥트인 피해자들을 피신시킨 안전가옥에서 난동을 부렸다. 광기에 휩싸여 20년 전 그날처럼 세 친구들을 위협했고, 결국 이를 저지하던 윤라영이 휘두른 파이프에 맞아 사망했다. 이번에는 그녀가 친구들을 구한 것이다. 하지만 결국 윤라영은 살인 피의자로 구속된다.그런데 이 비극을 주도면밀하게 설계한 이가 바로 초록후드 한민서(전소영 분)란 사실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커넥트인 이용자들의 성착취 현장 영상을 SNS에 직접 폭로했다고 밝히며 박제열의 광기를 자극해 L&J의 안전 가옥으로 유인한 것. 사건 직후 윤라영에게 도착한 메시지는 다시 한번 판을 세차게 뒤흔들었다. "고마워요 엄마. 아빠를 죽여줘서"라는 문자를 보낸 그녀의 목에는 윤라영이 죽은 딸의 묘역에 남겨뒀던 목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재판장 자리에 앉았다.임형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7일 저녁 6시, 제 음악 인생에 있어서 또 한 번의 역사적인 공연을 진행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대법원을 찾은 임형주가 재판장 석 가장 가운데에 석한 모습. 그는 이날 대법원 개원 78주년 사상 최초로 열린 독창회에 초청되면서 해당 장소를 찾았다.임형주는 "준비된 좌석들이 모두 만석이었던 것은 물론, 입석으로 서서 관람하신 분들이 계실 정도로 성공적인 독창회였다"고 자찬했다.앞서 임형주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을 통해 "처음 만난 사람에게 경계심이 있어도 칭찬을 받으면 바로 푹 빠진다"며 "떼인 돈을 계산해 보니 한 8000만 원 정도 된다"고 칭찬 결핍으로 인한 사기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한편 임형주는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다. 1998년 데뷔해 올해 27주년을 맞았으며, 뛰어난 실력으로 2015년 대통령 표창과 2024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3%대 시청률로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강시열 역으로 활약한 배우 로몬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로몬은 극 중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인물 강시열을 맡아 화려한 외면 뒤에 감춰진 내면의 결핍과 성장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로맨틱 코미디의 설렘 위에 판타지적 설정과 인물 간 감정의 깊이를 더한 이번 작품에서 그는 배우 김혜윤과 호흡을 맞추며 캐릭터를 완성했다.다음은 로몬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종영 일문일답. 로몬 일문일답Q.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종영 소감 부탁드립니다.좋은 사람들이랑 열정 다해서 만든 작품이라 그런지 저한테는 너무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이 많은 현장이었어요. 지난 몇 달 동안 강시열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고, 같이 고생한 스태프분들이랑 배우분들 덕분에 저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내려니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합니다.Q. 강시열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저는 잃었던 할머니랑 재회하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많이 남아요. 시열이가 화려함이나 성공 속에 살면서 잊고 있었거나, 혹은 애써 외면했던 소중한 존재를 다시 마주하는 그 순간이 정말 뭉클했거든요. 그 장면 찍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짜 놓치지 말아야 할 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게 됐습니다.Q.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로몬으로 새롭게 보여주고자 했던 모습은 무엇이었나요?운동선수 특유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시열이만의 '역동적인 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성우가 영화로 컴백한다. 그의 주연작 '출장수사'는 '끝장수사'로 이름을 변경하고 촬영 종료 7년 만에 개봉한다.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끝장수사'의 개봉일을 4월 2일로 발표하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공개된 포스터에는 피 묻은 장도리와 증거물 표식이 놓인 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촌구석으로 좌천된 막 나가는 베테랑 형사 재혁(배성우)과 인플루언서 출신의 잘 나가는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가 나란히 걸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벼랑 끝 진범 찾기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암시하며, 이들이 펼칠 '끝장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티저 예고편은 "그 새끼는 악마예요"라는 대사와 함께 날카로운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지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치밀하게 계획된 참혹한 살인사건 현장과 우연히 혈흔이 남은 증거를 확보하고 사건의 실마리를 쥔 재혁과 중호가 교차되는 가운데, 뜻밖에도 이미 다른 인물이 범인으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두 사람은 교도소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범인을 마주하고 재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이어 진범을 향한 끈질긴 추적과 짜릿한 카체이싱이 박진감과 긴장감을 선사하며 끝장을 보는 범죄 수사극의 통쾌한 재미를 예고한다.하나의 사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JTBC가 대회 중계 및 특집 콘텐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는 최가온의 한국 첫 금메달의 순간을 생중계하지 못해 비판 받았다. 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 2026~203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중계권을 단독으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월드컵은 현지 기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된다. 사상 최초의 2개국 공동 개최였던 한일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는 사상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대회다.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32강 토너먼트가 도입됐다. 4팀씩 12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 상위 8개국이 32강에 진출한다.대한민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이하 유럽 PO D) 승리 팀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 시간 기준 6월 12일 오전 11시 유럽 PO D 승자와 1차전을 치른 뒤,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경기 장소는 모두 멕시코다.JTBC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100일 앞두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TBC는 더 많은 시청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월드컵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협의를 지속하며 접근성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시청자들의 ‘볼 권리’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땀 흘려 준비해온 선수들이 보다 폭넓은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조속한 합의를 목표로 협상에 적극 임한다는 방침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의 치매 투병 사실이 밝혀졌다.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3, 4회에서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네 커플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설렘과 여운을 더했다. 또 김나나(이미숙 분)의 치매 투병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더하기도 했다.먼저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은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라는 기간을 설정하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 7년 전 죽음의 문턱에 섰던 선우찬과 그를 두 번이나 살게 해준 송하란의 운명적인 재회는 겨울에 스스로를 가둬두었던 송하란의 마음에 작은 균열을 냈다. 봄을 향해 나란히 걷기로 한 두 사람은 이제 서로의 아픔을 마주하며 상처 위에 새로운 기억을 쌓아가고 있다.그러나 송하란을 다시 만난 이후, 선우찬의 트리거 반응과 과거의 사고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여기에 끝내 꺼내지 못했던 그의 진심까지 얽히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설렘을 넘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선우찬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 속에서 점점 감정을 키워가는 송하란과 가까워질수록 숨겨야 할 진실 앞에서 망설이는 선우찬의 엇갈린 마음은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을 더한다. 3개월이라는 기한을 두고 시작된 두 사람이 무사히 겨울을 건너 진짜 봄에 닿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여기에 김나나와 박만재(강석우 분)의 55년 만의 재회는 세월이 켜켜이 쌓인 어른의 사랑을 그려내며 또 다른 울림을 전한다. 세월을 지나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조심스럽지만 묵직한 감정선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붙들고 있다. 설렘보다는 여운과 안정감으로 이어지는 어른의 사랑은 젊은 세대의 로맨스와 대비를 이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몸무게를 공유했다.수지 씨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지 씨가 아침부터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숫자는 81.7kg을 나타내고 있었다. 지난 2월보다 약 2kg가량 늘어난 수치다.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146kg까지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부부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70kg 대로 접어들며 평소 꿈이었던 연기 도전과 쇼호스트 데뷔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 등으로 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요요 현상을 겪었고, 이후부터는 부부의 도움 없이 나홀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자녀의 방학으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이지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오~ 드디어 개학"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지현이 미국에서 두 자녀들과 함께 겨울을 보낸 모습. 그는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튀기고 삶았다"며 "하루 열 끼 씩은 차리느라 부엌에서 보냈다. 먹고 치우고 다시 음식 만들기를 반복했다"고 전했다.이어 "아이들이 마라탕과 엽떡을 너무 먹어서 건강한 음식을 먹이려고 이를 넘어설 레시피 찾느라 요리 공부에도 집중했다"고 고충을 알렸다.앞서 이지현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출국 소식을 알린 바 있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고, 지난해 하반기 미용 자격증 취득해 미용실에서 근무 중인 일상을 보여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