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로 활동했던 윤영경인 것으로 확인됐다.23일 한 매체는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이라고 보도했다.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미…
전현무가 아들 둘을 둔 아빠가 되고 말았다.2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NCT 제노와 재민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게스트석을 바라보던 전현무와 이찬원은 눈이 즐겁다면서 NVT 제노와 재민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김숙은 두 사람에게 "같은 소속사라 전현무와 한솥밥 먹는 사이 아니냐"며 "근데 친분은 전혀 없다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전현무는 "우리 같이 챌린지 한 사이다"고 해명했다.재민은 "같이 찍은 분들 중에서 독보적이었다"며 "춤을 춰본 사람은 안 나오는 그런 춤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전현무와 NCT의 챌린지 영상을 보더니 "저런 의상은 어떻냐"고 물었다. 그러자 재민은 다시 "선배님이 그렇게 입으시면 멋있는 거다"고 했다.재민 말에 전현무는 기뻐하며 재민을 바라보더니 "형이라고 하라"고 했다. 하지만 김숙은 다시 재민과 전현무가 띠띠동갑임을 강조하며 양심이 없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포기한 전현무는 제노와 재민을 바라보더니 "그냥 너희도 날 아빠라 그래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그런가하면 제노와 재민은 이번 신곡 콘셉트가 플러팅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잘생긴 애 옆에 잘생 긴 애'가 있으니 '어디 한 번 선택해 보시지'라는 콘셉트 인것이다. 이에 김숙은 몰입하며 "너무 어렵다"고 했다. 이후 이찬원의 제안으로 제노와 재민은 양세찬, 전현무, 그리고 일본인 타쿠야와 신곡 챌린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다수 챌린지 치고 사람이 많은 것에 대해 패널들은 멤버들 새로 바꾸는 것이냐고
'돌싱' 홍진경(48세)이 마니또로 선정된 정해인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지난 22일(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4회에서는 2기 회원으로 초대받은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이 그려졌다. 홍진경은 정해인을 위한 '선물 잘해주는 키 큰 누나'로 작전을 개시했다. 정해인이 다산 정약용 6대 직계 후손임을 떠올리며, 정약용의 명언 '남을 돕는 것이 나를 돕는 것이다'를 붓글씨 助他助我(조타조아)로 직접 써 명언 족자를 완성했다.위스키를 좋아하는 취향도 빼놓지 않았다. 홍진경은 수삼, 야관문 등 몸에 좋은 재료를 모두 넣어 정성껏 담금주를 완성하며 완벽한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했다. 하지만 180cm 장신인 홍진경에게 정체를 숨기기란 쉽지 않았다. 홍진경은 "내가 키를 줄일게(?)"라며 언더커버 시뮬레이션에 나섰지만, 오히려 더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폭소를 안겼다.김도훈은 작전명 '나의 완벽한 마니또'로 홍진경을 향한 스윗한 이벤트 폭격을 계획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와 덱스에게 힌트를 얻어 겨울철 필수템인 핫팩 조끼를 준비한 데 이어, 파파라치 컷 느낌의 '최고의 한 장' 사진을 선사하겠다는 목표까지 세웠다. 나아가 모델 출신 홍진경의 찬란한 시절을 소환할 사진관 초대 이벤트까지 기획하며 스케일을 한층 키웠다.특히 '마니또가 낳은 과몰입 괴물'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활약이 웃음을 자아냈다.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홍진경의 집 앞에서 묵묵히 대기한 김도훈은 '벨튀' 작전으로 선물 전달에 성공했고, 기막힌 파파라치 사진 한 장까지 건지며 존재감을 발휘했다.쫄깃한
'짠한형 신동엽' 신동엽이 전 연인 모델 이소라의 안재욱 결혼식 불참을 언급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이재룡, 윤다훈, 성지루, 안재욱이 출연했다.이날 안재욱은 자신의 결혼식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신동엽은 자신이 이소라 유튜브에 출연했을 때를 언급하며 "소라가 재욱이 결혼식에 가지 못한 이유가, 혹시나 나를 만날까 봐 그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안재욱은 "네 입으로 얘기하기 쉽지 않은 건데"라고 웃으며 "전에 소라를 만났다. 결혼식 못 가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신동엽이 올까 봐 안 왔다고, 둘이 결혼식에서 만나면 집중이 안 되고 이목이 쏠릴까 봐 걱정했다더라"고 설명했다.대화를 듣던 이재룡은 "이것만 봐도 신동엽보다 이소라가 생각 깊은 게 티가 난다"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배우 안재욱은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2015년 6월 1일 결혼식을 올린 뒤, 이듬해 2월 득녀했다. 병원 검진 당시 아내가 6월 초에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는 안재욱은 "사실 결혼식 끝나고 기절했다. 눈 떠보니까 신혼 첫날밤이 증발했었다"면서 "그래서 태명이 '한방이'"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2021년 아들을 품에 안은 안재욱은 "2년 정도 둘째가 안 생겨서 잠자리 스트레스가 있었다. 뜨겁게 사랑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생겨야 하는데, 간절할수록 불안감이 높아지더라"고 털어놨다.안재욱은 지난해 8월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최한 한국·베트남 국빈 만찬에 참석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인을 비롯해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등 문
전 국가대표 선수와 두 번의 이혼 끝에 아이를 잃은 사연자가 보살들을 찾아 각기 다른 인생의 무게를 털어놓은 가운데 서장훈이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지난해 말 공식적으로 빙판을 떠난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출연해 향후 진로에 대한 갈등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름은 선수 시절 전성기였던 2018년 평창 올림픽 당시 억울한 오해와 질타로 고통받았던 순간을 회상하며 "그때의 경험으로 인해 앞으로 어떤 시련이 닥쳐도 잘 넘어갈 수 있을 만큼 단단해졌다"고 덤덤하게 속내를 밝혔다. 이어 김보름은 지도자와 방송인, 심리 상담가 등 하고 싶은 일이 많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으나 서장훈은 "지도자의 길을 가면서 방송과 해설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선택"이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수근 또한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김보름의 노고를 치하하며 과거의 그늘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것을 독려했다.그런가하면 과거 다른 예능 프로그램인 '고딩엄빠'에 출연해 서장훈과 인연을 맺었던 사연자가 등장해 두 번의 결혼 실패와 양육권 박탈이라는 비극적인 근황을 전하며 충격을 자아냈다. 사연자는 2018년 첫 결혼 후 아이를 부모님에게 맡긴 채 두 번째 결혼을 선택했으나, 두 번째 남편의 잦은 가출과 연락 두절로 결국 양육권과 친권을 모두 상실했다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남편이 40억 자산가라는 말에 의지할 곳을 찾아 선택했다"고 고백했으나 서장훈은 "왜 40억 자산가가 본인에게 수발을 들겠느냐"며 냉정하게 꼬집었다. 특히 재
목표 시청률 달성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이 유쾌한 폭로와 고성이 오가는 반전의 단합대회를 선보이며 작품 밖에서도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배우 김정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는 '단합대회 맞아요...? 은애도적 막방 홍보하러 왔다가 아사리판 난 은애도적팀ㅋㅋㅋㅋㅋ 단합은 대체 언제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KBS 2TV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한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 최원영, 김건우가 등장했다.'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주역들이 시청률 7%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김정난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임은 앞서 김정난의 콘텐츠에 출연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던 문상민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문상민은 본인이 직접 내뱉은 약속이 현실이 된 것에 대해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하며, 기분 좋게 다시 모인 만큼 행사의 주최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김정난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아래 집결한 남지현과 홍민기, 한소은, 최원영, 김건우 등 출연진은 단합대회라는 명목이 무색할 만큼 시종일관 아슬아슬한 토크를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원영은 김정난의 채널에 출연하면 인지도가 상승한다는 소문을 듣고 발걸음을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김정난은 후배들이 선배의 부름에 토를 달지 않고 한달음에 달려와 준 것에 대해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속 긴박한 대립 관계와 달리 격의 없는 농담이 오가는 현장 분위기는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김정난은 특히 아역까지 챙기는 세심함을 보이며 팀의 정신적 지주다운 면모를 뽐냈고 배우들은 작품의 성공
‘미운 우리 새끼’ 홍종현이 부동산 자산이 약 700억이라는 서장훈과 이웃 주민이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22일, 홍종현이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스페셜 MC로 나섰다.홍종현은 MC 신동엽과 서장훈, 그리고 모벤저스를 위해 정성을 가득 담아 선물을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출연진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건네는 등 붙임성 넘치는 인싸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이후 그의 유쾌한 예능감이 폭발했다. 그는 과거 서장훈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종현은 "예전에 같은 아파트에 살았다"며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다. 큰 사람이 있어서 놀랐다"고 서장훈과의 일화를 전했다.홍종현은 평소 갖고 있는 의외의 강박도 털어놔 흥미를 돋웠다. 그는 양말 없이 신발을 신는 것과 세워둔 계획이 흐트러지는 것을 힘들어한다고. 이에 서장훈은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밸런스 게임을 제안, 홍종현을 괴로운 고민에 빠지게 했다.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홍종현은 스페셜 MC다운 활약도 선보였다. VCR을 집중력 있게 시청하는 것은 기본, 적재적소에 딱 맞는 리액션을 선보여 프로그램을 한층 풍부하게 채웠다. 여기에 기존 출연진들과 찰떡같은 티키타도 보여줘 재미를 배가시켰다.이처럼 홍종현은 ‘멜로맨스 장인’의 진가를 발휘한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 이어,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뽐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제가 가진 거에 비해 이상이 높았죠" 배우 신혜선은 여전히 겸손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두아' 신혜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신혜선은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트렌치코트를 입고 봄 스타일링을 자랑했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다. 신혜선은 극 중 갖고 싶다고 해서 가질 수 없는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으로 분했다.그동안의 수수한 스타일링에서 벗어나 화려한 사라킴으로 변신한 신혜선. 연기도 연기지만, 작품에서 예쁘다는 반응이 줄이었다. 그는 "분장팀 실장님이 신나셔서 매일 카톡이 온다. 만족스럽다. 그렇게 다양한 헤어, 메이크업을 해본 적이 없었다. 예쁘게 해주려고 분장팀에서 노력을 많이 해주셨다. 그분들한테도 보상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실제로 신혜선은 극 중 유명 브랜드의 지사장인 만큼 럭셔리한 명품을 다양하게 착용하고 나온다. 그는 "직업적인 특수성 때문에 명품을 많이 접하기는 한다. 20대 때는 정말 관심이 하나도 없었다. 아무것도 몰랐다. 요즘 들어 곰곰이 생각해보니 20대 때는 살 수 없어서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어 "지금은 40대를 바라보고 있어서 그런지 명품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브랜드만의 희소성과 장인 정신이 있을 수 있지 않나. 있으면 좋고 그렇다고 너무 좇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화려한 명품도 시각적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깊이 있는 감정 밀
'짠한형 신동엽' 탁재훈이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김준호, 탁재훈, 이상민이 출연한 다음 주 미리보기 편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김준호는 "제가 결혼하자마자 청천병력 같은 일이 생겼디"며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폐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재혼한 김준호, 이상민과 달리, 그냥 하차해야 했던 탁재훈은 "만나면 결혼이야, 만나면 결혼"이라며 불만을 드러냈고, 김준호 아 미안합니다 형님"이라고 사과했다.탁재훈이 "누군 뭐 여자 없어서 재혼 안 한 줄 아냐"면서 "내 차에 파트너 있어, 데리고 와"라고 외쳤다. 이에 산동엽은 "야 미친X아"라며 폭소했다."형 일단 니트로 한 잔 먹죠"라고 제안하는 이상민을 보며, 탁재훈은 "아는 척을 더럽게 하네 저거"라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민이 "그게 아니라, 늘 하던 말이다"라고 해명하자, 탁재훈은 "아 술 더럽게 못 먹으면서"라고 투덜거렸다.술을 마시던 탁재훈은 "얼마 정도 경과가 돼야 사람들이 취하는 거냐. 보니까 빨리 취하는 거 같던데, 술에다가 못 타냐"고 의혹을 제기하면서도 "얘 좀 타 줘"라고 이상민을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신혼 생활 중인 이상민은 탁재훈에 대해 "여자가 '오빠 마음에 들어요'라고 하면 정신 못 차리고 아무것도 못 한다. 이 형 되게 불쌍한 사람이다"라며 안쓰러워했다. 짜증 난 탁재훈은 "뭔 소리 하는 거냐. 그냥 막잔이나 하고 가라"고 말했다.급기야 이상민은 바닥에서 뒹굴며 "천천히 천천히 택시"라며 어떤 상황을 재연했고, 탁재훈은
가수 솔지가 준결승 2라운드에서 방출 위기 속 힘들었던 마음고생을 폭발시키며 오열을 터트린다.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에서는 음원 최강자로 막강한 기세를 증명하고 있는 솔지가 준결승전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에서 참아왔던 마음을 분출하며 위기감을 높인다. 본선 3차전 MVP를 거머쥐며 타장르 톱티어로서 실력을 인정받은 솔지는 지난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패자부활전으로 생존한 빈예서에게 참패하는 대이변을 일으켰던 상황. 그 결과 1라운드 10위로 하락하며 방출 후보에 이름을 올려 불안감에 휩싸였다.이런 가운데 솔지는 준결승전 2라운드에서 ‘사랑 참’을 선곡, 애절한 발라드 트롯으로 필살기 무대에 도전한다. 솔지는 무대에 나서기 전 “1라운드에서 점수 차가 많이 나서 불안하다. 오늘 집에 갈 수도 있다. ‘2라운드에 사활을 걸어야 순위를 올려볼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며 극심한 부담감을 토로한다.급기야 솔지는 ‘사랑 참’ 무대를 마친 후 눈물을 글썽이더니 끝내 펑펑 오열을 터트린다. “힘들었다. 그동안 꾹꾹 참았던 게 다 터졌다”라며 눈물의 이유를 설명한 솔지가 800점이 배점된 준결승전 2라운드에서 혼신의 무대로 대반전의 점수를 획득할 수 있을지, 순위를 뒤집고 9위 안에 안착해 무사히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역가왕3’ 10회 준결승 2라운드에서는 마스터들에게 소름을 일으키며 극찬을 받는 ‘괴물급 무대’가 등장한다. 한 현역의 무대가 끝난 후 연예인 판정단 13명 중 무려 7명이 만점을 부여한 무대가 탄생한 것. 과연 마스터들로부터 &
김수현 소속사로 알려진 골드메달리스트와 계약을 체결한 배우 최현욱이 '방과후 태리쌤'으로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최현욱은 지난 22일 첫 방송 된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 출연진 중 막내이자 연극반 '감자쌤'으로 활약했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출연진들이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다.이날 방송에서 최현욱은 첫 수업 이후 초조한 김태리 앞에 든든한 조력자로 처음 등장했다. 두 번째 수업부터 합류하게 된 보조 쌤 최현욱은 아이들과의 첫 만남에서 수줍은 모습으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이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풀기 율동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환기했다. 특히 아이로부터 "목소리를 더 크게 해달라"는 지적을 받고는 금세 풀이 죽는 모습은 인간적인 매력을 배가시키며 시청자의 웃음 끌어냈다."안 떨릴 줄 알았는데 막상 와보니 너무 떨린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고 다짐하는 최현욱의 모습은 '감자쌤'으로서의 성장기를 예고했다. 겁이 많고 실수도 잦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최현욱은 "아이들이 편하게 다가왔으면 좋겠어요"라는 말과 함께 아이들과 "어릴 적 별명이 감자라 감자쌤으로 불러달라"며 거리감 없이 지내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김태리의 호통에 "나도 할 말이 많아요"라고 맞서다가도 이내 "무서워요, 집에 가고 싶어요"라고 꼬리를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초록후드’ 전소영 미스터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나영과 이청아를 공격한 괴한이 이들이 보호했던 성매매 피해자 전소영이라는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서현우와의 재회가 예고됐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의 ‘초록후드’ 한민서(전소영)가 23일 방송되는 7회를 견인할 핵심 미스터리로 부상했다. 윤라영(이나영)의 집에 기습적으로 침입해 송곳으로 그녀의 손등을 찍어 내리고, 황현진(이청아)의 다리에 헤로인 주사기를 찔러 쓰러뜨렸으며, ‘커넥트인’의 범행을 입증할 증거가 담긴 이준혁(이충주) 기자의 노트북을 훔친 이선화(백지혜)를 제압한 그녀의 행적은 좀처럼 하나의 방향으로 설명되지 않기 때문.그간 ‘초록후드’의 범행은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추적하는 L&J 변호사 3인방을 향한 경고로 읽혔다. 그러나 부패 경찰 김승진(정희태)의 사주를 받고 노트북을 훔친 이선화까지 공격한 상황에, 한민서가 과연 ‘커넥트인’과 한편인지조차 확신할 수 없게 됐다. L&J를 공격하면서도, 동시에 ‘커넥트인’의 흐름과 어긋나는 선택을 한 셈이다. 그 이중적 행보가 한민서를 더욱 위험한 변수로 만든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검사 박제열(서현우) 역시 그녀의 속내를 읽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7회 선공개 영상에서 박제열은 한민서를 직접 만나 강력하게 추궁한다. 그런데 “L&J에 완전히 붙은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속으론 다른 꿍꿍이를 숨기고 있었다. 너 정체가 뭐야?”라는 박제열의 의문은 그조차 한민서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
먹방 10년 차 문세윤도 결국 딸기 앞에서 무너졌다.오늘(23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전국1등’ 2회에서는 진주 ‘금실’, 논산 ‘비타베리’, 홍성 ‘골드베리’가 한자리에 모여 본격 딸기 품종 대결을 펼친다. 진주가 프리미엄 품종 ‘금실 딸기’를 앞세워 도전장을 내밀었다. 평소 ‘딸기우유’라 불리는 츠키는 생크림 가득한 딸기 케이크부터 딸기 두쫀쿠와 딸기라떼까지 금실 딸기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를 맛봤다. 첫 한입을 베어 문 츠키는 말을 잇지 못한 채 ‘소리 없는 감탄’을 쏟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딸기 보면서 침 흘리는 건 처음”이라고 고백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성에서는 ‘골드베리’를 알리기 위해 그룹 TWS(투어스)의 신유와 영재가 나선다. 두 사람은 직접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딸기의 상태와 재배 과정을 체험한다. 장갑을 끼고 한 알 한 알 딸기를 따는 모습은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농장 체험 후 스튜디오에 합류한 두 사람은 김대호 아나운서와 함께 즉석 ‘앙탈챌린지’에 도전한다. 예상치 못한 조합이 완성되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가벼워진다. 김대호는 직접 참여한 뒤 “이건 비주얼 파티”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한다.이번 회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전국1등’ 최초로 도입되는 블라인드 테스트다. 출연진은 안대를 착용한 채 오직 미각에만 의존해 품종을 평가한다. 색감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배제한 채 진행되는 진검승부인 만큼, 기존 예상과 다른 선택이 이어진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투표는 쉽게 갈리지 않고, 결과 발표 순간마
이찬원이 JTBC ‘최강야구’ 2025 스페셜 매치에 특별 캐스터로 출격하며 야잘알(야구를 잘 알고 있는 사람) 면모를 보여준다.오늘(23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38회에서는 2025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강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스페셜 매치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소문난 야구팬인 가수 이찬원이 중계석에 등장한다. 이찬원은 “야구를 사랑하는 남자, 가수 이찬원이다”라고 소개한 후 “학창시절에 스포츠 아나운서, 스포츠 캐스터가 꿈이었다”라며 “당시 제가 가장 사랑한 남자, 존경한 남자가 바로 한명재 캐스터”라고 팬심을 고백한다. 이찬원의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에 한명재 캐스터는 어깨를 으쓱하며 ‘찬원 최애 부심’을 드러낸다.이찬원은 롤모델이었던 한명재 캐스터와 특급 케미를 자랑하더니 ‘찬또 위키’를 풀가동하며 야잘알 모먼트를 대방출한다.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은퇴 연도부터 선수들의 특징까지 막힘없이 쏟아내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경기 상황을 맛깔지게 중계해 롤모델 한명재 캐스터의 흐뭇한 미소를 이끌어낸다.또한 고척돔 천장을 뚫을 듯한 폭풍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스페셜 매치의 시작을 알리는 애국가를 불러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것. 이에 더해 관중석에서 응원가 떼창이 펼쳐지자 이찬원은 야구팬의 바이브를 맘껏 뽐내며 ‘질풍가도’를 열창해 중계석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후문이다.이찬원의 특별 캐스터 변신과 활약은 오늘(2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최강야구’ 13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는
홍상수 감독이 배우 송선미와 함께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현장이 공개됐다.홍 감독과 동행한 송선미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베를린 영화제 다녀왔다. 세상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는 글과 함께 영화제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베를린 포토월 앞에서 밝은 표정을 짓거나 전시된 캔버스 작품을 함께 살펴보며 영화로 이어진 인연을 자랑했다. 송선미는 2006년 영화 '해변의 여인'으로 홍 감독과 연을 맺은 바 있다. 송선미는 "다양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이 심플해지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홍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에서 송선미는 은퇴한 배우 배정수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극 중 배정수가 독립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다시 카메라 앞에 서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두 사람의 협업은 오랜만이다.홍상수는 배우 김민희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애를 시작했다. 2017년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인정했다. 홍상수는 현 부인과 2019년 이혼소송에서 패소했다. 현재까지 10년 가량 불륜 관계다. 김민희는 이번 작품에 제작 실장으로 참여했다. 지난해 4월 두 사람 사이 아들이 탄생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혹독한 자기관리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스타가 데뷔 초반의 소중한 기회와 학창 시절의 반전 과거를 가감 없이 공개하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싸우면 매니저가 먼저 눈치 보는 댕X댕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배우 문상민이 출연해 절친한 사이인 부승관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상민은 본인의 연기 인생에 전환점이 된 드라마 '슈룹' 캐스팅 당시를 회상하며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수를 향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문상민은 생각지도 못한 큰 기회였던 만큼 김혜수 옆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그 가르침이 있었기에 다음 작품들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새로운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김혜수가 떠오른다는 문상민은 어렵게 잡은 기회를 잘 유지해야 한다는 남다른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문상민은 지금의 훤칠한 외모와 달리 과거 체중이 96kg에 육박했던 반전 과거도 공개됐다. 문상민은 모델이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중학생 시절 20kg 이상을 감량해 6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비결로는 복싱과 해독 주스를 꼽았으며, 어머니가 직접 갈아준 양배추 주스를 저녁 식사 대용으로 마시며 혹독하게 관리했던 일화를 전했다. 문상민은 당시 살이 빠지면서 체격이 키로 갔다고 설명하며 과거에는 식사 대용이었던 해독 주스를 현재는 간식으로 즐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학창 시절의 인기에 대한 유쾌한 입담도 이어졌다. 한림예고 시절 3대 천황으로 불렸다는 소문에 대해 문상민은 본인 스스로 정한 순위였다고 정정하며 모델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