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중국 SNS를 개설해 화제다.다니엘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데 이어 최근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레드노트) 계정을 만들었다. 아직…
'쇼미더머니'가 시즌11에서 이영지가 우승한 이후 약 4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프로그램 고유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다양성을 예고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효진 CP를 비롯해 프로듀서 지코(ZICO)·크러쉬(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 등 총 8인이 참석했다.'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재능과 개성을 갖춘 래퍼들을 발굴하며 한국 힙합을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22년 12월 이영지의 우승과 함께 시즌 11을 끝으로 잠시 휴지기를 가졌으나, 이번 시즌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지코는 힙합의 본질에 관해 "힙합은 유행에 민첩한 장르이고, 한국 K-팝 신 역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면서도 "그 안에서 자기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는 어떤 방향을 선택하든 고유의 성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힙합은 각비각색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코어가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최효진 CP는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로 프로듀서진을 꼽았다. 그는 "여덟 분의 프로듀서들이 이번 시즌의 첫 번째 포인트"라며 "음악적으로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모인 만큼, 촬영 현장에서도 매번 몸을 갈아 넣듯 작업하며 팀마다 다른 컬러와 매력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4년 만에 돌아온 시즌인 만큼 참가자 수도 많았고, 면면을 살펴보면 실력과 개성을 모두 갖춘 분들이 상
국내 유일 F3(FIA 포뮬러3)에 진출한 레이서 신우현의 승부사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1회에는 0.1초의 승부를 위해 24시간을 레이싱에 올인하는 레이서 신우현이 출연한다.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부터 고난도 트레이닝까지 그의 하루가 가감없이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신우현의 자기 관리는 철저한 계산으로 이뤄진 다이어트부터 시작된다. 몸무게가 1kg만 더 나가도 레이싱에서는 1초 이상의 차이를 유발하는 만큼, 미세한 차이도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마시는 물의 양부터 섭취하는 음식의 칼로리까지 하나하나 철저히 계량하는 완전무결한 습관에 전현무, 이영자 등 참견인들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어 신우현은 서킷 공부부터 홈 트레이닝까지 레이싱으로 꽉 찬 아침 일과를 보여줄 예정이다.레이서에게 필수인 전신 신체 능력 균형을 위해, 피지컬과 뇌지컬을 동시에 깨우는 고난도 트레이닝 과정도 베일을 벗는다. 특히 머리에 연결된 하네스를 있는 힘껏 당겨도 끌려가지 않게 온몸으로 버티고, 목으로만 수평선 자세를 버티는 ‘목 플랭크’ 등 기상천외한 훈련법이 눈길을 끈다. 코너를 돌 때 발생하는 중력 가속도 때문에 평소 10kg 정도인 머리 무게가 순식간에 40~50kg까지 증량되기 때문에 목 근육 강화가 필수라는 것. 200kg에 달하는 브레이크를 누르기 위한 극한의 하체 운동부터 고강도 인터벌 훈련 도중에도 쉬는 시간마다 두뇌 향상 게임에 몰입하며 뇌지컬도 높이는 트레이닝까지 ‘0.1초 승부사’로서의 치열한 준비 과정을 증명한다.이어 신우현은 전 세
배우 이주빈, 안보현이 '스프링 피버'에서 본격적인 로맨스를 그린다. 앞서 이주빈은 주연을 맡았던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했다.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로맨스다. 지난 12일 방송된 3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최고 6.2%, 가구 시청률은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자발적 아웃사이더 교사 윤봄은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 선재규와 자연스럽게 엮이기 시작했다. 윤봄은 직진형 남자 선재규에게 휘말리지 않으려 애썼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덩어리인 그에게 계속해서 봉인 해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선재규가 구조한 유기견 봄식이가 등장하며 윤봄은 얼떨결에 봄식이의 보호자가 되었고, 두 사람은 봄식이를 매개로 더욱 가까워졌다.선재규의 조카 선한결과 최이준(차서원 분)의 친동생 최세진(이재인 분)은 신수고등학교 전교 1등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서울에서 전학을 온 최세진은 부동의 1등 선한결의 존재로 예상치 못한 벽에 부딪힌 것. 이에 선한결은 최세진에게 공부 팁을 건네는 등 은근한 배려를 보였고, 최세진은 이를 선의인지 악의인지 혼란스러워하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그 과정에서 선한결은 체육대회를 앞두고 최세진에게 "니가 전에 물었제. 너에 대한 내 마음이 선의냐고 악의냐고. 오늘 체육대회 끝나면 그 답을 알게 될 끼다"라며 고등학생다운 순수한 감정을 드러냈다.
배우 김혜윤이 7년에 걸친 단역 생활하는 동안 겪은 안타까운 사연을 처음으로 고백했다.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7화에는 김혜윤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무명 시절 김혜윤은 "방송에 나올 수 없는 말들도 있었고 욕설을 현장에서 많이 들었다"며 "그런 현장에서 속상한 일 있으면 차에서 가면서 매일 울었다. 대중교통 타고 이럴 때도 울 때도 많았다"고 당시의 힘겨웠던 시간을 전했다.소속사의 도움 없이 7년 동안 홀로 연기 활동을 이어온 김혜윤은 대중교통이나 보조 출연자 전용 버스를 이용해 촬영지를 오갔다고도 했다. 그는 "24시간 카페에 가서 버스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그렇게 해서 현장 가서 9시간 기다려도 내 차례가 안 올 때도 있었다"며 긴 대기 시간이 반복됐던 현실을 설명했다.김혜윤은 "추우면 난로와 핫팩을 챙겨주시는데 그때까지는 내가 그럴 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고등학생 때 손가락이 동상에 걸렸다. 처음 말하는 거 같은데 그날부터 손이 띵띵 붓더니 손톱이 빠졌다. 병원에 갔는데 그만큼 추웠던 건데 사실 그냥 넘어갔으니까"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박보검이 tvN ‘보검 매직컬’에 출연한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KBS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진행해왔다.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이 낭만 그 자체인 시골 마을 헤어샵 삼 형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단체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 먼저 눈이 내리는 날, 흰 눈이 소복하게 쌓인 마당에서 손님의 헤어 스타일링에 나선 삼 형제의 동화 같은 순간이 담긴 단체 포스터가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헤어 담당 박보검이 손님의 머리를 자르고 그 옆에는 이상이가 빗자루질을, 곽동연은 각종 미용 도구를 든 채 서포트하고 있어 손발이 척척 맞는 삼 형제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모두 만면에 미소가 가득해 시골 마을을 환하게 밝혀줄 형제들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높아진다.그런가 하면 티저 영상을 통해서는 삼 형제의 캐릭터와 ‘보검 매직컬’의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박보검은 손님에게 샹냥한 인사는 물론 “불편하시면 말씀해 주세요”라며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헤어 담당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한껏 집중한 표정으로 손님의 머리에 제품을 바르고, 이발기로 디테일하게 머리를 다듬는 장면에서는 진심이 느껴지고 있다. 이 구역의 ‘넉살 만렙’ 이상이는 무거운 퇴비를 옮기며 친근하게 일손을 도와 고객의 마음을 저격한
서울대 출신 엄친아 손태진의 독립 일상이 공개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새로운 편셰프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트롯계 엄친아 가수 손태진이다. 손태진은 ‘팬텀싱어’ 초대 우승자이자 트로트 서바이벌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다. 경연 프로그램에 나갔다 하면 1등을 하는 ‘1등 가수’ 손태진의 먹고 사는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손태진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휴대전화를 들여다봤다. 그가 보는 영상은 미국 뉴스. 손태진은 자막도 없이, 심지어 2배속으로 미국 뉴스를 시청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태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프랑스 뉴스와 중국 뉴스까지 자막 없이 시청했다. 엄청난 손태진의 엄친아 면모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이에 대해 손태진은 “어릴 때 이민을 가서 16년 정도 해외에서 살았다”며 “태어난 건 서울인데 초, 중, 고등학교를 다 싱가포르에서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싱가포르에 있는 중국 학교, 한국 학교, 미국 학교를 다니고 이탈리아에서 유학까지 하면서 언어를 익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이 5개 국어 가능한 능력자라고. 손태진은 쑥스러워하며 “그 정도는 아니다. 언어는 안 쓰면 잊어버리게 되어서 늘 공부하려고 하는 것뿐”이라고 겸손해한다.각국의 뉴스 시청 후 일어난 손태진은 “배가 고픈데”라며 거실로 향했고, 손태진의 집이 공개됐다. 최근 손태진은 진정한 의미의 생애 첫 독립을 하면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다고. 방송 최초 공개된 손태진의 첫 싱글 하우스
'쇼미더머니' 새 시즌에 처음으로 합류한 제이통·허키이 소감을 밝혔다.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효진 CP를 비롯해 프로듀서 지코(ZICO)·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 등 총 8인이 참석했다.'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선을 보인 이후 재능과 개성을 겸비한 래퍼들을 발굴하며 한국 힙합을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2022년 12월, 이영지의 우승과 함께 시즌 11을 끝으로 막을 내린 뒤, 약 4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1988년생 제이통은 "아무래도 이런 형태의 참여가 처음이다 보니 허키 형과는 이전에 작업을 많이 함께했지만, 이제 새로운 참가자분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며 "전화도 안 받고 연락도 안 되는 등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 불확실함 속에서 강력한 무언가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허키는 팀의 색깔을 묻는 말에 "색깔은 잘 모르겠다. 강점이라면 우리 둘 다 이번이 첫 참여인 만큼 헝그리 정신이 있다는 점"이라며 "그만큼 더 열심히, 잘해보려는 노력을 많이 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쇼미더머니12'는 오늘(16일) 오후 9시 20분 Mnet에서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미국에 머물고 있는 박나래의 매니저 A씨가 출국 전 한국에서의 생활을 상당 부분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거주지와 헬스장 등 일상을 마무리하며 생활 기반을 미국으로 옮긴 모양새다.15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A씨는 지난달 12일 오랜 기간 월세로 거주하던 파주 운정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짐을 모두 정리해 비웠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현재 매물로 나와 있다.제보에 따르면 A씨는 의류와 화장품, 각종 서류 등 주요 개인 물품을 미국으로 부쳤다. 박나래로부터 선물 받은 골프채와 레오파드 무늬의 골프백 역시 함께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인덕션과 다리미, 그릇, 가스레인지, 수저통 등 일부 살림살이는 중고 거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눔했다. 나눔이 이뤄지지 않은 물품들은 쓰레기 봉지에 담아 정리한 것으로 파악된다.특히, 과거 래퍼 그레이스의 소속사 대표였던 A씨는 보관 중이던 그레이스의 앨범들도 함께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거주지 정리와 함께 일상적인 활동에도 변화가 있었다. A씨는 다니던 헬스장의 등록을 해지했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개인 트레이닝(PT) 비용을 환불받은 뒤 사물함도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달 22일 밤 9시께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그는 절친한 MBC 예능국 작가 B씨와 함께 여행했다. B씨는 귀국했으나, A씨는 현재도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A씨의 출국 배경과 관련해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이틀에 걸쳐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한편 박나래는 A씨의 주장으로 불거진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흑수저 '요리괴물' 이하성이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방송 중 거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지난 14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욕 현지에서 온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와의 인터뷰 | 흑백요리사 시즌2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흑백요리사2'의 준우승자 '요리괴물' 이하성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흑수저 참가자 요리괴물 이하성은 "뉴욕에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 공사가 막바지여서 현장 점검 계속하고, 다이닝룸에 기물들 들어오는 거 점검하고 그러고 지내고 있다"고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밝혔다.'흑백요리사2' 참여 계기에 대해 요리괴물은 "봄에 촬영했는데, 그 당시 제가 조금 일적으로 잘 풀리지 않을 때였다. 시즌1 촬영했던 히든천재 김태성 셰프가 사회에서 만난 친한 친구다. '하성아 여기 나가 봐라. 스스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추천해줘서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뉴욕에서 실시간 시청했냐는 물음에 "시즌1도 재밌게 봤다. 아는 셰프들이나 친구들도 시즌1에 많이 출연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뉴욕 시간으로는 항상 새벽에 공개된다. 여기 뉴욕에 있는 요리사 동생들과 매주 재밌게 봤다. 시즌2도 시간 맞춰서 같이 보고 있다"고 전했다. 시즌2 방영 후 주변 반응에 대해 요리괴물은 "길 지나가다 보면 인사해 주고 사진 찍어달라는 분도 계신다. 어릴 때 연락 안 됐던 친구들이 연락 오는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요리괴물은 참가 당시 '검은 수염'과 관련된 TMI도 밝혔다. 그는 "방송이라서 까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부동산 유튜버 송희구가 부동산 꿀팁을 전했다. 지난 14일(수)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황제성의 황제파워’(이하 ‘황제파워’)에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의 저자 송희구 작가가 출연해 청취자들의 부동산 고민에 속 시원한 답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희구는 부동산 거래 시의 꿀팁을 묻는 청취자들의 질문에 “그 동네에서 오래 영업한 부동산을 찾아가라”고 조언했다. 이어 “오래된 부동산인지 어떻게 아느냐”는 추가 질문에는 “사무실에 큰 화분이 많거나 오래된 정수기를 쓰고 있으면 오래 장사한 곳”이라는 독특하면서도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해 DJ 황제성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투자가치가 있는 동네는 어디냐”는 질문에는 “차가 많이 막히고 공기가 안 좋은 곳”이라고 답하며,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른 200억 자산가다운 시선을 드러냈다. 송희구는 자산 형성이 아직 어려운 청년들에게는 “우선 종잣돈 1억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본인 역시 직장 생활 10여 년 동안 지하철 첫차를 타고 출근하고 고급 커피숍을 멀리하는 등 극도의 절약 습관을 실천했다고 밝혀 공감을 얻었다. DJ 황제성과는 한 살 차이라는 공통점으로 패션 이야기까지 나누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송희구는 투자의 최종 목표로 “멋진 도서관을 짓는 것”을 꼽았으며, 황제성을 위한 추천 도서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소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송희구 작가의 생생한 투자 경험과 현실 부동산 노하우가 가득
배우 박근형이 '라디오스타'에서 故이순재를 떠올렸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한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졌다.박근형은 오랜 시간 함께 무대에 서 온 동료이자 선배였던 故이순재를 떠올리며 뭉클함을 안겼다. 그는 고인이 마지막까지 tvN 예능 '꽃보다 할배' 모임을 추진했고, 배우들끼리 극본 연습을 약속했지만 끝내 이루지 못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건강해지면 보자"라는 말로 병문안을 미뤘다가 끝내 만나지 못한 사연도 덧붙이며 "마음이 참 섭섭하다"는 속내를 드러냈다.박근형은 故이순재가 작품과 사람을 얼마나 배려했는지도 구체적으로 전했다. 새벽부터 움직이며 촬영이 늦게 끝나도 학생들을 가르치던 삶을 떠올리며, 일과 팀을 위해 끝까지 자신을 다듬던 선배의 태도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라이벌이 누구냐'는 질문에 늘 이순재를 언급해 왔다는 고백과 함께 돌아가신 뒤에도 송구함이 크다고 전하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또 박근형은 故이순재의 중도 하차로 공백이 생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 출연을 자처한 이유를 밝혔다. 제작사에 생길 손해를 줄이고 싶었고, 끝내 공연을 마친 뒤 "큰 짐을 덜어낸 것 같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 당신이 연극계를 잘 맡아야 해"라는 고인의 말도 떠올리며 지금 생각하면 '연극을 열심히 해달라'는 당부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날 박근형은 전도연의 신인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보통 성질이 아니다"라며 대사를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연기에 대해 '우리말의 맺고 끊음과 장단'
아버지에게 증여받은 건물에서 살고 있는 '건물주' 배우 구성환(45)이 2종 소형 면허시험 ‘3수생’인 사실을 고백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성환이 바이크숍에서 가죽점퍼와 헬멧으로 한껏 멋을 부린 모습이 포착됐다. 그동안 전기자전거만 탔던 구성환은 “큰마음 먹고 지를 생각”이라며 꿈의 오토바이들 앞에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마치 영화 ‘비트’의 주인공이 된 듯 한껏 폼을 잡아보는 구성환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가 2종 소형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1종 보통면허와 1종 대형면허만 보유한 구성환은 125CC 이하의 오토바이만 탈 수 있는 것.구성환은 125CC 이상의 오토바이를 타고 싶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라고 밝힌다. 2종 소형 면허시험 ‘3수생’인 구성환이 과연 이번 시험에서 합격해 로망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종 소형 면허시험 합격을 향한 의지를 끌어올린 구성환은 추위를 뚫고 종로의 맛집으로 향한다. 그는 “특급 비밀이다. 종로 맛집 리스트가 50~60개는 되는 것 같다”며 스마트폰 메모장에 가득 적힌 리스트를 공개한다.수많은 리스트 중 구성환은 39년 전통의 돈가스 맛집으로 향한다. 그는 추억과 낭만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레스토랑의 모습과 맛에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주문한 돈가스를 기다리는 순간에도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시험 공부에 집중하며 열정을 불태운다.과연 ‘구저씨’ 구성환의 바이크
2달 만에 방송을 재개한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반려견 보호자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을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앞서 강형욱은 지난해 훈련소 직원들의 갑질 폭로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은 바 있다.지난 14일 방영된 채널A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2회에서는 강형욱 솔루션 앞에서 보호자들의 선택과 태도가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늑대 1호 급발진견의 솔루션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혀 다른 결의 문제를 안고 있는 늑대 2호 아수라견의 사연이 시작되며 긴장감은 더욱 짙어졌다.방문 솔루션 과정에서 급발진견은 위협적인 상황에서도 보호자를 찾지 않았다. 바로 앞에서 엄마 보호자가 불렀지만 반응은 없었고,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다. 강형욱은 이 장면을 통해 보호자가 곁에 있어도 의지하지 않는 관계의 공백이 문제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짚었다.눈에 띈 것은 사람의 태도였다. 브라이언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가서자 급발진견의 긴장이 누그러졌다. 강형욱은 급발진견에게 필요한 것은 힘이나 제압이 아니라, 위협이 되지 않는 목소리와 안전한 거리감이라고 설명했다. '야생성이 강하고 회피 성향이 있는 개'라는 진단 아래, 집은 거리두기를 하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긴장할 때만 최소한의 접촉을 허용하는 솔루션이 제시됐다.쉽지 않은 솔루션임에도 엄마 보호자는 이를 충실히 따랐고, 급발진견은 사람의 접근에 대한 과민 반응이 한결 완화되며 이전보다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엄마 보호자와의 관계 개선에도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급발진견은 '동이'라는 이름을 되찾으며, 더 이상 '늑
최강록 셰프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의 최종 우승자로 거듭났다. 시즌1 당시 최강록은 그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수많은 시청자의 지지를 받았지만, 대외 활동은 미미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다. 방송 출연부터 컬래버레이션 상품 출시까지, 벌써부터 '드릉드릉' 다양한 활동을 뜨겁게 예열하고 있다.지난 14일 '흑백요리사2' 최종회가 공개되며 우승자가 밝혀졌다. 주인공은 바로 최강록이다. 그는 시즌1 탈락 후 심기일전해 시즌2에 재도전했고, 마침내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는 드라마를 완성했다. 우승 직후 최강록은 "저는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다.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요리사들,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하는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며 "(심사위원들이) 주신 말씀을 가슴속에 잘 담겠다. 이곳에서 만난 인연들을 소중히 여기면서 더 열심히 음식에 대해 생각하며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강록이 시즌1 때부터 사랑받았던 이유는 어수룩한 말투와 엉뚱한 면모, 그리고 그와 대비되는 날카로운 요리 실력 덕분이었다. 친근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그의 모습은 요리에도 고스란히 담겼다.화제의 참가자였던 만큼 시즌1 종료 후 활동에도 기대가 쏠렸다. 그러나 다른 셰프들이 '잘나갈' 때, 최강록만은 비교적 조용했다. 시즌1 직후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 몇 차례 출연한 것 외에는 눈에 띄는 활동이 많지 않았다. '냉부' 출연 당시에도 그는 자신에게 "집중되는 게 싫어서 베네핏을 안 쓰겠다"고 말할 정도로 쑥스러움이 많은 모습을 보였다. 게스트의 '주관'에 따라 요리를
가수 최백호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다. 17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에서는 예능 토크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최백호가 출연해 숨겨놓은 입담을 발산한다. 최백호는 태어난 지 5개월 만에 돌아가신 아버지, 제2대 국회의원 최원봉의 호랑이 포스를 자랑하다 “저는 외탁을 했어요”라는 장난을 쳐 웃음을 유발한다. 게다가 최백호의 골수 찐팬으로 알려진 조째즈가 긴장 끝에 최백호의 ‘찰나’의 무대를 완성한 후 감상평을 묻자 “다른 추천할 가수는 없나요?”라는 엉뚱 발언으로 폭소를 터트린다. 3MC를 쥐락펴락한 장꾸미와 예측 불가 너스레로 웃음 버튼을 누른 최백호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최백호는 최고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와 관련한 작사, 작곡 깜짝 비하인드를 전한다. “옛날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라고 가사의 비밀을 털어놓은 최백호의 발언에 김주하가 경악한 채 “이거 또 다른 얘긴데, 불안한데”라며 좌불안석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하게 한 것. 김주하를 놀라게 한 ‘낭만에 대하여’ 탄생 비화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최백호는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을 하던 중 ‘낭만에 대하여’ 속 ‘도라지 위스키’ 맛에 대해 알린다. 이어 최백호는 “김수현 선생님이 제 생명의 은인이다”라며 대작가인 김수현을 향한 고마움을 남긴다. ‘낭만에 대하여’가 자신의 실제 경험담에서 나왔다고 고백한 최백호가 직접 먹어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