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탈세를 목적으로 가족 법인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소속사는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지난 1일 김선호…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루미만큼이나 솔직하고 유쾌했다.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를 10개씩 사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아덴 조. 루미와 똑 닮은 그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만났다.아덴 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하 '케데헌')의 주역인 루미 역 목소리를 맡았다. 아덴 조는 첫 목소리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감정과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장면과 유머러스한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아덴 조. 처음에는 루미가 아닌 셀린 역으로 오디션을 봤다고. 그는 "목소리가 루미와 더 잘 맞는다며 그 역할을 할 수 있겠냐는 연락을 받았다. 너무 놀랐고, 당연히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후 감독에게서 캐스팅이 쉽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여러 감정을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라 오래 고민했다고 하더라. 내게는 정말 큰 선물 같은 기회였다"고 말했다.아덴 조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이 정체성은 루미라는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그는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고 느끼던 시간이 있었다.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그래도 한국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미국에서는 배우를 하려면 더 미국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성을 '조'가 아닌 다른 것으로 바꾸라는 조언도 있었다. 하지만 절대 그러고 싶지 않았다. 나는 조 씨고, 한국인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미국에서 배우로 성공하고, 나와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이 빼어난 비주얼을 뽐냈다.소윤 양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의 가수 시저의 노래 'Far'을 배경 음악으로 설정해둔 채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윤 양이 하늘색 스트라이프와 회색 라운드 카디건이 결합된 옷을 착용한 채 벽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현직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세윤 양이 설정한 음악은 시저의 정규 2집 'SOS'에 수록된 트랙으로, 거절과 신뢰 문제를 겪으며 관계에서 점점 멀어지는 감정을 다룬 곡이다.한편 소윤 양은 정웅인의 둘째 딸로 2009년생이다.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정웅인은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006년 결혼했다. 슬하에 세윤, 소윤, 다윤 양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가수 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이 활동 2년 6개월의 서사를 갈무리한 새로운 음반을 발표한다.제로베이스원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정식 발매한다.'리플로우'는 2023년 7월 데뷔 이후 활동해온 멤버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쌓아온 감정과 기억을 음악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수록곡들은 유기적인 흐름을 형성하며 그룹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른다.앨범에는 총 3곡이 수록됐다. 멤버들 간의 대화를 감성적인 선율과 팝 사운드로 녹여낸 첫 번째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와 팬덤 제로즈(ZEROSE)를 향한 진심을 담은 헌정곡 '로지즈'(ROSES)가 포함됐다.타이틀 성격의 신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는 데뷔곡 '인 블룸'(In Bloom)에서 다룬 청춘의 이면과 불안한 감정선을 성숙한 시선으로 확장한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세상이 무너져도 팬들과 함께라면 어떤 결말이든 상관없다"는 강인한 메시지를 멤버들의 풍성한 보컬로 구현했다.특히 해당 곡은 청춘의 유대를 통해 성장한 '우리'의 모습을 투영하며 '리플로우'의 서사를 완성하는 기능을 한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이는 약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공연이다. 선예매만으로 전석이 매진되며 티켓 동원력을 재확인시켰다. 이에 앞서 이들은 2월 18~19일 일본 K-아레나
KBS 신입 아나운서 3인방 박효진, 이상철, 심수현이 뉴스 라이브 합평회에서 잇따른 돌발상황을 맞닥뜨렸다. 신입 아나운서들을 실수를 연발, 2001년생 박효진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이기도 한 1977년 전현무는 '직속 후배'들에게 "나는 계절마다 징계를 받았다"는 셀프 폭로로 위로했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2회는 최고 시청률 7.9%, 전국 시청률 5.1%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19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 이상철, 심수현은 많은 선배 아나운서들이 모인 자리에서 뉴스 라이브 합평회를 진행했다. 이미 다른 방송사에서 경험을 쌓은 이들이지만,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돌발상황이 연이어 펼쳐지면서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뉴스 도중 갑작스레 발생한 소음에도 차분하게 뉴스를 마무리한 심수현에게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은 "정신력이 강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직속 선배인 50기 허유원은 심수현이 얼굴 중안부 근육을 잘 쓰지 않는 것 같다며 '아에이오우' 발음을 해볼 것을 부탁했다. 지난 뉴스 합평회 당시 허유원은 선배들에게 같은 지적을 받고 '아에이오우'를 연달아 연습한 쓰라린 경험이 있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대물림이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6년 뉴스 경력의 이상철은 단어로만 전달된 속보에도 당황하지 않고 문장으로 바꾸어 뉴스로 전달해 스페셜 MC로 출연한 에이티즈 산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선배 박지현은 당황할 때 빨개지는 이상철의 귀를 포착해 "뉴스에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귀에 메이크업을 하는 것
배우 아덴 조가 200억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차은우를 응원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아덴 조는 지난 달 30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인터뷰를 열었다.이날 아덴 조 측은 인터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최근 불거진 '차은우 응원'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차은우는 지난 달 26일 200억 탈세 의혹과 관련해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 댓글 창에는 아덴 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덴 조는 "늘 너를 지지해 동생, 파이팅!"(Always supporting you dongseng, Hwaiting!)라며 차은우를 공개적으로 응원했고, 이에 비판 여론이 일었다.아덴 조 측은 "개인적인 친분에서 나온 위로의 표현이었을 뿐, 그 행위를 옹호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사적인 마음이 공적으로 확장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고개 숙였다.한편, 아덴 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하 '케데헌')의 주역인 루미 역 목소리를 맡았다. 아덴 조는 첫 목소리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감정과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장면과 유머러스한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그 결과 아덴 조는 지난 26일(현지시각)에는 2025 노스캐롤라이나 영화비평가협회(NCFCA) 시상식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인 애니메이션·믹스드 미디어(Best Vocal Performance in Animation or Mixed Media) 부문에서 수상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맨몸 격투부터 총기 액션, 숨 막히는 카 체이싱까지 다채로운 시퀀스로 오직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극강의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2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가 설 연휴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기대케 한다. 앞서 IMAX, 돌비 애트모스 등 특수 포맷 개봉을 확정하며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 특유의 타격감 넘치는 연출과 이국적인 풍광이 더해져 어떤 포맷에서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액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조인성은 긴 팔, 다리를 활용한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박정민은 합기도를 기반으로 절도 있는 요원 액션을 선보인다. 박해준은 총기를 활용해 날 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강렬한 액션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세 배우뿐만 아니라 정유진, 이신기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은 류승완 감독과 제작진이 설계한 액션 시퀀스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공개된 스틸은 영화의 다이내믹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조 과장(조인성)이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맨몸 액션은 물론,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냉철함을 유지하며 펼치는 총기 액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박건(박정민)이 차량을 몰며 총격을 가하는 장면은 스크린에서 펼쳐질 속도감 넘치는 카 체이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마지막으로 황치성(박해준)이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은 냉혹하고 거친 캐릭터성을 보여주며, 이들의 격돌이 과연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휴민트'
배우 김선호가 지난 2021년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복귀했지만 4년 만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탈세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대해 소속사는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지난 1일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탈세 의혹과 관련해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일 한 매체는 김선호가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을 명목으로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사내이사와 감사직에는 부모가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이 법인이 실질적인 사업 활동보다는 자산 관리와 소득 분산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또 법인 계좌와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탈세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제기했다.한편 김선호는 지난 2021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출연 중이던 예능, 영화 등에서 전부 하차했다. 2023년 영화 '귀공자'와 디즈니+ 시리즈 '폭군'으로 활동을 재개한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았다. 이후 지난달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배우 고윤정과의 로맨스로 인기를 얻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제68회 그래미 어워즈'(68th Annual Grammy Awards)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서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로제의 수상이 불발됐다.2일 오전(한국 시각, 현지 시각 1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인 프리미어 세리머니가 열렸다.이날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분 수상의 영예는 영화 '위키드' OST '디파잉 그래비티'(Defying Gravity)를 부른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안았다.해당 부문에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APT.),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과 캣츠아이의 '가브리엘라', SZA와 켄드릭 라마가 함께 한 '30 For 30'가 후보로 올랐다. 이 가운데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의 수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지만 불발됐다.로제의 '아파트'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도 올라 본상 수상에 도전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이른바 '독식 논란' 나흘 만에 나른한 근황을 알렸다.옥주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까운 주변 사람들은 알 거야. 이탈리아에서 손꼽히는 좋은 캐시미어 실을 공수해 쟁인다는 걸.."이라는 문구와 힘께 여러 장의 영상과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옥주현이 집 안에서 '불멍'을 즐기고 있는 모습. 그는 "요즘 '보니앤클라이드' 팀에 뜨개 바람이 불었다. 내 보물 상자를 열어 보았는데, 뭘 만들려고 고무뜨개를 했는지 모를 뜨다 멈춘, 그리고 아마 넥워머를 만들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게 있더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옥주현은 "불멍과 뜨개질은 완벽한 힐링이고, 거기에 핑거푸드까지 곁들이면,,, it’s heaven ..❄️"이라며 평온한 밤을 보내고 있음을 인증했다.앞서 옥주현은 지난 달 28일 '독식 논란'에 휩싸였다. 출연 예정인 작품 회차에서 옥주현이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이다.옥주현은 오는 20일 개막할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무대에 23차례 오른다. 그러나 옥주현과 같은 역할에 트리플 캐스팅된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이에 '안나 카레니나' 제작사 측은 논란 다음날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의 고유 권한"이라며 "라이선서(licensor)와의 협의, 총 공연회차 축소, 배우들의 일정 등 변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설명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첫 정규 음반 출시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가 오는 3월 4일 첫 번째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앞서 2월 12일에는 선공개곡을 발표할 계획이다. 함께 게시된 포스터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트랙리스트 공개 등 상세 프로모션 일정이 명시됐다.하이라이트 메들리 티저 포스터는 컴퓨터 화면과 폴더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아티스트가 그간 축적해온 작업물을 꺼내어 보여준다는 "아카이브"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총 4개 버전으로 구성됐으며, 2월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10시에 순차적으로 배포된다. 전체 트랙리스트는 6일 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Archive. 1"은 우즈가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본인만의 음악적 색채와 프로듀싱 역량을 집대성한 결과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앞서 발표한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이번 정규 앨범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진 상태다.우즈는 지난 콘서트에서 정규 음반 수록곡 일부를 무대로 먼저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3년 발매한 "드라우닝"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기록을 세우며 지난해 멜론 등 주요 국내 음원 차트 연간 순위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곡은 현재까지도 주요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우즈는 2014년 그룹 유니크(UNIQ) 멤버로 가요계에 입문한 뒤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2018년부터는 솔로 가수로서
지드래곤, 장원영, 손종원 셰프 등과 절친으로 알려진 재벌4세 이주영이 프랑스를 방문했다.최근 이주영은 프랑스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B사의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냈다.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이주영은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남지현과 문상민의 영혼이 또 한 번 뒤바뀌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운명의 소용돌이도 휘몰아치고 있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0회에서는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을 잃고 폭주하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비극적 운명이 펼쳐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10회 시청률은 7%를 기록했다. 이열이 추국장에서 왕 이규와 대치하는 장면은 최고 7.6%까지 치솟았다.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무너진 홍은조는 홍민직의 등에 꽂혀 있던 화살이 왕 이규(하석진 분)의 것이라는 말을 듣고 분노에 사로잡혔다. 이성을 잃은 홍은조는 급기야 아버지의 등에 꽂혀 있던 화살을 그대로 왕 이규에게 쏘기까지 했다.같은 시각 홍민직의 부고를 접한 이열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홍은조를 찾아갔지만 홍은조는 집 어디에도 없었던 터. 임재이(홍민기 분)로부터 방에 있던 이규의 화살이 사라졌음을 들은 이열은 불안감을 품고 이규에게 향했고 홍은조가 쏜 화살을 대신 맞았다.이열의 노력으로 이규는 목숨을 건졌지만, 암살자를 좇던 의금부는 자연스럽게 홍은조와 가족들을 가장 먼저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열은 몸을 회복하자마자 임재이와 함께 홍은조와 가족들을 용의선상에서 빼내려 힘을 합쳤고 두 남자의 공조 덕에 홍은조는 위기를 넘겼다. 특히 홍은조는 이규에게 쏜 화살을 이열이 대신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계속해서 자책하고 있던 터. 아버지가 사람을 지키라는 뜻으로 가르쳐준 무술을 사람을 해치는 데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이열을 다치게 했다는 죄책감에 빠져들었다.이런 홍은조가 마음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2.3%로 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의 위용을 입증했다.지난 1일(일) 첫 방송 된 MBN '천하제빵'은 분당 최고 시청률 2.3% 전국 시청률 2.0%라는 기록을 세우며 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캐치테이블'에 뜬 1회 방송 속 나수지, 황지오가 소속된 가게가 예약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며 방송계와 유통가를 들썩일 괴물 IP의 탄생을 알렸다.'천하제빵' 1회는 MC 이다희와 72명의 도전자, 심사위원들이 베이커들의 꿈을 굽는 초대형 빵 공장을 콘셉트로 꾸며진 세트장에서 웅장한 첫 만남을 하면서 문을 열었다. 재야의 고수, 슈퍼 루키, 해외파, 빵지순례 핫플레이스 등으로 이뤄진 실력파 72명 베이커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경연장에 감탄했고, 쟁쟁한 심사위원들의 등장에 환호하며 열광했다.최종 우승자는 총 상금 1억 원, 새로운 브랜드 런칭, 최고급 전기 SUV의 우승 혜택을 받게 되는 '천하제빵'의 1라운드는 '시그니처 빵 만들기'였다. 72명 도전자는 제한 시간 4시간 안에 나만의 제과제빵 인생을 대표하는 빵을 완성해야 했던 것. 하지만 그중 절반은 탈락해야 하는 잔인한 룰에 도전자들은 긴장했다."제과제빵에는 '적당히'란 단어가 없어요"라는 이석원의 말처럼 도전자들은 완벽한 작업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런 가운데 2019년부터 다섯 개의 특허를 가진 '제빵 특허왕' 윤연중과 1세대 스타 셰프이자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가 존경하는 '파인다이닝 제빵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 'GOLDEN'(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자 주요 외신들이 이를 K팝 역사의 기념비적 사건으로 다루며 집중 조명했다.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1일(현지시간) '케데헌'의 삽입곡 'GOLDEN'(골든)이 그래미 사전 시상식에서 수상작으로 발표된 직후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025년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이자 넷플릭스 역사상 최다 시청 기록을 세운 영화"라고 적었다. 이어 "이 작품이 이제 'K팝 최초의 그래미 수상'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 해당 매체는 'GOLDEN'을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멤버 루미 역을 맡은 가수 이재(EJAE)가 주도하는 '자아 존중의 성가'라고 바라봤다. AP통신은 역시 이번 수상 소식에 "K팝 아티스트 사상 최초의 그래미 수상 기록"이라며 "수상자들이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소감을 전하며 곡의 이중언어적 매력을 부각했다"고 알렸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GOLDEN'의 후렴 가사인 "It's our moment"(이츠 아워 모먼트)를 인용하며 "K팝 장르가 가진 오랜 갈증을 씻어냈다"고 보도했다.이번 수상으로 곡의 작사·작곡을 주도한 이재를 비롯해 작곡에 참여한 프로듀서 테디, 프로듀서 24, 프로듀싱팀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 더블랙레이블 소속 제작진은 K팝 역사상 첫 그래미 수상자로 등극했다. 공동 작업자인 작곡가 마크 소넨블릭 역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GOLDEN'은 미국 빌보드 메
블랙핑크 제니가 덱스에 선물을 전달했다. 앞서 제니는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공개 열애했으며, 결별 후 가수 지드래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연달아 열애설이 제기됐던 바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1회에서는 마니또 클럽 신입 회원인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등장과 함께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다섯 명의 언더커버 활약이 펼쳐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최고의 1분은 제니와 마니또 덱스 사이에 벌어진 긴박한 추격전과 함께, 덱스가 추성훈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벨튀'한 뒤 줄행랑치는 장면이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2.8%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서막을 연 '마니또 클럽'의 세계관은 시작부터 흥미를 자아냈다.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콘셉트 아래, 산타, 지니, 우렁각시 등 '마니또 클럽' 회원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 중이라는 설정이 공개된 것. 이 가운데 한국 지부 신입 회원으로 초대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화상 채팅으로 첫 만남을 갖는 장면이 이어지며 몰입을 더했다. 판다, 황소, 토끼, 여우, 너구리 등 동물 모드로 접속한 다섯 명의 회원들은 서로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탐색전을 벌이던 것도 잠시, 추성훈의 목소리가 만천하에 노출되는 초대형 사고가 발생하며 긴장감을 안기기도 했다. 마니또 상대를 결정하는 라이브 추첨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랜덤 가챠 시스템으로, 자신의 다음 번호로 배정된 동물이 곧 마니또 상대가 되는 방식. 이를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