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주사 이모'로 불린 A 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14일 한 매체는 지난해 박나래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
배우 한지현의 남동생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승수(30)가 1살 연상의 김봄설(31)과 오는 1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한승수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한승수, 김봄설입니다. 런웨이에서 각자 걷다가, 인생에서는 같은 방향으로 걷기로 했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다.오는 18일 식을 올린다는 한승수는 "열일곱과 열여덟의 첫 만남이 서른과 서른 하나에 결혼으로 맺어졌다"며 "지나가는 장면이 아닌 평생의 이야기가 되려 한다"고 전했다.한편 1996년생인 한승수는 한지현보다 2분 늦게 태어난 쌍둥이 동생이다. 한지현은 2020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주석경 역으로 강렬하게 데뷔했다. 한승수는 2014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로 데뷔했다. 한승수의 예비신부 김봄설 또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주빈이 역대급으로 불리는 증명사진 도용 때문에 휘말리게 된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이주빈은 최근 기안84의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기안84와 서울랜드 데이트를 즐기던 중, 2017년에 촬영된 증명사진이 언급되자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기안84가 "이 사진 좀 유명하더라"고 말하자 이주빈은 "유명해져서 상담원 이런 거 도용해서 쓰기도 하고, 실제로 사기를 쳐서 법원에서 연락이 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이어 이주빈은 "투자 사기했냐고 연락도 오고, 주민등록증을 가까로 만들어서 '나 믿고 투자해라' 식으로 보낸 거다. 본인 사진 이렇게 도용되는 거 알고 있냐고 사실 확인을 하러 오라고 해서 법원에 출석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주빈의 증명사진은 한두 번 쓰인 게 아니라고. 그는 "중고차 딜러, 상담원, 보험 이런데도 제 사진이 쓰였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이에 기안84는 "얼굴이 너무 믿음이 가게 생겨서 그렇다. 저 사람이 뭘 사라고 하면 나도 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이주빈은 데뷔 전에 피팅 아르바트로 한 달에 약 450만 원을 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한 달에 4~5번 촬영했다. 하루에 45만 원을 받았다"며 "21살 때부터 혼자 살아서 그 돈으로 학비와 생활비, 월세까지 모두 해결했다"고 말했다.이주빈은 "배우는 자신이 없어서 '1년만 더 해보자' 했던 게 어느새 10년이 됐다"며 "그래도 운 좋게 영화 '범죄도시4'까지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나는 SOLO' 29기 남자 출연자가 돌발 행동을 보인다.14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 전날 밤 솔로나라 29번지를 초토화시킨 빌런을 참교육하는 솔로녀의 활약상이 공개된다.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5일 차 밤, 한 솔로남은 급발진 풀액셀을 밟다 못해 아예 부숴버리는 로맨스 대참사를 일으킨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이 솔로남의 돌발 행동에 MC 송해나는 "나 어떡해야 돼?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거야?"라면서 인상을 찌푸린다. 데프콘 역시 "(솔로남이) 폭주를 하고 있다"고 걱정한다.심지어 이 솔로남은 "좀 쉬어야 할 거 같다"는 제3자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한 솔로녀에게 대화를 신청한 뒤, 밑도 끝도 없는 돌출 발언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며 대리 충격을 호소한다. 그 순간 '나솔 오은영'에 빙의한 솔로녀가 등장해 솔로남에게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라고 명치를 때리는 한마디를 던진다. 이어 그는 "대체 왜 그래? 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어!"라고 질책한다. 속 시원한 상황에 데프콘은 "잘한다!"라고 외치고, 송해나 역시 "제대로 혼나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솔로나라 29번지를 뒤집어 놓은 솔로남과 '나솔 오은영'의 정체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한보름이 뉴 하우스를 마련했다.한보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이사했어요..! 새로운 공간에서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보름이 새해를 맞아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마친 모습. 특히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올해 38세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MC 스나이퍼의 힙합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의 연습생 출신으로 걸그룹을 준비했다. 이에 2009년 L.E.O의 정규 2집 타이틀곡 'Love Train'의 피처링으로 무대에 선 적이 있으며, 2010년 아웃사이더의 '주변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2년 1년 동안 다시 아이돌 준비로 활동을 중단했고, 2013년 본명 김보름에서 한보름으로 개명한 후 배우로 본격 활동하기 시작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12살 '띠동갑' 최종 커플 탄생으로 화제를 모은 KBS 2TV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의 출연진들이 못다 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스페셜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은 17일 토요일 오전 11시 웨이브(Wavve)에서 단독 공개된다.'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띠동갑 쇼크'를 가져왔던 구본희&김무진, 고소현&김상현, 김영경&김현준까지 총 세 커플이 탄생했다. 이들이 방송 후 과연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을지, 그 이후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코멘터리 예고 영상에서는 먼저 도착한 김무진이 구본희에게 활짝 웃어주며 "기다리고 있으니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난다"며 감회가 새로운 듯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서 이미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현재는 어떤 상태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어 이들은 방송본을 보며 찐 리액션과 함께 못다 한 이야기를 예고했다. "해명하고 싶은게 있다", "질문이 너무 잔인해"라며 가감 없는 비하인드 코멘터리로 기대감을 높였다. 또 구본희를 놓고 선전포고하며, 라이벌(?) 관계였던 김무진과 김상현의 솔직한 심정도 밝혀지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한 최종 커플들의 근황도 담길 예정이다. 김상현이 "퇴근하고 맨날 데리러 가고, 같이 밥 먹고…"라고 말을 꺼내자, 고소현은 "자기 전에 영상통화도 길게 하고&helli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개그우먼 이수지가 새해 들어 연이은 고정 예능 합류 소식을 전하며 방송가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데뷔 18년 차를 맞은 그는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이수지는 최근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에 합류 소식을 전했다. 제니, 덱스, 추성훈 등 화제성 높은 출연진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공개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수지는 그동안 콩트와 예능을 오가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안정적으로 녹아들 것으로 보인다.또한 이수지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해'에도 고정 패널로 출연 소식을 전했다. 여기에 더해 SBS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토크쇼에도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탁재훈, 이상민 등이 함께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이수지가 이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2026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고정 프로그램만 벌써 세 개를 확보한 셈이다. 이수지는 지난해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랑데뷰미용실'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이수지는 지난해 'SBS 연예대상' 에서 데뷔 17년 만에 신인상을 거머쥐는 결실을 맺게 됐다. 다만 최근 주목받은 콘텐츠가 대부분 콩트 형식이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우려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주어진 상황에서 연기하는 콩트에서는 강점을 보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차분한 대화와 즉흥적인
안성재 셰프의 딸이 아빠의 요리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14일 안성재의 채널 '셰프 안성제'에는 안성재가 최근 원성이 쏟아진 두바이 쫀득 쿠기(두쫀쿠) 레시피에 대한 사과를 하며 딸과 함께 레시피 재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은 '두쫀쿠 레시피 A/S' 콘셉트로 진행됐다. 안성재는 "두바이 딱딱이 강정이라는 게 어울리는 이름이었냐"고 물었고, 안성재 딸 시영은 "꽤 잘 어울린다"고 솔직하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두쫀쿠 조리는 딸이 주도권을 잡았다. 딸 시영은 딱딱한 재료도 곧잘 빚으며 침착하게 요리를 했고, 이를 본 제작진은 "시영이는 거의 전문가 수준이다. 손에 묻히지도 않는다"고 감탄했다.제작진은 자막으로도 "깔끔, 정확. 마스터 셰프의 손놀림이다"며 시영의 실력을 칭찬했다. 안성재도 "저는 빠지겠습니다. 없어도 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시영은 아빠에게 두쫀쿠를 검사하다가 "아빠 피가 좀 많아"고 정확하게 지적했고, 이에 안성재는 "이 정도면 괜찮아?"고 딸에게 확인받는 모습을 보였다. 완성된 두쫀쿠를 먹은 시영은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시영은 "아빠가 만들어주는 건 원래 다 맛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러브 미'가 미혼부 음악감독 장률의 전 여자친구의 등장으로 또 한 번 거센 파동을 예고했다. “너 때문에 들어왔어”라는 의미심장한 선전포고는 어렵게 단단해진 서현진과 장률의 관계에 예기치 못한 균열을 드리운다.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지난 방송에서 서준경(서현진)은 연인 주도현(장률)의 아들 다니엘(문우진)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다가갔다. 그렇게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준경은 고등학생이 된 다니엘 밴드부 공연을 도현과 함께 보러 가고, 스스럼없이 전화를 주고받을 만큼 다니엘과 가까운 관계가 됐다. 아이의 마음을 품기까지 이어진 이 과정은 준경과 도현이 얼마나 단단한 사랑을 쌓아왔는지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들 앞에 등장한 도현의 전 여자친구이자 다니엘의 친모 임윤주(공성하)의 존재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지난 방송에서 윤주는 예정보다 일주일 앞서 독일에서 귀국, 다니엘의 밴드부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엄마, 아빠’로 자연스럽게 소개되는 도현과 윤주 사이에서 준경은 자신이 철저한 불청객이 된 듯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도현은 그런 상황을 만든 자신이 미안하다며 사과했지만, 준경의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으며 묘하게 신경을 건드리는 윤주의 태도 역시 계속해서 마음에 걸렸다. 설상가상, 윤주는 “너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어. 너랑 잘해보려고”라며 도현에게 솔직한 고백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방송 직후 공개된 9-10회 예고 영상에서는 도현과 윤주가 함께 과거를 추억하는 상황까지 포착됐다. “아까 연주하는데 옛날 생각나더라”는 윤주에게 “나도 아까 옛날 생각났어&rd
그룹 AOA 출신 임도화가 KBS 2TV 예능 '더 로직'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14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임도화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더 로직'에 출연한다. '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인물 100인이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움직여온 전국 각계각층의 100인이 합숙을 거쳐 다양한 토론 미션을 펼친다.김구라가 MC를 맡은 '더 로직'은 종교인, 연구원, CEO, 변호사, 교수, 연예인 등 각 분야 전문가 100인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은다.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정, 그룹 AB6IX 멤버 이대휘, 가수 서출구, 방송인 샘 해밍턴 등을 비롯해 남현종 KBS 아나운서, 노영희 변호사, 박문성 해설위원 등이 합류해 프로그램을 이끈다.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전파를 탄다.한편,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임도화는 찬미에서 임도화로 개명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2024년 5월, 약 15년간 몸담았던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단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지난해 6월에는 3살 연상 연극배우 송의환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앞서 임도화는 텐아시아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같이 있으면 온기가 나한테 전달되는 느낌이고, 내 성격도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더 커지는 것 같아서 세상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달 세상을 떠난 음악평론가 겸 작가 故 김영대의 생전 마지막 방송 분량이 전파를 탔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는 '최초의 아이돌! 비틀즈를 분열시킨 최악의 스캔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자로는 김영대 평론가가 나섰다.고인은 비틀즈에 대해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록 뮤지션이자 빌보드 차트 역대 최다 1위를 기록한 전설적인 그룹"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밴드의 결성 과정과 해체 배경, 존 레넌 피살 사건 등 그룹을 둘러싼 역사를 상세히 짚었다.강연을 마무리하며 김영대 평론가는 "비틀즈는 대중음악이 유행가를 넘어 영원한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알려준 위대한 밴드"라고 평했다.이어 그는 "최근 AI 기술을 통해 만든 비틀즈 신곡이 그래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앤솔로지 프로젝트'는 30주년 기념으로 '앤솔로지 4' 앨범이 새로 발매되는 등 비틀즈 신화는 아직도 현재 진행"이라고 덧붙이며 비틀즈의 영향력이 여전함을 강조했다.제작진은 방송 말미에 추모 자막을 송출했다. 화면에는 "김영대 님이 마지막까지 보여주신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한편 김영대 평론가는 지난해 12월 24일 별세했다. 고인은 생전 'BTS: 더 리뷰', '더 송라이터스',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 등 다수의 대중음악 관련 서적을 집필하며 평론 활동을 펼쳤다. 그가 3년간 진행을 맡아왔던 TBN 라디오 '김영대 프로젝트'는 진행자의 사망으로 종영을 결정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
임성근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1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27회에는 63년 만에 최연소 입단 기록을 경신한 9살 바둑 천재 유하준과 믿고 보는 대세 배우 김혜윤, '오만 소스좌'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출연한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셰프로 꼽히는 임성근 셰프의 입담도 관심을 모은다. 2주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한 그는 유재석의 축하에 "제가 존경하는 유재석 씨를 제꼈다"는 너스레로 화답해 등장부터 웃음을 선사한다.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오만소스좌, 아재 맹수, 임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대세로 떠오른 임성근 셰프는 '한식대첩3' 우승자 출신으로 43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요리 인생은 물론, ‘흑백요리사2’의 '오만 가지' 썰을 공개한다.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을 고사했던 사연부터 180분 동안 축지법을 쓰듯 5가지 요리를 선보였던 활약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그는 “내가 퍼포먼스만 약간 보여주면 ‘사람들이 나한테 꽂히겠구나’ 생각했다”며 “저는 방송을 좀 아는 사람”이라고 말해 유재석을 폭소케 만든다.방송 최초 공개되는 임성근 셰프의 진솔한 이야기 역시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임 셰프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가출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어머니에게 효도를 다하지 못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엄청난 속도로 ‘빨리다이닝’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임성근 셰프의 요리 퍼포먼스도 만
1997년생 배우 곽동연이 연극 '엘리펀트 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종영한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서 차은우와 호흡을 맞췄고 올해는 30일 첫 방송 예정인 박보검 예능 '보검 매직컬'에 출연해 활약할 예정이다.곽동연은 지난 11일 '엘리펀트 송' 1차팀 마지막 무대에 오르며 이번 시즌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연극 '엘리펀트 송'은 돌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의사 로렌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병원장 그린버그가 로렌스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환자 마이클을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곽동연은 극 중 알 수 없는 코끼리 얘기만 늘어놓는 미스테리한 환자 '마이클'을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2017년을 시작으로 '엘리펀트 송'과 네 번째 시즌을 함께 한 곽동연은 매 시즌 새롭게 쌓아 온 해석과 감정선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불안한 내면을 세밀하게 그리며 호평을 받아왔다. 인물의 감정을 무대 위에서 섬세한 강약 조절로 풀어내는 것은 물론, 눈빛과 호흡, 침묵의 리듬까지 치밀하게 조율해 마이클의 고독과 불안, 결핍이 교차하는 내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극이 전개될수록 폭발적인 에너지와 높은 집중력으로 작품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치열한 심리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곽동연은 약 8년간 함께한 '마이클'을 떠나보내며 "지금까지 긴 시간 '엘리펀트 송' 마이클을 연기하며 인간적으로도, 배우로서도 많이 성장했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함께해 주신 배우분들, 제작진분들, 그리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다른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
두 번의 공개 연애를 했던 방송인 전현무가 '전현무계획3'에서 과거를 폭로 당할 뻔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1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창원 먹트립의 첫 끼부터 할머니 피자로 추억 버튼을 제대로 누른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창원에 뜬 전현무는 "여긴 맛이란 맛은 다 모여 있는 곳이다. 특히 첫 끼는 너무 가고 싶어서 벼르던 곳이다. 할머니가 도우를 기가 막히게 돌리신다"라며 피자를 먹자고 한다. 직후 피자 맛집에 도착한 곽튜브는 오래된 양식집 같은 분위기에 깜짝 놀라서 "형님이 과거에 소개팅했을 법한 곳!"이라고 폭로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니지. 나보다 윗세대지! (김)광규 형~"이라며 실명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드디어 맛집에 들어선 두 사람은 박물관급 인테리어와 직접 LP를 틀어주는 분위기에 매료된다. 이후 슈퍼 슈프림 피자와 치즈 오븐 스파게티, 그리고 이 집만의 킥 메뉴인 노포의 피자를 주문한다. 또 전현무는 추억의 신청곡을 요청한 뒤 갑자기 홀 서빙에 나선다. 전현무가 최초로 일일 알바생을 자처한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주문한 피자와 스파게티가 나오자 두 사람은 한 입 맛 보더니 "진짜 그리웠던 맛이다", "양식인데 구수해~"라며 감탄한다.'전현무계획3'는 1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2세 태명을 공개했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는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린 김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재는 "연애와 결혼 발표를 채널에서 하고 청문회는 배텐(배성재의 텐)에서 하는 서프라이즈 전문 게스트"라면서 김지영을 소개했다. 그는 "연애 공개 2개월 째인데 벌써 결혼, 2세 소식까지 한꺼번에 겹겹 경사가 한 달 사이에 벌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지영은 "이렇게 빠를 줄 몰랐다"며 웃었다.배성재는 이어 "축하드린다. 배텐 최초로 산모와 방송을 한다"고 했고 김지영은 "셋이서 함께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영은 "프러포즈는 지난해 10월 초였다"고 고백했다. 배성재는 "결혼식이 사실 배텐 식구들은 4월에 한다고 미리 전달을 받아서 4월 날짜를 빼놨는데 아이 소식과 함께 2월로 결혼식을 옮겼다"고 전했다. 결혼 준비 과정은 어떻냐는 질문에 김지영은 "초고속으로 하고 있다. 제우스의 속도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2세 태명은 포비다. 포토 베이비의 줄임말다. 귀엽지 않나"라고 말을 이었다. 김지영은 "'미래소년 코난'에 나오는 포비를 처음 알았다. 저희 아빠도 그 말씀을 하시더라"면서 "원래는 감자 이런 귀여운 걸로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중에 제 채널에 자연스럽게 나오게 될 텐데 그때 실명을 공개할지 안 할지 고민 중인 상태여서 그래도 부를 수 있는 걸로 해야겠다고 해서 포비로 정했다"고 설명했다.김지영은 드레스 투어도 최근 했다면서 "웨딩
9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가수 김종국이 "애플리케이션을 쓰지 않는다"고 깜짝 고백했다.오는 15일에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298회에는 황신혜와 장윤정이 출연한다. 이날 한 시대를 풍미한 만인의 첫사랑 누나들이 찾아오는 가운데, 김종국이 자신만의 책받침 여신을 전격 공개해 옥탑방 열기를 후끈 달군다.김종국은 "어린 시절 내 연예인 이상형은 딱 한 분이었다"라며 "나에게 유일한 누나는 최진실 누나"라고 밝혀 모두를 추억의 향수에 빠뜨린다. 이때 장난기가 발동한 주우재는 "송은이 누나 시대의 오빠는 신성일 선생님이시냐. 박근형 선생님이시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김종국은 황신혜와 상반된 인생 궤적을 보여주기도 한다. 온갖 신문물부터, 신식 문화 등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고 산 얼리어답터 황신혜 앞에서도 김종국이 '아날로그 인간'으로서 자부심을 드러낸 것. 급기야 김종국은 "앱을 안 써서 쿠팡 사건이 터졌을 때도 나는 안전했다"라고 밝혀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김숙은 '컴퓨터 미인' 황신혜로부터 미모를 인정받는 호사를 누리기도. 김숙이 황신혜와 장윤정을 향해 "언니들 얼굴은 그대로인데 나만 늙었다"라고 신세 한탄을 하자, 황신혜는 "김숙 씨가 너무 예뻐졌다. 본인은 모르지 않냐. 굉장히 많이 달라졌다"라고 말하며 독기로 가득했던 '처키 숙' 시절을 회상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