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끝나기 전 곡 하나를 발매하기로 팬분들과 약속했었어요. 그런데 연기하면서 바쁘게 가다 보니 (약속을 이행하지 못해) 죄송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최근 서울 강남구의 …
'놀라운 토요일' 문세윤이 신동엽을 디스했다.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허성태,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출연했다.이날 허성태는 태연의 옆자리 배정에 "제일 긴장되는 자리를 주셨다"며 긴장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첫 주연 영화 '정보원' 개봉 소식을 전하면서도 여러 번 실수해 웃음을 안겼다.'놀토' 첫 출연인 곽튜브는 뽀글이 헤어로 눈길을 끌었다. "피오랑 머리 비슷하다"는 말에 그는 "그럼 안 된다"면서도 "저랑 생일이 같다. 2월 2일"이라고 공감대를 형성했다.허성태의 주연작을 함께 홍보한 곽튜브는 "벌써 3번째 같이 홍보하고 있다. 제가 영화에 나오진 않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과거 '부산촌놈'을 촬영하며 절친이 됐다고.허성태는 "'정보원' 시즌2 준비 중인데, 곽튜브 나올 수가 있다"고 밝혔고, 키는 "어디까지가 거짓말이야?"라며 혼란스러워 해 폭소를 유발했다.여행일 같이 다닐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는 두 사람. 허성태는 "'부산촌놈' 때 매일 밤 회식을 했다. 그때 알아봤다. 곽튜브가 센스 넘치고 머리가 비상하더라. 5년 안에 엔터 대표가 될 것 같다. 그래도 소속 배우가 되는 건 결이 달라서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곽튜브는 "오늘 재미없을까 봐 걱정이다. 노래, 퀴즈 좋아해서 너무 잘 맞힐까 봐 걱정"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김동현은 "이렇게 말한 사람들 수두룩하다"고 지적했다.그런 김동현에게 곽튜브는 "바보인 척하는 것 같다"며 예능 캐릭터를 의심했다. 신동엽은 "처음에는 바보인 척을 많이 하다가, 이제
2023년 데뷔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중국인 멤버 장하오가 주요 글로벌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장하오는 지난 26일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중국 애니메이션 '현계지문(玄界之门)'의 OST '홍안위수개(红颜为谁开)'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홍안위수개'는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17위로 처음 진입한 가운데, 이 곡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캄보디아 등 전 세계 7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했다.중국 현지 인기도 거세다. '홍안위수개'는 발매 직후 QQ 뮤직 급상승 차트 2위, 트렌드 차트 3위, 신곡 실시간 차트 12위, 실시간 종합 차트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텐센트 뮤직의 전체 데이터를 통합한 유니 차트에서는 11위에 랭크되며 수많은 아티스트 사이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홍안위수개'는 '그 아름다움은 누구를 위해 피어나는가'라는 의미로, 장하오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웅장한 세계관을 완성해 몰입도를 배가했다.장하오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OST '아이 워너 노우(I WANNA KNOW)', MBC '달까지 가자' OST '리프레시!(Refresh!)'에 이어 '홍안위수개'까지, 자신의 이름을 내건 OST를 선보일 때마다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압도적 흥행을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대규모 아레나 급 월드투어 '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타이베이와 홍콩 공연만을 앞둔 이들은 7개 지역에서 총 12회 공연을 열며 글로벌 팬들과 밀접
나경은 남편 유재석이 하하와 충돌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각자의 감성을 건 낭만 토론회가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는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로 꾸며져 넘치는 여행 경비에 따라 벌칙자가 발생한다. 그러나 ‘낭만 여행’인 만큼, 낭만을 인정받는다면 여행 경비가 차감돼 돈과 상관없이 즐거운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이에 멤버들은 욕지도의 한 해녀 식당에서 산지 직송 해산물을 양껏 즐긴 뒤, ‘낭만이란 무엇인가?’ 토론을 시작했다. 이때 유재석이 자신의 낭만을 어필하던 중 “트위터 감성이다”라며 자칭 ‘트렌드세터’ 하하와 충돌해 시선을 끌었다. SNS 안 하기로 유명한 유재석과 ‘SNS 러버’ 하하, 극과 극인 두 사람의 ‘낭만 빅 매치’가 어떻게 끝날지 주목된다. 공개된 스틸 속 유재석은 손가락질까지 하고 있어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멤버들이 욕지도에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이색 낭만을 찾아낸다. 바로 한국 최초의 참치 양식장에서 참치들에게 직접 밥을 줄 수 있게 된 것. 수백 마리의 대형 참치가 회오리치는 모습에 멤버들은 감탄사를 참을 수 없었다. 심지어 직접 밥을 주자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돌고래처럼 튀어 오르는 절경을 마주하기도 했다.통영 ‘통’이 함께하는 낭만 찾아 삼만리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는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전원주가 확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28일 전원주의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87년 인생 최초 1대 1 미팅!"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처음에는 유튜브 촬영이 귀찮고 그랬는데, 요즘은 밖에 나갈 수가 없다. '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라고 말해준다. 등산 갈 때도 뭐라고 얘기해 줄까? 싶어서 (기대가 되서) 일부러 천천히 걷는다"며 기분 좋은 근황을 전했다.이어 제작진이 "보톡스 맞으신 건 어떻게 됐냐"고 묻자 전원주는 "친구들이 '너 비결이 뭐냐?', '주름이 많이 없어졌다'고 묻더라"며 달라진 외모에 친구들이 부러워한다고 밝혔다.전원주는"(친구들한테) 보톡스 맞았다고 하기 싫어서 '잘 먹어' 이렇게 대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댓글로 구독자들의 응원과 칭찬을 듣고 "이 나이에 내가 무슨 복인지 모르겠다. 내 채널이 있는 게 너무 행복하고, 부럽다고 한다. 열심히 건강을 챙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그룹 이즈나가 '2025 마마 어워즈' 페이버릿 라이징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했다.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이날 무대에는 배우 노상현이 시상자로 섰다. 그는 먼저 영어로 "슬픔에 잠긴 홍콩에 애도를 표한다. 너무 많은 분이 희생당했다. 밤낮없이 구조에 최선 다하는 소방관 여러분과 의료진 그리고 사고 수습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면서 홍콩 시민들을 향한 애도를 표했다. 이후 노상현은 "걸크러쉬의 정점을 찍으며 글로벌로 비상하는 걸그룹"이라고 소개하며 이즈나를 호명했다.이즈나 멤버 방지민은 "어려운 시간을 겪고 계신 많은 분께 애도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 뒤 "작년에 저희가 마마에서 데뷔 무대를 했는데 올해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나야(팬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보탰다.멤버 최정은은 "이즈나를 지원해주시는 웨이크원 식구들,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님, CJ ENM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마마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다. 남은 무대도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열애설과 관련된 간접적인 질문에 "다른 생각 안 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답했다.지난 28일 MBN 예능 '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유정 PD, 전 배구선수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 방송인 이수근, 붐, 배우 성훈, 운동선수 윤성빈, 이용대, 가수 안성훈, 카엘이 참석했다.'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용대는 최근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윤채경의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제작발표회에서 '외부 요인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진 않았냐'는 열애설과 관련된 간접적인 질문이 이어졌다.이용대는 "다른 생각 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에만 집중하고 있다"라며 "열심히 하다 보니 손가락이 골절됐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스파이크 워' 제작발표회 자리니까 그냥 넘어가 달라"며 웃어 보였다.끝으로 이용대는 "배드민턴만 하다가 처음 배구를 접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특히 스파이크를 때릴 때 희열을 느꼈고, 동료들과의 호흡도 좋다. 정말 재밌을 테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스파이크 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조세호가 '억울의 아이콘'에서 '분노의 화신'으로 흑화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고흥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괴도 배고팡 밥상의 비밀'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저녁 밥상을 훔쳐간 '괴도 배고팡' 최종 지목을 앞두고 '1박 2일' 팀은 조세호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한다. 조세호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한 눈으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멤버들은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꼼짝없이 '괴도 배고팡'으로 지목될 위기에 몰린 조세호는 억울함 호소를 넘어 끝내 분노를 터트린다. 결국 그는 얼굴까지 새빨개진 채 울분이 섞인 사자후를 마구 내지르며 대폭발 했다는 후문이다. 조세호가 폭주하는 사이 '괴도 배고팡'의 조력자 이준은 "제가 조력자다. 이분이 시켰다"며 기습적으로 양심선언을 해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과연 이준이 지목한 멤버의 정체는 누구일지, '1박 2일' 팀이 '괴도 배고팡' 검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날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텐트도 없이 침낭에서만 잠을 청해야 하는 '야야 취침(야외+야외 취침)'이 걸린 일명 멸망전이 오랜만에 펼쳐진다. 특히 해변 야야 취침이라는 열악한 환경에 멤버들은 "자고 일어나면 한강이야"라며 불만을 내비치면서도 최악의 '야야 취침'을 피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잠자리 복불복 미션에 임한다. 바닷가 파도소리를 ASMR 삼아 '야야 취침'을 하게 될 멤버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허경환 예능감을 지적했다.2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이순신 장군 특별전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이날 허경환의 등장에 유재석은 "이제 자신감 있게 오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오늘 같은 날은 제가 필요할 것 같아서 왔다. 통영에서 유명한 게 뭔지 아냐? 이순신 장군이다. 2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이순신 장군 특별전이 열린다고 하더라"고 이유를 밝혔다.현장 투입 후 유재석과 허경환은 유물 전시 작업 및 굿즈 세팅을 진행했다. 거북선 미니어처가 마음에 든 허경환은 "시줘요"라고 요구했지만, 유재석은 "아직 파는 게 아니 잖냐. 그냥 일만 하라"고 일침을 가했다.유재석은 또 일하다가 화장실에 다녀온 하하의 행동을 지적했다. 벽에 안내 글자를 붙이는 작업 중 허경환은 얼마 하지도 못하고 "어지럽다"며 손을 뗐고, 섬세함이 부족한 유재석이 대신 투입되기도 했다.허경환의 행동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경환아, 너 예능에 안 맞는 것 같다. 정보 프로에서 하는 질문을 하더라"고 말했다. 앞서 허경환은 굿즈숍에서 "굿즈 제작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뭐냐"는 질문을 했던 것. 유재석은 "경제TV 같은 걸 많이 하다 보니 톤도 예능엔 안 맞더라"고 전했다.이에 허경환은 "이게 생방이 아니 잖냐. 너무 안 맞으면 정리하면 되는 거지"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너무 유익한 질문만 한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허경환은 자신의 영어 발음을 지적하는 주우재의 귀싸대기를 쳐 눈길을 끌었다.그 가운데 유재석은 글자 붙이기 실수
그룹 에스파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수상자로 선정됐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수상작은 그룹 에스파의 'Whiplash'(위플래쉬)였다.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에스파 윈터는 "많은 분들이 슬픈 시간을 보내고 계셔서 저희도 마음이 무겁다. 다시 한 번 애도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한 뒤 "코레오그래피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저희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닝닝은 "'MAMA' 측에 감사드린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희를 도와주시는 댄서분들을 비롯해 모든 분들이 계신다"고 말하며 수상 소감을 이었다. 이어 "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멤버들에게도 고맙다. 우리가 단결된 모습으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었던 점이 뜻깊다"고 덧붙였다.이어 에스파는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상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멤버들은 "슬픔을 겪고 있는 분들께 애도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면서 "값진 상을 받게 해주신 팬, 스태프들 감사하다. 너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좋은 퍼포먼스 보여드리는 에스파가 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이하늬가 둘째 출산 당시 심경을 밝혔다.28일 방송된 KBS2TV '아침마당'에서는 영화 '아랫집 사람들'의 주연을 맡은 배우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내 인생의 명장면'에 대한 질문에 입을 열었다. 그는 "둘째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제 몸에서 인간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배 안에 있지만 아기가 가슴에 안겼을 때, 인간이 내 배 안에 있어서 사람이 나오는구나 싶어서 경이로운 순간이었다"며 둘째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이하늬는 "경력직이 무섭더라. 첫째 때는 어떻게 아플까? 어떻게 되는 거지? 걱정이 많았는데 둘째 때는 내 생애 아픈 순간을 마음껏 즐기리라. 만끽하겠다. 고통을 즐겨보겠다고 생각했다"며 "남편하고, 아이하고 하모니처럼 예배처럼 드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또 김수찬 아나운서가 "셋째 계획은 없냐"고 묻자 이하늬는 충분히 만끽했기 때문에 (셋째 계획은) 없다"고 단호하게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하늬는 2021년 2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6개월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올해 8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B.A.P 영재 씨와 와인을 즐겨 마셔요. 잘 때도 와인 유튜브를 틀어놓고 취침합니다."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진영이 이렇게 말했다. ENA 월화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이하 '부세미') 종영 인터뷰 자리에서다. 진영은 "요즘 위스키랑 와인에 빠져 있다"고 하며 작품 외 일상에서 즐기는 취미를 밝혔다.진영이 출연한 '부세미'는 흙수저 경호원 김영란이 시한부 재벌 회장 가성호(문성근 분)와 계약 결혼을 맺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로맨스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3년 만에 ENA 역대 시청률 2위인 전국 7.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극 중에서 진영은 무창에서 딸기 농사를 지으며 아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대디 전동민 캐릭터로 열연했다. 그는 새로 부임한 완벽한 이력의 교사 김영란(전여빈 분)을 마을 사람 중 유일하게 경계하는 인물이었다.진영은 아이돌 그룹 B1A4로 데뷔한 때부터 꽃미남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고, 배우로 전향한 뒤에도 논란 없이 꾸준히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팬층이 두터워 올해에만 약 10개국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아시아 주요 국가들은 물론, 브라질·페루·멕시코·콜롬비아 등 남미와 라틴 아메리카까지 활동을 넓히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났고, 올 한 해 가장 바쁘게 움직인 배우 중 한 명으로 손꼽혔다.진영은 "평소에는 절대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일할 땐 완벽주의다"라고 말했다. 이어 "MBTI가 ENFP인데 P가 96%다. 성향이 계획적이지 않고 정말 즉흥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일할 때 마음이 꽂
이제훈이 ‘빌런’ 윤시윤에게 납치된다. 윤시윤은 음주 뺑소니로 6년 간 교도소에 살고 나와 변호사 자격이 발탁난 인물 차병진으로 분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측이 29일 4회 방송을 앞두고, ‘호구도기’ 이제훈과 잔혹한 ‘중고차 빌런’ 윤시윤의 숨 막히는 1대 1 맞대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3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중고차 계약을 기반으로 각종 악행을 저지르는 ‘중고차 빌런’ 차병진(윤시윤 분) 일당을 겨냥해 복수 대행 서비스를 개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차병진’ 캐릭터를 위해 '체지방률 3%' 극한의 체중 감량까지 시도한 윤시윤의 열연이 섬뜩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극중 도기가 새로운 부캐 ‘호구도기’를 출격시켜 차병진에게 접근한 가운데, 도기가 차병진으로부터 구입한 중고차를 운행하다 차량 오작동으로 사고를 당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부캐 ‘호구도기’의 모습으로 납치된 도기가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허름한 창고 안, 도기는 의자에 온 몸이 꽁꽁 묶인 채 잔뜩 겁먹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본캐인 택시히어로 김도기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호들갑과 휘황찬란한 패션이 웃음을 자극한다. 도기를 향해 걸어오는 차병진의 눈빛이 마치 먹잇감을 포착한 듯한 맹수처럼 살기 등등하다. 과연 차병진 일당이 도기를 납치한 이유가 무엇일지, 도기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설계한 통쾌한 한 방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모범택시3’ 측은 “4회에서는 차병진 일당의 더욱 추악한 민낯이 드러난다. 무지개 히어로즈의 신박한
먹방계 대선배 쯔양이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 기강 잡기에 나선다.오는 30일 방송되는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에서는 쯔양이 식탁 기강을 제대로 잡는다. 이날 쯔양은 한 부대찌개 맛집에서 '먹방 7년 차 선배'의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쯔양은 자리에 앉기 무섭게 세팅 각부터 재고, 사리 추가까지 섬세하게 설계해 탄성을 자아낸다.안재현이 무심결에 쯔양이 눈독 들여놓은 달걀말이에 손을 대자, 기강이 제대로 잡힌 김대호가 나서서 "재현아 눈치 챙겨"라고 일갈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안재현은 "국자 두 개가 다 쯔양 앞에 있다. 이게 권력"이라며 고개를 조아리고, 김대호는 "쯔양님, 이제 (당면) 사리 넣어도 될까요?"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그도 잠시, 김대호가 쯔양의 엄격한 먹방 코칭에 반항심을 드러낸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김대호는 쯔양의 리드를 순순히 따르던 것도 잠시, 쯔양이 라면사리를 집어 들자 "난 순수한 국물을 먼저 맛보고 싶어"라며 목소리를 내는 것. 급기야 김대호는 "자꾸 그러시면 상을 따로 잡아주세요!"라며 설움을 토로해 쯔양을 빵 터지게 한다고.이에 '먹방 대선배' 쯔양은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의 식탁 위 기강을 어떻게 휘어잡을지, 선배미 폭발할 쯔양의 행보가 웃음을 자아낼 '어튈라' 11회에 관심이 집중된다.ENA, NXT, 코미디TV 공동제작 '어디로 튈지 몰라'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옥상달빛 김윤주 남편인 10cm(십센치)십센치 권정열(42)이 오존(32)과 함께 무릎을 꿇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오존, 노브레인, 다이나믹 듀오, 신스, 박진주가 출연했다. ‘목소리 미남’ 오존은 ‘더 시즌즈’에 출연해 또 하나의 버킷리스트를 달성했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절친한 사이인 십센치와 오존은 무대를 마치자마자 서로의 패션을 지적하며 장난기 어린 디스전을 펼쳤고, 오존은 자신이 오랫동안 유지해 온 헤어스타일에 대해 “이찬혁이 따라하고 있다”며 소유권을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존은 이찬혁을 향해 “앞으로 오존 머리라고 말해달라”고 메시지를 남겨 재차 웃음을 안겼다. 노래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지금도 노래방에 자주 가고 있다고 밝힌 오존은 ‘노래방 감성’을 담아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무대를 펼치며 섬세한 감수성을 증명했다. 이어 오존은 콘서트 홍보를 위해 십센치와 함께 무릎을 꿇고 "오존의 콘서트가 3년 만에 열린다"며 관객들에게 대국민 호소를 해 웃음을 유발했다. 끝으로 오존은 강승원 음악감독의 ‘나는 지금’ 리메이크 무대를 선보이며 원곡과는 또 다른 오존만의 매력으로 현장을 물들였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일곱 번째 주인공으로는 1세대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이 출격해 오프닝 무대로 ‘넌 내게 반했어’를 가창했다. 크라잉넛과 묘한 라이벌 관계로 티격태격 케미를 형성해온 노브레인은 “많은 분들이 저희를 헷갈려하셔서 노래를 바꿔서 앨범을 낸 적도 있는데 혼란만 가중
가수 지드래곤이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메일 솔로' 부문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을 애도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이날 '베스트 퍼포먼스 메일 솔로' 부문 수상자는 지드래곤이었다. 지드래곤은 수상 소감으로 "갑작스런 비보로 슬픔을 느끼고 계시는 홍콩 시민 여러분께 힘을 드릴 수 있도록 퍼포먼스 열심히 준비했다. 이 상은 팬들이 주신 거로 생각한다.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시상자로 나선 가수 겸 배우 임시완과 조유리는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에게 추모의 뜻을 밝혔다. 임시완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모든 분들의 일상이 하루 빨리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길 기도한다"고 했다. 이어 조유리 역시 "우리 음악의 힘이 힘든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29일 100만 홍콩달러(약 2억원)를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에 기부했다.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은 홍콩특별행정구가 재난 구호 작업 지원을 위해 설립한 기금이다. 소속사 갤럵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기부금을 아파트 화재 현장 구조와 복구에 힘쓰는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금 측에 요청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