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 사이 갈등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폭로와 반박…
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박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산 립스틱 되게 이쁘고 해보고 싶더라. 이름이 ROUGE VELVET"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봄이 립스틱을 진하게 바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필터를 활용해 인위적인 속눈썹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박봄은 지난해 10월 "박봄 hates YG"라는 문구와 함께 '고소장'이라고 적힌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종이에는 '고소인 박봄', '피고소인 양현석'이 명시돼 있었으며, 박봄은 "피고소인은 고소인에게 정당하게 지급되어야 할 수익금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으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법적 처벌을 원한다"고 했다.박봄은 종이에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를 비롯해 공연·방송·광고·행사·작사·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며 천문학적 숫자를 기재했다. 여기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 8자리까지 그대로 노출해 팬들의 걱정을 유발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봄은 당일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한편 박봄은 지난해 8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의 하프타임 공연 무대 이후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55)이 후배 고현정(54)과 기싸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싱글맘' 황신혜,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장윤정은 "내 바로 뒤에 배우 김성령이 있었다. 1989년도에 오현경, 고현정, 1992년도에는 배우 이승연이 미스코리아로 나왔다"라고 밝혔다.장윤정은 과거 KBS '토요대행진'에서 미스코리아 후배 고현정과 함께 여성 듀오 MC를 맡기도 했다. 그는 "최초로 여자 진행자 둘이서 KBS 가요 쇼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엄청난 기대와 시선을 받았다. 그때는 프롬프터 없이 생방송 쇼를 하기 위해 대본을 외워야 했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토요일 저녁 가장 인기 있는 시간대에 하는 방송이니까 초긴장 상태로 임했다. 첫 방송이 끝난 뒤에는 안도감이 들어 눈물이 나왔다. 서로 잘 끝났다는 생각에 끌어안고 고생했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저와 고현정 둘 다 대학생이었다"라고 밝혔다.그러나 두 사람 사이 신경전도 있었다. 장윤정은 "둘 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보니 미묘하게 경쟁의식이 있었다. 난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서로를 더 발전시키는 원동력이었다"며 "의상에서도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하나를 더 입거나 액세서리를 더 착용하기도 했다. 그래서 방송을 거듭할수록 옷이 점점 화려해졌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행실 부부가 사상 최초 동반 하차 선언을 했다.1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행실 부부의 남은 사연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행실 부부는 막내딸 앞에서 끝도 없이 싸우고 하소연해 MC들의 빈축을 샀다. 특히 서장훈은 "막내딸이 감정쓰레기통이냐. 20살짜리 엄마같다"며 일침을 날렸다.16살 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서 의지해본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한 번도 없다.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행실부부는 합숙소에 입소를 하자마자 부부 싸움을 했다. 아내는 "그 여자 보고 싶냐"고 도발했고, 남편도 "보고 싶다"고 답했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의 부모님 욕까지 해 골이 깊어졌다. 결국 두 사람은 제작진에게 "하차하겠다"고 말해 사상 최로 부부 모두 캠프를 나가겠다는 초유의 사태가 불거졌다.제작진은 "각방을 쓰게 해주겠다"고 설득했고, 두 사람은 다시 각방으로 향했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와 싸운 후에도 의문의 여성과 통화를 해 충격을 안겼다.남편은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오빠 믿지? 화요일날 거기로 와도 될 것 같은데" 약속까지 잡았다. 또 "방을 봤거든 아까? 너랑 살 집. 사랑해"며 의미심장한 대화를 했다.이에 제작진은 "의문의 여성과 심상치 않아 보이는 대화"라며 "아내와 싸운 후 남편은 한참 의문의 여성과 통화다"는 내용의 자막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한편 행실 부부가 각방을 쓰는 동안 넷째는 행실부에게 편지를 썼다. 딸의 편지에 남편은 "흔들렸다. 이혼 의사가 60%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행실부부는 각방에서 다시
'쇼미더머니12'에서 래퍼 마이크로닷이 부모 빚투 이후 빚을 갚기 위해 고깃집에서 일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12'가 첫 방송됐다.마이크로닷은 '쇼미더머니 12'의 서울 지역 예선에 도전했다. 부모 빚투 논란을 겪었던 마이크로닷은 "진짜 큰맘 먹고 도전한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거다"라며 "이번 쇼미에 나가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마이크로닷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빚투'를 꼽기도 했다. 마이크로닷은 근황에 대해 "부모님도 실형을 살고 재판은 다 끝났지만 아직 한 분에게 합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많이 발버둥쳤다"고 말했다.마이크로닷은 "어떻게 해서든 돈을 벌어야 해서 고깃집에서 4년 정도 일하고 있다. 설거지, 청소, 오픈, 바닥 닦기 등 다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제가 나쁜 놈이라고 생각했다. 제 자신을 원망했다. 힘들었을 때 (인간) 관계들이 없어지고, 오로지 저를 떠나지 않았던 게 음악이다. 음악의 힘이 굉장하다고 생각하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시간이 걸렸지만 다시 일어서 보자. 제가 힙합을 사랑하고 잘한다는 걸 다시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주고 들어주면 그것보다 더 원하는 건 없을 거 같다. 진심이 닿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하트시그널’ 김지영이 건강 적신호를 보였다.지난 15일 김지영은 자신의 계정에 “동물원 탈출한 과나코 아닙니까. 아니 원래 임신하면 두통이 있나요? 머리가 두쪽으로 쪼개질것 같아서 무척이나 당황한 밤입니다. 타이레놀은 먹어도 된다던데 괜히 또 찝찝해요. 슨배님들 도와주세요“라고 적었다.현재 김지영은 임신 중이다.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과 혼전임신해 결혼식을 2월로 앞당긴 바 있다.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적었다.이어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며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며 "신이 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박일준이 3살 때 생모에게 버림받은 사연을 밝혔다.15일 밤 MBN ‘특종세상’에는 1970년대 윤수일, 인순이와 함께 1세대 혼혈 가수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박일준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일준은 "친어머니가 나를 보육원에 3살 때 버리고 갔다. 그때만 해도 이름이 없이 '개똥이'라고 불렸다고 들었다"고 회상하며 어린 시절 상처를 고백했다. 이어 박일준은 "생후 100일이 지나면서 내가 흑인 아버지를 닮아가면서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어머니는 동네를 떠났다"고 전했다.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건 15살 때였다고. 박일준은 "중학교 2학년 때 맨날 기타만 치고, 공부도 안 하고 하도 속을 썩이니 우리 어머니가 '나는 네 친어머니가 아니다'라고 하시더라"라며 "그 얘기를 듣고 더 삐딱하게 됐다"고 떠올렸다.박일준은 결국 성공했지만 친자식처럼 키워준 양부모에게 보답할 길이 없었다. 양부모가 연탄 가스 중독 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났던 것. 박일준은 "외로움이라는 건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뒷배경도 없고 낳아준 부모가 어딨고, 아버지는 어딨나. 노래도 안 됐다"고 떠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현재 박일준에게 남은 가족은 딸과 아들뿐. 10년 전 이혼하고 아이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그는 "어린 시절 외로움이 있었기에 지금 가족이 더욱 소중하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지난해 이혼을 발표한 홍진경(48)이 재혼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싱글맘' 황신혜,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황신혜, 장윤정은 연애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장윤정은 "딸들이 연애는 응원한다. 결혼에 대해서는 언급하진 않는다. 나도 아직 결혼 생각은 없다. 연애는 하고 싶다"고 밝혔다. 황신혜도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딸 이진이와는 서로 연애사도 공유한다며 "딸은 ‘엄마 너무 예쁘고 젊은데 남자친구 만나’라고 하더라. 나가서도 소개팅을 해주려고 수소문을 한다. '계속 좀 알아봐줘'라고 했다"며 웃었따다. 이를 듣던 주우재는 홍진경에게 “누나는 (이혼 후) 한 번도 안 사귀었냐”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은 어색하게 웃었고, 황신혜가 “진경이는 어때?”라고 재혼 생각을 묻자 홍진경은 “저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으로서는 생각이 없다”라고 답했다.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을 얻었다.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권유리가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을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권유리가 출연을 확정 지은 연극 'THE WASP(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으로, 2015년 영국 런던 햄스테드 극장에서 초연되어 호평받은 바 있으며 이번 무대는 한국 초연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권유리는 빈곤의 굴레가 이어지는 삶의 풍파 속에서 거친 생존을 이어가는 '카알라' 역을 맡아, 인물 내면의 균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심리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권유리는 지난해 개봉한 심리 파괴 스릴러 영화 '침범'에서 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해 기억을 잃은 특수 청소 업체 직원 '김민'으로 분해, 기존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어두운 감정선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연극으로는 2020년 '앙리할아버지와 나' 이후 오랜만에 복귀하는 만큼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앞서 그는 '앙리할아버지와 나'를 통해 故 이순재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이처럼 영화, 드라마, 예능, 연극 등 무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도전적인 행보를 펼치는 권유리가 이번에는 또 어떠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THE WASP(말벌)'은 오는 3월 8일(일)부터 4월 26일(일)까지 세종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재중이 배우 문상민의 외모를 극찬 해 눈길을 끈다.가수 김재중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서는 '아는 맛이 무섭다 웨이팅 없는 클리셰 맛집 여기로 모십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주연인 남지현과 문상민이 등장했다. 문상민을 본 김재중은 "손이 정말 크고 키도 크다"며 "그래서 문짝남이냐"고 하며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남지현에게 김재중은 "오늘 헤메를 받는데 남지현 씨는 선하다고 하더라"고 했다.김재중은 계속해서 "문상민은 내가 숍에서 이야기 하면서 봤는데 되게 아이돌상이다"고 했다. 그러자 문상민은 "저는 아이돌을 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재중은 "근데 약간 예쁘게 잘 생겼다"고 했다.이때 제작진은 문상민에게 근데 왜 아이돌이 못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재중은 "키 때문에 그랬을 것"이라고 했다. 문상민은 "키가 너무 크기도 하고"라고 말을 아꼈다. 아이돌이 왜 키가 너무 크면 못되냐는 말에 김재중은 "멤버들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다 큰 그룹도 물론 있지만 키가 조금 작은 멤버가 만약 뽑히면 같이 섰을 때 밸런스가 붕괴된다"고 하면서 아이돌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였다.남지현은 "그래도 배우가 되지 않았냐"고 했다. 김재중은 두 사람에게 "드라마에서 처음 만난거냐 그전에는 아예 일면식도 없었냐"며 "드라마 픽스할 때 처음 상대 배우 알았을 때 어땠냐"고 했다. 문상민은 "이 작품이 들어가기 전에 제가 '쇼핑왕 루이'를 몰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누나랑 같이 하게 됐다는 걸 듣고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에서 배우 이엘리야와 12세 신동 배서연이 각각 현역 가수 장혜리와 실력파 전하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본선 3차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어 눈길을 끈다.1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피할 수 없는 정면 승부인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진 가운데 배우인 이엘리야와 어린 신동들의 반전 가창력이 마스터 군단과 시청자들을 압도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12세 배서연과 10세 전하윤의 '트롯 신동' 맞대결이 펼쳐져 마스터들을 고뇌에 빠뜨렸다. 선공에 나선 배서연은 송가인의 '월하가약'을 애절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소화해 첫 소절부터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배서연의 천재적인 가창력에 김용빈은 기권하고 싶을 정도로 본인들보다 잘한다며 혀를 내둘렀고 박세리는 배서연을 강력한 1등 후보로 점찍었다. 후공인 전하윤 또한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를 진지하고 안정적인 실력으로 완창하며 맞섰으나 마스터들의 최종 선택은 배서연에게 향했다. 배서연은 11대 6의 점수 차로 전하윤을 누르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이후 가장 큰 화제를 모은 무대는 배우 이엘리야와 현역 가수 장혜리의 대결이었다. 장혜리는 과거 라틴 댄스 선수 생활을 했던 경력을 살려 양수경의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선곡해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대결 전 이엘리야에게 드라마로 돌아가라며 도발적인 선전포고를 날려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맞선 이엘리야는 혜은이의 '비가'를 선택해 배우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드라마틱하게 채웠다. 마스터 박선주는 배우가 가진
고스트9(GHOST9) 이우진이 국내 BL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시즌3까지 제작된 글로벌 화제작 '수업중입니다 3'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앞서 그는 2019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대중 앞에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수업중입니다 3'는 2026년 상반기 전 세계 190여 개국 동시 공개를 앞둔 작품으로, 앞선 시즌들이 왓챠, 네이버 시리즈온, 라쿠텐 비키, 가가올랄라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성과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시즌3까지 제작된 점 역시 작품의 인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이우진은 극 중 K-POP 아이돌 데뷔를 꿈꾸는 학생 역을 맡아, 꿈을 향한 열정과 불안, 사랑과 선택의 순간을 그려낸다. 현직 아이돌로서의 실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장면은 물론 감정 연기에서도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시즌은 기존의 캠퍼스 로맨스를 확장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설정 속에서 무대에 오르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청춘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담는다. 이우진은 작품의 중심에서 서사와 감정선을 이끄는 인물로 활약하며 극의 몰입도를 책임진다.제작사 박스미디어는 "이우진은 아이돌과 배우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최적의 캐스팅"이라며 "[수업중입니다 3]를 통해 그가 보여줄 새로운 얼굴은 분명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수업중입니다 3'는 2026년 상반기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서장훈이 딸에게 끊임없이 하소연하는 '행실부부' 아내에게 일침을 날렸다.1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행실 부부의 남은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행실 부부의 아내는 16살 막내딸 앞에서 남편에 대한 욕을 했고, 하소연을 멈추지 않았다. 딸은 "엄마 말투가 이미 '나 누구랑 싸우고 왔어'라고 느껴졌다"며 화난 엄마의 눈치를 봤다.그때 행실 부부의 남편도 귀가를 했고, 이들 부부는 부엌에서 끊임없이 다퉜다. 막내딸은 고스란히 싸움을 듣고 있었고, 행실 부부는 "딸이 듣고 있는 지 몰랐다"고 서슴없이 말했다.이에 서장훈은 "철 없는 사람들이다"고 허탈한 웃음을 보였다. 심지어 행실부부는 막내딸 앞에서 해서는 안 될 이야기까지 꺼냈다. 남편은 딸에게 "모텔 가면 더블 침대 있지"며 아내 모텔 동침 사건을 설명했다.아내는 "그걸 애한테 왜 얘기하냐"며 남편과 싸웠고, 심지어 아내는 "어떤 내용을 들었냐"며 딸을 다그치기도 했다. 이에 MC 박하선은 "아 진짜, 사춘기 딸한테 저걸 왜 얘기하냐"고 황당해했고, 진태현도 보다 못해 "물어보지마!"며 분노했다. 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그냥 이 상황이 익숙해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고, 남편이 집을 나가자 아내는 딸을 앉혀 놓고 하소연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서장훈은 "얘가 감정 쓰레기통이냐. 둘 다 미쳤나 봐. 24살에 첫째를 낳아놓고, 20년이 지나도 20살짜리 엄마같다"고 일침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