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에서 5살 연하 박지민 아나운서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
배우 이재욱이 팬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냈다. 앞서 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KBS2 '마지막 썸머' 지난 7일 1.7%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이재욱은 지난 13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 '2025 LEE JAE WOOK ASIA FANMEETING TOUR pro'log' IN SEOUL(2025 이재욱 아시아 팬미팅 투어 프로'로그' 인 서울)'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등장한 이재욱은 김영근의 '탈진', 카더가든의 '섬으로 가요', 혁오의 'Tomboy(톰보이)' 무대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마지막 썸머' 비하인드와 차기작 이야기를 들려주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재욱은 사전에 받은 팬들의 사연을 직접 소개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사연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넸고, 직접 준비한 선물을 공개하며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이번 팬미팅에서는 조째즈와 임슬옹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풍성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재치 있는 입담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이재욱과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매 팬미팅에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온 이재욱은 카더가든의 '기다린 만큼, 더', 김연우의 '이 밤이 지나면', 부활의 'Lonely Night(론리 나이트)', 너드커넥션의 '좋은 밤 좋은 꿈' 등을 비롯한 감성적인 무대로 팬들을 감동하게 했다.조째즈의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후 큰 화제를 모았던 우즈의 'Drowning(드라우닝)'을 앙코르곡으로 선사하며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했다.팬미팅을 마친 이재욱은 소
K팝 최고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은 MMA2025가 전 세계 음악팬들의 기대를 높일 주요 무대와 퍼포먼스를 예고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오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하는 'The 17th Melon Music Awards(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를 통해 오직 MMA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하고 다채로운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다.지드래곤(G-DRAGON), 박재범, 10CM, 지코, 엑소(EXO), 우즈(WOODZ), 제니(JENNIE), 에스파(aespa), 아이브(IVE),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라이즈(RIIZE), 플레이브(PLAVE), 엔시티 위시(NCT WISH), 아일릿(ILLIT),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iiKiii),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아이딧(IDID),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등 글로벌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슈퍼 루키들이 한자리에 모여, MMA2025를 위해 마련한 무대로 고척돔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16년 만에 MMA 무대에 오르는 박재범은 힙합 크루와 함께 오리지널 힙합 퍼포먼스를 펼치며, 직접 프로듀싱한 신인 보이그룹 롱샷(LNGSHOT)도 함께 무대를 빛낸다.10CM는 독보적 음색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을 노래하고, 오는 19일 신곡 공개를 앞둔 지코는 MMA에서 그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8년 만에 출연하는 엑소는 그룹의 위대한 여정을 담은 무대로 K팝 킹의 귀환을 알리며, 내년 1월 발매될 정규 8집 수록곡의 퍼포먼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멜론차트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우즈는 '사랑의 상실'을 주제로 한 무대와 함께, 댄스곡 퍼포먼스를 특별 공개한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글로벌 스타 제니는 자신이 곧 무대이자 예술이 되는 레전드급 퍼포먼스를 예고했다.'Dirty Work'와 'Rich Man'으로 '쇠 맛'
브랜뉴뮤직이 레이블 프로젝트 싱글 BRANDNEW YEAR 2025 ‘RE:BRANDNEWAL’ (브랜뉴이어 2025 리:브랜뉴월)을 15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매년 연말 발매되는 브랜뉴뮤직의 시그니처 프로젝트인 ‘BRANDNEW YEAR’(브랜뉴이어) 는올해 ‘RE:BRANDNEWAL’ (리:브랜뉴월)이라는 타이틀을 통해 ‘브랜뉴뮤직의 새로움을 다시금 새롭게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RE:’(다시, 회신)와 ‘BRANDNEW’, 그리고 ‘Renewal’(갱신) 의미를 결합해 레이블의 정체성과 초심을 재정립하려는 의지를 담았다.이번 싱글은 특히 애즈원(As One)의 故 이민을 기억하는 뜻깊은 마음에서 출발했다. 그녀의 생일인 12월 15일에 맞춰, 애즈원의 2006년 발매곡 ‘十二夜(십이야)’를 브랜뉴뮤직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것. 앞서 이민은 지난 8월 밤 자택에서 4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이에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지난 5일 밤 이민의 남편이 퇴근한 후 목격하고 신고했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고 전했다.가창에는 특별히 애즈원의 멤버크리스탈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팀이 아닌 단독 가창으로 참여해 원곡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한해, 버벌진트, 키비, 범키, 빈센트블루, 이대휘(AB6IX) 등 레이블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개성을 더해 더욱 깊어진 R&B/Soul 사운드를 완성했다.앞서 12월 12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눈 내리는 들판에서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바라보는 애틋한 장면이 담기며 곡이 지닌 감정선을 한층 끌어 올렸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전 과정이 AI 기술로 제작되어
그룹 트와이스(TWICE)가 아티스트 사생활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5일 트와이스 공식 X 계정에 '아티스트 사생활 보호 및 안전 관련' 공지문을 게재했다.JYP는 "최근 아티스트의 개인 일정 및 비공개 이동 과정에서 일부 팬분들에 의한 동선 침범, 과도한 접근과 촬영, 반복적인 대화 및 통화 시도 등이 확인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에게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되며, 특히 요즘 이동 및 해외 일정이 잦은 아티스트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사적 이동 동선에서의 접근 및 촬영 자제 ▲아티스트 주변 인물에 대한 배려 요청 ▲ 과도한 소통 및 개인적 요구 자제 ▲안전을 위한 거리 유지 및 이동 방해 금지 등 4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JYP 측은 "위와 같은 행위가 반복되거나 아티스트에게 불편을 초래한다고 판단될 경우, 회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안내드린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최대한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과 휴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의 성숙한 배려와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이하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항상 TWICE에게 사랑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티스트 사생활 보호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최근 아티스트의 개인 일정 및 비공개 이동 과정에서 일부 팬분들에 의한 동선 침범, 과도한 접근과 촬영, 반복적인 대화 및 통화 시도 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이는 아티스트에게 심리적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부친의 얼굴과 패션 센스를 공유했다.성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할부지 할머니랑 트리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아버지 성종현 씨가 트리 앞에서 반려견을 안은 채 환히 웃고 있는 모습. 특히 부친은 깔끔한 룩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이며 중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성유리의 부친은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 지내다 2013년 퇴직 후 목사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성유리는 2017년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안성현 지난해 12월 26일, 암호화폐를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아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로 인해 성유리는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으나, 2023년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 이후 약 2년 만인 지난 5월, 홈쇼핑으로 복귀했다.안성현은 지난 6월 11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유동균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안성현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ONEW)가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온유는 내년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26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 ENCORE''(이하 'ONEW THE LIVE')를 개최한다.'ONEW THE LIVE'는 믿고 듣는 온유의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공연이다. 온유는 아시아 5개 도시를 시작으로 남미, 유럽, 북미를 거쳐 서울에서 대장정의 마무리를 장식한다.온유는 2026년 1월 9일(이하 현지시간) 산호세, 1월 11일 로스앤젤레스, 1월 14일 시카고, 1월 16일 뉴욕, 1월 18일 애틀랜타에서 월드투어 'ONEW THE LIVE'를 이어간다.나아가 온유는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온유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멜론 티켓을 통해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가, 22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순차 진행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모델 이소라가 의미심장한 장면을 공유했다.이소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소라가 디지털 기기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작품 속 여자 인물은 얼굴에 상처가 가득했고, 자막에는 '이제는 사랑 안 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소라는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다. 방송인 신동엽과 1997년 공개 연애를 이어가다 6년간 교제 후 2001년 결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희정이 지난 13일과 14일에 방송된 37, 38회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희정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시어머니를 잃고 본인 또한 뇌진탕을 겪는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 예상치 못한 충격과 슬픔에 빠진 다정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시련 속에서도 가족을 지탱하려는 엄마이자 아내의 모습을 깊이 있게 표현했다.13일 방송된 37회에서 김다정은 이마에 찰과상으로 밴드를 붙인 채 침대에 누워 멍하니 흐느꼈고, 의료진에게는 뇌진탕 후유증으로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응급실에서 눈물을 쏟았고, 진솔한 표정과 눈물 연기로 참담한 상황을 전달했다. 이어 시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절규하는 김다정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미게 했다. 사고 직전 시어머니가 자신에게 옷을 사주기 위해 백화점에 가자고 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고 "내가 미쳤지, 거길 왜 따라갔을까"라고 울부짖는 김희정의 오열 연기는 시어머니에 대한 애틋함과 미안함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가족을 향한 다정의 모성애와 따뜻한 마음 역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응급실을 찾아온 아들 지혁(정일우 분)은 다정을 끌어안으며 살아있음에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다정은 상철(천호진 분)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며 "아버지 잘 챙겨줘, 지혁아"라고 당부하는 등 가족의 울타리로서 굳건함을 지켰다.14일 방송된 38회에서는 남편과 아들의 묵은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다정의 활약이 돋보였다. 다정은 시어머니 방 앞에서 남편 상철과 아들 지혁의 화해를 듣고 눈물을 흘렸고,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부자 관계의 응어리를 알게 된 후
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충격 반전 결말을 예고하는 스포컷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되는 ‘다음생은 없으니까’ 11회에서는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등 20년 지기 3인방과 윤박, 장인섭, 허준석 등 남자들이 각각 긴장감을 자아내는 투샷으로 관심을 모은다.▶막판 스포컷#1. 김희선, 남편 윤박과 누군가의 병실 찾았다! 운명의 결단 내리나?조나정(김희선 분)은 위험을 무릅쓰고 송예나(고원희 분)를 구해내 각성하게 만들면서 남편 노원빈(윤박 분)의 불륜 누명을 벗겼고, 본부장의 성추행 비리 관련 진실을 밝혔지만 오히려 조기 해촉을 당했다. 조나정이 회사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가 불투명한 가운데 조나정과 노원빈이 누군가의 병실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과연 조나정과 노원빈이 만난 사람은 누구일지, 안타까운 연민이 가득한 두 사람의 표정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막판 스포컷#2. 한혜진, 떠나는 장인섭을 붙잡았다! 적극적인 행동으로 의문 증폭!구주영(한혜진 분)은 전 남편 오상민(장인섭 분)이 사람 크기의 마네킹을 “레베카, 제시카”라고 부르며 소중히 다루고 대화까지 나누는 기행의 이유가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심한 가정 폭력을 당한 트라우마였음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구주영이 짐을 싸 들고 나서는 오상민을 붙잡은 채 “라면 먹고 가지 않을래?”라는 질문으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간절함을 담은 표정의 구주영과 깜짝 놀라 멈칫하는 오상민이 의문 투샷을 완성하면서 두 사람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막판 스포컷#3. 진서연, 허준석과 냉랭한 기류 폭발! 불혹 로맨스 결국 이별?!이일리(진서연 분)는 지나가
샤이니 민호(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오늘(15일) 신보 발매에 앞서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같은 멤버인 키는 지난 6일, 이른바 '주사 이모'와 오랜 친분을 유지하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휘말렸으나,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팬들은 아티스트 개인은 물론 소속사 차원의 공식적인 설명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2025 BEST CHOI's MINHO '(2025 베스트 초이스 민호 <아워 무비>)는 12월 13~14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으며, 마지막 날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 등을 통해 동시 생중계되어 미국, 영국, 독일, 멕시코, 아르헨티나, 호주,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전 세계 팬들도 함께했다.이번 팬미팅은 'Our Movie'라는 공연명에 어울리게 오프닝 VCR을 영화관에서 작품 상영 전 송출되는 프로덕션 로고 및 에티켓 안내 영상 형식으로 선보이고, 메인 무대와 돌출 무대 사이를 레드카펫으로 연결해 공연 콘셉트를 한층 부각했으며, 팬들이 투표한 선택지에 따라 상황에 맞는 연기를 펼치는 코너, 제한 시간 동안 여러 미션을 해결하는 코너,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코너 등을 진행했다.민호는 설렘 가득한 'CALL BACK'(콜 백), 나른하고 섹시한 무드의 'Affection'(어펙션), 쿨한 바이브의 'Round Kick'(라운드 킥), 일본 발표곡 'Romeo and Juliet'(로미오 앤드 줄리엣), 객석을 누비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한 'Stay for a night'(스테이 포 어 나이트) 등 솔로곡 무대와 감성적인 보컬을 녹인 델리스파이스의 '고백' 커버 무대를 꾸민 것은 물론, 상대방이 원하는 속도에 맞춰 다가가겠다는 내용의
가수 이찬원(30)이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그룹 ITZY의 멤버 채령(25)의 등장에 함박웃음을 짓는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전 세계를 움직인 막강한 재력을 가진 로스차일드 가문과 록펠러 가문의 비밀스러운 실체를 파헤친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 세계를 움직인 막강한 두 재력 가문의 비밀스러운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MC 이찬원·장도연, 의사 겸 작가 이낙준과 함께 게스트 ITZY 채령, 정치학 박사 김지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찬원은 채령의 등장에 "오늘 섭외 아주 센스 ITZY(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19세기 말 이미 전기와 자동 회전문까지 갖춘 저택을 세계 곳곳에 소유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부자로 알려져 있다. 궁전 같은 로스차일드 저택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인기작 '중증외상센터'의 작가인 이낙준은 "웹소설 단골 소재답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막대한 부를 거머쥔 결정적 계기는 1815년, 런던 증권거래소에서 일어난 한 사건 때문이었다. 영국 연합군과 프랑스의 전쟁 중, 런던 증권거래소에서 벌어진 일화에 채령은 "이래서 개미들이 힘들어요"라며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찬원은 현대 석유 산업의 기틀을 다진 미국의 역대 최고 부자 록펠러 가문을 소개한다. 존 데이비드 록펠러는 어려서 아버지로부터 "아무도 믿지 말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 그는 열두 살 무렵부터 이미 이웃 어른들에게 이자놀이로 돈을 벌 정도로 돈에 관한 관심과 집착이 남달랐다. 존 데이비드 록펠러는 첫
배우 현빈이 우민호 감독과 영화 '하얼빈' 이후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선보인다. 사생활로 세간을 놀라게 했던 배우 정우성도 이 작품으로 본격 복귀한다. 정우성은 사적 이슈에 대해서는 함구하며 작품 이야기에 집중했다.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가 참석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영화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작품이다.우민호 감독은 화려한 캐스팅 비결로 "운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내가 여태까지 했던 작품 중 가장 재밌게 찍었다. 제 작품 중에 가장 재밌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연출 포인트에 대해서는 "배우를 믿었다. 배우들이 그 시대 욕망과 광기를 제대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제 믿음을 현장에서 배우들에게 보여주는 게 제 연출의 키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격동과 욕망의 시대인데,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고 유사하다는 걸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거다. 과거와 지금을 비교해보며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주로 영화를 찍어왔던 우민호 감독은 "OTT 시리즈라고 해서
≪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각종 '설'이 난무하고 해명은 없는 연예계에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31·본명 김남준)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그의 발언 중 일부는 우려를 낳아 사과로 이어지기도 했지만, 불편한 이야기까지 스스로 꺼내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태도만큼은 높이 사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RM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켜고 그동안 궁금증으로 쌓여 있던 여러 사안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6월 멤버 전원이 군백기를 마쳤음에도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이 내년으로 미뤄진 이유를 비롯해 신보 작업 상황 등을 솔직하게 설명했다. RM은 완전체 활동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그는 "저희도 그러고 싶지 않았다"며 "말씀드릴 수 없는 이유들이 있었지만 제가 말할 권리는 없다"고 했다. 이어 "활동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분명한 사정이 있었고 그 과정이 답답했다"고 털어놨다. 신보와 관련해서는 "앨범은 거의 완성 단계"라며 "오래 기다리게 해 송구하다.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놓기 전에는 쉽게 컴백할 수 없다"고 말했다.예민한 주제에 대한 의견도 숨기지 않았다. RM은 멤버들의 사생활과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맨날 카메라 앞에만 있으면 인생이 없다. 멤버들도 놀고 쉬어야 좋은 콘텐츠가 나온다"고 했다. 또한 "멤버들이 이제는 각자의 철학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라며 "제가 더 이상 팀을 대표할 수 없다. 누군가를 조율하거나 이끈다는 개념이 적용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이 위압감 있는 캐릭터를 위해 13~14kg 증량했다고 밝혔다.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가 참석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영화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작품이다.현빈은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 역을 맡았다. 정우성은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장건영을 연기했다.현빈은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날 기회가 생겨 기대되고 설렌다"고 공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작이었던 '하얼빈'을 우민호 감독님과 함께하면서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많아졌다. 감독님은 배우의 새로운 능력을 꺼내주는 능력이 있다. 배우로서 그런 감독과 작업한다는 것은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하얼빈'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현빈은 "전작은 우리나라 역사의 아픔을 다루는 작품이라 연기하면서 무게감, 압박감이 있었다. 이번 작품은 가상의 캐릭터와 이야기로 하는 작품이다. 그런 면에서 또 다른 기대감, 재미가 있었다"며 "픽션이 가미돼 있어 이야기가 훨씬 풍부해졌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작품이었다. 열려 있어서 감독님과 함께 마음대로 만들어가는 재미가 컸다&qu
서은수가 분장 등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 캐릭터 몰입에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가 참석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영화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작품이다.현빈은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 역을 맡았다. 정우성은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장건영을 연기했다. 서은수는 장건영과 범죄 카르텔을 쫓는 부산지방검찰청 수사관 오예진으로 분했다.서은수는 "사회 초년생이고 여성 검사가 없던 1970년대의 수사관이다. 장건영 검사의 불타는 열정을 보고 검사라는 꿈도 생기고 성장하는 인물이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극 중 뽀글뽀글한 파마머리는 오예진의 트레이드 마크. 서은수는 "분장부터 시작해 모든 게 오예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다. 가면을 쓰고 연기하러 가는 느낌이어서 자신감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헤어도 감독님이 좀 더 예진이 같은 스타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셨다. 2시간 정도 머리를 말았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를 통해 12월 24일 2개, 12월 31일 2개, 1월 7일 1개, 1월 14일 1개, 총 6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