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의 완성형 중학교 3학년 사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6회에서는 …
넷플릭스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첫 등장 당시 입었던 원피스의 비밀을 공개했다.28일 채널 '원마이크'에는 "현시점 가장 핫한 여자..'솔로지옥5' 최미나수, 청담동에서 만났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최미나수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의 가장 화제를 모은 출연자다."한국으로 아예 오신 거냐"는 질문에 최미나수는 "네. 졸업하고 이제 별일 없으면 한국에 머물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솔로지옥5' 촬영 후 미국으로 돌아가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하고 졸업했다"고 밝혔다.'솔로지옥5' 출연한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신기하다"며 "꽁꽁 싸매고 쇼핑하러 갔는데 결제할 때 일하시는 분이 저를 알아보시더라"면서 그때부터 집에서 안 나갔다고.출연자들과의 근황도 전했다. 최미나수는 "회식 때 민지 언니가 와서 '미안해. 너 정말 열심히 했어'라고 해주고, 같이 사과하고 지금은 친하게 연락하면서 지낸다"고 얘기했다.홍진경 멘트에 대해서도 그는 "정말 나한테는 좋아하는 연예인 선배님이다. 회식 때 사진도 같이 찍자고 해주시고, 멘트를 해주셨기 때문에 '솔로지옥5'가 흥행한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첫 등장 씬에서 화제가 된 노란색 원피스에 대해서 최미나수는 "자라에서 그냥 보다가 여름 원피스가 예쁜 게 많아서 샀다"며 "사실 저희 어머니가 피팅을 해주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최미나수는 "엄마가 디자인을 잡아서 사이즈를 피팅 해서 맞춰주셨다. 그 장면이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얼굴 스캔할 시간도 없고 '나 이상해
가수 성시경이 '20일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는 게스트로 성시경이 출연했다. 영상 속 성시경은 최화정 집에 초대받았고, 평소보다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화정은 "왜 이렇게 말랐냐", "샤프해졌다", " 잘생겨지니 낯설 정도다", "살짝 설렌다"며 칭찬했다.이어 성시경은 최화정이 직접 만든 '스키야끼' 전골 요리를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화정은 "너는 하루에 유튜브 업로드를 3개를 하지 않냐.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었고, '먹을텐데'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성시경은 "약간 그건 관성 같은 거다. 일기 쓰듯이 한다"고 답했다. 미식가로 알려진 성시경은 최화정이 만든 요리를 칭찬하며 "누나는 일식 조미료를 잘 쓴다. 맛의 스펙트럼이 바뀌니까"며 "내가 생각하는 일식은 진짜 신선한 재료에 '인공 조미료'를 막 쓰는 거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최화정은 "인공 조미료도 사실 다 천연으로 만드는 거다. 사탕 수수 이런 것들로"고 공감했다.성시경
송강과 한솥밥 먹는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 오현중의 팔색조 매력이 포착됐다.설렘 가득한 스토리로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tvN '우주를 줄게'에서 태형(배인혁)의 절친이자 베이비 전문 사진작가 '김의준' 역을 맡은 오현중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우주를 줄게'는 국내에선 1%대 시청률에 머물렀지만, 해외 142개국에서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인다고 전해졌다.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이라고 알려진 오현중은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자연스러운 컬 헤어와 안경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특히 우주(박유호)와는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아낌없이 발산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태형을 도와 우주를 살뜰히 챙기고, 혹여 상처가 될 말을 들을까 걱정하며 그의 귀를 막아주던 극 중 '의준'처럼 카메라 밖에서도 우주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특유의 따뜻한 성정을 고스란히 드러내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전한다.지난달 25일 방송된 7회에서 의준은 태형이 말하지 않았음에도 그를 먼저 살피고 “그렇게 원하던 메인도 잡았겠다 좋다고 방방 뛰어도 모자랄 판에 꼭 소주라도 걸치고 싶은 얼굴이라. 뭔데”라며 무슨 일이 있는지 물었다. 이어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는 태형을 조심스레 헤아리는 모습은 오랜 시간 홀로 살아온 그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진정한 친구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뭉클함을 자아냈다.오현중은 유쾌하면서도 다정한 온기로 작품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것은 물론 한 번씩 태형을 향해 묵직한 위로와 허를 찌르는 말을 건네 전개에 힘을 더했다. 이에 신
'사당귀' 방송인 전현무가 친정 KBS를 찾아 사내 연애담을 밝혔다.1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연예 대상을 수상한 전현무가 금의환향하여 KBS 아나운서국에 ‘대상 떡’을 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뿐만 아니라 엄지인 아나운서의 드라마 출격, 정지선 셰프와 신계숙 셰프의 만남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먼저 엄지인 아나운서는 K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첫 회 오프닝을 장식하며 ‘아나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엄지인과 김진용 아나운서와 함께 친정을 방문한 전현무의 모습이 드러났다.전현무는 현재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사당귀’ 메인 PD, ‘사당귀’와 살림남’ CP, ‘더 시즌스-10CM의 쓰담쓰담’ PD, '1박 2일' PD, '슈퍼맨이 돌아왔다' CP에게도 떡을 돌리며 깨알같이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아가 “여기가 내 은신처였다”며 “라디오 스케줄까지 꿰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바닥에 드러누운 전현무는 “여기가 내 자리였는데, 카펫이 깔려&nb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가수 허찬미가 10년의 기다림 끝에 '트롯 퀸'의 자리를 정조준했다. 수차례의 오디션 도전과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과정이 '미스트롯4' 결승 진출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모양새다.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 11회에서는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허찬미는 김상배의 '안돼요 안돼'를 선곡, 폭발적인 가창력과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장윤정 마스터로부터 "노련하다"는 평을 끌어냈다. 그 결과 마스터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총점 2406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유효표 85만여 표 중 13만 표를 휩쓸며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다.허찬미의 기세는 '미스트롯4' 첫 무대부터 남달랐다. 마스터 예심에서 '올하트'를 받으며 화려하게 출발한 그는 본선 1차 장르별 팀 미션, 2차 1대 1 데스매치를 거치며 단 한 번의 탈락 위기 없이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본선 4차전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준결승까지 1위를 수성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우뚝 섰다.최종 1위로 호명된 허찬미는 무대 위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 재수, 삼수, 사수를 했다. '오수'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투표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허찬미의 여정은 순탄치 않
안유진과 박진영이 냉장고를 공개한다.3월 1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국내 최정상 걸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과 '대세 배우' 박진영이 출연해 셰프 군단과 만난다.이날 방송에는 화제의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가 처음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을 '냉부 키즈'라 소개한 그녀는 "중학생 때부터 '냉부'를 보고 자랐다"며 셰프들을 향한 남다른 존경심을 내비친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야망 셰프' 권성준의 끊임없는 견제가 이어지며 현장은 금세 웃음으로 물든다.정호영과 박은영이 즉석 댄스 배틀을 펼친다. 안유진이 평소 셰프들의 퍼포먼스를 즐겨본다고 밝히자, 두 사람은 '아이브'의 신곡 안무를 즉석에서 소화하며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인다. 박은영 특유의 초점 잃은 눈빛과 정호영의 해맑은 표정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폭소를 자아내는데. 과연 안유진이 선택한 최고의 '춤꾼 셰프'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걸그룹 아이브 안유진의 냉장고에서는 반전 식재료들이 쏟아진다. MC들이 생소한 재료의 활용법을 묻자, 그녀는 "레시피 소개 영상을 보고 따라 샀다"며 MZ 감성 요리법을 소개한다. 낯선 조합에 셰프들이 고개를 갸웃하는 사이, 2000년대생 김시현은 "저도 해 먹어 봤는 데 정말 맛있다"며 공감해 세대 차이를 실감케 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풍은 "역시 젊으니까 아는구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한다.한편 냉장고 속에서 뜻밖의 추억 속 식재료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김성주가 냉장고 점검 중에 발견한 식재료를 보고 "이걸 어디서 구했냐"고 놀라자, OB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이 호러 로맨스를 그린다.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매력 포인트가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귀신 집착남 유연석에게 이상하게 끌리는 엘리트 변호사 이솜의 신들린 호러맨스를 깜짝 예고한 것.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2차 티저 영상에서는 전혀 다른 결의 호러맨스(호러X로맨스) 기류가 감지됐다. 따귀로 시작된 인연이 설렘으로 번지는 아이러니, 귀신을 매개로 얽힌 두 사람의 감정선이 본격 가동되며 로맨틱한 온도가 상승하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신들린 또 다른 재미 요소가 공개된 셈이다.이번 영상은 법정이 아닌 사적 공간에서 마주 선 신이랑과 한나현의 묘한 긴장감으로 시작된다. 큰 결심이라도 한 듯 망설이던 신이랑이 어렵게 꺼낸 말은 뜻밖에도 "귀신이에요"다. 한나현이 당황한 듯 "뭐요?"라고 되물어도, 신이랑은 아랑곳하지 않고 끊임없이 귀신만을 찾는다. 결국 "미친놈"이라는 직설이 돌아오지만, 그럼에도 "좀 전에 새로운 귀신이 왔는데"라며 진지하게 상황을 설명하다 급기야 한나현에게 따귀까지 맞는다.그런데 이상하다. 분명 밀어냈는데, 자꾸만 마주친다. 게다가 "혹시 화났어요?"라며 다시 다가서는 신이랑에게 한나현은 "어떻게 그렇게 사람 감정을 몰라?!"라며 답답함을 터뜨린다. 귀신은 잘 보면서 사람 마음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정민, 임종언이 첫 예능 도전에 나선다. 앞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는 최가온의 한국 첫 금메달의 순간을 생중계하지 못해 비판 받았다.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케냐 나이로비, 볼리비아 라파스, 중국 하얼빈 안중근 투어 그리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타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소개한다. 오는 방송에는 한국사 일타강사 최태성과 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의 주인공 이정민, 임종언 선수가 함께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 메달의 주역 이정민, 임종언 선수가 출연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두 사람은 올림픽 메달과 함께 등장, 실제 경기에서 직접 사용한 장비를 소개하며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위엄을 드러낸다. 특히 세계 랭킹 1위로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캐나다 윌리엄 단지누 선수를 제치고 동메달을 거머쥔 임종언의 남자 1,000m 결승전, 그리고 이정민의 짜릿한 추월이 돋보였던 남자 계주 5,000m 준결승과 결승전을 시청하며 생생한 올림픽 경기 리뷰를 선보일 예정이다.자타공인 한국사 일타 강사,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최태성은 ‘톡파원 25시’ 역사 깡패 자리를 향한 야망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태성은 평소 ‘톡파원 25시’를 보면서 너무 탐나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했다며,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는 찬사와 함께 애청자임을 어필한다. 이어 ‘톡파원 25시’의 원조 역사 전문가 썬킴을 향해 “역사에 영원한 건 없다”라며 선전포고를 날린다.첫 번째 영상에서는 전통문화와 도시
방송인 서장훈, 이수근이 진행을 맡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시간이 변경된다.27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은 "방송시간이 3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8시로 변경된다"고 밝혔다.2019년부터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인생의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 찾아온 사연자들에게 거침없는 입담과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신개념 고민상담 프로그램으로 현실적인 조언과 예능적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보살로 활약중인 서장훈과 이수근은 날카로운 분석력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사연자들의 상황을 명쾌하게 짚어내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단단히 지키고 있다. 때로는 직설적으로, 때로는 유쾌하게 건네는 두 사람의 조언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동시에 전하고 있다.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3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김태리와 최현욱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앞서 2024년 11월 종영한 '정년이' 이후 차기작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김태리는 '방과후 태리쌤'에서 열정을 쏟고 있다. 2016년 영화 '아가씨'로 대중 앞에 선 그는 데뷔 직후부터 센세이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스타성을 인정받았다.tvN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가 지난달 24일(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오늘(1일)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야외 수업 현장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하는 야외 수업이 색다른 즐거움을 안긴다. 아이들은 첫 야외 수업에 그 어느 때보다 신난 표정과 "저 어제 설레서 잠도 못 잤어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초보 선생님들도 들떠 방과후 연극반의 힐링 타임을 기대케 하는 상황.김태리와 최현욱이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도시락이 공개된다. 사전에 아이들의 최애 반찬을 조사하며 메뉴 선정부터 심혈을 기울이던 최현욱은 요리하다가 문득 "자식이 생기면 이런 기분이려나?"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는 후문. 김태리 역시 애정을 담아 도시락 한 칸 한 칸을 채워 초보 선생님들의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은 아이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었을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무엇보다 야외 수업에서는 김태리가 주도하는 연극 '오즈의 마법사' 첫 대본리딩이 이뤄진다. 아이들은 주어진 임시 배역에 맞춰 대사를 읽어보고 두 선
2002년 방송된 드라마 '로망스'에서 핑크빛 호흡을 맞췄던 김하늘과 김재원이 24년 만에 재회해 눈길을 끈 데 이어, 2004년 신드롬급 인기를 모은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역시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3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그림으로 가득 찬 초대형 세트장에 배우 박신양이 등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이 쏠렸다. 박신양은 배우가 아닌 화가 박신양의 모습으로 나타나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박신양이 있는 곳에 이동건과 허경환이 깜짝 방문했다. 허경환은 박신양과 이동건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을 보자마자 "이 투 샷을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며 벅찬 감정을 표했다. 바로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했던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이 무려 20년 만에 다시 만났기 때문. 두 사람의 역사적인 재회의 현장을 보고 스튜디오 역시 역대급 리액션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박신양과 이동건은 당시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털어놓았다. 박신양은 "연기하는 순간을 제외한 모든 순간 목발 짚고 있었다", "위급한 상황으로 구급차에 실려 갔었다" 등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그때'의 이야기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동건은 드라마 속 역대급 명장면 뒤에 숨은 이야기가 있다며 당시 박신양이 이동건에게 건넸던 한 마디를 떠올렸다.
전 프로골프 선수 박세리(50)가 단장으로 나선 '야구여왕'이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를 향한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채널A '야구여왕'은 육상 김민지, 리듬체조 신수지, 핸드볼 김온아·박하얀, 유도 김성연, 수영 정유인,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소프트볼 아야카, 복싱 최현미, 사격 박보람, 조정 이수연, 축구 주수진, 아이스하키 신소정, 배드민턴 장수영, 테니스 송아까지 총 15인의 스포츠 레전드가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팀 블랙퀸즈의 멤버로 합류해 여자 야구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성장해 나가는 스포츠 버라이어티다.블랙퀸즈는 4개월여의 훈련 기간 동안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주며 4승 3패의 전적을 기록한 것은 물론, 투수 장수영-타자 송아-김온아 등 여자 야구계를 들썩이게 만든 새로운 에이스를 발굴하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박세리 단장, 추신수 감독, 이대형·윤석민 코치의 섬세한 지도 아래 각 종목의 레전드들이 원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뭉클한 감동을 안기며, 프로야구 비시즌 기간을 책임지는 킬링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이 같은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야구여왕'은 시즌1 3회 연장에 이어 시즌2 제작을 확정했으며, 새로운 시즌을 함께할 선수단 모집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함께 그라운드를 누빌 선수를 찾습니다"라는 문구로 시작된 모집 영상에서는 야구를 잘 모르던 블랙퀸즈 15인의 첫 오디션 현장과 현재 야구선수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활약을 펼치는 모습이 교차되며 전율을 선사한다.또한 시즌2 모집 공고에 따르면, 운동선수 출신이라면 야구 경력과 무관하게 선수단에 지원할 수 있다. 투수·포수·
홍진경이 2026년 넷플릭스 10위권 유지를 위해 각성한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네 번째 시즌인 '도라이버 : 더 라이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미션마다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도라이버 : 더 라이벌'은 공개 첫 주부터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5위에 안착했다. 1일 공개되는 시즌4 2회에서는 첫 번째 라이벌전인 ‘OST 제작 보컬 대전’의 승자가 가려진다. 각기 다른 '보컬의 신'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도라이버'의 새 OST 메인 보컬을 따 내기 위해 '나사 빠진 성대 전쟁'을 펼치는 가운데, 또 하나의 데스매치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날 멤버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나박이’를 잇는 신흥 보컬라인 ‘김홍조주장’을 결성해, '길보드 뮤직 어워즈' 대기실에 모인다. '김홍조주장'은 보컬의 신다운 순수 음악성과 끼를 겨루기 위해 신박한 게임들을 펼친다.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라운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한다는 ‘킬링 보이스’의 오마주 코너 ‘오토튠 보이스’. 멤버들은 오토튠 이펙트가 걸린 마이크 앞에서 절체절명의 웃음 참기에 도전한 가운데, 제멋대로 음정이 튀는 오토튠을 200% 활용해 서로의 웃음보를 자극하기 위한 필사의 애드리브 공세를 펼친다. 이중 홍진경이 되려 오토튠과의 시너지로 음을 딱딱 맞추는 진기명기를 보여주고, 김숙은 "진경이는 오히려 이게 맞아!"라며 '오토튠이
배우 정태우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최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조 단종도...'왕과 사는 남자'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왔다고 한다"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앞서 정태우가 올렸던 사진 속 어린 단종 역을 맡은 정태우는 흰색 한복 차림에 갓을 쓰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이후로도 정태우는 자신이 연기했던 '단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대거 방출 했다. 정태우는 "12살에 '한명회' 에서 첫 단종을..17살에 '왕과비'에서 마지막 단종을 연기했다"며 "실제 단종은 12살에 즉위하여 17살에 폐위된다. 한명회에서의 단종은...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른 채 빼앗겨야 했던 불쌍하고 안타까운 두려움 많은 어린 왕이었다면 왕과비에서의 단종은...모든걸 알기에 더 고통스러웠던 침묵보다 외침과 호소가 많았던 중전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싶었던 왕이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요즘 '왕과사는남자' 덕분인지 많은 분들이 원조단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 사진들을 올려달라셔서 몇장 찾아 올립니다"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어린 정태우는 붉은 곤룡포를 입고 익선관을 쓴 모습이다. 자수 문양이 새겨진 어깨 장식과 가슴 중앙의 용 문양이 또렷하게 보이며 단정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의상을 입은 채 눈물을 글썽이며 입을 벌리고 외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단종의 비 '정순왕후' 송씨를 연기한 배우 김민정의 앳된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정태우는 궁중 한복을 입은 김민정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이 발랄한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쩝쩝"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김재경은 베이지 컬러 캡 모자를 눌러쓴 채 종이컵에 담긴 호떡을 들고 한입 베어 물기 직전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와 민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집업 상의를 착용했고, 손에는 여러 개의 반지가 보인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 벽돌 담벼락을 배경으로 선 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같은 스트라이프 상의에 아이보리 팬츠를 매치했고 발치에는 흰색 강아지가 함께 서 있다. 해 질 녘 햇빛이 벽면에 길게 드리워져 있다.이어진 사진에서는 밤 거리 인도 위에서 나무 옆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네이비 후드 점퍼를 입고 분홍색 니트 머플러를 둘렀으며 보라색과 핑크색 패턴이 들어간 비니를 착용했다. 양 갈래로 땋은 머리와 크로스백이 어우러져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한다.이를 본 팬들은 "김재경 언니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너무 귀여워" "호떡 맛있겠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김재경은 1988년생으로 38세다. 지난해 김재경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재경 배우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여름 직계 가족이 참석한 자리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며 "김재경 배우의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비연예인인 배우자를 존중해 식은 비공개로 진행하였다"고 설명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