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은 SNS에 서로의 흔적을 지웠다.지난 16일 개코와 김수미는 각자의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알…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딸을 낳으며 단란한 가정을 꾸린 아유미가 한강뷰가 보이는 집에 사는 현재와 달리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열악했던 연습실에서 연습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1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 되는 이유를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본다. 방송은 장내 환경이 흔들리면 뇌의 감정 회로도 흔들린다며, 그에 대한 핵심을 '장 속 곰팡이'의 문제로 설명한다.게스트 아유미는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곰팡이가 가득한 연습실에서 연습하며 선풍기로 환기하곤 했다"며 당시의 열악한 환경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또한 아이돌 활동 중에도 불규칙한 식사 시간과 스트레스로 항상 장 건강이 안 좋았던 경험을 토로한다.항상 역사의 시선으로 주제를 설명했던 도슨트 이창용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과 함께 새로운 시선으로 찾아온다. 그는 "우리나라의 수입 과일 중 1위를 기록하는 바나나가 어느 시점 이후로 품종이 바뀌어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바나나가 됐다"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곽재식 작가는 "곰팡이로 인하여 개구리들이 멸종위기에 처했다"며 "곰팡이는 공기 중에도 가득하고 이미 우리 몸 안에도 존재한다"는 말로 공포감을 자아낸다.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신경과 전문의 손유리,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상훈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아유미와 함께 '장 속 곰팡이'의 핵심을 세 가지 시선으로 짚어보는 '세 개의 시선' 30회는 오는 1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김지원
이민우가 '싱글맘' 재일교포 3세 아내와 결혼하며 입양한 첫째 딸 일일 돌봄을 박서진에게 맡긴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 12월 둘째 딸 ‘양양이’ 출생 이후 이민우 가족의 본격적인 육아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지난 자신의 콘서트에서 ‘새싹 닻별’인 이민우의 7세 첫째 딸에게 초대를 받아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이민우의 집을 찾는다. ‘서진 바라기’인 첫째 딸은 직접 그린 박서진의 초상화를 선물하며 “그림보다 서진이 더 멋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 기대하던 ‘양양이’와의 첫 만남이 성사된다. 태어난 지 한 달 된 양양이를 긴장한 표정으로 처음 품에 안은 박서진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내고, 벅찬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도 “너무 예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한다. 이와 함께 밤낮없는 육아를 거치며 초보 아빠에서 점차 육아 고수로 성장 중인 이민우의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박서진은 두 딸 육아로 지친 이민우 부부를 위해 입양한 첫째 딸의 일일 돌봄에 나선다. 평소 육아에 자신감을 보이던 박서진은 이민우 아내의 미션을 받아 단둘이 외출에 나서며 본격적인 육아 시험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육아 조력자’로 효정까지 출격하고, 발레 학원부터 베테랑 부모에게도 쉽지 않은 치과 방문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진땀을 흘리며 자신만만하던 육아 도전에 빨간불이 켜진다. 박서진이 무사히 육아 미션을 완수할 수
배우 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돌아온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는 극중 다중언어 통역사지만 사랑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 역을 맡았다. 김선호는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6개 국어에 능통한 통역사 호진의 모습으로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무희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조심스러운 호진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김선호는 다중언어 통역사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작품 속에서 6개 국어를 하는 인물을 맡았다. 대본을 숙지하고 반복하며 감정을 실었고, 남는 시간에는 문법을 공부했다. 4개월 정도 연습했고, 촬영을 하면서도 연습을 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부단한 노력으로 언어 통역을 준비한 김선호는 특유의 설렘 가득한 연기로 글로벌 시청자 마음까지 통역에 나설 예정이다. 김선호는 앞서 공개된 스틸을 통해 착장부터 비주얼까지 ‘주호진 그 자체’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통역과 사랑 앞에서 달라지는 주호진의 감정을 표정, 눈빛만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선호는 예고편에서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김선호 표 로코’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선호는 무희와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태계일주4'에서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진 것 같다"고 선언했던 웹툰작가 기안84가 '극한84'에서 부담감을 토로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극한84' 8회에서는 북극 마라톤을 하루 앞둔 극한크루의 코스 사전 답사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러셀 빙하를 따라 펼쳐진 상상을 뛰어넘는 난도의 주로는 극한크루를 단숨에 압도하며 긴장감을 더한다.이날 방송에서 북극 마라톤을 하루 앞둔 러너들은 안전을 위해 빙하 코스 예행연습에 나선다. 주로에 도착해 아름다운 북극의 대자연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 기안84는 아이젠을 신고 주로를 직접 밟아본 뒤 "여긴 얼음 지옥"이라며 북극이 가진 위력을 체감한다. 뼛속까지 파고드는 찬바람과 끝없이 이어지는 경사는 대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극한크루를 긴장하게 한다.이어 아이젠을 착용하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내딛기 힘든 빙판길은 물론, 로프를 잡지 않으면 오를 수 없는 급경사 구간까지 등장하며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로프를 잡고 급경사를 올라가는 연습을 하던 극한크루는 "이게 어떻게 마라톤이야!"라며 실성한 듯 헛웃음을 보인다. 기안84는 "이때부터 무서웠다"라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북극의 현실에 부담감이 한층 짙어진 모습을 보인다.한편 에이스 권화운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친다. 빙판 구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계속해서 미끄러지며 보는 이들마저 당황하게 한 것. 언제나 자신감 넘치던 에이스가 흔들리자 기안84와 강남도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권화운은 "전 세계에서 제일 극한이다. 빙하가 제일 무섭고 긴장된다"라고 고백한다.'극한84' 8회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
배우 채시라가 일상의 공간에서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낸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최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올 블랙"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채시라는 콘크리트 질감이 살아 있는 공간에서 올 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터틀넥 톱과 슬림한 팬츠를 매치한 간결한 차림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강조하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계단 아래에서 두 손을 모은 채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절제된 품격이 느껴지고 난간을 잡고 위를 바라보는 컷에서는 자연스러운 포즈 속에서도 긴 팔다리 비율과 탄탄한 라인이 돋보인다. 고개를 돌려 옆선을 드러낸 장면에서는 부드러운 헤어 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올 블랙’이라는 단순한 색감 속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전체적으로 꾸밈을 최소화한 스타일임에도 공간과 인물을 모두 장악하는 아우라가 사진마다 고스란히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누님짱",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블랙 코디 멋지시네요", "아름다우십니다", "역시 우리들의 영원한 샴푸의 요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채시라는 1968년생으로 58세이며 지난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한 명씩 두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가수 로이킴이 스타일리스트와의 친분을 보인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1회에서는 ‘에겐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로이킴의 ‘에겐에겐한‘ 일상이 그려진다. 로이킴만의 겨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부터 섬세한 아침 관리 루틴까지, 시청자들을 에겐남의 세계로 이끌 전망이다. 먼저 로이킴은 기상과 동시에 네블라이저로 호흡기를 촉촉하게 적시고 마사지 건으로 온몸을 두드리는 등 범상치 않은 ‘관리 장인’의 포스를 뽐낸다. 전국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며, 자기관리에 더욱 신경쓰게 되었다는 그의 프로다운 면모가 눈길을 끄는데. 특히 로이킴표 관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팔자주름 마우스피스. 마우스피스를 착용하고, 역동적인 스트레스 해소 운동까지 하는 그의 코믹한 모습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로이킴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스타일리스트 이한욱과 신년 맞이 사주 연구소를 찾는다. 궁합은 처음 본다는 두 사람은, “꽃과 태양처럼, 떨어지면 서로 손해”라는 역대급 ‘찰떡 궁합’ 풀이 결과를 듣게 된다. 사주마저 인정한 두 사람의 천생연분 케미가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이는데. 이어 로이킴의 사주 풀이 시간. 50살까지 확정적으로 좋으며, 방송인 강호동처럼 도전을 많이 할수록 좋은 사주라는 얘기에 기분이 좋아지는 로이킴. 그러나 그러던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사주 전개에 스튜
2024년 1월 'SNL 코리아'를 하차한 배우 주현영이 생일파티를 기획했다. 지난 14일, 주현영이 생일을 맞아 ‘Happy Hyunyoung Day(해피 현영 데이)’를 준비해 화제다. 서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데뷔 때부터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고,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주현영이 소속사 AIMC와 함께 기획했다는 후문이다.이날 주현영은 생일 카페에 깜짝 방문, 현장을 찾아준 이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그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팬들에게 고마움을 건넸다.이후 주현영은 팬 한 사람 한 사람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깊은 교감을 나눴는가 하면,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특유의 사랑스러운 면모까지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다.주현영은 “매년 생일을 축하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먼저 띄운 뒤, “함께 즐기고자 했던 이 자리가 여러분께도 행복하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애정 어린 소망을 밝혔다. 이를 통해 팬들을 위하는 주현영의 깊은 진심과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 이목을 사로잡았다.한편, 주현영은 지난해 영화 ‘괴기열차’를 시작으로, ‘악마가 이사왔다’, ENA 역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한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 등 굵직한 작품을 연달아 선보였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고아라가 일상의 순간마저 화보로 만드는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와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말이 담긴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고아라는 차 안에서 자연광을 받으며 다양한 표정을 담아냈다. 부드러운 브라운 헤어와 내추럴한 앞머리,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강조된다. 턱선을 살짝 드러낸 옆모습 컷에서는 고아라 특유의 맑은 눈매가 깊이감을 더하고 안전벨트를 맨 채 머리에 손을 올린 모습에서는 꾸밈없는 일상의 분위기가 살아난다. 휴대전화 화면 속 셀카에서는 입술을 살짝 내밀고 브이 포즈를 취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키며 전체적으로 편안하지만 시선을 끄는 아우라가 사진마다 고스란히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눈이 어쩜 저렇게 예쁠까", "영원히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킹콩 by 스타쉽은 고아라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3년여 만에 결별하게 된 것이다. 킹콩 by 스타쉽 측은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 준 시간에 감사드리며, 고아라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한편 1990년생인 고아라는 티빙 오리지널 '춘화연애담'에서 주연을 맡았다. 해당 작품은 지난달 공개된 19금 드라마로 당초 화리 공주 역은 고아성이 캐스팅됐으나 부상으로 하차하면서 고아라가 합류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박서준이 번아웃 당시 술을 많이 마셨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을 만났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박서준은 연예부 차장 기자이자 한 여자를 18년 동안 사랑한 순애보 이경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중 이경도는 서지우와의 이별로 알콜 중독으로 치료까지 받게 된다. 이에 박서준은 "나도 번아웃이 왔던 시기가 있었다. 1년을 고생했다. 그때 술을 많이 마셨다. 경도가 지우한테 하는 대사가 나한테 하는 대사 같더라. 공감이 많이 됐다. 그때는 술로 많이 달랬다. 그래야 무거운 게 내려가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이어 "경도가 '답답해서 마셨어. 걸어도 보고, 뛰어도 보고 해도 안 돼서 마셨어'라는 대사가 너무 좋았다. 살아 보려고 아등바등 한거니까. 비슷한 걸 느껴보니까 공감이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 번아웃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묻자 박서준은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 같다. 마음이 평안해질 때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주변 사람들을 만나도 혼자 있으면 쳐지니까. 본인이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 같다. 무기력이라는 게 가장 어렵더라. 몸을 바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번아웃이 온 이유에 대해 박서준은 "감사하게 데뷔 이후 쉬지 않고 달려왔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내가 없는 느낌이 들더라. 현장에 가서 늘 새로운 사람을 상대하는 게 기계화 되는 것 같은 느낌이
작가 김풍이 화제성 순위 2위에 올랐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존재만으로도 힙한 여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이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최근 종영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출연한 셰프 정호영, 샘킴, 손종원이 화제가 됐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 역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2주차 TV 비드라마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손종원 역시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1위에 오르자 "모두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겸손한 소감을 전한다. 하지만 김풍이 2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셰프들은 "갑자기 신뢰도가 떨어진다"며 장난 섞인 의심을 보내 폭소를 자아낸다.오는 18일(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황신혜가 봄기운이 스며든 일상을 공개했다.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날같던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황신혜는 연두빛 니트에 아이보리 컬러의 멜빵 바지를 매치해 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초록 비즈 목걸이와 반지로 포인트를 더했고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헤어와 은은한 미소가 부드러운 인상을 배가시켰다. 실내 공간에서 촬영된 사진에서는 창가로 들어오는 빛과 미니멀한 배경이 어우러지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고 손을 들어 포즈를 취한 컷에서는 여유로운 표정과 함께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였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이쁘시다 너무",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어쩜 허리가 개미 허리 같아요", "비율이 좋타 언니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황신혜는 "딸이 '엄마 지금도 너무 예쁘니까 연애 좀 하라'고 한다"며 "내가 연애하는 게 딸 마음도 편하다고 하더라 자기가 주변에 내 남자친구 감을 알아보고 다닌다"고 전했다. 이어 황신혜는 "아무리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결혼은 절대 안 한다. 동거는 해도 결혼은 안 한다"고 선을 그으며 "주변에서 친구들이 날 너무 부러워한다"고 이야기했다.한편 1963년생으로 60대인 황신혜는 탄탄한 복근과 166cm, 48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한 미녀 배우로 유명하다. 또 황신혜는 배우이자 모델과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과 함께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이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를 선보이는 가운데, 지난 12월 모친상을 당한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어머니를 위한 헌정 무대를 꾸민다.오늘(17일) 방송되는 '불후' 740회는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로 꾸며진다.이번 특집은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 12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 오는 3월 2026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기획됐다.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격해 '불후의 명곡'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승부에 나선 가운데, 앞선 1부에서 이대현이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이중 지난해 '9회말 2아웃 역전송 특집'에 출연해 '진또배기'로 폭발적인 끼를 발산하며 '야구계 퍼포먼스 강자' 타이틀을 차지했던 유희관이 "앞선 출연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며 180도 다른 색깔의 무대를 꾸며 반향을 일으킨다.이날 유희관은 "최근에 사랑하는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셨다. 돌아가시니 못한 것만 생각나더라. 평상시 표현을 못 했는데, 잘 하는 노래는 아니지만 어머니를 위해 진심을 담아서 불러보고 싶다"라며 라디(Ra.D)의 '엄마'를 선곡한 이유를 밝힌다.무대에 올라 명곡판정단들과 마주한 유희관은 "이 노래는 단 한 사람, 엄마를 위해서 준비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부모님을 한 번 더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진심 어린 한 마디와 함께 노래를 시작, 첫 소절부터 뜨거운 울림을 안긴다. 더욱이 노래를 부르다 울컥하는 감정이 밀려와 눈시울이 붉어진 유희관은 떨리는 목소리를 애써 가다듬으며 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정호영이 해명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존재만으로도 힙한 여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이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호영과 샘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남다른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정호영은 "샘킴을 이용했다는 소문이 있다"며 해명에 나서다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웃음을 터뜨린다. 이를 본 안정환은 "정호영 셰프가 저렇게까지 크게 웃는 건 처음 본다"며 해명의 진정성을 의심한다. 이어 샘킴이 제작진에게 직접 "정호영 셰프의 옆자리에 앉고 싶지 않다"고 요청했던 사실까지 밝혀지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게스트로 출연한 김영옥과 박준면은 등장과 동시에 셰프들을 향한 솔직한 팬심을 드러낸다. 박준면은 손종원을 보자마자 "어떡해, 너무 좋아요"라고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김영옥 역시 "정말 놀랍게 음식을 해내시더라"며 셰프들의 실력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는 한편, '냉부'의 15분 룰에 대해서는 거침없는 일침을 던져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출연자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까지 공개되자, 모두가 "세뱃돈 받는 기분"이라며 스튜디오 분위기가 훈훈해진다.또 최근 'MZ 할머니'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김영옥이 남다른 센스를 자랑한다. 올해 88세로 대한민국 현역 최고령 여배우로 활약 중인 그녀는 "최근에 훠궈와 탕후루를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단팥빵보다 소금빵이 더 좋다&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