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공식 채널을 100만 구독자로 이끈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10년 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집단 따돌림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마담 투소 홍콩(Madame Tussauds Hong Kong)이 가수 겸 배우 이준호의 신규 밀랍 인형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이준호는 K-POP 그룹 2PM 멤버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배우로서 꾸준한 성장과 확장을 통해 음악과 연기 모두에서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대표적인 한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작품들에서 보여준 깊이 있는 연기를 통해 동시대 가장 신뢰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이준호는 tvN드라마 '태풍상사'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Cashero)'에서는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장했다. 또한 아티스트(One), 콘텐츠(Original), 매니지먼트(Orbit)라는 세 가지 축으로 팀 기반의 브랜드 시스템을 지향하는 ‘O3 Collective(오쓰리 콜렉티브)’ 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밀랍 인형의 제작을 위해 한국에서 신체 측정(sitting)이 진행되었으며, 차분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알려진 이준호는 약 4시간동안 진행된 모든 과정에 진지하지만 호기심 어린 태도로 참여했다. 또한 “신체의 미세한 디테일까지 기록
'나는 SOLO' 데이트 선택에서 30기 영호가 돌연 현숙을 선택하며 파장이 인다. 25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숙이 데이트 선택 때 자신이 아닌 현숙을 택했던 영호에 대해 서운함을 터뜨리는 잡도리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30기는 낮 데이트는 솔로남이, 밤 데이트는 솔로녀가 택하는 동시 선택을 진행했던 터. 이에 영호는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던 영숙이 아닌, 돌연 현숙을 선택해 파란을 일으켰다. 직후 영숙은 큰 충격에 빠지고, 급기야 영호 앞에서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잡도리를 한다. 영숙의 매서운 표정에 영호는 현숙을 택했던 속내를 차근히 설명한다.그는 "여기는 다 알아보려고 나오는 곳이니까.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하면서 "미안함이 크니까 (영숙 님에게) 말을 걸 수가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영숙은 "미안할 일을 왜 하냐? 연애할 때도 미안한 일을 많이 하냐?"라고 다그친다. 영호는 "이건 연애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영숙을 진정시키려 하지만 영숙은 "연애하기 전보다 지금이 더 중요하지 않냐?"라고 발끈해 긴장감을 조성한다.급기야 영숙은 "그 전에 한 (나와의) 데이트가 안 좋았냐?", "두 번 만나고 싶은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거냐?"라고 그를 압박하고, 영숙의 잡도리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안 되겠다. 숨 막히네"라면서 고개를 젓는다. 송해나 역시 "큰일 났다"라고 외치며 뒷목을 잡는다.영숙-영호의 살벌한 대치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이 박성훈, 이기택과 핑크빛을 그린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로 연애관을 바꿔 소개팅에 나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그녀와 제대로 얽히게 될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의 상황이 예고된 가운데 세 배우가 극 중 캐릭터들의 관계를 설명하는 단어를 짚어 관심을 높이고 있다.먼저 한지민(이의영 역)은 박성훈이 맡은 목공 회사 대표 송태섭 캐릭터와의 관계를 편안함과 안정감이라고 밝혔다. "송태섭은 익스트림하고 다이내믹한 데이트보다 일상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다.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면 묵묵히 들어주는 느낌"이라며 송태섭이 지닌 차분한 매력을 설명했다.반면 한지민이 연기할 이의영과 송태섭과의 관계에 대해 박성훈(송태섭 역)이 언급한 키워드는 소개팅이었다. "이의영은 소개팅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인물이지만 송태섭과의 만남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첫인상을 받게 되기 때문"이라며 "그로 인해 만남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어갈지 고민하게 된다. 그 과정 속에서 이의영과 송태섭이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그런가 하면 한지민은 본인이 분할 이의영 캐릭터와 이기택이 표현할 신지수 캐릭터의 관계로는 사뭇 다른 키워드를 제시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의영과 신지수의 키워드는 날 것
그룹 마마무 리더이자 메인보컬인 멤버 솔라가 3인조 대만 밴드 고오인과 협업해 중국어 싱글을 발매한다.25일 솔라는 마마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국어 싱글 'Your Own Star'(유어 온 스타)의 프리뷰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솔라는 메시지를 통해 고오인 멤버 윈안, 취안칭, 저치엔과 대화를 주고 받았다. 대화 속 윈안은 "타이베이에서 같이 MV(뮤직비디오) 찍은 거 정말 재밌었어"라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이어 "우리 또 만날 거잖아?"라는 취안칭의 말에 솔라는 "맞아 3/9 맞지?"라고 호응하며 "한국 시간으로 오후 6시에!"라고 답해 앨범 발매일도 함께 예고했다.'Your Own Star'는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도 곁을 지켜주는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네 사람은 이번 중국어 싱글 발매를 통해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스스로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노래한다.한편, 솔라는 앞서 타이베이 대표 인디 싱어송라이터 9m88과 함께한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플로팅 프리)로 타이베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라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했다.솔라의 중국어 싱글 'Your Own Star'는 3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연우와 김현진의 달콤살벌한 앙숙 케미가 폭발한다.오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드라마 ‘러브포비아’ 3회에서는 AI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 사이가 훅 좁혀지며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한다.지난주 방송에서 윤비아는 1시간 이상 타인과 함께 있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발동해 위기를 맞았지만, 한선호가 그녀의 손을 잡고 현장을 벗어나며 상황이 반전됐다. 이 모습이 기자들에게 포착되며 열애설로 이어졌고 설상가상으로 AI 테스트 버전 모델로 쓴 배우 박정원(정수환 분)이 주가조작 범죄에 휘말려 회사 운영에 타격을 입은 윤비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거짓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그렇게 악연이 된 두 사람은 윤비아가 사채업자에게 넘어갈 위기인 한선호의 회사를 인수하면서 관계의 변곡점을 맞게 됐다.윤비아가 한선호를 ‘포미 2세대’의 새로운 프로토타입 모델로 이용하려는 가운데, 25일 공개된 스틸 속 서로 팔짱을 끼고 한층 거리감을 좁힌 윤비아와 한선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윤비아와 한선호는 무슨 일인지 길 한복판에서 옥신각신하며 기싸움을 펼치고 있다. 한선호는 어떻게든 벗어나려 하지만 비아는 선호의 팔을 절대 놓아줄 생각이 없다. 게다가 윤비아는 어떤 연유에선지 주변을 의식하며 의뭉스러운 눈빛을 보내기까지 해 그녀의 진짜 속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윤비아와 한 배를 타게 된 한선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기색을 내비친다. 그의 미세하게 흔들리는 눈빛과 차갑게 굳어버린 표정은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 발생했음을 알리며 긴장감을 더한다. WEMAD가 제작한 ‘러브포비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가 촬영을 거부하고 돌연 가출한다.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이 편의점에 간 아들 준희의 방을 정리하다 말고 책상을 뒤지기 시작한다. 책상 위 잡동사니 속에서 현주엽은 준희가 첫사랑 누나와 함께 찍은 네 컷 사진과 토끼 인형 키링을 발견했다. 또 준희가 아끼는 프라모델을 정리하다 망가뜨렸다. 현주엽은 이를 고치려 했지만, 프라모델이 더 망가지며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이에 전현무는 "나...뒤에는 못 보겠다"며 앞으로 현주엽과 준희 사이에 벌어질 일에 눈을 질끈 감았다.아니나 다를까,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빠 현주엽이 자신의 방에 있는 모습을 본 준희는 "왜 거기 들어갔냐"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현주엽이 사진과 토끼 인형에 관해 묻자, 준희는 "왜 건드리냐. 나한테 엄청 소중한 거다. 누나랑 커플로 맞춘 거다. 손대지 말라고 했지 않냐"며 화를 냈다.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준희는 마이크를 빼며 촬영을 거부했고, 집 밖으로 나가 아빠의 연락도 거부했다. 제작진에게 준희는 "속에서 천불이 났다. 소중한 사진과 추억을 함부로 치우고 그런 걸 보고 되게 화가 났다"고 토로했다.그러나 현주엽은 오히려 아들의 돌발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다. 전현무는 "지금도 왜 화가 났는지 짐작이 안 가냐. 이 형 안 되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전현무는 "저 나이에는 내 공간, 내 물건 존중이 소중한 시기다. 나도 준희 나이대에 예민했다. 개인 물건은 건드려도 상관없는 데 이성 문제는 컸다. 여자인 친구랑 스티커 사진 찍을 수
전현무, 곽튜브가 ‘먹친구’로 등판한 배우 이규형과 함께 춘천 먹트립을 즐긴다.오는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0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이규형이 손흥민은 물론, 그의 가족들이 찾는다는 오랜 단골 맛집을 찾아간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춘천에 뜬 전현무, 곽튜브는 하정우가 ‘강추’한 순대국 맛집으로 직행한다. 모처럼 ‘전현무국밥’으로 첫 끼를 든든히 채운 두 사람은 ‘먹친구’를 만나러 간다. 전현무는 ‘먹친구’에 대해 “작품의 80%가 악역인 배우다. 교도소가 많이 떠오르는 친구”라고 힌트를 준다. 곽튜브가 과연 ‘먹친구’의 정체를 알아맞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규형과 대면한 전현무는 “곽튜브를 아시냐?”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그러자 이규형은 “구독까지는 아닌데”라면서 수줍은 듯 직설적인 답을 내놓아 현장을 초토화시킨다.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케미를 발산한 이들은 모처럼 곽튜브가 추천한 식당으로 향한다. 곽튜브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지금 가는 곳은 ‘춘천의 아들’ 손흥민 선수가 한국에 오면 꼭 방문한다는 오랜 단골집”이라고 밝힌다. 손흥민 팬들 사이에 ‘성지순례 식당’으로 통한다는 이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벽에 걸린 손흥민의 유니폼에 반가워한다. 맛집 사장님은 “며칠 전에도 (손흥민 아버지인) 손웅정 씨가 왔었다. 손흥민 가족들이 우리 음식을 다 좋아한다”며 손흥민의 최애 메뉴인 ‘두부 짜박이’와 청국장을 추천한다. 이후 음식을 기다리던 중, 전현무는 이규형에게 “감옥 전문 배우라서 물
'구해줘! 홈즈' 출연진들이 캥거루족에 대한 주제로 열띤 논쟁을 펼치는 가운데, 주우재가 "부담을 함께 나눌 수 있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앞서 '구해줘! 홈즈'의 고정 멤버였던 방송인 박나래는 각종 의혹으로 6년 만에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다.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김대희, 장동민, 신봉선이 세월에 따라 변화해 온 다양한 형태의 K-본가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과거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를 재현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사는 이른바 캥거루족의 집을 찾아간다. 캐나다에서는 '부메랑 키즈', 중국에서는 '전업 자녀'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부모와 동거하는 성인 자녀들이 많아지는 현상은 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은 상황이다.스튜디오에서는 출연진들의 캥거루족에 대한 솔직한 토크가 이어지고 "부모님께 스트레스가 될 것"이라는 생각과 "오히려 덜 외로워 좋다"는 의견이 충돌하며 열띤 논쟁이 펼쳐진다. 특히 주우재는 "경제활동을 하는 캥거루족이라면 부담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긍정적일 수도 있다"는 의견을 덧붙여 토론을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한다.이어 공개되는 곳은 부모와 함께 거주 중인 캥거루족의 도봉구 근린 주택. 본가에 마련된 1.5평의 개인 공간에는 벽면을 가득 채운 소장품부터 옛 감성의 라디오까지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반면 이를 본 캥거루족의 어머니는 "신당집 같다"고 표현했다고 해 그 내부 모습에 궁금증을 자극한다.'구해줘! 홈즈' K-본가 편은 26일 오후
배우 신혜선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와 영화 '파반느'가 각각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와 비영어 영화 7위에 올랐다.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르며, 10,0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필리핀 등 33개 국가에서 1위 석권 및 총 65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사진마다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사라킴’(신혜선)과 그를 추적하는 ‘박무경’(이준혁)의 모습은 물론, 진실을 쫓는 여정 속에서 마주했던 인물들의 다양한 순간까지 포착해 시선을 끈다. 백화점에서 자신을 ‘사라킴’이라고 소개했던 순간부터 ‘두아’, ‘김은재’, 그리고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 ‘사라킴’에 이르기까지. 여러 얼굴과 인생을 엿볼 수 있는 그의 스틸들은 점점 드러나는 과거와 감춰졌던 욕망이 실현되는 순간들을 떠올리게 한다.그런 ‘사라킴’을 끝까지 쫓는 ‘무경’의 집념이 드러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여기에 ‘부두아’ 런칭 파티에서 소동을 일으킨 ‘우효은’(정다빈)과 ‘양다혜’(윤가이)는 예상치 못한 행보로 시청자들이 ‘사라킴’에 대한 새로운 진실을 파헤치는 데 일조하며 극에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사라킴’의 실체를 알고 그처럼 보이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결혼한다.25일 한 매체는 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4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옥택연 소속사 51K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 진행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옥택연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옥택연 측은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내년 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면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옥택연은 지난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우수상을 수상하며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사랑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옥택연은 2021년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2PM에서 두 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하 옥택연 소속사 51K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51K입니다.금일 보도된 51K 소속 옥택연 배우의 결혼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이에 결혼 진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옥택연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
강형욱이 쇠줄에 묶인 늑대 1호 가족을 보자마자 언성을 높인다.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7회에서는 3기 '가족끼리 왜 이래' 콘셉트 아래, 안에서도 밖에서도 전쟁 같은 일상을 보내는 늑대1호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보호자는 "마음 놓고 돈 벌고 싶다"며 통제되지 않는 다섯 마리 반려견과의 현실을 털어놓는다. 보더콜리 삼 남매를 필두로 다섯 마리가 함께 생활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늑대 1호 가족. 특히 두 마리를 하나의 쇠줄에 묶어 키우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김성주는 "뭐지? 이상하네"라며 당황하고, 스페셜 MC 빽가 역시 "저런 건 처음 본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강형욱 역시 "이러다 죽는 개 많이 봤어요"라며 강하게 우려를 드러낸다. 두 마리를 하나의 쇠줄에 묶어둔 선택에 모두가 경악한 가운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7회에서 그 전말이 공개된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앞서 강형욱은 2024년 훈련소 직원들의 갑질 폭로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작년 2월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한편,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세
이상민의 '촉'이 인정받는다.'괴담노트2'에서는 한 무속인이 이상민을 향해 “평소 촉이 좋지 않냐”라며 “평소 말하는 대로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조심스레 질문을 던지고 이상민은 이내 “'음악의 신' 촬영 당시 내뱉은 말이 실제 예언이 된 적이 있다”라며 당시 탁재훈과의 인연을 언급하기도 한다.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대를 이어 집안을 덮친 정체 모를 비극과 그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의 괴담이 소개된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완벽한 삶을 살아오던 사연자의 집안이 언제부터인가 지옥처럼 변해버리고 마는데.한창인 나이에 남편은 병명도 모르는 채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고, 매일 밤 꿈속에서 악귀에 시달리는 남편을 위해 무속인을 찾게 되었다고. 알고 보니 오래전 몰락하던 가문을 부활시키기 위해 조상이 자손의 수명을 담보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금기된 의식을 치뤘고, 이로 인해 집안의 남자들이 대대로 일은 잘 되었지만 요절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된다.흑주술을 사용하는 사교무당과 손을 잡았던 조상이라 소개되자 스튜디오에 다른 무속인들도 흠칫 놀라고, 허겁지겁 무속인을 찾아왔던 사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이 '아기가 생겼어요' 종영을 맞아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김다솜은 채널A 주말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장희원(오연서 분)의 절친이자 태한호텔 연회부 매니저 '황미란'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김다솜은 이번 작품을 통해서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지닌 '황미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절친인 희원과 차민욱(홍종현)의 곁에서 기쁨과 슬픔을 같이 공감해 주는 것은 물론, 사랑 앞에서는 망설임 없이 마음을 표현하는 솔직함으로 인물의 매력을 배가시켰다.이처럼 이번 작품을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과 통통 튀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다솜. 그가 '아기가 생겼어요' 종영에 대해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다음은 김다솜의 '아기가 생겼어요' 종영 일문일답 전문Q.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종영했다. 작품을 마친 소감은?A. 긴 시간 동안 함께했던 작품이라 종영이 실감 나지 않는다. 촬영하는 동안 많이 웃고, 많이 고민하고, 많이 배운 시간이었는데 막상 끝났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크다. 무엇보다 '황미란'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Q. '황미란'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나도 갖고 싶은 친구', '황미란의 사랑을 응원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끌어냈다. '황미란'을 표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A. 황미란은 밝고 사랑스러운 인물이지만, 단순히 가벼운 캐릭터로 보이고 싶지는 않았다. 겉으로는 유쾌하지만 속은 진심
'내 새끼의 연애2' 첫 방송부터 예상하지 못한 내 새끼의 플러팅을 보던 부모들이 강력한 '멘붕'에 빠진다. 그런 가운데 김성주가 장남 민국이를 '메기'로 언급해 눈길을 끈다.25일 첫 방송 되는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직접 볼 수도, 가르칠 수도 없기에 더 궁금한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 사전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영상에서는 훈훈한 비주얼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청춘남녀 출연자들이 모습을 내비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시즌1이 '내 자식의 연애'를 처음 마주한 부모들의 날 것 그대로의 리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면, 시즌2는 한층 과감해진 자녀들의 직진 로맨스와 더욱 깊어진 부모들의 과몰입으로 시작부터 판을 뒤흔들 전망이다.이번 시즌에는 10년 전,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한다. 김성주, 이종혁, 윤민수는 당시 보여줬던 솔직한 반응과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금 꺼내 들며, '아빠 세대' 특유의 현실 리액션을 이번 예능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 그때처럼 서로를 놀리고 잔소리를 주고받는 티키타카는 '내 새끼'의 연애를 지켜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첫 방송에서는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첫 만남의 순간이 공개된다. 합숙 장소에 하나둘 모인 청춘남녀 출연자들은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동거의 시작을 알린다. 그 첫 번째 관문은 '첫인상 선택'.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직 짧은 대화와 분위기, 눈빛만으로 가장 호감 가는 상대를 선택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에 빛나는 김길리 선수가 SBS 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에 출연한다.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가진 김길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1000m 동메달을 따내며 자신의 첫 올림픽 출전에서 금 2개, 동 1개의 성적을 거뒀고, 이번 대회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관왕에 오른 화제의 선수다.김길리 선수가 올림픽의 모든 여정을 마치고 한국에 귀국하자마자 선택한 방송은 배성재 캐스터가 진행하는 '배성재의 텐'이라고. 방송에서는 현지에서 쇼트트랙 중계를 담당하기도 했던 배성재가 당시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 선수의 경기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김길리 선수의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선수가 아닌 인간 김길리의 일상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중계 카메라를 통해 보지 못한 김길리 선수의 숨겨진 매력도 만날 수 있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배성재의 텐'은 25일 오후 7시 네이버 치지직과 유튜브 에라오 채널을 통해 녹음 전 과정을 라이브로 볼 수 있으며, 본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SBS 파워FM 107.7MHz를 통해 들을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