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전 배구선수 김연경 등 운동선수들이 예능에서 잇따라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프로 선수 출신으로 전문 예능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송 무대 전반에서 존재감…
오는 5월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하는 에이핑크 윤보미가 난관에 부딪힌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금 가방을 위해 온몸을 내던진 멤버들의 사투가 펼쳐진다.이번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여러 개의 007가방 중 진짜 금 가방을 찾아야 한다. 이에 금 가방 사수에 중요한 한 수가 될 강력한 찬스권을 걸고 방석 게임을 진행한다. 멤버들은 방석 사수는 뒷전, 음악에 취해 춤 점수에 사활을 건 듯한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특히 에이핑크 김남주는 나오는 노래마다 남다른 기세를 자랑하며 카메라 원샷을 사수, 신들린 ‘앙탈 챌린지’를 선보인다. 이에 소문난 흥 부자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같은 에이핑크 멤버들까지 모두 두 손 두 발 다 들게 할 정도였다고.춤보다 방석에 집중했으나 예기치 않은 난관에 부딪힌 멤버들도 있었다. “제발 머리 쓰는 것만 아니면 좋겠다”라던 에이핑크 윤보미의 바람이 무색하게, 문제의 정답이 쓰인 방석을 사수해야 해 피지컬과 브레인이 모두 요구됐다. 에이스로 불리는 송지효가 여기에 참전하며 피지컬에 있어서도 고난이 예고된다.뜻밖의 ‘깡깡력’ 이슈와 타고난 ‘근수저’ 앞에 과연 ‘런닝맨’과 에이핑크 멤버들은 무사히 방석을 얻어낼 수 있을지. 금빛 승부욕이 빛나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정혜영과 결혼한 가수 션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지난해 55억을 기부한 사실을 밝힌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0회에서는 기부의 아이콘 션이 26만 명의 시민과 함께 기적을 일궈낸 롱런 기부 마라톤 데이가 공개된다.1년 전 만보기 앱을 켜고 달려 10km당 100원을 적립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오천만 국민이 이렇게 100원씩 모으면 50억이 된다"고 상상했던 션. 바로 그 아이디어가 현실이 됐다고. 이번 캠페인은 28시간 만에 10억 걸음을 달성해 10억을 기부한 데 이어 200억 걸음을 돌파하며 총 20억 원의 기부금을 마련하는 기적을 기록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온라인 참여자만 26만 명에 달하며 한국 최다 기록을 경신해 그 의미를 더한다.한편 션은 작년 한 해에만 무려 55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힌다. 이어 지난해 만든 유일무이한 기록과 새해의 새로운 포부를 드러내기도 한다. 국내에선 유일하게 1년 만에 도쿄, 보스턴, 런던, 시드니, 베를린, 시카고, 뉴욕까지, 세계 7대 마라톤을 정복한 션. 2026년엔 이미 완주한 4개 대륙의 마라톤 대회에 이어 아프리카, 남극, 남미까지 더해 7대륙 완주라는 대장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더한다.기부 마라톤에 동참한 션과 매니저 김세범의 극과 극 레이스도 관전 포인트다. 축구 선수 출신인 김세범은 자신감을 내비치며 이번 레이스에 동참하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션이 10km 코스를 가뿐히 완주하고 한참이 지난 뒤에도 매니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션은 코스를 역주행하며 다른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애타게 매니저를 찾아 궁금증을 더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 380회는 10일
박서준, 원지안 커플에게 새로운 비극이 닥친다.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11회에서는 깊어가던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세 번째 연애에 또다시 빨간불이 들어온다.대학 신입생 시절 처음 만나 서로의 청춘에 커다란 흔적을 남겼던 이경도와 서지우는 수많은 엇갈림을 지나 다시 한번 연인이 되었다. 아쉬움으로 끝났던 앞선 두 번의 연애와는 달리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각자의 버팀목이 되어 주면서도 변함없는 설렘과 사랑을 드러내며 더없이 따뜻한 나날들을 보냈다.무엇보다 이들은 자림 어패럴을 노리는 서지우의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에 맞서 함께 위기도 넘기며 더욱 단단해졌다. 그러나 서지우가 자림 어패럴 일가의 혼외자라는 사실로 논란을 만드는 것에 실패한 강민우는 결국 또 다른 카드인 ‘서지우 불륜설’을 꺼내 들어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이에 이경도와 서지우의 관계는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돼 눈길이 쏠린다.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는 눈빛은 물론 붉어진 눈시울까지 사뭇 심각해 보이는 기류에 불길함이 엄습한다. 특히 서로를 바라보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얼굴에는 애달픈 감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슬픔 가득한 표정의 서지우와 급기야 얼굴을 감싼 채 오열하는 이경도는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인지, 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한예리가 故안성기를 추모했다.한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함께 방송을 하고 있는 생전 안성기의 모습과 웃고 있는 한예리의 모습이 담겼다.앞서 안성기 추모 특별 다큐멘터리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에서는 배우 한예리의 내레이션과 함께 고인의 69년 연기 인생이 회고됐다. 방송에서 한예리는 안성기를 떠올리며 "저를 업고 뛰실 정도로 체력이 좋으셨고 저랑 같이 액션스쿨에 다니셨다"며 "같이 뒷구르기, 앞구르기를 하는데 지각도 없으시고 빠지는 것도 없으시고 항상 성실하게 하셨는데 감사하다"고 회상했다.이어 "대배우도 저렇게 열심히 작업하는데 나도 열심히 작업해야지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따뜻한 사람이었고 우리 모두 당신께 제일 고마운데 당신께서 항상 먼저 고맙다고 얘기해 주시는 정말 특별한 배우고 특별한 사람이었다"고 하며 눈물을 보였다.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장도바리바리'가 7개월 만에 방송을 중단한다. 장도연은 에스파(aespa) 카리나와 함께 뜻깊은 대미를 장식한다.10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장도바리바리’ 시즌3 9회에서는 경기도 포천으로 떠난 장도연과 '보석함 1호' 카리나의 설레는 마지막 여행이 펼쳐진다.걸스나이트에 돌입한 두 사람은 MZ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게임을 함께하며 한층 더 무르익은 케미를 과시한다. 특히 카리나는 '내 인생의 해답'이라는 책을 활용해 "촬영 이후 도연 언니와 애프터가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애프터에 대한 기대감을 은근히 드러낸다. 그러나 예상과 다른 답변에 카리나는 "충격적이다"라고 반응해 그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음악성, 춤 실력, 예능감 중 단 하나의 스타성만 가질 수 있다면?'이라는 밸런스 게임에서는 카리나의 예상 밖 선택이 공개될 예정이다. 마지막 여행에서는 자연을 사랑하는 카리나를 위한 특별한 코스도 펼쳐진다. 두 사람은 3대 전나무 숲 중 하나인 광릉숲 국립수목원으로 향한다. 비밀의 정원을 발견한 장도연은 즉석에서 콩트에 돌입하고, 카리나 역시 기세 좋게 콩트 도전에 나서지만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을 느끼며 포기 직전까지 몰린다. 과연 카리나의 콩트 성장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장도연과 1호 보석 카리나의 케미 역시 마지막까지 빛난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높은 텐션과 스태프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를 보여준 카리나를 보며, 장도연은 "역시 잘 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카리나는 "짧은 시간이지만 굉장히 농밀한 시간, 짙은 에스프레소 같은 시간을 보
가수 조주한이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청주 ‘무대를 빌려드립니다’에 출연했다.이번 방송에서 조주한은 오프닝 곡으로 ‘진또배기’를 선택해 시작부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전매특허인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성량과 단단한 발성은 라이브의 묘미를 극대화했으며, 무대 구석구석을 누비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는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이어 동문 선후배 사이인 이미리와 함께한 듀엣곡 ‘열두 줄’ 무대에서는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흥부자 남매’다운 면모를 보였다. 조주한은 파트너를 배려하면서도 자신의 매력을 잃지 않는 세련된 무대 매너를 선보였으며, 두 사람의 완벽한 화음은 스튜디오를 가득 채우며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이어진 무대에서도 갈수록 조주한의 매력은 더욱 빛을 발했다. 자신의 곡 ‘오 마이 갓’과 ‘너여 나여’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 뒤에 숨겨진 섬세한 감정 표현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오 마이 갓’ 무대에서는 곡 제목만큼이나 놀라운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안방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토크에서는 조주한의 입담이 돋보였다. 조주한은 이미리와의 훈훈한 에피소드부터 6시 내고향과 전국노래자랑 에피소드, 자신의 곡 '오 마이 갓'과 관련된 비하인드까지 어디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예능감까지 가감 없이 발휘했다.국악과 트롯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가수 조주한은 '때려라', ‘오 마이 갓’, ‘너여 나여’ 등 전통의 흥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곡들을 발표하며 자신만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의 미모가 갈수록 빛나고 있다.최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시즌즈-쓰담쓰담' 출연 소식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김세정은 대기실 계단을 배경으로 블랙 컬러 재킷과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손잡이를 잡고 미소 짓는 컷에서는 무대 직후의 여유로운 표정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고개를 기울인 포즈와 장난기 어린 표정에서는 특유의 생동감이 살아난다. 벽에 기대 선 컷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가 어우러지며 실사판 공주 같은 비주얼을 강조한다. 계단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무대 위 주인공 같은 존재감을 드러낸 장면이다.팬들은 "김세정님 너무 발랄하시고 예쁘세요", "늘 응원합니다", "공주 너무 이뻐", "화이팅", "너무 예쁘고 빛나요", "웃는 미소가 정말 너무 사랑스럽고 반짝여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한편 1996년생인 김세정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뒤 구구단 멤버로 활동했으며 이후 솔로활동과 배우활동을 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세정은 '사내맞선' '취하는 로맨스' 등에서 열연했으며 현재 MBC '이강에는 달이흐른다'에 출연했다. 김세정이 출연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6.8%를 기록했다. 이가운데 김세정은 첫 번째 싱글 앨범 '태양계'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나영석 PD가 '1박 2일' 촬영 당시 일화를 밝혔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이사랑통역되나불 | 나영석의 나불나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주연 김선호, 고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고윤정은 승마가 취미라며 평소 스릴 있는 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촬영 쉬는 시간에 스태프들과 번지점프를 뛰기도 했다고. 이에 나영석 PD는 "난 '1박 2일' 연출할 때 몇몇 멤버가 번지 점프를 하러 갔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영석 PD는 "서로 안 한다고 실랑이를 하더라. 그러다가 '나 PD가 뛰면 우리도 뛰겠다' 해서 정색했다. 뭐하시는 거냐고, 그럼 저 여기 촬영 안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이에 김대주 작가가 "되게 비겁하셨다"고 하자 나영석 PD는 "진짜 못 뛰겠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키 187에 몸무게 75kg로 알려진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남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남주혁은 실내 공간에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캡 모자를 착용한 채 반려견을 품에 안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대형 회화가 걸린 미술관에서 캐주얼한 점퍼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작품 앞을 걷는 장면이 담겼다. 또 야외에서는 가죽 재킷과 머플러를 매치한 스타일로 난간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고 유럽풍 건물 앞에서는 후드와 코트를 레이어드한 차림으로 길 위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편안한 차림과 절제된 표정, 공간마다 달라지는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남주혁 특유의 담백한 매력을 드러낸다.이를 본 팬들은 "저희 강아지랑 닮았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 "화이팅", "진짜 잘생겼어", "오빠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남주혁은 노윤서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에 출연한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품은 궁녀 생강(노윤서 분), 그리고 왕(조승우 분)이 동궁에 얽힌 저주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사극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지성이 아버지 정재성에 대한 죄책감을 떠올린다.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4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아버지 이봉석(정재성 분)과 관련된 가슴 시린 기억을 소환한다.지난 3회 방송에서 판사 이한영은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 분)에게 사형을 선고하며 피해자들과 유족의 한을 달랬다. 또한 이 사건을 계기로 사법부의 악 강신진(박희순 분)과 해날로펌 대표 유선철(안내상 분)의 눈에 들어 거악 척결을 위한 운명적인 도화선에 불을 붙였다.이한영의 능력을 시험하는 사건들이 계속해서 밀려오는 와중, 공개된 스틸에는 한영의 씁쓸한 과거의 한 단면이 드러나며 법원에서 일어난 아버지와의 숨겨진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앞서 어린 이한영은 에스건설 재개발 시위의 용역으로 일하다 시위대 편에 선 봉석과 마주한 바 있다.당당하고 인간미 넘치는 2025년의 이한영과 대조적으로 어린 한영(윤재찬 분)은 잔뜩 긴장한 채 방청석에서 피고인석의 봉석을 바라보고 있다. 평범한 가장이었던 이봉석이 재판대에 서게 된 비극적인 내막은 무엇인지, 이한영이 왜 그에게 무거운 죄책감을 가지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이봉석의 재판에는 차가운 눈빛의 배석 판사 강신진이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한영과 강신진의 악연이 이미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음을 시사하는 장면이다. 한 가족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바꿔버린 그날의 재판은 어떤 사연이 있을지 주목된다. 이한영과 강신진을 옭아맨 오랜 악연의 굴레가 회귀한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재판이 한영의 인생을 어떻게 뒤바꿔 놓았을지 관심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임우일이 가슴 아픈 첫사랑 이야기를 솔직 고백한다.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2회에서는 말레이시아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쿠알라룸푸르의 야시장인 ‘잘란 알로’에서 푸짐한 현지 음식을 즐기며 ‘찐친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독박즈’와 임우일은 싱싱한 해산물 요리와 맥주를 시켜 ‘먹텐’을 끌어올린다. 그러던 중 김대희는 역대급 짠내력을 자랑하는 임우일을 향해 “너 돈 그렇게 아껴서 집은 샀어?”라고 질문한다. 임우일은 “이제 막 벌기 시작한 터라 열심히 저축하고 있다”고 답하고, 김준호는 “너무 돈을 아끼면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나름 조언한다. 그러자 임우일은 “절 가볍게 만나는 여자들은 (절약하는 습관을) 싫어할 수 있지만,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들은 오히려 좋아하더라”고 자신한다. 이에 ‘독박즈’는 “그런 여자가 진짜 있었어?”라고 묻고, 유세윤은 “있었을 걸? 우일이한테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랑 이야기가 있다”며 그의 첫사랑 이야기를 소환한다.잠시 생각에 잠긴 임우일은 “제가 개그맨이 된 이유가 20대 때 만났던 여자친구 덕분이었다”라면서 첫사랑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그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나중에 결혼식을 한다고 들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날 제가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장 근처에서 다른 결혼식 사회를 봤다. 기분이 묘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그는 “그날 (전 여자친구에게) 못해준 게 생각나서 술 마시고 노래방에서 슬픈 노래를 불렀다”고 해 모두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으로 보는 흔한 영업장의 애환을 공개했다.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이 시골 마을 헤어샵을 운영하는 헤어 담당 박보검과 고객 응대 담당 이상이, 요리 담당 곽동연의 일상을 미리 볼 수 있는 2차 티저 영상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 2차 티저 영상에는 여느 가게들과 같은 고충을 겪는 ‘보검 매직컬’의 풍경을 볼 수 있어 흥미를 끈다. 첫 번째로 식사 중에 꼭 손님이 들어오는 일이 발생한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식사 먼저 하라는 손님의 이야기에 일단 라면을 먹기 시작하지만 모두 서서 먹고 있어 짠내를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바쁠 때는 엉덩이에 불이 나게 바쁘고 한가할 땐 가게 안은 물론 골목을 지나가는 사람 한 명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한가한 극과 극의 상황도 펼쳐진다. 특히 한꺼번에 무려 6명의 손님이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돼 초보 헤어 담당 박보검이 많은 손님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무리 없이 해낼 수 있을지 박보검의 색다른 모습과 활약이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밖에서 무슨 소리만 나면 움찔하는 형제들의 반응이 귀여운 미소를 자아낸다. 간식을 먹으면서도 시선은 입구에 둔 박보검은 “계속 저기만 바라보게 돼”라며 웃고 이상이 역시 공감하며 “누가 오기를 바라”라고 말해 손님 ‘미어캣 모드’인 삼 형제의 헤어샵 운영기가 기다려진다. t
배우 기은세가 집에서 선보이는 홈트 루틴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달리는거 좋아하는 일인 넘나 내스타일 하루종일 올라갔다 내려갔다 뒤집었다"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기은세는 집 안에 설치된 필라테스 기구에서 다양한 동작을 소화하고 있다. 기은세는 거실 한편에 설치된 월바와 바를 활용해 양팔로 매달린 채 스트레칭을 즐기거나 한 손으로 바를 잡고 가볍게 몸을 들어 올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 기은세는 오렌지 톤 스포츠 톱과 블루 팬츠 차림으로 드러난 등과 어깨 라인은 군더더기 없이 또렷했고 다른 컷에서는 쿠션 체어에 누워 휴대전화를 보며 반려견을 안은 채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조명이 은은한 실내와 정갈한 가구 배치, 운동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이 일상의 밀도를 전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이쁘세요", "화이팅", "은세님이 하는건 다 사고파요", "뒷모습만 보고서 20대인줄 알았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83년생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동호회 최강팀 ‘제이크루’를 상대로 감격적인 첫 승을 거둔 SBS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숨 돌릴 틈 없이 다음 도전에 나선다.국내를 넘어 필리핀 원정길에 나서는 서장훈호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첫승의 여운을 뒤로 한 채 전술 점검에 돌입했다. 서장훈 감독은 선수들을 모아 “농구는 단기간에 늘기 어려운 운동이다. 서로 믿고 움직일 수 있는 플레이가 없으면 해외에서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패턴 연습과 상황별 플레이를 수없이 반복하며 선수들의 역할을 세밀하게 조율했다.그러나 긴장감이 높아진 탓일까, 패스 타이밍이 어긋나고 호흡이 맞지 않는 장면이 이어졌다. 서장훈 감독의 표정은 점점 굳었고, 훈련장은 순식간에 살얼음판 분위기로 바뀌었다. 첫 승의 기쁨보다 해외 무대에 대한 부담감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이런 가운데 든든한 지원군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와이드 K-POP 스타 산다라 박이 스페셜 매니저로 나서 필리핀 현지 분위기와 문화, 농구 스타일에 대한 꿀팁을 전수했다. 산다라박은 필리핀을 사로잡은 한류 스타답게 상대 팀 분석과 함께 선수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선수들의 원정 준비 과정도 공개됐다. NCT 쟈니는 “해외 투어 갈 때보다 더 많이 챙긴다”며 옷장 최초 공개와 함께 ‘보부상급’ 짐 싸기에 나섰고, 인플루언서 정규민 역시 자신의 몸만 한 캐리어를 끌며 출국 준비에 돌입했다.라이징이글스가 맞붙을 상대는 필리핀 연예인 농구 최강팀 ‘쿠이스 쇼타임’. 인기와 실력을 모두 갖춘 강호를 상대로, 해외 원정에서도 라이징이글스의 기세가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늦은 시간에 깨서 각자 일하고 있다는 연락을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김세정의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에서 주인공 박달이 역을 맡았다. '이강달'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이 뒤바뀌며 펼쳐지는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2016년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순위 2위로 데뷔한 김세정은 아이돌 그룹 활동과 솔로 가수를 거쳐 배우로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고 있다. 그는 2020년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주연으로서 가치를 입증했고, 2022년 방송된 '사내맞선'으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데뷔 10년 차를 맞은 지난해, 김세정은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했다.김세정은 '프로듀스 101' 첫 출연 당시부터 햇살 같은 밝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약 1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이강달'을 통해 1인 3역에 임한 그는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햇살 여주'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앞서 김세정은 프로젝트성 그룹 아이오아이로 인기를 끌었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할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를 키웠다. 다만 배우로 전향한 강미나는 재결합에 불참한다는 뜻을 밝혔다.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김세정과 같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으며, 이후 구구단으로 함께 재데뷔하기도 했다. 그는 2023년 배우 전문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인터뷰에서 김세정은 아이오아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