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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유명 가수, 충격적 가정사 밝혀졌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어머니의 눈물에 울컥한다.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서울대 출신 대표 엄친아 '1등 가수' 손태진이…

서울대 출신 유명 가수, 충격적 가정사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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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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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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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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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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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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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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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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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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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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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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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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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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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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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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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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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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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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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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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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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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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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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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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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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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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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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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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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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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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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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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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손담비, 시부모 다 운동권이라더니…"9개월 딸, 힘든 건 안 시키고 싶어"

    손담비, 시부모 다 운동권이라더니…"9개월 딸, 힘든 건 안 시키고 싶어"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의 교육에 집중했다.16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아이의 즐거움에 대해 대부분 엄마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담비와 이규혁은 딸 해이와 함께 아기 교육 체험에 나섰다. 손담비는 해이와 놀아주는 과정에서 딸의 행동을 살폈고,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손담비는 9개월 딸이 최근 사물을 잡고 일어서고 있다고 밝혔고, 선생님은 "네발기기 자세가 가슴 근육, 등 근육 발달에 좋다. 소리 낼 때도 필요하다. 결국 엄마가 환경이다"라고 조언했다.교육 후 손담비는 "해이 발달이 괜찮은지 궁금했고, 놀아주면서도 잘하고 있는지 궁금했다"면서 딸이 집중력이 좋더라. 한 시간 수업하는 동안 재미있게 놀았다. 딸이 힘들면 안 시키고 싶었는데, 여러 가지 해봐야겠다"고 이야기했다.손담비는 "아이에게 ‘잘 놀아준다’는 건 아이 스스로 느끼고, 선택하는 게 아닌가 다시 생각하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씨와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인 2025년 4월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최근 손담비는 "'고부갈등'이 없다"고 밝히며 "시부모님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 아버님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어머님도 피겨선수로 다 운동권이셨다. 어머님도 요리를 한 번도 해보신 적 없어서 나한테 '요리 안 해도 된다. 밀키트 사 먹어라'라고 하신다"고 밝혔다.이어 "시부모님과 거의 연락을 안 한다"고 고백하며 "워낙 연락을 안 하셔서, 아이가 자라는 모습 정도만 카톡으로 보내드린다. 시부모님은 '너희 둘이

  • 야노시호, 에르메스 준비했는데…♥추성훈 선택은 "12만원 커플 잠옷"

    야노시호, 에르메스 준비했는데…♥추성훈 선택은 "12만원 커플 잠옷"

    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의 결혼기념일 선물에 고마움을 전했다.16일 야노시호의 채널에는 "아조씨 결혼 기념 선물 대작전 (ft.에르메스, 크롬하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 추성훈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에르메스 파우치, 약 8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사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또한 야노시호는 크롬하츠의 약 200만 원 상당의 안경 선물도 고민했다.추성훈을 떠올리며 쇼핑을 마친 후 매장을 나왔고,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문자로 에르메스 파우치가 어떤지 물었다. 하지만 추성훈은 "나는 필요없다"고 말했고, 야노시호는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야노시호는 잠옷을 사기 위해 잠옷 가게에 들렀다. 야노시호는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잠옷을 보면서 "이런 건 안 된다"며 웃음을 터트렸고, 추성훈의 취향이 보이는 잠옷을 고르면 "이거라면 입어줄 것 같다"며 사이즈를 꼼꼼하게 체크했다.결국 결혼기념일 선물은 커플 잠옷을 선택했고, 두 벌에 약 2만 5천 엔정도로, 한 벌로 치면 약 12만 원 가격대였다. 영상 말미에는 추성훈이 야노시호가 사준 커플 잠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야노시호는 추성훈이 잠옷 선물을 마음에 들어할지 걱정했지만, 추성훈은 "잘 받았다. 원단도 좋고, 사이즈는 좀 작지만 원단 좋아서 편하게 입곘다. 파자마 잘 때 입겠다. 고마워"고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한편 야노시호 추성훈 부부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김혜윤, 변우석과 ♥핑크빛 1년 8개월 만에 안방극장 복귀…"이제껏 본 적 없는 구미호" ('오인간')

    김혜윤, 변우석과 ♥핑크빛 1년 8개월 만에 안방극장 복귀…"이제껏 본 적 없는 구미호" ('오인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드디어 출격한다.오늘(16일) 첫 방송 되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에 오랜 기다림 끝에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미리 보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2026년 SBS 금토 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글로벌 흥행을 이끈 '귀궁' '마이데몬'에 이은 SBS 표 K-판타지 로맨스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악신 이무기에 빙의된 검서관과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의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귀궁'부터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와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의 계약 결혼을 그린 '마이데몬'까지, 현실의 인간과 초월적 존재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설정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역시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월클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기묘하고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한다. 박찬영·조아영 작가는 "첫 회에서는 소년 강시열이 구미호 은호와 어떻게 '혐관'으로 얽히게 되는지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은호와 강시열의 티격태격, 알콩달콩, 싸우다가 정드는 이야기를 부디 재미있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혐관'으로 만나 '운명'으로 얽히고, 마침내 서로의 '구원'이 되기까지 이들이 써 내려갈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김정권 감독은 "인간이 되기 싫은 구미호"를 관전

  • '56세' 유재명, ♥9살 연하 연인과 새출발한다…집 처분 후 캠핑장 운영, "설레는 마음" ('러브미')

    '56세' 유재명, ♥9살 연하 연인과 새출발한다…집 처분 후 캠핑장 운영, "설레는 마음" ('러브미')

    56세 유재명과 47세 윤세아가 사랑의 시험대에 오른다.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의 지난 방송에서 서진호(유재명)는 꽃이 피고 볕에 그을리며 낙엽을 밟고 눈을 맞는, ‘정착하는 삶’을 살아도 괜찮겠다는 진자영(윤세아)의 바람 앞에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떠나보낸 뒤, 집은 어느새 주인은 없고 추억만 남은 공간처럼 느껴져 왔던 상황. 진호는 과거에 머무르기보다 삶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임을 실감했고, 이는 집을 정리해 자영과 함께 캠핑장을 운영하며 행복한 새출발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이어졌다.16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캠핑장에서 인생 제2막을 시작한 진호와 자영의 새로운 일상이 담겼다. 직접 캠핑장을 수리하며 분주히 움직이는 진호와 그런 그를 돕고, 또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는 자영은 소박한 행복을 전한다. 나란히 앉아 도시락을 먹는 장면 역시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이들의 일상이 얼마나 평온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보여준다.그러나 방송 직후 공개된 9, 10회 예고 영상은 이 관계에 균열이 시작됐음을 암시한다. “우리 여기 온 거 너무 성급했던 거 아닐까요?”라는 자영과 그녀를 바라보는 진호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어 “아직도 삐진 거예요?”, “미안해요”라며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자영의 사과는 다툼도 있었다는 걸 짐작케 한다.설상가상 자영이 갑자기 자취를 감추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긴장감은 급격히 고조된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의 캠핑장, 손전등을 켠 채 자영에게 전화를 걸며 그녀를 찾아 헤매는 진호의 모습은 불안감을 극대화시킨다. 그럼에도 전화를 받지 않

  • 박나래·키는 하차했는데…'나혼산' 멤버, 결국 도움 요청했다 "코스에서 전부 탈락해"

    박나래·키는 하차했는데…'나혼산' 멤버, 결국 도움 요청했다 "코스에서 전부 탈락해"

    '나 혼자 산다' 박나래, 키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하차한 상황 속,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을 앞두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공개된다.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연습에 집중한다. 이때 연습장에 배우 이종혁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구성환은 "(앞선 시험에서) 모두 굴절 코스에서 탈락했다"라며 굴절 코스 정복을 위해 자칭 오토바이 전문가 이종혁에게 도움을 요청한다.이종혁은 마치 아들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듯 시범까지 보이며 구성환을 위한 1대1 맞춤 과외를 펼친다. 시험의 시작인 굴절 코스는 바닥에 발을 디디는 순간 감점이 되고 탈락 위기에 놓이게 되는 마의 구간이다. 구성환도 심기일전해 굴절 코스 연습에 집중하는데 "형님 오니까, 달라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2종 소형 면허시험장 대기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던 구성환은 뜻밖의 인연을 만나 전화번호까지 교환한다. 같은 꿈을 안고 미래(?)까지 약속한 이들이 과연 합격의 기쁨을 나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원헌드레드 "100억원 사기 피소 고소장 받은 사실 없어" [전문]

    원헌드레드 "100억원 사기 피소 고소장 받은 사실 없어" [전문]

    원헌드레드가 100억원대 사기 혐의 피소 보도와 관련해 "고소장을 송달받은 사실이 없다"며 반박에 나섰다.16일 원헌드레드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 및 차가원 회장은 현재까지 어떠한 고소장도 정식으로 송달받은 사실이 없다"며 해당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엔터테크 기업 A사가 지난달 차가원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사는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위해 거액의 선급금을 지급했지만 계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면서 피해 금액이 100억원 이상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원헌드레드는 "보도에 언급된 A사와의 협업과 관련해 당사는 A사의 귀책 사유로 인해 더 이상 협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이미 지난해 10월 명확히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이후 당사는 A사가 기존에 진행 중이던 타 사업 및 관련 절차를 정리하고 마무리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원헌드레드는 선제적인 법적 대응을 자제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소속사는 "지난해 해당 사안과 관련해 A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했지만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고소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들은 "향후 고소장이 공식적으로 접수되거나 수사 절차가 개시될 경우 당사는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해 맞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선급금 부당 사용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원헌드레드는 "선급금과 관련

  • '송범근과 결별' 이미주, 연기 도전 중 '눈물 왈칵'…"남친 태도 돌변, 서러워"

    '송범근과 결별' 이미주, 연기 도전 중 '눈물 왈칵'…"남친 태도 돌변, 서러워"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연기 도전 중 눈물을 보였다.16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잠수 탄 애인이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미주는 첫 연기 수업에 도전했다. 그는 "올해 목표가 '안 해 본 것 해보기'다. 전에 연기를 콩트로 한 번 해봤다. 사실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가능성을 시험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이미주는 배우 겸 액팅 코치 이용직을 만나 "연습생 때 인피니트 '라스트 로미오' 여주인공을 했다. 나 데뷔로 연기로 했네, 연습생 때, 나 배우 출신이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해보고 싶은 역할" 질문에 이미주는 "살인자 역할, 사극에서 화살 맞고 죽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기에는 얼굴이 고급 인력"이라는 칭찬에 이미주는 "러블리즈 활동하던 어릴 때는 아이라인을 관자놀이까지 그렸는데, 나이 먹으면서 화장을 줄였다. 그러면서 얼굴이 좋아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용직은 "배우 얼굴이 있다. 나이 먹어서 생겼다"고 평가했다.이용직은 "연기는 배우는 게 아니라 본인이 가진 거 끄집어내 주는 거"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연기 연습이 시작되자 이미주는 과한 표현을 했고, 그는 "개그치지 말고 진지하게 해보라"고 따끔하게 일침했다.'경도를 기다리며' 대본 리딩 중 이미주는 인물 관계 이해도는 떨어졌지만, 잠수 이별 후 재회한 연인을 막히지 않고 연기했다. 즉흥 연기를 주문하자 이미주는 눈물까지 흘리며 감정 몰입한 뒤 "나 왜 울어 미쳤나봐"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이용직은 이미주의 연기 의외성에 감탄하며

  • 김혜윤, ♥변우석과 핑크빛 이후 속내 밝혔다…"부담 되지만 예쁘게 봐주길" ('오인간')

    김혜윤, ♥변우석과 핑크빛 이후 속내 밝혔다…"부담 되지만 예쁘게 봐주길" ('오인간')

    배우 김혜윤이 변우석과의 핑크빛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선보이는 것에 대한 기대와 부담을 밝혔다.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오인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정권 감독, 배우 김혜윤,로몬이 참석했다. '오인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아 선행도 사랑도 거부하는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변우석과 핑크빛 호흡을 선보인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은 김혜윤은 차기작으로 '오인간'을 선보이는 것에 "기대 반 부담 반"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기하고 작품을 고를 때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은 모습으로 보여드리려고 한다. 은호라는 캐릭터는 화려한 스타일이다. 솔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 다른 매력이다. 차별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1년 동안 촬영을 계속 하고 있었다. 부담도 되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오인간'은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사생활 구설' 이이경은 잠정 하차했다더니…김선영, 예상치 못한 정체에 분노 "소름 끼쳐" ('용형')

    '사생활 구설' 이이경은 잠정 하차했다더니…김선영, 예상치 못한 정체에 분노 "소름 끼쳐" ('용형')

    '용감한 형사들4'에서 잔혹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앞서 '용감한 형사들4' 고정 출연자였던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했다.오는 1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67회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 김나진 경위와 이송기, 김수원 형사가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가수 한해와 배우 이준이 게스트로 다시 한번 출연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한 남성이 경찰서에 찾아와,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가 "사귀던 여자친구를 죽이고 시신을 어딘가에 묻어버렸다"고 말했다는 믿기 힘든 제보를 하면서 시작된다. 형사들이 곧바로 친구의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가게를 확인한 결과 해당 여성은 이미 열흘 넘게 보이지 않고 있었다.형사들은 두 사람이 함께 살던 원룸 앞에서 잠복했고 신고자의 친구인 남성과 마주쳤다. 그런데 그가 양손에 쥐고 있는 물건이 심상치 않았다. 더욱이 여성의 가족들 모두 연락이 닿질 않았던 상태로, 사라진 사람이 여자친구 한 명이 아니었던 상황이었다. 과연 이 남성은 연인을 살해한 뒤 암매장까지 저지른 범인이었을까.두 번째 사건은 "아파트 계단에 젊은 여성이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로 시작된다. 벽에 기대어 쓰러져 있던 피해자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가슴과 복부 그리고 허벅지 뒤에도 자상이 발견됐다. 도주하던 피해자를 범인이 끈질기게 쫓아가며 공격한 것으로 보였다.사건 당시 여러 주민이 여성의 비명을 들었다고 증언했고, 또 같은 시각에 아파트를 태연하게 빠져나

  • 한효주, 日 유명 배우와 ♥핑크빛 터졌다…지창욱→강혜원도 뛰어든 한일 콘텐츠 붐 [TEN스타필드]

    한효주, 日 유명 배우와 ♥핑크빛 터졌다…지창욱→강혜원도 뛰어든 한일 콘텐츠 붐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한일 합작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양국에서 인지도를 쌓은 배우들이 동일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국경을 넘는 캐스팅은 더 이상 이례적인 풍경이 아니다.배우 한효주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 일본 톱배우 오구리 슌과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은 공개 나흘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톱10 6위에 올랐으며, 일본 1위를 비롯해 한국 등 13개국에서 톱10을 기록했다. 한일 대표 배우의 만남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효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지난 12일에는 일본 배우 아카소 에이지와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주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첫입에 반하다’가 공개됐다. 지창욱 역시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로맨스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출연을 예고했다. 앞서 2024년에는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감정선 중심의 로맨스를 선보인 바 있다.한국 드라마에 일본 배우가 참여하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SBS ‘모범택시’에 일본 배우가 특별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에서도 일본 배우의 캐스팅이 이뤄졌다.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제작 환경 변화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일 합작 콘텐츠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작품의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차별화

  • '프로젝트 Y' 보러 갔다가 이게 왠 횡재…금 시세 '82만원'인데 24K 순금 증정 이벤트

    '프로젝트 Y' 보러 갔다가 이게 왠 횡재…금 시세 '82만원'인데 24K 순금 증정 이벤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관객들을 대상으로 24K 순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금 한 돈에 82만원이 넘으며 금값이 치솟는 가운데, 순금 증정 이벤트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오는 21일 개봉하는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가 특별한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화려한 배우 캐스팅 라인업과 황금빛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개봉을 앞두고 팀 프와의 무대인사부터 그레이(GRAY) 음악감독과 함께하는 GV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과의 소통을 예고한 '프로젝트 Y'는 메가박스와 함께 파격적인 순금 증정 이벤트 '황금 타이틀 미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젝트 Y' 속 인물들이 얽히게 되는 계기인 '금괴'에서 착안한 것으로, 개봉주부터 개봉 3주 차까지 매주 주어지는 새로운 미션을 클리어 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봉 첫째 주인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는 '프로젝트 Y' 를 관람한 N차 관람 관객에게 24K순금을 증정할 예정으로, 폭발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메가박스 순금 증정 이벤트 '황금 타이틀 미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의 이벤트란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남편과 별거' 안선영, 의미 심장 발언…"이혼할 때 되면 안 싸워"

    '남편과 별거' 안선영, 의미 심장 발언…"이혼할 때 되면 안 싸워"

    방송인 안선영이 인간관계와 결혼 생활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15일 안선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50대, 더 늦기 전에 꼭 인간관계 정리해야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선영은 사람 관계를 정리하는 자신만의 기준과 함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전했다. 안선영은 인간관계를 세 단계로 나눈다며 "누가 봐도 나를 싫어하는 티가 나는 사람은 굳이 설명하지 않고 무음 손절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1년에 한 번쯤은 다이어트하듯 인간관계도 디톡스가 필요하다"며 "SNS에서도 1년 동안 댓글이나 '좋아요'로 교류가 없으면 자연스럽게 정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처음엔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자리가 정리된다"며 "대놓고 저격하거나 불편한 상황을 만든다면 굳이 관계를 이어갈 이유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특히 안선영은 결혼과 이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50년 정도 살아보니까 네가 왜 싫고 다투면서 헤어지지 않냐. 그것도 사랑이다"며 "진짜 부부가 이혼할 때 되면 안 싸운다. 네가 변했고, 네가 실망이라고 화내는 건 애정이 있는 거다"고 언급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 네티즌이 "남편과 이혼은 하신 건 아니죠?"라는 질문을 했고, 안선영은 "이미 몇년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안맞아 같이 안다니지만, 아이 부모로서는 손발이 잘맞아 아이를위해 '따로 또같이' 각각의 삶에 맞추어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따로지만 매일 연락을 한다&q

  • "남편은 기쁨조" 불륜 폭로하고도 자식 내팽겨쳤다…이호선, 결국 폭발 "같이 살지마" ('이숙캠')[종합]

    "남편은 기쁨조" 불륜 폭로하고도 자식 내팽겨쳤다…이호선, 결국 폭발 "같이 살지마" ('이숙캠')[종합]

    남편의 불륜을 폭로하고도 자식 보다 남편을 선택하는 행실 아내에 이호선이 강력하게 충고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마지막 부부인 ‘리와인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끊임없이 서로의 행실을 지적하며 싸움을 반복하는 ‘행실 부부’의 남은 이야기가 공개됐다. 부부는 넷째 딸 앞에서도 ‘소파 동침 사건’을 두고 싸움을 멈추지 않았고, 아이에게 신세 한탄과 하소연까지 쏟아내는 모습에 서장훈은 “애가 무슨 감정 쓰레기통이냐”라며 강하게 질책했다. 이어 부부의 싸움을 말리던 넷째가 지쳐 집을 나가는 심각한 상황까지 벌어졌지만, 남편이 갑작스럽게 애교를 부리자 아내의 태도가 순식간에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여 모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가사 조사 이후 모두 중도 포기 선언을 했고, 결국 각방을 쓰기로 결정했다. 이후 남편은 의문의 여성과 통화하며 "오빠 냄새가 거기까지 나냐. 너랑 살 집 봤다. 사랑한다"라고 말했다.행실 부부의 첫 솔루션인 부부 상담에서 이호선은 남편을 좋아하는 아내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 아내를 함부로 대하는 남편의 태도를 지적했다. 또 남편이 들어오면서부터 온 가족이 흩어지게 된 현실을 짚었다. "남편은 아내의 기쁨조"라며 아내에게 현 상황을 직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부부는 상담 중에도 서로를 탓하며 다툼을 멈추지 않았고, 이에 이호선은 부부에게 관계 개선의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두 분은 같이 안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강력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상담 후 숙소로 돌아

  • 지예은 "내 골반 미치고 다리 길어"…몸매에 강한 자신감 과시 ('짐종국')

    지예은 "내 골반 미치고 다리 길어"…몸매에 강한 자신감 과시 ('짐종국')

    배우 지예은이 가수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강한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이하 '짐종국')에는 '지예은 아니고 짐예은… (Feat. 지예은, 호주타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예은과 유튜버 호주타잔이 게스트로 나서 김종국과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김종국은 지예은이 등장하자마자 그의 헐렁한 트레이닝복 차림을 지적했다. 김종국은 "약수터 가듯이 하고 왔네. 바지는 진짜 약수터 갈 때 어머님들이 입는 스타일"이라며 "웨이트를 하는 사람들은 보통 레깅스를 입기는 한다"고 말했다.이에 지예은은 "원래 레깅스를 입었다가 너무 '초롱이 여친' 같을까 봐"라며 자신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서 연기한 캐릭터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저는 다리가 정말 예쁘다. 다리 미인이다. 근육이 없어서 길고 곧게 뻗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김종국은 "'짐종국'에 나온 사람들 중에 이런 스타일로 입고 온 사람은 처음이다"라면서도 "예은이는 귀여운 이미지다. 교회 누나 같은 느낌"이라고 반응했다.지예은은 해당 의상을 선택한 이유로 "땀도 쉽게 마르고 선정적이지 않다"는 점을 꼽았다. 이를 듣던 호주타잔이 "그럼 예은 씨는 비키니 안 입냐"고 묻자 지예은은 "한 번도 입어본 적 없다"고 답했다.이어 김종국이 "비키니를 입은 상태가 아닌 거냐"라고 농담을 던지자 지예은은 "골반 라인 미치고 다리가 길다"고 받아쳤다. 그는 끝으로 "제 추구미가 확실하다. 귀여움"이라고 강조

  • 소이현 손잡은 박기웅, 유학 후 패션사업부 총괄 이사직 맡았다…"풍성한 볼거리 선사" ('사랑을')

    소이현 손잡은 박기웅, 유학 후 패션사업부 총괄 이사직 맡았다…"풍성한 볼거리 선사" ('사랑을')

    박기웅, 김형묵, 소이현, 주진모, 조미령, 윤서아가 전무후무한 가족의 탄생을 알린다.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측은 오늘(16일) 양씨 집안 특유의 단짠 매력이 담긴 '양家네' 가족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박기웅은 양씨 집안의 맏손자 양현빈 역을 맡았다. 그는 가부장적인 할아버지와 감정 표현에 서툰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유학을 떠났다. 패션사업부 총괄이사직을 맡게 되며 귀국한 그가 가족을 향한 복합적인 감정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커진다.김형묵과 소이현은 각각 양씨 집안의 장남 양동익과 며느리 차세리로 분해 사랑과 야망을 넘나드는 부부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이 부부는 자녀와의 애증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주진모는 양씨 집안의 큰 어른 양선출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평생 고집과 권위를 지키며 살아왔으나, 그 이면에 가족에 대한 죄책감을 묻어둔 인물이다. 특히 며느리 차세리에게는 츤데레 애정을 쏟는 그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조미령은 양씨 집안의 장녀 양동숙 역으로 아들 민지후(조이현 분)를 한의사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인물로 극에 생동감을 더한다. 여기에 윤서아는 양씨 집안의 막내 손녀 양은빈으로 분해하고 싶은 건 무조건해야 하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