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가 유뷰남 대열에 합류한다. 남창희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조아영) 10회에서 은호(김혜윤 분)는 파군(주진모 분)에게서 목장도를 건네받았다. 뒤바뀐 운명을 제자리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그 검으로 사랑하는 이를 찔러야만 했다. 은호는 파군의 말을 거스르고 자신과 강시열(로몬 분)을 모두 지키는 방법을 찾으려 했지만, 결국 일어나고야 말 미래의 비극에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10회 시청률은 최고 4.7% 전국 3.2%, 2049 시청률은 최고 1.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날 은호와 강시열은 현우석(장동주 분)의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파군이 은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은호는 지금 벌어진 믿을 수도, 믿고 싶지도 않은 일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그는 "인간의 운명에 손을 대는 것이 그리 가벼운 일인 줄 알았더냐"라며 결국 강시열은 죽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은호는 강시열이 현우석의 죽음을 지켜보는 것도 원래로 돌아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원치 않았다. 이에 파군은 목장도 한 자루를 꺼내 건넸다. 과거 은호가 금호(이시우 분)를 위해 만든 사진참사검이었다.한동안 잃어버렸던 사진참사검을 다시 쥔 은호는 마음이 무거웠다. 그 검은 뒤틀린 운명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신령한 힘을 지니고 있었다.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제 손으로 강시열을 찌를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강시열은 자신 대신 현우석이 죽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고 은호 역시 구미호로 돌아가지 못하고 영원히 인간으로 살아야 했다. 은호는 끝내 어떤 선택도 하지 않으며 강시열을 지킬 다
박신혜가 새로운 조력자를 얻어 본격적인 비자금 확보 작전을 시작했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 11회에서는 한민증권의 비자금 일부를 손에 넣은 데 이어 여의도 해적단의 정체까지 파헤쳐 나가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활약이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10.6%, 최고 12.6%, 수도권 기준 10.7%, 최고 13.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두 자릿수를 넘긴 건 11회가 처음이다. 고복희(하윤경 분)는 강노라(최지수 분)가 시간을 끌어 주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송주란(박미현 분) 실장의 목소리를 흉내 내 은행장에게 보증을 서는 데 성공했고, 이에 홍금보는 자신의 계좌에서 무사히 240억 비자금을 인출할 수 있었다. 홍금보는 현금 돈다발을 보고도 "이거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이 빼돌린 돈 10분의 1도 안 된다"라며 화를 냈다. 본격적으로 한민증권 비자금 확보 작전에 돌입한 홍금보는 증권감독원 상사인 윤재범(김원해 분) 국장을 만나 자신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고, 윤 국장은 쓰러진 김미숙(강채영 분) 일에 죄책감을 갖지 말라며 홍금보를 위로하다가 오히려 자신이 눈물을 보였다.그런가 하면 한민증권을 집어삼키려는 신정우(고경표 분)와 DK벤처스의 계획이 순조롭게 흘러가던 찰나, 증권가의 모든 소식을 유통하는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에 이들의 관계를 의심하는 내용의 글이 연달아 게시됐다. 신정우는 오덕규(김형묵 분) 상무의 연줄을 이용해 사이트 폐쇄를 요청했고, 여의도 해적단은 이같은 조치에 자극받은 듯 한민증권 비자금에 관련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선언해 혼란이 가중됐다.
'살림남' 지상렬이 16살 연하 신보람과 결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21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설 연휴를 맞은 박서진 가족들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지혜에게 은지원은 "신보람 씨를 잘 알고 있다고 들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신보람과 친분이 있다며 김지혜는 "깜짝 놀랬다. 제가 신봉선 씨 소개팅을 해줬다"고 과거 신봉선과 지상렬이 소개팅했다고 폭로했다.당황한 지상렬은 "사랑의 보일러가 계속 돌고 있는데 왜 얘길 하냐"며 응수했고, 김지혜는 "뽀뽀를 했다고 상상을 하니까"며 농담을 해 웃음을 안겼다.이를 듣던 박서진도 "그러고 보니 신씨만 만나신다"며 자막으로는 "신봉선, 신지, 신보람"이 차례로 언급됐다. 하지만 지상렬은 흔들림 없이 "신보람의 보이 프렌드입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제사와 차례를 지내는 장면이 나오자 박서진은 "결혼하면 신보람 씨가 다 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걱정을 했고, 지상렬은 "내가 한다. 신보람은 그냥 가만히 있어"며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약속했다.16살 연인을 위해 명절 노동에서 완전히 해방시켜주겠다는 '상남자'식 고백이었다. 지상렬의 박력 있는 발언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고, 김지혜는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와, 오빠 진짜 올해는 장가가겠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남지현과 문상민이 달콤한 평화 뒤 최악의 위기를 맞이했다.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극본 이선) 15회에서는 폭군 이규(하석진 분)를 몰아내고 새 시대를 연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 앞에 간신 임사형(최원영 분)이 칼날을 드리우면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에 15회 시청률은 7.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열의 즉위식 장면은 분당 최고 8.5%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홍은조와 이열은 도적 길동을 쫓는 이규의 포위망 속에서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 죽음도 대신할 수 있다는 각오마저 똑같았던 두 사람은 당당히 이규 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왕을 중독시켜 권력을 잡겠다는 임사형의 계략을 알리며 폭정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그러나 이미 이규는 향의 부작용으로 인해 호랑이의 환각과 환청에 사로잡혀 이성을 잃은 터. 이대로 이규를 내버려 둔다면 백성들이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할 것이라 생각한 홍은조와 이열은 군사들과 함께 왕을 궁궐 안으로 유인했다. 홍은조와 이열의 간언으로 겨우 자신을 쫓아다니는 환각의 정체를 깨달은 이규는 처절히 무너졌고 곧 선위를 알리는 목소리가 울려퍼지면서 반정이 막을 내렸다.같은 시각 궁궐 밖에서는 홍은조와 이열에게 도움을 받았던 백성들이 너도나도 길동을 자처하며 진을 치고 있던 상황. 피를 흘리지 않고 왕좌의 주인을 바꾸는 데 성공한 이들은 새로운 미래를 알리는 태양을 바라보며 희망찬 미소를 지어 뭉클함을 안겼다.왕위에 오른 이열은 다시는 홍은조가 도적질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자신이 직접 보고 겪은 백
배우 박해린과 ‘환승연애4’ 출연자 최윤녕이 한 콘텐츠에서 만난다. 최윤녕은 박해린의 유튜브 채널 ‘뭐해린’에 출연해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두 사람은 실제 같은 2000년생 동갑내기이자 절친한 친구로,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와 장난기 가득한 티키타카, 편안한 분위기의 ‘찐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콘텐츠는 ‘솔로지옥4’ 출연 이력이 있는 배우 박해린과 ‘환승연애4’ 출연자 최윤녕이 함께 ‘솔로지옥5’ 최종화를 리뷰하는 최초의 크로스 콜라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서로 다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경험한 두 사람이 같은 시리즈를 바라보는 솔직한 시선과 현실적인 연애 토크가 펼쳐질 전망이다.데뷔 전 JYP 연습생이었던 박해린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한일 합작 영화 ‘유령의 집’에서 주인공으로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최윤녕은 ‘환승연애4’ 출연 이후 높은 화제성을 바탕으로 광고·패션·뷰티·유통·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제작진은 “촬영 내내 실제 친구다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두 사람만의 솔직한 공감과 유쾌한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박해린과 최윤녕의 특별한 만남이 담긴 영상은 이날 오전 10시 ‘뭐해린’을 통해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생계를 위해 밤낮없이 일터를 지켰던 싱글맘이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자녀와의 소중한 시간을 선택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최근 '나는솔로' 돌싱 특집 22기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 4년 반 동안 이어온 야간 고정 직장 생활을 곧 마무리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순자는 "4년 반을 넘어가는 야간 고정 직장 생활을 이제 곧 벗어나요. 단 급여가 많이 줄기 때문에 걱정이 몇 배로 늘었습니다. 그럼에도 제 결정에는 둘째의 어린시절 기억에 남을 어른의 부재가 아이에게 부정적으로 남을까… 심각했어요. 왜냐하면, 계속 야간을 이어간다면 기본적인 생활은 유지 하겠지만, 둘째의 어린시절 기억에는 형아인 준별이만 남을 거였어요..밝은 시간에는 학교, 밤에는 형아..엄마가 없어요, 어른이 없어요.. 다행히도 홈켐이 있어서 움직임, 소리 반응으로 제 폰에 알람이 떠요.아직 반항있을(?)준별이가 동생을 친절한 말투로 지도해주는 소리를 귀로만 듣고 있어요.. 전 일을 해야하거든요"라고 했다.이어 "근무환경이 바뀌면서 소득금액이 상당히 줄어들 걸 알고, 전남편에게 양육비 인상을 부탁했어요. 전남편은 거주지가 멀어 자주 아이들과 만나지 못 하지만, 노력하고 있다는걸 방송 이후 느꼈고, 지금 제 상황을 이해해주는 것 같습니다. 각자 벌이가 많지 않음에도 양육비 인상을 고려해주려는 카톡 내용으로, 다시 또 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고 했다.글에 따르면 순자는 근무 형태를 변경함에 따라 급여가 대폭 줄어들게 되어 걱정이 앞서지만 자녀들의 어린 시절에 부모의 부재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결단을 내렸다고 설
이성경을 향한 채종협의 직진 고백으로 '쌍방 구원'의 서막이 올랐다.21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 ) 2회에서는 7년 전 사고의 전말과 함께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5%, 수도권 가구 기준 3.2%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지난1회 시청률 4.4%보다 0.9%p 낮은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7년 전 폭발 사고 이후 기억을 잃었던 선우찬의 시점에서 시작됐다. 잠수교에서 송하란을 본 순간 그의 기억은 파편처럼 되살아났고,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던 송하란의 목소리가 환상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특히 하란이 추천해줬던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와 함께 펼쳐진 회상 장면은 감정의 밀도를 끌어올렸다.이어 충격적인 반전도 드러났다. 하란의 전 남자친구가 선우찬이 아닌 그의 룸메이트 강혁찬(권도형 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과거 선우찬이 강혁찬 대신 온라인 메신저로 하란과 대화를 나누며 그녀와 가까워졌다. 또한 방학동안 여행을 떠난 혁찬과 노트북이 뒤바뀌면서 오해가 시작됐던 정황과 함께 두 사람의 엇갈린 기억에 대한 또 하나의 비밀이 밝혀졌다.7년 만에 하란과 만난 찬은 자신을 스토커로 의심하는 그녀 앞에서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란은 초면인 찬이 자신의 이름을 알고있는 정황에 대해 따져 물었고, 당황한 찬은 여러 핑계를 대며 상황을 모면했다. 이 과정에서 하란이 실제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찬은 하란을 다시 한 번 위기에서 구해냈다.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인연은 카페 쉼에서도 이어졌다.
횡령 의혹을 샀던 시샵 유재석과 총무 정준하가 엉덩이 태형을 받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설 특집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명수가 함께한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 2편과 ‘애프터 설날’ 편으로 꾸며졌다. 금전 문제와 회원들 간의 실랑이로 바람 잘 날 없는 ‘쉼표, 클럽’ 케미가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6%를 기록했다. 2054 시청률은 2.8%로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숯 먹은 개’ 박명수가 난동을 부린 윷놀이 게임의 서막을 여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1%까지 치솟았다.시샵 유재석을 따라 주문진 수산물 시장, 메밀쌈밥 식당을 방문한 회원들은 코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총무 정준하의 공금 5만 원 횡령과 조식 무전취식 의혹이 불거졌다.결국 박명수가 "정준하 경찰서 입건 내용 SNS에 올리겠다"고 나서자, 정준하는 "우리 엄마 보면 놀란다"고 걱정했다. 유재석은 "나도 저번에 '유재석 횡령'으로 전화 무지하게 받았다"며 공감했다. 허경환은 이번 상황에 대해 "능력 안 되는 사람이 중책을 맡은 거다. 죗값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하도 "액수가 아닌 태도의 문제"라고 거들었다. 시샵 유재석은 경찰서에 가자면서 정준하를 끌어냈지만, 과거 자신의 7천 원 횡령 사건도 덩달아 소환되며 궁지에 몰렸다. 회원들은 “도둑도 이런 도둑이 없다”, “둘이 한 패다”라며 총무와 시샵에게서 등을 돌렸고, 우정이 와장창 깨진 채 강원도 번개가 끝났다.이후 유재석
넷플릭스 리얼리티 음악 쇼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가 베일에 싸여있던 마지막 프로듀서 두 팀을 공개하며 6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바로 코드 쿤스트와 카더가든이다. 카더가든은 최근 하정우와 열애를 인정한 차정원과 본명이 동명이인으로, 축하를 받는 해프닝이 있었다.SLL은 레이블 스튜디오슬램이 제작하는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이하 '유히필')의 최종 프로듀서로 코드 쿤스트와 카더가든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앞서 공개된 윤종신, 넬 김종완, 자이언티, 안신애에 이어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히트곡 제조기' 6인이 모두 확정됐다.먼저, 독보적인 비트와 감각적인 프로듀싱으로 힙합씬을 넘어 대중을 사로잡은 데뷔 14년 차 코드 쿤스트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Wake Up', 'Good Day', 'O (Feat. 이하이)' 등 수많은 음원 차트 1위 곡을 탄생시킨 그는 트렌디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TOP6에게 가장 강력한 '음원 병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아티스트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그의 디렉팅이 TOP6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빈티지한 감성과 독보적인 보이스로 사랑받는 데뷔 14년 차 카더가든 역시 프로듀서로 나선다. '나무', '명동콜링',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등 깊은 울림을 주는 명곡들로 '믿고 듣는' 아티스트가 된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TOP6의 보컬적 깊이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카더가든표 감성이 '싱어게인4' TOP6의 드라마틱한 서사와 만나 탄생할 '인생 곡'에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이로써 '유히필'은 윤종신의 노
광증에 사로잡혔던 군주가 성군의 자질을 갖춘 아우에게 어좌를 물려주며 태평성대의 서막을 열었으나 복수심에 불탄 간신의 칼날이 다시금 도성을 뒤흔들었다.지난 21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 이가람/극본 이선)15회에서는 폭정이 극에 달했던 이규(하석진 분)가 퇴진하고 이열(문상민 분)이 새로운 왕으로 등극하는 격변의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규는 독초 연숙화에 중독되어 도성 곳곳에 내걸린 백정 탈을 보고 백성들을 살육하려 하는 등 광기를 보였으나 이열과 병사들의 기지로 궐내에 고립됐다. 뒤이어 나타난 홍은조(남지현 분)는 환각에 괴로워하는 이규를 향해 어좌에 앉은 자는 누구보다 백성을 처연히 여겨야 한다고 일갈했다. 이에 이규는 과거 충신 홍민직(김석훈 분)의 가르침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이열에게 선위할 것을 결심했다.새롭게 보위에 오른 이열은 도적 길동을 비하하는 자가 곧 역적이라 선포하며 길동과 관련된 모든 죄인을 사면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정무에 매진하던 이열은 궐을 찾아온 홍은조와 재회하며 애틋한 마음을 확인했다. 홍은조는 주야장천 대전에만 머무는 이열을 다그치면서도 예쁜 복장으로 나타나 설렘을 자아냈고 이열은 홍은조의 모습에 넋을 잃으며 달빛 아래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이가운데 강윤복(문태유 분)은 가오로 떠나기 전 인사를 건네는 금녹(송지우 분)에게 냉정히 대하면서도 죄를 달게 받으라고 당부하며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해 여운을 남겼다.평화도 잠시 유배지로 떠났던 간신 임사형(최원영 분)이 탈옥하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홍은조는 이열과 위험
"인생 그래프를 그려봤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온 것 같아요. 분수에 넘치는 위치에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1988년생 안보현은 배우가 되기 전 학창 시절 복싱 선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모델로도 활약했다. 2016년 영화 '히야'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그는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등 웹툰 원작 작품에 출연하며 만화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올해 선보인 '스프링 피버'를 통해 다시 한번 배우로서 또 한 번 진가를 입증했다.'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핫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보현은 극 중 '촌므파탈 직진러' 선재규 역을 맡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제가 가끔 술 마시면 하는 말인데, 저는 인복도 있고 운도 좋은 것 같아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닌데, 그 두 가지가 이상하게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요. 연고지 없는 서울에 올라와서 꿈을 이루겠다고 했던 것 자체가 무리수라고 생각했었죠."안보현은 "남들이 보기에 내가 조금 여유로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부나 명예 때문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순간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프링 피버'는 정말
방송인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 일화가 공개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 345회에서는 전현무가 지난 해말 'KBS 연예 대상' 수상을 기념해 14년만에 처음으로 KBS아나운서실로 금의환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내 후배지만 정말 무서웠다. 날 매일 혼냈다"라고 증언했던 박지현 아나운서와 만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박지현 아나운서는 "당시 현무 선배 때문에 우리 기수가 지역 방송에서 2개월 추가 근무를 했었다"라고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박지현은 "현무 선배가 갖가지 눈에 띄는 행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아나운서 실장님이 "전현무처럼 하면 안 된다. 모두 교육을 더 받아라"라고 말해서 지방에서 2개월 추가 근무를 했다" 라며 '사고뭉치 현무' 시절을 증언한다고. 아울러 김기만 아나운서는 "현무가 그동안 아나운서 시험의 1차에서 모두 떨어진 이유는 외모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임없이 이어질 아나운서 시절 전현무의 전무후무한 일화들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앞서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일명 '주사이모' A씨는 방송인 전현무를 저격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에 전현무 측은 A씨와의 연관성을 거듭 부인하며 해명했다. 앞서 전현무는과거 차량 안에서 수액을 맞는 장면이 담긴 '나 혼자 산다'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의 중심에 선 것. 하지만 소
뒤틀린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정인의 심장을 찔러야 하는 잔혹한 신탁과 마주한 구미호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한 위험한 거래를 시작했다.지난 22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10회에서는 강시열(로몬 분)의 본래 운명을 알게 된 은호(김혜윤 분)가 가혹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파군(주진모 분)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진 현우석(장동주 분)의 상태를 묻는 은호에게 인간의 운명을 건드린 대가는 가볍지 않다고 경고했다. 파군은 높이 오르지만 금방 꺼지는 것이 강시열의 본래 운명이며 이 계절이 지나면 다시는 겨울을 볼 수 없는 강시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는 은호가 직접 장도로 정인을 찔러야 한다고 명했다. 은호가 뒤틀린 운명을 바로잡아야만 구미호로 돌아갈 수 있고 이를 거부할 경우 죽지 않아도 될 인간이 대신 죽게 되어 은호 역시 영영 인간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엄포가 이어졌다.한편 응급 고비를 넘긴 현우석은 정밀 검사 결과 희귀 질환인 심장암으로 길어야 6개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본인의 불행이 강시열의 운명을 대신 짊어진 결과라는 사실에 분노한 현우석은 강시열을 불러 당장 운명을 되돌려 놓으라고 독촉했다. 하지만 당장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강시열의 답변에 현우석은 욕심냈던 시간에 대한 대가가 죽음이라는 사실에 절망하며 폭주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은호는 강시열을 밖으로 내보낸 뒤 현우석과 독대하여 시한부 사실을 강시열에게 비밀로 하라고 경고했다. 은호는 강시열의 순수한 우정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며 본인 역시 시간이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