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국1등'이 제주 난축맛돈, 경기 이천 YBD, 전북 진안 우리흑돈의 자존심을 건 초접전을 보여줬다.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삼겹살 굽는 소리와 육즙 …
가수 아이비가 세상을 떠난 절친한 지인을 향해 애틋함을 보였다.아이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천국에 있는 우리 언니 보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아이비가 5년 동안 암세포와 싸우다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지인의 묘소를 찾은 모습. 아이비는 "보고 싶다 언니, 아직도 안 믿겨"라며 그리운 마음을 표했다.이어 아이비는 고인에 대해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이라며 이화여자대학교를 입학했으며, "오늘도 못 해준 게 너무 많아 미안한다는 얘기만 잔뜩 하셨어"라며 고인의 부친과도 각별한 사이임을 알렸다.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아이비는 2005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뛰어난 가창력을 무기로 현재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임창정의 신곡 '미친놈'이 2주 만에 노래방 차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임창정표 명곡' 계보에 등극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지난 4일 발매된 임창정의 '미친놈'이 TJ 노래방 HOT 100 차트에서 40위(18일 기준)를 기록했다. 해당 차트는 최근 두 달간 발매된 신곡들 중 실제 노래방에서 많이 불린 곡을 집계한 순위다.임창정은 '소주 한 잔', '내가 저지른 사랑', '또 다시 사랑' 등 '노래방 스테디셀러' 곡을 다수 보유한 '리빙 레전드'다. '소주 한 잔'과 '내가 저지른 사랑'은 발매된 지 오랜 시간 지난 곡들임에도, 여전히 노래방 TOP 100(발라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미친놈' 역시 발매 2주 만에 노래방 차트 중위권에 진입했다. '미친놈'은 발매와 동시에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1위, 벨365 최신곡 차트 1위, 멜론 HOT100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한 만큼, '임창정 명곡 계보'에 이름을 올릴지 관심을 모았다.임창정의 발라드는 고음과 감정선이 요구되는 고난도 곡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여러 곡이 노래방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은, 대중적 선호도를 보여준다. 이번 '미친놈' 역시 노래방에서 각종 음원 차트와 더불어 노래방 차트에도 이름을 올린 만큼, 또 한번 임창정표 명곡으로 남을지 주목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추모공간 앞 웨딩화보 촬영 논란에 대한 해명과 함께 무단 유출에 대한 분노를 표했다.18일 최준희는 개인 SNS를 통해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냐"며 "애초에 오피셜적으로 공개한 적이 없는데 기자님이 무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신 사진 중 하나일 뿐"이라는 입장을 보였다.문제의 화보에는 빼곡한 석상 앞에서 미소짓고 있는 최준희 커플의 모습이 포착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진 속 장소가 '미즈코쿠요우'(미즈코 공양)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미즈코쿠요우는 유산·낙태·사산 등으로 태어나지 못한 아기를 기리는 공양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추모의 공간이 화보 촬영지로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장소에서 웨딩화보를 찍은 것을 두고 "소름 끼친다"는 반응이 나왔다. 다만 해당 장소가 실제로 의식을 진행하는 곳인지, 촬영 전 별도의 설명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는 "일본에서는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게 금기시 되어있긴 하다. 해당 사진은 아쉽지만 삭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누리꾼의 댓글에 "삭제고 나발이고 내가 올린 적이 없다"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최준희는 사진 작가와 나눴던 메신저 내용을 첨부해 해당 장소가 어떤 의미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했음을 강조했다.해당 대화에서 사진작가는 "제가 촬영 동선을 잡고, 동네 정보를 정리해서 이번주 내로 보내드리겠다"며 촬영 장소 선별을 전담했다. 최준희는 "내가 어떻게 알았겠냐. 전혀 몰랐다"며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좋지 않은 몸 상태의 근황을 알렸다.이혜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 준비도 거의 마무리 돼 가고 떨리는 마음으로 25일을 기다리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혜영이 검은색 빵모자와 벨벳 버건디 재킷 그리고 블랙 계열의 롱 스커트를 매치한 채 거울 앞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그러나 화려한 비주얼과 달리 이혜영은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눈두덩이에 염증이"라며 "눈 주위 림프가 다시 말썽을 부리나 봐요"라고 좋지 않은 컨디션을 알렸다.그러면서 이혜영은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었다. 저를 만나시면 너무 놀라지 말라"고 당부했다. 또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좀 있다"며 누리꾼들의 건강을 챙겼다.앞서 이혜영은 2023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폐암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혜영은 항암 치료 없이 폐 절제 수술을 받고 추적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결혼 10주년에 폐암 진단을 받았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또 2024년에는 자신의 SNS에 "2주 동안 담석증 으로 응급실, 입원, 시술. 으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 그래서 드디어 쉬러 왔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가수 양희은은 "잘 쉬고 편해지기를...늘 보고 있다"면서 이혜영을 응원했고, 방송인 노홍철도 "누나아!!! 왜 또"라며 걱정했다.한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다.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인 2005년 이혼했다. 이후 2011년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재혼했다. MBK는 운용 자금만 33조에 달하는 것으
방송인 장성규가 귀여운 팬을 향해 팬서비스를 했다. 장성규는 지난 18일 본인의 SNS 계정에 "돈을 요구하는 디엠이 종종 있는데 금전 거래는 안 한다는 원칙 탓에 안 보냈었지만 이런 귀여운 새해 인사에는 마음이 동하네. 팔로워와 처음이자 마지막 금전 거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게시된 사진에는 장성규가 한 팬으로부터 받은 메시지가 담겼다. 해당 팬은 장성규에게 "성규 형, 설 잘 보내고 건강해. 사랑해. 케이뱅크 1000원만 보내줘. 육개장 컵라면 먹고 싶어"라고 요청했다. 장성규는 실제로 해당 계좌에 1000원을 송금한 화면을 공유하며 "보냈어. 맛나게 먹고 올해도 힘내"라고 화답했다. 그는 이와 함께 '천원의행복', '금전거래조심'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또한 장성규는 같은 날 다른 팬들과 나눈 대화 내역도 추가로 업로드했다. 그는 "재밌는 디엠 많네요. 오랜만에 소통 좀 하려고 봤더니 내가 여고생에게 이상형일 수 있다는 게 신선한 충격이었고, 마지막 친구는 답장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어서 일단 보류"라고 적었다.공개된 메시지 중 한 고교생 팬은 "장성규 오빠, 저 고2인데 진심으로 '아는 형님' 나오실 때부터 너무 제 이상형이었어요. 진짜 너무 잘생기셨고 키도 크고 재밌고 너무 제 이상형이세요. 아내분이 너무 부러워요. 오빠 항상 응원할게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장성규는 이에 "나보다 멋진 남자 만나렴. 화이팅"이라고 대답했다.장성규는 2014년 5월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와 혼인하여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그는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이후 첫 중동 공식 무대를 2만여 팬들의 폭발적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지드래곤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KRAZY SUPER CONCERT'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의 중동 지역 첫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INTRO'로 포문을 연 지드래곤은 'PO₩ER'를 시작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HOME SWEET HOME (feat. TAEYANG, DAESUNG)', '크레용(Crayon)', 'TOO BAD (feat. Anderson .Paak)', '삐딱하게(Crooked)'까지 대표 히트곡을 잇달아 선보였다. 특히 '삐딱하게(Crooked)' 무대에서는 떼창이 터졌다.지드래곤은 이번 두바이 공연에서 붉은 브릭 톤의 테일러드 재킷과 핑크 이너,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두바이의 사막을 연상시켰다. 절제된 테일러링과 상징적 컬러 조합은 첫 두바이 무대를 맞아 현지 팬들과의 교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콘셉추얼 스타일링이다. 이로써 중동 팬들을 향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공간과 서사를 패션으로 연결했다.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오는 21~22일에는 태국 방콕 BITEC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 연극 무대에 오른다.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19일 "배우 심은경이 국립극단의 신작 연극 '반야 아재'의 '서은희(쏘냐)'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한국에서의 첫 연극 무대 도전에 나선다"고 공식 밝혔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쥐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심은경이 차기 행보로 연극을 선택했다는 소식은 공연계와 영화계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키고 있다.국립극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정희)이 선보이는 '반야 아재'(작 안톤 체호프, 번역 장한, 번안·연출 조광화)는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삶의 부조리와 인간의 운명을 애잔하면서도 경쾌한 희극성으로 풀어낸 19세기 원작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현실적인 모습과 고전의 영속성을 한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심은경은 이번 작품에서 '박이보(바냐)/ 조성하 분'의 조카 '서은희(쏘냐)' 역을 맡아 주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서은희는 순박하고 성실하게 삶을 일궈가지만, 가슴 아픈 짝사랑과 외모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심은경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삶을 지탱해 나가는 '서은희'를 통해, 고전의 깊이에 자신만의 섬세한 감각을 더해낼 전망이다.2003년 데뷔 후 첫 한국 연극 데뷔를 앞둔 심은경은 소속사를 통해 "매 작품을 대할 때 연기라는 것이 여전히 어렵고 새로운 숙제처럼 느껴진다. 무대라는 공간에서 관
배우 황보라가 속내를 내비쳤다.황보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정말 TJ와는 여행 극혐"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한 듯 썸네일이 보여지고 있는 모습. 썸네일 안에는 '명절 저망 빡세요?'라고 적혀 있었고, 황보라는 동행한 인물과 여행 스타일이 맞지 않았는 듯 눈물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황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카다미아 공동 구매를 위한 홍보 영상을 업로드했다.영상 속 황보라는 야간 운전 중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듯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이내 웃으면서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물으며 견과류 제품을 홍보했다. 또 "맥주에 딱 좋은 고급 안주",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그러나 교통사고와 해당 제품의 연관성이 없어 "홍보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쇄도했다. 여기에 황보라가 2007년 음주운전 적발로 자숙 기간을 보낸 바 있다는 점에서 제품 홍보가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에 황보라는 같은날 사과문을 올리고 마카다미아 영상 전체를 삭제 처리했다.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차현우와 결혼했다. 결혼 후 오랜 난임 시기를 거친 황보라는 4차 시험관까지 시도한 끝에 2024년 5월 우인 군을 얻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인플루언서 랄랄이 성형 수술을 마친 직후의 상태를 공유했다. 랄랄은 지난 18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눈밑 지방 재배치랑 코를 했다. 눈밑 지방 재배치는 멍도 안 들고 안 붓는다 그랬는데, 피멍 들어서 눈알이 다 터졌다. 눈밑이랑 다 피멍"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그는 "가장 충격적인 건 한 달 동안 금주해야 됨"이라며 일정 기간 음주가 불가능해진 상황을 언급했다.그가 공유한 자료에는 부기가 심한 눈 부위와 붕대가 고정된 코의 형상이 포함됐다. 랄랄은 해당 사진에 대해 "아침에 벌 500방 쏘인 줄"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는 눈 밑 지방 재배치와 코 수술을 동시에 진행한 후의 경과를 가감 없이 보여준 것이다.같은 날 랄랄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주지를 옮긴 소식과 체육관에서 운동에 집중하는 일상을 보고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복부를 노출한 상태로 근력 운동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랄랄은 2024년 2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했으며, 같은 해 7월 딸을 얻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떠올렸다.한승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쁜 내 강아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승연의 반려견이 생전 미용을 마친 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 한승연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떠올리며 "생일 다가오니 사무친다는 게 이런 건가 싶다"며 속마음을 내비쳐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앞서 한승연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꼭 다시 만나 내 동생. 다음에 만날 때는 영원히 놀자"라며 비보를 전한 바 있다.한편 한승연이 몸 담고 있는 카라는 2007년 데뷔했다. '프리티 걸', '미스터' 등 히트곡으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원진서가 행복한 명절 연휴를 인증했다.원진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카가 주는 말러 표현 못할 행복을 오롯이 느낀 4박 5일설 연휴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진서가 조카를 품에 안은 채 거울 앞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원진서는 '조카 바보 이모'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애정을 표현했다.한편 윤정수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 원진서는 1983년생으로 41세다. 두 사람은 10년간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였다. 올 초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11월 3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탄탄한 음반 파워로 미국 빌보드에서 장기 흥행 청신호를 켰다.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 68위에 랭크됐다. 이 앨범은 이 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한 이래 4주 연속 차트에 머무는 데 성공하며 엔하이픈의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THE SIN : VANISH'는 또한 '월드 앨범'에서 2위를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나란히 8위에 자리하는 등 세부 앨범 차트에서 한 달 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러 앨범 차트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결과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65위에 이름을 올렸다.엔하이픈은 최근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퍼포먼스 부문 대상과 본상을 수상했다.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전 세계 67만 6000여 관객을 매료한 월드투어 'WALK THE LINE'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결과다. 엔하이픈은 이번 수상으로 팀 통산 5번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36)이 속마음을 표출했다.차정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처음인데 이렇게 좋은 거 처음 알았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정원이 한 안마 브랜드 C사의 기기에 누워 마사지를 받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부모님 집에 당장 사드리고 싶다"며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차정원은 배우 하정우(49)와 열애 중이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를 비롯해 패션과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에스파 윈터가 파격적인 의상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윈터는 지난 18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하와이로 추정되는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자료에서 윈터는 이국적인 환경을 배경으로 본인의 패션 스타일을 드러냈다.해당 게시물에서 화제가 된 요소는 윈터의 과감한 의상 조합이다. 윈터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갈색 바디수트에 허리선이 낮은 로우라이즈 스트라이프 팬츠를 조합했다. 특히 바디수트의 하이컷 부분이 팬츠 위로 노출되면서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구도를 형성했다.선글라스를 착용해 분위기를 연출한 윈터는 해변 바위 위에 머물거나 횡단보도를 걷는 등 일상적인 상황을 사진에 담았다. 마른 체형과 대조되는 강렬한 스타일링은 윈터만의 개성을 강조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검소함과 털털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1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에겐남 테토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30기 영자와 영식의 '1 대 1'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영자는 데이트를 하면서도 '테토녀' 면모를 보였다. 영식이 차 문을 열어주려고 하자 "아니에요"며 만류했다. 이를 지켜본 MC 송해나는 "낯간지러운 거 다 싫어하는 거다"고 공감했다.영식이 운전하는 동안에도 영자는 "앞에 보고 운전해라", "속도 줄여서 운전해라"며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고, 데프콘은 "운전면허 시험보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했다.데이트 장소에 도착한 영자는 자신의 인생 가치관도 드러냈다. 영자는 "솔직히 말하면 세상사에 큰 관심이 없다. 광활한 우주 속에 우리는 한낱 티끌 같은 존재 아니냐"며 남다른 철학을 밝혔다.이에 영식은 "유행이나 트렌드에 강박을 느끼는 시대인데, 정말 건강한 마인드인 것 같다"며 호감을 표시했다.영자는 자신만의 '가방 철학'도 전했다. 그는 "저 가방도 민망한데 에코백 이런 거 들고 다닌다"며 "가방은 보여주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물건을 담는 용도일 뿐"이라며 "튼튼하기만 하면 된다", "쇼핑백이나 비닐봉지도 들고 다닌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실제로 이날 영자가 메고 나온 가방은 제작진 자막을 통해 '4만 원 이하' 제품임이 확인됐다.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동시에 "영철 씨가 보면 환장하겠다", "반하죠"고 영철을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나는 솔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