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들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박나래가 2차 경찰 조사를 마쳤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1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다음 날 …
톱스타급 남자 가수들과 연이어 열애설에 휩싸였던 제니가 올해는 블랙핑크 멤버와 생일을 보낼 예정일까.지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축 영원한 나의 멋쨍222. 오늘 많이 웃쟈"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제니가 촬영에 한창인지 사막에서 퍼 자켓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수는 "오늘 잼께 놀쟈 싸랑해"라며 따로 만남을 예고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앞서 제니는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공개 열애했으며, 결별 후 가수 지드래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연달아 열애설이 제기됐다.한편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30세를 맞았다. 2016년 데뷔해 올해 9주년을 맞았다. 제니와 지수가 몸 담고 있는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세계적인 제작진이 참여한 신작 애니메이션 OST에 이름을 올렸다.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는 신작 애니메이션 ‘GOAT’(고트)의 삽입곡 ‘Mention Me’(멘션 미)를 가창한다. 해당 음원은 오는 2월 13일 오후 2시(한국시간) 공개된다.코르티스는 데뷔 5개월 만에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의 OST에 참여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OST에는 코르티스 외에도 젤리 롤(Jelly Roll), 브라이언트 반스(Bryant Barnes), 아이라 스타(Ayra Starr)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가창자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GOAT’는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포츠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Golden’(골든) 신드롬을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제작사와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코르티스의 첫 OST 참여곡 ‘Mention Me’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GOAT’ 공식 SNS와 코르티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코르티스는 분야를 넘나드는 글로벌 협업으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오는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의 헤드라이너로 초청돼 무대에 오른다. 해당 무대에 서는 K-팝 아티스트는 코르티스가 최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2020년 이혼 조정이 합의됐다고 알려진 안재현이 임장에 나섰다.15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30대 싱글남' 의뢰인을 위한 특별한 임장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은 30대 싱글남 의뢰인 특집으로, 의뢰인의 로망 하우스를 찾기 위해 서울로 임장을 나섰다. 30대의 끝자락에 선 '끝써티' 39세 돌싱 배우 안재현과 자칭 '영포티' 싱글남 김대호가 나서 다양한 싱글남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며 각기 다른 로망과 현실을 비교했다. 또한, '나는 솔로' 24기이자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 영철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키친웨어 디자인 디렉터의 집으로 30대 싱글남의 취향이 듬뿍 반영된 집이었다. 거실 한편 직접 제작한 테라리움과 2층 공간을 가득 채운 온실이 공개되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전세가 1억 원대의 35년 된 평범한 다가구 주택을 천만 원대 비용으로 셀프 인테리어 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두 번째 임장지는 자취 생활의 현실을 100% 반영한 집이었다. 집 안 곳곳에 놓인 분리수거 물품과 바구니 없이 쌓인 빨랫감, 겨울철 거실에 아직 놓여있는 선풍기까지 생활감 넘치는 풍경이 공개됐다. 이어 거실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가지각색으로 놓인 물건들을 보며 싱글남 집주인의 현실적인 아침 루틴을 재현해 웃음을 더했다. .임장 도중 의뢰인 영철이 직접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현재 수원시 옥탑방에서 1년 넘게 거주 중이라고 밝히며, 옥상 홈짐과 캠핑 공간을 소개했다. 이어 "옥탑 로망의 유효 기간은 사실 2개월"이라고 전하며 현실적인 소감을 덧붙였다. 영철은 송파구에 위치한 유도장으로 출퇴근
애니메이션 특유의 상상력 가득한 장면들이 과연 무대 위에서 구현될 수 있을까. 막이 오르기 전까지는 의문이 앞섰지만나 극이 진행될수록 이 걱정은 기우였음이 분명해졌다. 배우들의 움직임으로 완성된 '퍼펫 예술'을 통해 원작 속 마법 같은 순간들이 무대 위에 생생히 되살아났기 때문이다.지난 7일 개막한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연출 존 케어드)은 2001년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10살 소녀 치히로가 우연히 발을 들인 금지된 '신들의 세계'에서 기이한 존재들과 마주하며 성장해 나가는 환상적인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무대는 '신들이 찾는 온천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360도로 회전하는 메인 세트는 음식점에서 온천탕으로, 다시 마녀 유바바의 집무실로 변주되며 시공간을 유연하게 확장한다. 이 유기적인 무대 전환은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동시에, 무대라는 물리적 한계를 효과적으로 넘어선다.연출진이 가장 고심했을 대목은 애니메이션 속 무한한 상상력을 현실 무대 위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였다. 그 해답은 '퍼펫 예술'에 있었다. 배우가 직접 조종하는 인형과 신체 움직임을 결합한 이 방식은 원작의 환상을 설득력 있게 현실로 끌어왔다. 치히로의 부모가 돼지로 변하는 장면은 인형탈을 통해 표현됐고, 유바바의 새와 귀신 가오나시는 배우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생동감을 얻었다. 신비로운 소년 하쿠는 네 명의 배우가 한 몸처럼 움직이며 용으로 변신해 하늘을 가로지르고, 가마 할아버지의 여섯 개 팔 역시 배우들의 호흡 속에서 완성됐다.물론 퍼펫 예술이 만능은 아니다. 하나
'판사 이한영'이 본격적인 정의와 거악의 전쟁에 시동을 걸며, 법원 내 이한영 라인과 강신진 라인의 대립 구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동시간대 경쟁작이었던 SBS '모범택시3'가 지난 10일 종영한 만큼, 향후 '판사 이한영'의 시청률 변동에도 관심이 커진다.MBC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인생 2회차를 살게 된 이한영(지성 분)이 예측불허한 방식으로 악인들을 처벌하는 통쾌한 서사로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강신진(박희순 분)이 이한영의 행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가운데, 법원 내 갈등에 불을 지필 이한영 라인과 강신진 라인의 윤곽이 드러나며 다음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회귀한 이한영은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 분)을 차로 치어 검거했다. 이 소식을 들은 상사인 수석부장판사 임정식(김병춘 분)은 이한영을 혼냈지만 "부모님 절 낳으시고 수석부장님이 저를 기르셨다"는 말에 이내 노기를 누그러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아끼는 후배 이한영에게 "법원장님께서 이번 사건 아시고 기뻐하셨다"는 좋은 소식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한영과 임정식은 유쾌한 티키타카로 두 사람 사이 친밀한 관계성을 알리는 동시에 극의 긴장을 완화하는 유쾌한 분위기를 책임졌다.이후 임정식은 이한영을 충남법원장 백이석(김태우 분)에게 데려가 인사시켰다. 강직한 법관인 이석은 "좋은 후배를 만나면 반갑다"며 한영을 환영했다. 그는 이한영이 배석판사로 내려가 김상진 재판을 끝내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자 "판사라면 그 정도 호연지기는 있어야지"라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백이석은 해결이
지성이 의문의 남자로부터 공격을 받는다.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5회에서는 병역 비리 장부를 폭로한 이한영(지성 분)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다.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정치계, 법조계 인사의 자녀가 연루된 병역 비리 장부를 세상에 공개하며 사법부를 흔들었다. 장부에는 강신진(박희순 분)이 대법원장 자리에 앉히려던 인물의 아들도 있었고, 한영의 폭로에 신진이 짠 큰 판은 망가지고 말았다.이한영이 사법부 빌런들의 표적이 된 가운데, 16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영이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낸다.스틸 속 이한영은 상대의 무자비한 공격에 넘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손등을 베여 피를 흘리면서도 온 힘을 다해 가방을 사수하고 있다. 이한영을 노리는 상대의 공격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고, 대낮의 혈투는 계속해서 이어진다. 한영이 생명의 위협 앞에서도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한 것은 무엇인지, 그를 공격한 자의 정체는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된다.이한영은 병역 비리 장부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는 이유로 사법부 거악의 압박과 끊임없이 마주하게 된다. 당장 앞날조차 안전치 못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닥쳐온 위기를 헤쳐나갈 이한영식 정면 돌파에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서장훈이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 한 출연진에게 일침을 가했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맞선')에서는 맞선녀들의 스펙과 결혼 조건이 공개되면서, 엇갈린 마음들이 긴장감을 조성했다.맞선남과 엄마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맞선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시작됐다. 맞선녀의 엄마가 직접 자녀 소개에 나선 가운데, 공개된 맞선녀의 스펙과 솔직한 결혼 조건에 맞선남 측은 술렁이기 시작했다.김묘진은 95년생의 외국계 의료장비 회사원이었고, 김현진은 98년생 피아노와 성악 개인 레슨 강사였다. 또 김태인은 93년생으로 헤어숍 부원장, 김진주는 97년생으로 평택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으로 밝혀졌다. 이중 김진주는 "직장이 평택이다 보니 주말부부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는데, 그 순간 맞선남 측에서 정적이 흘렀다. 그러자 김진주의 어머니가 "아니다. 저는 그냥 데려가서 쭉 살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무엇보다 '합숙 맞선' 출연자 중 최고 연장자로 추정되는 조은나래의 차례가 다가오자, VCR을 지켜보는 MC 이요원조차 "어떡해 어떡해"를 연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은나래는 88년생의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e-스포츠계에서 활약해 실검 1위에 오른 적도 있다고 전했다. 또 현재는 심리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상담계에서 활동할 미래를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조은나래의 나이가 공개되자 그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던 서한결은 7살 차이에 깜짝 놀랐고, 서한결의 엄마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서한결은 조은나래의 긍정적인 면을
넷플리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가 시즌2가 끝나자마자 시즌3 참가자 모집 소식을 알렸다. 시즌3는 개인전이 아닌 팀전으로 예고됐다.넷플릭스는 16일 공식 SNS에 시즌3 참가자 모집 공지글을 게시했다. 넷플릭스는 "이 재미, 막으실 수 있으시겠어요?"라며 "새로운 맛, 새로운 방식의 요리 전쟁이 시작된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3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 하이라이트 속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라고 적었다.함께 공개된 영상은 '팀전'을 예고한다. '흑백요리사 시즌3 참가자 모집', '이번엔 개인이 아닌 팀의 대결', '각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 가능(요리 장르 무관)', '우리 식당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맛의 대결' 등의 문구가 나온다. 기존에 흑수저와 백수저의 대결 구도, 그리고 결국 홀로 살아남아야 하는 미션이 아닌 시즌3는 '팀의 대결' 구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네티즌들은 "시즌3 나온다니, 기대된다", "미쳤다", "와우 넷플 돈 많다", "또 어떤 감동을 주실지 기대된다" 등 댓글을 남겼다.'흑백요리사'는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이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시즌2는 지난 14일 최종회가 공개됐다. 우승자는 시즌1 탈락 후 재도전한 히든 백수저 최강록 셰프였다. 준우승자는 흑수저 '요리괴물' 이하성이었다. 최강록 셰프는 결승 미션 '나를 위한 요리'에서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를 선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확정하며 다시 한 번 K-도파민을 터뜨린다.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확정, 더욱 강력한 맛의 진검승부로 돌아온다.넷플릭스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시즌3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3 제작의 닻을 올렸다. 지난 두 시즌이 요리사 개인의 대결이었다면 이번 시즌3는 식당의 대결이다. 요리 장르 무관, 각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동일한 업장에서 함께 손발을 맞추고 있는 요리사들이 자신들의 식당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새로운 방식의 '맛' 대결이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개인은 지원 불가능하며 한 업장 소속이 아닌 지인 혹은 임의로 구성된 팀도 지원이 불가능하다. 다만 동일한 이름이지만 지점이 다른 업장일 경우 함께 한 팀을 이뤄 지원하는 건 가능하다.'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하며 요리 예능 열풍을 이끌었다. 특히 시즌2는 새롭고 긴장감 넘치는 대결 주제와 룰 도입했다. 시즌1의 재미는 살리되, 새로운 변화를 통해 더욱 '이븐한' 재미의 서바이벌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히든 백수저 2인은 심사위원 2인에게 모두 생존을 받아야 했던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 패배한 팀은 전원 탈락하기 때문에 더욱 치열하게 펼쳐진 3라운드 흑백 팀전,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했던 패자부활전 라스트 박스, 4
배우 변우석이 ‘프라다(PRADA)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 참석 차 1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고경표가 '원조마약떡집'(감독 김경윤)의 유력한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1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고경표는 '원조마약떡집'에 주연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작품 관련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고경표는 극 중 마약 사건에 얽히는 30대 남자 주인공 우호재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원조마약떡집'은 프랑스 영화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한때 제빵사로 일했던 여성이 마약 거래를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코미디. 주인공은 마약 판매 조직을 찾아가 수익금의 일부를 받는 조건을 제안하며 마약상으로 일하게 된다. 원작에서는 빵과 마약이었던 소재가 한국판에서는 떡과 마약이라는 소재로 그려질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2월 말에서 5월 초 촬영 예정이다.고경표는 영화 '육사오', 드라마 '비밀은 없어' 등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한편, 고경표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나인아이(NINE.i) 출신이자 '보이즈 플래닛'에서 존재감을 뽐냈던 서원이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16일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는 "다재다능한 끼와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 서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서원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원은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연 당시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일본과 한국에서 개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강력한 팬덤 화력을 입증해 왔다.새로운 소속사에 안착한 서원은 2026년 상반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우선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국내외 팬들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일대일 영상회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어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는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 이벤트를 개최해 열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도 대폭 확장한다. 서원은 2026년 상반기 중 개인 솔로 음원 발매를 목표로 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뮤지컬 무대 데뷔를 확정 지었다. 가수로 활동하며 보여준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뮤지컬과 연기 등 장르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발휘할 계획이다.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원은 음악적 역량은 물론 예능감과 연기 잠재력까지 갖춘 준비된 인재"라며 "솔로 가수로서의 새 출발과 뮤지컬 배우로서의 첫 발걸음을 떼는 서원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방송인 박나래의 개그맨 선배 김대희와 김준호가 설립한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이하 JDB)가 박나래와 결별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JDB는 측은 지난 15일 한 매체를 통해 "박나래와 재계약 논의 당시 계약금을 두고 이견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처음에는 계약금을 높게 불렀지만 조율했고, 어느 정도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다.이어 "계약금보다 활동 방향성이 달랐고, 의견이 잘 맞지 않았다"며 "재계약 시 3년을 함께해야 하는데 의견 충돌이 커 재계약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박나래는 JDB에서 9년간 몸 담고 있었다. 이후 1인 기획사 앤파크를 설립해 활동을 이어왔다. 당시 박나래가 다른 소속사들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계약금으로 약 30억원가량을 원했다는 보도도 나왔다.JDB의 이같은 해명이 나온 가운데,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의 주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2일 한 매채를 통해 "박나래가 JDB 대표 박모 씨의 약점을 잡기 위해 녹취를 해오라고 요구했다"며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그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고, 현재도 보관 중"이라고 주장했다. 박나래 측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7월 열린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에 불참했다. 이날 박나래 측은 개인 사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지만, JDB와 재계약 논의 과정에서 높은 계약금을 요구했다는 과정이 폭로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 2인과 법적 분쟁 중이다. 매니저 2인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
에스파 카리나가 ‘프라다(PRADA)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 참석 차 1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