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앞서 그의 '조폭 연루설'을 주장했던 네티즌 A 씨가 다시 입을 열었다.최근 A 씨는 SNS에 "조세호 씨 복귀하는 거냐. (지인 조폭 B …
'한블리'가 페달 오조작 사고를 조명한다.7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영업 중인 식당으로 차량이 후진 돌진한 황당한 사고를 집중 조명한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주차를 위해 후진하던 차량이 갑자기 식당 내부로 돌진하는 아찔한 장면이 담겨 있다. 이 사고로 매장 유리창이 모두 파손됐고, 창가에서 식사 중이던 손님까지 피해를 입으며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조사 결과 가해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제작진은 식당 주인을 만나 사건의 전말을 들어본다. 그는 "손님 목에 유리가 박혔다", "그런데도 가해차주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특히 사고 직후 확인한 CCTV 영상 속에서 가해자가 웃고 있는 모습까지 포착됐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듯한 태도에 허탈함을 토로한다.보험사의 대응 역시 논란을 더한다. 사고 당일 현장을 방문한 가해차주 보험사는 깨진 유리창을 비닐로 임시 보수하는데 그쳤고, 식당 주인은 영업을 재개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매장 복구에 약 3000만 원을 들였으며, 일부 비용은 사비로 충당했다고 밝힌다. 그러나 보험사 측이 해당 금액을 인정할 수 없다며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배상액을 제시한 사실이 전해지자, 한문철 변호사는 "손해사정액을 제대로 보상해야 한다"며 보험사의 역할을 상기시킨다.이어 '한블리'는 새해에도 끊이지 않는 주차장 내 사건을 소개한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한 SUV 차량이 좁은 주차 공간에 조심스럽게 주차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다음 날 오전, 옆 차량 차주는
배우 이희준이 연출한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이희준 각본, 연출, 제작/ BH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필름다빈 배급)이 오는 21일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단편 ‘병훈의 하루’(2018)를 선보인 지 8년 만이다.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먼저 인정받은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은 좋으려고 만난 가족모임에서 해묵은 갈등이 하나둘씩 수면으로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일상적인 갈등이 점차 예측 불가능한 소동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날카롭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다. 웃음을 유발하는 설정 속에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쌓여온 감정의 골을 솔직하게 드러내 관객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전한다.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붉은색의 거친 타이포그래피 위로 격렬하게 충돌하는 가족의 한순간을 드라마틱 하게 표현했다. 서로를 붙들고 소리치는 가족들의 모습은 ‘대화 불가능 가족의 폭소극’이라는 독특한 로그라인과 맞물리며 웃음과 파국이 공존하는 이들의 정서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말 좀 통하자, 우리 가족이잖아!”라는 카피는 영화가 그려낼 가족들의 만남과 감정의 충돌, 관계의 균열과 폭발을 함축적으로 드러내며 궁금증을 자극한다.배우로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온 이희준은 단편 영화 ‘병훈의 하루’(2018) 이후 두 번째 연출작인 이번 작품에서 연출과 각본을 맡아, 가족이라는 가장 익숙한 관계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진선규, 오의식, 오용, 권소현, 정종준, 이재신, 김희정, 정연, 이하랑, 허명행, 이혜정 등 탄탄한 배우진이 참여해
'하트시그널' 김지영이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7일 김지영은 자신의 계정에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어요. 재작년의 어느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어요.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습니다. 집앞 둘레길부터 일본의 정갈한 길, 유럽의 울퉁불퉁한 돌길까지 참 많이도 걸었습니다. 함께 걷는 시간들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요. 산책,,참 좋습니다.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습니다. 신이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거잖아요"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습니다. 그런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2월의 신부가 됩니다.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가 됩니다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이어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라고 적었다.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고 프로그램 속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얼마 가지 않아
그룹 아이브(IVE) 리즈가 싱가포르 매거진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싱가포르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싱가포르(L’OFFICIEL Singapore)는 7일 리즈와 하이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비긴 투 원더(BEGIN TO WONDER)'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는 유리 공장을 개조한 독특한 분위기 속 다채로운 질감으로 리즈의 빛나는 순간을 담고 있다.화보 속 리즈는 맑고 반짝이는 무드부터 강렬하고 성숙한 분위기까지 폭넓은 콘셉트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헸다. 밝고 집중력 있는 에너지로 각 콘셉트에 깊이 몰입한 리즈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로피시엘 싱가포르 측은 "리즈는 투명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아티스트"라며 "이번 화보를 통해 리즈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입체적으로 담아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리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로피시엘 싱가포르 2025년 12월과 2026년 1월 합본호와 공식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발매한 곡들로 총 20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데뷔 이래 음악방송 통산 74관왕이라는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데뷔 초 싱글부터 현재까지 발표한 음반을 모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리는 '7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탄생시키며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019년 데뷔한 배우 하영이 '2025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인 그는 증조부부터 부친까지 모두 의사이고, 모친 역시 전직 간호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하영은 정해인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주연으로 캐스팅됐다.하영은 지난달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진행된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플랫폼과 장르 불문 올 한 해 K-드라마를 빛낸 주역들을 집중 조명하는 통합 드라마 시상식이다.하영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KBS2 '페이스미'로 여자 신인상의 영광을 품에 안았다.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하영은 "우선 저에게 인생에 처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이라는 의미 있는 상을 주신 에이판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첫 신인상 수상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여기 계시는 윤경호 선배님을 비롯한 '중증외상센터' 식구들, 감독님, 모든 스태프와 제작사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중증외상센터'가 아니었다면 이 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 의미가 깊고 대신해서 받는 거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페이스미'를 작업하면서 같이 고생해주신 모든 스태프분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우리 회사에서 정말 저를 위해 많이 노력해 주시고 애써주시는 거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하영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선 거침없이 행동하고, 평소엔 털털한 캐릭터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새해부터 미국 빌보드 차트를 역주행했다.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 8위에 자리하며 17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대비 4계단 오른 45위에 안착했다.코르티스의 뒷심은 국내 차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발매 5개월 차에 이틀 연속 한터차트의 일간 음반차트 1위(1월 5~6일 자)를 찍었다. 지난 주간 음반차트(집계기간: 2025년 12월 22~28일) 정상을 차지한 이후에도 판매량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음원 파워도 주목할 만하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팀의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가 5일 자로 822만 명을 돌파,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시기 데뷔한 신인 중 압도적인 1위다. 지난 2일에는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1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지난해 나온 K-팝 보이그룹 노래 중 최단기간 1억 재생 달성이다. 코르티스는 데뷔 활동으로 미국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현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12일(현지시각) 미국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에서 K-팝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다시 한번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2년 6월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Proof'의 수록곡 '달려라 방탄'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일 오전 6시까지 브라질, 핀란드, 멕시코, 그리스 등 총 6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찍은 데 이어 미국 주요 음악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이는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의 자발적인 스트리밍이 가져온 결과다. 팬들은 팀의 과거곡들을 찾아 들으면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앞서 2018년 발매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수록곡 'Anpanman' 역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2025년 12월 20일 자) 1위를 찍은 바 있다. RM의 일상 라이브 방송이 계기가 돼 그의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의 수록곡 'Nuts'가 같은 차트(2025년 12월 27일) 2위로 깜짝 재진입하는 사례도 나왔다.멤버들의 솔로곡도 빌보드 세부 차트에서 꾸준히 흥행 중이다.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148위, 90위를 기록했다. 진 솔로 2집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126위), 지민의 솔로 2집 'MUSE' 타이틀곡 'Who'(152위)가 '글로벌(미국 제외)'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Proof'는 '월드 앨범' 9위에 자리했다. 지민의 솔로 2집 'MUSE'는 같은 차트 18위를 차지했다.방탄소년단 신보 발매 소식이 전해진 이후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배우 지성이 '판사 이한영'에서 살인 누명을 쓴 뒤 야반도주했다.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지난주 첫 방송부터 파격적이고 속도감 있는 전개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1화는 자체 최고 시청률 6.9%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기준) 본격적인 이한영(지성 분)의 회귀 라이프가 시작된 가운데, 앞으로의 사건에 영향을 끼칠 1~2회 속 주요 복선들을 짚어봤다.적폐 판사 이한영은 고진화학 산재 재판 전 법원 앞에 서 있는 시위자들의 모습을 보고 아버지 이봉석(정재성 분)을 떠올렸다. 과거 철거민 측에 섰던 아버지와 에스건설 측 용역으로 일했던 이한영은 현장에서 조우했던 아픈 과거가 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한영은 마스크로 무장한 채 시위 현장에 뛰어들었고, 이를 본 봉석은 본능적으로 자식을 알아본 듯 멈칫했었다. 2035년, 이한영은 치매에 걸린 봉석을 보고 이때를 떠올리는데. 과연 이 부자가 철거 현장에서 서로를 알아봤을지, 에스건설과 얽힌 이들의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2035년, 에스그룹 부장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이한영은 지하터널로 숨어드는 필사의 도주 끝 곽순원(박건일 분)에게 목을 찔려 죽음을 맞는다. 이한영은 정신을 잃는 마지막 순간, 순원이 대법원장 강신진(박희순 분)에게 90도로 인사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강신진이 해날로펌을 조종하여 에스그룹 장태식(김법래 분)의 형량을 낮추려고 한 계획이 이한영의 반란으로 실패한 가운데, 한영을 습격한 신진과 순원의 관계는 무엇일까.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는 에스그룹 장태식을 미친 듯이 쫓고 있다. 아직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품어온 원한이 깊은 상
‘언더커버 미쓰홍’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오늘(7일)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티저와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박신혜(홍금보 역)를 필두로 고경표(신정우 역), 하윤경(고복희 역), 조한결(알벗 오 역)과 301호 룸메이트 최지수(강노라 역), 강채영(김미숙 역) 등 주조연 배우들이 총출동했다.칼 같은 일처리의 엘리트 여의도 증권감독관 홍금보부터 스무 살 말단사원 홍장미까지, 위장 잠입이라는 극 중 장치를 통해 두 캐릭터를 오가는 박신혜는 비주얼 전환을 통해 상반된 분위기를 표현해냈다. 단정한 정장으로 완성한 ‘커리어 우먼’ 홍금보의 비주얼부터 상큼발랄한 스타일링의 스무 살 홍장미 그 자체로 대변신을 보여준 박신혜는 “어느덧 방영이 가까워졌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극 중 신정우로 분한 고경표 역시 젊고 당당한 신임 사장의 이미지와 품위를 표현하기 위해 단정한 수트, 날렵하게 손질한 헤어스타일 등 빈틈없는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고경표는 “이제 시청자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 열심히 촬영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고,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원색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 고복희에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를 운영하는 이지훈 변호사가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의 최근 행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에는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다니엘 vs 친엄마 vs 양엄마 (어도어의 갈라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훈 변호사는 다니엘이 봉사활동 등 외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을 두고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짚었다. 이 변호사는 "지금은 봉사할 때가 아니다.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면서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 그 피해는 주주들에게 돌아갔다. 누군가에게 손해를 끼친 상황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건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다니엘의 현재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자중하고, 엄숙한 상황이라고 이해를 해야 한다. 자신들의 행위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근신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나 행복해요'라는 식의 행보는 오히려 사건을 키운다"라고 언급했다. 어도어로부터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상황에서 다니엘이 취해야 할 법적 대응 방향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이 변호사는 "다니엘은 자신이 잘못한 건 인정해야 한다. 그러면서 '민희진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랬다'고 빠져나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100% 빠져나오지는 못하겠지만, 공동 불법행위로 어도어에 배상 책임을 져야 할 경우 분담 비율을 낮추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관계 설정이 향후 핵심 변수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초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헤드라이너로 나선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5일~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Flushing Meadows Corona Park)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의 6일 공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로 에미넴(Eminem),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리조(Lizzo),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 유수 팝스타들이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올해 공연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헤드라이닝 퍼포머로 이름을 올렸다.스트레이 키즈는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아이 데이즈'(I-Days),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ST Hyde Park),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헤드라이너로 각 축제 대미를 장식했다. 9월 11일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까지 확정한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여러 뮤직 페스티벌 하이라이트를 꾸미고 '글로벌 헤드라이너'로서 존재감을 보일 예정이다.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여덟 작품 연속 1위 기록을 세운 스트레이 키즈는 해당 차트에서 호성과를 지속하고 있다. 빌보드의 1월 6일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정규 4집 'KARMA'(카르마)가 '빌보드 200' 10일 자 차트 117위에 올라 19주 연속 랭크하며 자체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은 동일 차트 19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지닌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뉴진스 팬덤의 요청에 당혹감을 내비쳤다.미스터비스트는 6일 SNS에 "What do I need to do?"(내가 뭘 해야 하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최근 미스터비스트의 SNS에 달린 일부 뉴진스 팬들의 댓글에 반응한 것이다.미스터비스트의 SNS에는 "뉴진스를 구해달라", "하이브를 인수해달라", "다니엘을 도와달라"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속한 하이브를 인수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mrbeastsavenewjeans'라는 해시태그도 확산했다.미스터비스트는 구독자 약 4억600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이날 기준 유튜브 구독자수 세계 1위다. 자산과 세계적인 영향력을 보유한 미스터비스트에게 뉴진스 일부 팬들이 도움을 요청한 것.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29일 다니엘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약 430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또한 제기했다. 당시 어도어 측은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미스트롯4’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퍼포먼스가 등장한다.오는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이 그려진다. 장르별 팀 배틀은 같은 장르를 선택한 두 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오직 승리한 팀만이 다음 라운드로 직행한다. 패배한 팀은 그 즉시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잔혹한 팀 데스매치가 펼쳐지는 셈.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불꽃 튀는 팀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그런 가운데, 트롯 경연 역사를 새로 쓸 강력한 퍼포먼스가 등장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200% 끌어올린다. 전설의 퍼포먼스를 완성한 트롯퀸들은 “어떻게든 살아 남고야 만다”라는 각오로 손톱이 깨지고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치열하게 연습했다는 후문이다.마침내 공개된 퍼포먼스에 현장은 “독사야, 독사”라며 단숨에 술렁인다. 특히, 전율의 솔로 파트를 장식한 참가자를 향해 모니카 마스터는 “이런 말 죄송하지만 접신한 줄 알았다”라며 놀라워한다. 장윤정 마스터 역시 “말도 안 되는 일을 해냈다. 안정적으로 톱5에 들 것 같다”라는 유례없는 극찬을 쏟아낸다. 충격에 가까운 찬사를 받은 이 퍼포먼스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앞서 현역부A는 지난주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 사상 최초로 시도된 검무 퍼포먼스로 오직 도입부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그 검무 무대의 파격적인 전개가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비장하고 섬뜩한 검무에 이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연출과 퍼포먼스가 이어진다는데. 과연 현역부A는 어떤 반전의 무대를 완성해냈을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그
8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이상엽과 장동민, 주우재가 직업군 특화 동네 4탄, 여의도로 임장을 떠난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는 박나래가 고정 출연했었으며, 지난 달 초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휘말린 뒤 그는 12월 8일 방송 중단을 선언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이날 방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경제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동여의도로 임장을 나선다. 배우 이상엽과 장동민, 주우재가 증권가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집은 물론 사무실, 식당 등 동여의도의 모든 것을 임장한다.스튜디오에는 주식 투자 전문가 겸 작가 박민수가 함께했다. '최고민수'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는 28년 차 여의도 직장인으로, 주식 강사와 작가도 겸업 중이라고 한다. '침착맨', '빠니보틀' 등 여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지치지 않는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다.세 사람은 여의도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여의도 토박이 부부가 거주 중인 1978년 준공 아파트를 임장한다. 당시에는 흔치 않던 대형 평형 아파트로 이를 본 김숙이 "제가 신인 때 여의도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였어요", "방송국 관계자가 많이 살던 아파트다"라고 회상하자, 양세형은 "78년도에 신인이셨나 봐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집 내부에서 만난 1989년부터 증권가에서 일한 원조 증권맨인 집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의도 증권가의 과거와 현재의 실감 나는 이야기도 들어볼 예정이다.여의도를 대표하는 한 증권회사 사옥에 방문한다. 로비에 들어
배우 김지훈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멀티테이너 상을 수상했다.김지훈은 지난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멀티테이너로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다음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발표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았으며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김지훈은 지난해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국내 소비자 조사 결과 2026년을 빛낼 인물로 선정되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수상자로 호명된 김지훈은 무대에 올라 “그동안 열심히 일해온 보람이 있는 것 같다. 2026년도 어김없이 성실하게 일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훈은 2002년 드라마 ‘러빙유’를 통해 데뷔한 이래로 쉼 없는 작품 활동을 해왔다. 2025년은 그의 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김지훈은 SBS 금토드라마 ‘귀궁’,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를 통해 전방위적 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귀궁’을 통해서는 미니시리즈 휴먼, 판타지 부분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까지 얻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