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투톱이다. 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300만을 돌파했고,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끝까지 간다'가 강력한 입소문에 힘입어 200만을 넘어섰다. 2014년 24주차(6월 13~15일) 극장가는 두 편의 영화가 주도했다. 이민기 주연의 '황제를 위하여'는 3위로 데뷔한 가운데 '우는 남자'와 '하이힐'은 추락했다. 연이어 선보인 '19금' 한국 영화의 성적은 암울하다. 24주차(6월 13~15일) 박스오피스 순위. 16일...
IGN 선정, 축구영화 베스트 11(IGN 홈페이지 캡쳐)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축구영화는 무엇인가. 제대로 된 축구영화를 만난 적이 없다면 미국엔터테인먼트 매체 IGN이 선정한 축구영화 베스트 11을 눈여겨보길. 물론, IGN이 놓친 영화도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지단과 베컴을 보라!’ IGN은 12일(현지시각)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기념해 축구영화 베스트 11을 선정, 발표했다. IGN이 꼽은 영광의 1위는 프...
군도, 명량, 해적, 트랜스포터4′, 혹성탈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올 여름 극장가에 할리우드와 한국판 블록버스터가 쏟아진다. 외계인과의 싸움에 타임슬립 콘셉트카 더해진 SF영화부터 한국 극장가에서 큰 사랑을 받은 ‘트랜스포머’ 시리즈 4탄, 스펙타클한 바다 액션 등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올 해 극장가에는 2007년 크게 히트한 ’300′의 ...
지금껏 '맨 오브 스틸'의 후속편으로 알려진 '배트맨 VS 슈퍼맨: 돈 오브 저스티스'가 '맨 오브 스틸'과는 다른 독립된 작품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데드라인의 운영자 닉키 핀케에 따르면 DC는 오는 7월에 열리는 '코믹콘'에서 향후 자사가 제작하는 히어로 무비의 개봉 일정을 공개한다. 일단 공개될 영화 일정을 보자. 2016년 5월 – '배트맨 V 슈퍼맨: 돈 오브 저스티스' 2016년 7월 – '샤잠' 2...
김민희, 신민아, 이태임, 이솜, 최윤영, 황금희(왼쪽위부터 시계방향) 6월 스크린에 각기 다른 매력의 여배우들이 눈길을 끈다. 최근 극장가는 ‘우는 남자’, ‘끝까지 간다’, ‘하이힐’ 등 거친 남자들의 액션이 장악하고 있다. 이 가운데 처음으로 모성애 연기에 도전한 김민희를 비롯해 5년만에 컴백하는 신민아와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는 이태임 등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과 소통하려 ...
하정우와 강동원,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영화 '군도'는 두 사람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여기에 머리를 빡빡 깎은 하정우와 4년 만에 돌아온 강동원이란 기대 문구는 마구마구 호기심을 부른다. 10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군도' 제작보고회 역시 하정우와 강동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조진웅, 마동석, 이성민, 김성균, 윤지혜, 정만식, 김재영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함께 자리했지만, 하정우 강...
이변일까. 국내에서 '우는 남자'와 '하이힐' 등을 제치며 무섭게 관객을 빨아들이고 있는 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북미에서는 3위라는 결과를 받았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다소 의외로 여겨질 수 있지만 북미에서는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 톰 크루즈의 1위 수성을 막은 영화는 할리우드 신성 쉐일린 우들리가 출연한 '더 폴 인 아워 스타즈'다. 9일 북미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6일부터 8일까지 2,91...
6월 4일 지방선거 휴일과 6월 6일 현충일 휴일 등 황금연휴가 더해진 2014년 23주차(6월 6~8일) 극장가는 예상외로 싱겁게 끝났다. 국내 대중이 사랑하는 톰 크루즈 주연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그 이름값을 제대로 한 반면, 장동건과 이정범 감독의 만남 '우는 남자'는 아쉬웠고, 차승원과 장진 감독의 재회 '하이힐' 역시 눈에 띄지 못했다. 극장가 3파전을 예상했으나, 톰 크루즈의 독주였다. 그리고 23주차의 실질적인 승자, 이선균 조...
‘군도’, ‘해적’, ‘명량’, ‘해무’(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올 여름 극장가에 블록버스터 영화가 몰려온다. 하정우, 강동원 주연의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가 오는 7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배우 최민식의 이순신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명량-회오리바다(이하 ‘명량’)’도...
2002년 여름, 거리엔 붉은 악마들이 넘쳐났다. 난생 처음 보는 사람들이 서로를 껴안고 목 놓아 외쳤다. 대~한~민~국! 축제분위기에 휩싸인 거리와 달리, 극장가는 그야말로 초상집이었다. 여름 극장가 공략에 나선 영화들이 월드컵 철벽수비에 가로막혔다. 그해 6월 전국 관객수는 5월에 비해 44% 가량 대폭 감소했다. 이후 충무로엔 월드컵 트라우마가 생겼다. 4년에 한 번, 월드컵이 다가오면 충무로는 개봉 시기를 놓고 갈팡질팡 하는 등 '월드컵...
이정범 감독이 돌아왔다 . 2010 년 ' 아저씨 ' 로 액션 신드롬을 일으킨 그가 4 년 만에 선보인 작품은 ' 우는 남자 ' 다 . 두 작품 모두 한 여자를 지켜야 하는 남자의 이야기다 . ' 아저씨 ' 에서 원빈은 김새론을 , ' 우는 남자 ' 에서 장동건은 김민희를 지키고 , 구하려는 인물이다 . 때문인지 묘하게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 물론 배우도 , 이야기의 흐름도 전혀 다르다 ...
중국 배우 서기가 '울버린3'에 출연할지 모른다는 소식이다. 홍콩 연예매체 Jaynestars에 따르면 서기는 '울버린3'의 엑스-23(X-23)역으로 물망에 올랐다. X-23은 울버린의 유전자를 이용해 만들어진 클론으로 살인병기로 키워지는 인물이다. 출연이 확정될 경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뮤턴트 블링크로 출연 중인 판빙빙과 여러모로 비교될 것으로 보인다. '더 울버린'의 후속편인 '울버린3'는 '엑스맨: 아포칼립스' 개봉...
미국 땅에 홀로 남겨져 냉혈한 킬러로 살아온 곤(장동건)은 조직의 명령으로 타겟을 제거하던 중 어린 소녀를 죽이는 실수를 저지른다.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그에게 조직은 또 다른 명령을 내리고, 곤은 마지막 임무가 될 타겟을 찾아 자신을 버린 엄마의 나라 한국을 찾는다. 하지만, 곤의 마지막 타겟은 실수로 죽인 어린 소녀의 엄마 모경(김민희)이다. 죄의식과 임무 사이에서 방황하던 곤은 조직 대신 모경을 선택한다. 텐아시아 영화 기자 두 명이...
미국 땅에 홀로 남겨져 냉혈한 킬러로 살아온 곤(장동건)은 조직의 명령으로 타겟을 제거하던 중 어린 소녀를 죽이는 실수를 저지른다.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그에게 조직은 또 다른 명령을 내리고, 곤은 마지막 임무가 될 타겟을 찾아 자신을 버린 엄마의 나라 한국을 찾는다. 하지만, 곤의 마지막 타겟은 실수로 죽인 어린 소녀의 엄마 모경(김민희)이다. 죄의식과 임무 사이에서 방황하던 곤은 조직 대신 모경을 선택한다. 텐아시아 영화 기자 두 명이...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스틸 이미지. 매주 여러 편의 영화가 쏟아지는 극장가. 제각각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대중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은 전쟁터다. 그렇다고 모든 영화를 다 볼 수도 없고,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발걸음을 어느 쪽으로 향해야 할지 참 난감하다. 그래서 예매율과 신규 개봉작을 중심으로 요주의 극장전(戰)을 들여다봤다. # 수요 개봉도 아닌 화요 개봉은 너무 이기적인 것 아닌가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