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an 개막식 현장, 나란히 앉은 특급 배우들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가 11일간의 항해에 들어갔다. 17일 오후 6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문을 연 PiFan 개막식 및 레드카펫 현장에는 그 어느 해보다 팬들의 비명 소리가 가득찼다. 현빈을 비롯한 손예진, 김우빈, 심은경, 조진웅 등 인기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부천 시민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도희, 강하늘, 김소은, 정유미, 연우진, 포미닛 권소현...
영화 ‘클레멘타인’ 배우 이동준이 언급한 영화 ‘클레멘타인’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동준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클레멘타인’으로 50억 원을 손해봤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2004년작 ‘클레멘타인’(감독 김두영)은 한국과 할리우드 영화사가 공동...
매주 여러 편의 영화가 쏟아지는 극장가. 제각각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대중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은 전쟁터다. 그렇다고 모든 영화를 다 볼 수도 없고,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발걸음을 어느 쪽으로 향해야 할지 참 난감하다. 그래서 예매율과 신규 개봉작을 중심으로 요주의 극장전(戰)을 들여다봤다. #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현재로선 막을 자가 없다. 현재로선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하 혹성탈출2)을 막아낼 자가 없어 보...
17일 개막되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피판, PiFan)에서 판타스틱한 행사가 쏟아진다. 영화제에서 영화만 보는 시대는 끝났다. 영화제를 제대로 느끼고, 제대로 즐기기를 원한다면 다양한 문화행사를 찾아라. 피판이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판타스틱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문화행사는 최근 침체 된 사회 분위기에서 시민들이 안정감을 되찾고, 정신적인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직접 참여하고 느끼는 프로그...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영화제가 찾아왔다.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텐아시아가 올해 PiFan에서 꼭 봐야 할 프로그래머 추천작 '10편'을 소개한다. 당신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필견의 영화! '데드 스노우 2' 토미 위르콜라 | 노르웨이 | 2014 | 101분 | 18세 관람가 1탄의 나치 좀비와 의대생들의 대결에 이어 나치 좀비 군대와 거대한 전투에 휘말리게 된 청년...
‘짜이찌앤 아니’ 윤아, ‘터널’ 도희, 우희, ‘해적’ 설리, ‘해무’ 박유천(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아이돌이 시트콤과 드라마를 넘어 스크린으로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가 한중 합작영화 ‘짜이찌앤 아니’ 출연을 확정지으며 시선을 모았다. 앞서 KBS2 새 드라마 ‘칸타빌레 로망스’에도 이름을 올렸던 ...
현태(지성), 인철(주지훈), 민수(이광수)는 오랜 우정을 나눈 친구들이다. 성격, 직업, 가정환경은 등 모든 게 다르지만, 서로를 묶고 있는 우정이란 끈은 질기고 탄탄하다. 어느 날, 오락실을 운영하는 현태 어머니는 인철에게 화재보험금을 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다. 인철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현태에게 비밀로 한 채 민수를 동참시킨다. 하지만 모두가 잘 되길 바라며 꾸민 일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고, 이들 우정은 걷잡을 수 없는 방...
현태(지성), 인철(주지훈), 민수(이광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눈 친구들이다. 성격, 직업, 가정환경 등 모든 게 다르지만, 서로를 묶고 있는 우정이란 끈은 가족의 정보다 더 질기고 탄탄하다. 하지만 모두가 잘 되길 바라며 꾸민 일은 이들 우정에 균열을 일으킨다. 거액의 현금이 사라진 강도화재사건으로 현태의 부모가 죽고, 이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기 시작하는 현태는 믿었던 친구들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이들 우정...
공포영화의 시즌이 돌아왔다. 올 여름 극장가에는 다양한 소재의 공포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발걸음을 극장으로 옮긴다면 오싹한 공포로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을 전망. 한국의 ‘소녀괴담’부터 중국의 ‘분신사바’, 일본의 ‘주온’, 할리우드의 ‘인보카머스’ 등 학원물부터 초자연현상, 액션까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공포 영화들을 소개한...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북미 포스터 VS '트랜스포머4' 중국 포스터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를 저지할 유일한 영화로 평가받았던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 예상대로 로봇들을 끌어 내리고 1위에 등극했다. 14일 북미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11일부터 13일까지 주말동안 3,937개 스크린에서 7,3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3년 전 개봉한 1편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오프닝 5,480만 달러를 훌쩍 ...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하 혹성탈출2)은 기습 개봉일 변경에 따른 결과에 만족하고 있을까. 일단 2014년 28주차(7월 11~13일) 극장가 장악에는 성공했다. 100만 관객도 가볍게 넘어섰다. '신의 한 수'는 2주 연속 2위지만, 흥행 성적은 굉장히 만족스럽다. 올해 국내 개봉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처음으로 200만을 돌파한 작품이다.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와 '좋은 친구들'은 아쉬움 가득이다. 201...
‘군도’ 하정우, ‘명량’ 최민식, ‘해무’ 김윤석 올 여름, 극장가에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삼파전이 펼쳐진다.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쌍칼을 휘두르는 군도로 파격 변신한 하정우, ‘명량-회오리바다’로 이순신의 부활을 이끄는 최민식, 봉준호 감독이 첫 제작을 맡은 영화 ‘해무’로 돌아온 김윤식이 그 주인...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스틸 이미지. 매주 여러 편의 영화가 쏟아지는 극장가. 제각각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대중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은 전쟁터다. 그렇다고 모든 영화를 다 볼 수도 없고,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발걸음을 어느 쪽으로 향해야 할지 참 난감하다. 그래서 예매율과 신규 개봉작을 중심으로 요주의 극장전(戰)을 들여다봤다. #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의 개봉일 변경은 최상의 선택이었을까? 최...
'한국영화 위기론'이라는 말처럼 자주 호출되는 수사가 또 있을까. 외국 영화가 국내 극장가를 점령할 때마다 '한국 영화 위기론'이 제기된다. 그러다가 한국 영화 한 두 편이 흥행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너도나도 '한국영화의 힘!' '한국영화 쌍끌이 흥행'을 외친다. 그리고 다시 또 외화가 치고 나오면 위기를 얘기한다. 데자뷔 수준이다. 단기 기억상실증이 따로 없다. 대안 없이 수치만 나열하는 기사들이 반복되다보니, 이젠 관객들도 속지 않는다. ...
한국영화 누적관객 1억명 돌파, 역대 최대 관객수, 역대 최고 극장 매출 앞에서 모두가 샴페인을 터뜨렸다. 연관 관객수 3억 돌파를 논하는 글도 나왔다. 한국영화의 전성기가 영원할 것처럼 호황을 외쳤다. 그게 불과 6개월 전 일이다. 언제 그랬냐는 듯 한국영화 위기를 논하는 글들이 신문에, 인터넷 포털에, 잡지에 또 등장했다. 여기저기에서 곡소리가 들린다. 지겹도록 반복되는 이 위기론에는 실체는 무엇인가. 2014년 극장 관객수가 7월 7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