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이서진, 홍종현, 김상중(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조선 왕실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군주로 알려진 정조. 그래서 인지 정조를 주인공으로 삼거나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 등이 끊이지 않고 탄생하고 있다. 이들 작품들은 정조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각기 다른 면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영화 ‘역린’이 개봉한 가운데 이는 정조를 다룬 전작들과 어떤 점에서 다른지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
영화 ‘역린’과 ‘표적’ ‘역린’과 ‘표적’ 두 한국 영화가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30일 동시 개봉한 한국 영화 '표적'과 '역린'이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려한 출격에 나섰다. 외화들의 강세 속에 침체돼 있던 한국영화 시장에 '표적'과 '역린'이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한국 영화 '표적'과 프랑스 영화 '포인트 블랭크'는 같은 영화다. 이미 여러 차례 알려졌다시피, '표적'은 '포인트 블랭크'를 리메이크했다. 영화의 시작은 놀랄 만큼 똑같다. 이 외에도 두 영화는 많은 부분이 닮아 있다. 그렇다고 느낌과 분위기까지 똑같은 건 아니다. '표적'이 여훈(류승룡)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고 간다면, '포인트 블랭크'는 '표적'에서 태준(이진욱)에 해당하는 사무엘(질 를르슈)이 중심이다. 이처럼 시선이 달라지면서 두 ...
숱한 암살 위협 끝에 왕위에 오른 정조(현빈)는 즉위와 함께 ‘사도세자의 아들’임을 천명한다. 때문에 즉위 이후에도 암살 위협은 여전했고, 즉위 1년, 1777년 7월 28일 정조의 서고이자 침전인 존현각에서 정조 암살 시도가 일어난다. 영화 ‘역린’는 정조 암살 시도가 벌어진 존현각에서의 24시간을 담고 있다. 실제 역사 속 정유역변이 모티브다.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던데, 예외는 있는 법이다. 캐머런 디아즈, 레슬리 만, 케이트 업톤 뭉친 '디 아더 우먼'이 3주 연속 흥행 정상을 달리던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를 끌어내리고 흥행 1위로 데뷔했다. 28일 북미박스오피스모조닷컴의 집계에 따르면, '디 아더 우먼'은 25일부터 27일까지 2,47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내 세운 로맨틱 코미디물이 흥행 정상에 오른 것은 오랜만의 일...
전국에 거미줄이 가득했다. 예상대로 2014년 17주차(4월 25~27일) 극장가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차지였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애도의 분위기 속에서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100만 관객을 손쉽게 모았다. 침체됐던 극장가가 오랜만에 활기를 보였다. '방황하는 칼날'은 어렵게 100만에 근접했고, '작지만 큰' 영화 '한공주'는 입소문을 냈다. 2014년 17주차(4월 25~27일) 박스오피스 순위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
스파이더맨의 삶에 적응한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는 거미줄로 뉴욕 도심을 활강하며 위험에 처한 시민들을 구해주는 스파이더맨의 삶이 만족스럽다. 약간의 고민과 어려움도 있지만, 연인 그웬 스테이시(엠마 스톤)과의 로맨스도 순조롭다. 그러던 어느 날, 오스코프사의 전기 엔지니어인 맥스(제이미 폭스)가 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전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일렉트로로 변신하게 된다. 이로 인해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파이더맨의 삶에 적응한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는 거미줄로 뉴욕 도심을 활강하며 위험에 처한 시민들을 구해주는 스파이더맨의 삶이 만족스럽다. 약간의 고민과 어려움도 있지만, 연인 그웬 스테이시(엠마 스톤)과의 로맨스도 순조롭다. 그러던 어느 날, 오스코프사의 전기 엔지니어인 맥스(제이미 폭스)가 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전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일렉트로로 변신하게 된다. 이로 인해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매주 여러 편의 영화가 쏟아지는 극장가. 제각각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대중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은 전쟁터다. 그렇다고 모든 영화를 다 볼 수도 없고,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발걸음을 어느 쪽으로 향해야 할지 참 난감하다. 그래서 예매율과 신규 개봉작을 중심으로 요주의 극장전(戰)을 들여다봤다. # 전국에 거미줄은 얼마나 두꺼울까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개봉됐다. 개봉 첫 날 20만에 가까운 흥행 성적으로 기대에 부응...
해리 오스본 역의 데인 드한, 조커 역의 히스 레저, 로키 역의 톰 히들스턴(왼쪽위부터 시계방향) 할리우드 샛별 데인 드한이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서 악역을 맡으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히어로 영화에는 영웅 뿐 아니라 그를 괴롭히는 악당의 역할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매혹적인 악당 캐릭터의 역사는 어떨까. #눈길 콕!데인 드한 데인 드한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서 스파이더맨을 위...
드디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극장가에 거미줄을 쳤다. 마블의 인기 캐릭터를 내세운 작품이자, 전국 485만 명을 동원한 작품의 후속편이다. 관객의 눈길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발걸음이 가벼워 보이지만은 않는다. 현빈을 앞세운 '역린'이 일주일 시간차를 두고 출격하기 때문이다. 사실, 5월 황금연휴 극장가를 노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와 '역린'의 신경전은 오래 전부터 시작됐다. 앞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4월 30일이었던...
환락과 폭력으로 물든 태국의 방콕에서 복싱장을 운영하는 줄리안(라이언 고슬링)은 마약밀매를 하던 형 빌리(톰 버크)가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범인을 찾아 나선다. 아들의 장례식을 위해 방콕으로 온 크리스탈(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은 줄리안에게 형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지시한다. 줄리안은 빌리의 죽음에 전직 경찰 챙(비데야 판스링감)이 연루돼 있음을 알게 된다. 복수에 나섰지만, 사건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청소년 관람불가, 24일 개봉...
‘우는 남자’, ‘역린’, ‘표적’(왼쪽부터 순서대로) 영화 ‘우는 남자’, ‘역린’, ‘표적’ 등이 홍보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조용한 대결을 벌인다. 2011년 '마이웨이' 이후 3년 만에 국내 영화에 컴백한 장동건 주연의 영화 '우는 남자'는 오는 30일 오전 11시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 2 ‘스파이더맨’ 1,2, 3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2′은 역대 ‘스파이던 맨’ 시리즈 중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1962년 코믹스를 통해 등장한 ‘스파이더 맨’은 2002년 샘 레이미 감독과 토비 맥과이어에 의해 스크린으로 옮겨진 후 히어로 캐릭터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조니 뎁에게 '트랜센던스'는 꼭 성공해야만 하는 작품이었다. '다크 섀도우' '론 레이저'의 흥행 실패로 명성은 명성대로 흠이 갔고, 이로 인한 위기설도 여기저기에서 대두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흥행의 여신은 조니 뎁의 편이 아니었다. 21일 북미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조니 뎁의 신작 '트랜센던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1,115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치며 4위로 데뷔했다. 이는 모조가 예측한 오프닝 2,100만 달러에 크게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