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만식이 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브로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이야기.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정만식, 임성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유다인이 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브로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이야기.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정만식, 임성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김남길이 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브로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이야기.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정만식, 임성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하정우가 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브로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이야기.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정만식, 임성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김진황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브로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이야기.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정만식, 임성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영화 '하얼빈'이 국내를 대표하는 감독, 배우들의 진심을 담은 친필 추천사를 공개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봉준호 감독은 "고결한 인격의 사람들을 품격 넘치는 촬영과 연출로 영접하게 해주신 제작진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민호 감독이 완성한 깊이 있는 연출에 감탄을 보냈다. 최동훈 감...
영화 '검은 수녀들'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프로덕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검은 수녀들'은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검은 사제들', 그리고 '국가부도의 날', '마스터', '브로커' 등을 제작한 영화사 집의 신작이자 송혜교, 전여빈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 디테일을 가득 담은 미술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지 않고 개봉 2주차에도 정상을 석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개봉 2주차 주말, 토요일인 4일에는 21만 8547명, 일요일인 5일에는 17만 3980명의 관객을 추가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 367만 2542명을 달성했다. '하얼빈'은 지난 12월 24일 개봉한 이래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를 내주...
김성제 감독이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 촬영기를 들려줬다. 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보고타'의 김성제 감독을 만났다. '보고타'는 IMF 여파로 한국을 떠난 국희(송중기 분)네 가족이 콜롬비아 보고타에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중기는 이번 영화에서 스페인어 대사를 소화했다. 김 감독은 송중기에 대해 "언어 감각이 좋...
김성제 감독이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의 주인공인 송중기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보고타'의 김성제 감독을 만났다. '보고타'는 IMF 여파로 한국을 떠난 국희(송중기 분)네 가족이 콜롬비아 보고타에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 감독은 송중기의 출연 결정에 "기뻤다"고 밝혔다....
김성제 감독이 신작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보고타'의 김성제 감독을 만났다. '보고타'는 IMF 여파로 한국을 떠난 국희(송중기 분)네 가족이 콜롬비아 보고타에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보고타'는 2020년 촬영을 시작,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개봉까지 약 ...
현빈과 송중기가 극장가에서 나란히 활약하고 있다. 현빈 주연의 '하얼빈'과 송중기 주연의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이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 현빈은 '하얼빈'으로 냉혹한 시대의 아픔을, 송중기는 '보고타'으로 삶을 향한 뜨거운 의지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서로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현빈 주연의 '하얼빈&...
영화 '하얼빈'이 오는 6일 저녁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기존 팀 '하얼빈'으로 활약한 현빈, 조우진, 박훈과 더불어 이동욱이 최초로 합류한다. 영화 속에서 모리 다쓰오(박훈 분)의 추격을 피해 함께 싸운 대한의군 현빈, 조우진, 이동욱이 개봉 후 처음 모이는 자리인 만큼 그 의미가 깊다. '하얼빈'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지 않고 정상 자리를 지키고 ...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개봉과 동시에 신선한 소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흥미진진한 서사로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 개봉 후 실관람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
영화 '하얼빈'이 1월 6일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상영 후 캐릭터 비하인드 GV를 진행한다. '하얼빈'이 개봉 이후 첫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나선다. '하얼빈'에서 혼신의 열연을 보여준 현빈, 조우진, 박훈과 연출의 우민호 감독이 1월 6일 저녁 7시 30분(상영 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모두 모인다.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의 진행 아래 진행되는 이번 관객과의 대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