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가을 전어 같이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가 뽑혔다. 웬디는 지난달 3일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팬 콘서트 'A Day in Red & Velvet'도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됐다. 웬디는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2위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올랐다. 유리는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제주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는 등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 멤버 효연, 수영과 함께 3인조 유닛 '효리수'를 결성하는 등 가수와 배우, 예능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3위는 전소미가 차지했다. 전소미는 최근 아이오아이 결성 10주년 컴백곡 '갑자기'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휩쓸었다. 이에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트로피 너무 많아져서 장 짜야 할 것 같아"라며 기쁨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독서의 계절,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독서의 계절,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독서의 계절,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독서의 계절,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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