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순자와 '로망 데이트'에 나선 영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영수와 순자는 손을 꼭 잡은 채 돗자리 데이트를 즐긴다. 해가 떨어진 뒤 순자가 "바람이 차진다"며 추워하자 영수는 "아, 추우시겠다"고 걱정한다. 그러나 곧바로 "그래서 제가 점퍼를 입고 왔다"고 말해 순자를 웃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이경은 "옷을 벗어줄 의도가 전혀 없어"라며 탄식한다.
이후 두 사람은 영수가 바라던 '집에서 맥주 마시기'를 위해 숙소로 돌아간다. 영수는 이 자리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안주를 꺼내 순자를 또 한 번 웃게 한다.
한편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영철과 영식은 대화를 나누던 중 서로 호감 상대가 겹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식은 "저랑 겹치네요"라고 말하고,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라이벌이에요"라고 반응한다.
'나는 SOLO'는 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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