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ENA
9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ENA
'나는 SOLO' 33기 영수가 순자와의 데이트에서 예상 밖의 행동을 보인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순자와 '로망 데이트'에 나선 영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영수와 순자는 손을 꼭 잡은 채 돗자리 데이트를 즐긴다. 해가 떨어진 뒤 순자가 "바람이 차진다"며 추워하자 영수는 "아, 추우시겠다"고 걱정한다. 그러나 곧바로 "그래서 제가 점퍼를 입고 왔다"고 말해 순자를 웃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이경은 "옷을 벗어줄 의도가 전혀 없어"라며 탄식한다.

이후 두 사람은 영수가 바라던 '집에서 맥주 마시기'를 위해 숙소로 돌아간다. 영수는 이 자리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안주를 꺼내 순자를 또 한 번 웃게 한다.
9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ENA
9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ENA
순자가 데이트 내내 웃음을 보이자 영수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다. 그는 인터뷰에서 "(순자 님이) 웃어주니까 '가능성이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순자가 계속 웃음을 터뜨린 이유와 영수의 직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영철과 영식은 대화를 나누던 중 서로 호감 상대가 겹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식은 "저랑 겹치네요"라고 말하고,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라이벌이에요"라고 반응한다.

'나는 SOLO'는 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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