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추성훈이 '상남자의 여행법'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추성훈이 '상남자의 여행법'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상남자의 여행법'이 관련 영상 합산 조회수 8600만 회를 넘긴 가운데, 5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은 출연진이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출연했다.

방송 이후 공개된 관련 영상은 합산 조회수 8655만 회를 돌파했다.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추성훈과 김종국이 일본 구마모토 공항 헬스장에서 대성에게 운동을 가르치는 장면으로, 671만 회를 넘어섰다. 이외에도 세 사람이 헬스장을 찾은 영상들이 합산 20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상남자의 여행법'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 사진제공=SBS
'상남자의 여행법'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 사진제공=SBS
두 번째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356만 회를 기록한 온천 장면이다. 추성훈과 김종국은 일본의 한 사우나를 찾아 대성과 함께 깊이 171cm의 냉탕과 냉수 폭포를 체험했다.

추성훈이 식용 곤충에 도전한 장면은 257만 회로 뒤를 이었다. 곤충 자판기에서 물장군 먹기에 당첨된 추성훈은 "종국아, 이건 하지 말자"며 망설였다. 결국 물장군을 먹은 그는 "이건 아니야"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10월 약 5개월 만에 새 시즌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대만을 배경으로 추성훈과 김종국이 다시 출연하며, 대성을 대신해 지코가 새롭게 합류한다.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함께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10월 중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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