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평안하시죠?아내와 손잡고 지하철타고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아내랑 자주 지하철 타면서 얘기도 많이하고 참 좋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지하철이 짱👍🏾입니다 더위가 간다면서 계속 우리랑 함께하네요 마무리 여름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할게요 매번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아내와 사랑하면서 사는게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 겉만 메이킹 하지말고 진짜 라이프 합시다 화이팅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혜화역 승강장 역명판 앞에서 박시은과 나란히 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진태현은 회색 반소매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으며, 박시은은 흰색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캡모자를 착용하고 손을 들어 혜화역 표지판을 가리키는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팔짱을 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편안한 데이트 분위기를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보기 좋습니다",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예쁘게 사시는 진솔한 모습보며 흐뭇하고 기쁩니다", "화이팅", "잉꼬부부 지하철타고 데이트하니 부럽습니다",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4월 2년간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동건이 진태현의 빈자리를 채웠다. 첫 투입 당시 이동건은 출연 소감을 묻는 서장훈에 "예상은 했지만 훨씬 더 힘들었다"고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1살 연상연하 부부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임신했지만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사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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