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형 셰프./텐아시아 DB
조서형 셰프./텐아시아 DB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후로 무려 16kg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조서형 셰프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텐아시아 사옥을 방문해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 비하인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 셰프는 방송 당시 뛰어난 장사 전략과 빈틈 공략으로 높은 순위권을 유지한 바 있다.

특히 1라운드에서는 셰프들 중 유일하게 2~3인 쉐어용 음식을 팔아 매출과 인기를 견인하기도 했다. 2라운드는 1대1 대결로 조 셰프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를 선택하며 한식 대진이 이뤄졌지만, 2대0으로 패했다. 이어 철원 오대쌀을 주제로 한 회생전에 나섰지만 3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하며 폐업했다.

조 셰프는 "촬영이 너무 빡셌다. 남편도 옆에서 긴장을 많이 하더라. '스레파' 촬영을 3번 갔는데 3번 다 전날 새벽에 나가서 다다음날 아침에 들어왔다. 결혼식 4일 전에도 '스레파' 촬영을 했다보니 피부과가서 관리를 제대로 못 했다. 리쥬란을 받으려고 했는데 못 받고 결혼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스레파' 때만 5kg이 빠졌다. '흑백요리사2' 때부터 지금까지 16kg이 빠진 상태다. '흑백요리사2' 찍을 당시 80kg 정도 나갔다"라며 "어릴 때 코 성형을 했는데 살이 많이 빠지다 보니 코가 커보여서 지금 컴플렉스다. 재수술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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