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도전과 화려한 퍼포먼스들이 예고된다. MC로는 강호동이 나선다.
‘천만기인쇼’ 1회에서는 트롯계 동료들이 뽑은 인기남 1위 손빈아가 이전과는 180도 다른 ‘라틴댄스 핫가이’로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다. 지난 ‘천만트롯쇼’에서 폴댄스를 섭렵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던 손빈아는 ‘천만기인쇼’를 앞두고 “너무 힘든데 저도 모르게 댄스에 중독이 된다. 몸도 좋아진다”라며 춤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소감을 전한다. 이번 무대를 준비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무려 10kg이 빠졌다는 손빈아는 떡 벌어진 성난 어깨와 단단한 등 근육 등 확연히 달라진 남성미를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빈아, 안성훈, 진성, 이소나, 허찬미, 춘길 등 스타들은 물론 MC 강호동과 붐까지 모두의 ‘집단 산소 부족 사태’를 유발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세계적인 밸런싱 아티스트 기인이 성인 여성을 태우고도 오토바이를 세우는 아슬아슬한 진기명기를 선보이는 것. 현장 모든 이들은 숨소리마저 죽인 채로 무대를 지켜보고, 급기야 김용임은 “무너질까 봐 숨을 못 쉬겠어”라며 긴장감을 토로한다.
살얼음판 같은 긴장의 순간, 최재명이 예상치 못한 대형 사고를 터트리는 돌발 상황을 일으킨다. 전 국민 앞에 ‘대역죄인’이 될 뻔했던 최재명의 대실수는 무엇일지, 최재명이 몰고 올 후폭풍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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